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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사업가 그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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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사업가 그레그

앤드루 클레먼츠 글/햇살과나무꾼 | 비룡소 | 2006년 12월 29일 리뷰 총점7.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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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사업가 그레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66쪽 | 446g | 148*209*20mm
ISBN13 9788949180335
ISBN10 894918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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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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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작가 Andrew Clements는 1949년 New Jersey에서 태어난 미국의 동화작가이다. 그는 독서 애호가셨던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책과 도서관을 아주 좋아해, 선생님이 되어서도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 주고 함께 이야기 나누기를 즐겼다고 한다. Springfield High School 3학년 시절, 영어 시간에 시를 써서 A를 받고, 시가 꼭 출판 되길 바란다는 선생님의 칭찬에 힘을 얻어 No... 작가 Andrew Clements는 1949년 New Jersey에서 태어난 미국의 동화작가이다. 그는 독서 애호가셨던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책과 도서관을 아주 좋아해, 선생님이 되어서도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 주고 함께 이야기 나누기를 즐겼다고 한다. Springfield High School 3학년 시절, 영어 시간에 시를 써서 A를 받고, 시가 꼭 출판 되길 바란다는 선생님의 칭찬에 힘을 얻어 Northwestern University에 진학했다. 대학 졸업 후, National Louis University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Chicago 북부의 공립 학교에서 7년 동안 교편을 잡았다. 노랫말을 붙이는 작업을 시작으로 출판계 일을 시작하여, 제일 처음 자신의 이름으로 출판한 책이 A Country Christmas Treasury이다. 그는 어린이 그림 책의 글을 쓰면서 시작했으며 1990년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내는 한 소년에 대한 이야기를 쓰기 시작해 1996년 Frindle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내 놓게 되었고 이 작품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대부분의 그의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은 독자에게 관심을 유발하는 특별한 요소를 가지고 있다. 현재 클레멘스는 네 자녀, 그리고 부인과 함께 메사추세츠에 살고 있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웨스트보로에 살고 있다. 쓴 책으로는 《Big Al》, 《프린들 주세요》,《잘난 척쟁이 경시 대회》, 《성적표》 《벤저민 프랫 학교를 지켜라 1,2,3》 등이 있다.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우리나라가 보여요』 등을 썼다.
그린이 : 브라이언 셀즈닉
뉴욕 맨해튼의 이요 어린이 서점에서 일하는 중 『후디니 상자 Houdini Box』발표. 『프린들 주세요』에 그림을 그려 스토퍼 상 수상. 주요 작품 『인형 사람 The Doll People』 『공룡을 사랑한 할아버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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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꼬마 사업가 Mr.그레그!!
서울서울당서5-* 김*영 | 2010-09-21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꼬마 사업가 그레그는 수억을 벌어 부자가 되는 꿈을 가지고있다.

그래서 4살 때부터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냥 동전을 모아서 보는 것도 재미있고, 돈이 신기하고, 종류에 따라 분리하는 것도 재미있어서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레그는 엄마가 자판기에 은색 동전을 넣고 레버를 돌리자 근사한 초콜렛이 나오는 것을 보았다. 그레그는 입이 딱 벌어졌다. 초콜렛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은빛동전이 신기해서였다. 그레그는 그 때부터 동전을 모으기 시작했다. 여름에는 레몬에이드를 팔고, 겨울에는 눈을 치웠다. 가을에는 낙엽을 쓸고, 봄에는 민들레를 잡초를 뽑았다.

이렇게 일을 하면서 그레그는 돈을 벌었던 것이다. 그래서 은행에 맏기러 전까지 모으게 된돈은 모두 4200달러나 되었다. 그 돈은 어린아이에게는 물론 어른에게도 굉장히 큰돈이다.

 

그레그는 6학년 2학기부터 학교에 물건을 팔기 시작한다. 먼저는 인형을 팔았다가 장남감을 판 후에 ‘청키 믹스’라는 작은 만화책들을 만들어낸다. 그런데 여기서 마우라 쇼라는 여자아이가 나타나 그레그의 만화책 사업을 따라 해서 ‘길 잃은 유니콘’을 만들어냈다.

그레그는 아주 어릴 때부터 마우라를 알고 지냈지만 사이가 좋지 않았다. 늘 자기를 따라하는 것처럼 행동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우라는 눈치도 없이 아주 당당하게 행동하였다.

전혀 미안해 하는 구석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그레그는 어이가 없어서 따라하지 말라고 말을 하지 못하였던 것이지 용기가 없어서 그런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싸움을 몇 번한 뒤로 마우라와 그레그는 사업적인 동료가 된다. 그레그의 ‘크레온’과 마우라의 ‘길 잃은 유니콘’을 합치자 아주 좋은 작품이 되었다.

그러나 문제가 하나 있었다. 바로 학교에서는 물건을 팔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마우라는 이런 생각을 하고있었다. 학교에는 매점도 있고 식당에서도 음식을 팔고 자판기도 들여다 놓으면서 자신들의 만화책들은 팔지 못하게 하였다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말이다.

게다가 내용이 폭력적이거나 나쁜 것들도 아닌데 말이다. 왜??

 

그래서 마우라와 그레그는 교장선생님, 제트 선생님, 각 부모님들을 모시고 학교 위원회의 회의에 참석한다. 회의에서 그레그와 마우라는 자료를 나누어 주며 팔아도 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그러나 교장선생님도 또 반대하자 그레그와 마우라는 졸업을 할 때 전체 이익금의 10%를 학교 도서관의 운영비로 쓰기로 조건을 건다.

이 사업은 결국 허락을 얻게 되었다. 단, 나쁜 내용만 아니면 말이다.

 

그레그와 마우라는 엄청난 이익을 거두었고, 다른 학교에 까지 퍼져 나갔다. ‘청키 코믹스’의 사이트도 만들었고, 지역점 까지 만들었다. 예상대로 그레그와 마우라는 매우 바빴지만 늘 행복했고 돈도 많이 벌었다. 게다가 미술에 대한 실력도 키우고 말이다.

 

마우라와 그레그는 졸업식 때 약속대로 교장선생님께 학교를 위해 기부하였고, 행복하게 중학교의 입학식을 거행할 수 있었다.

꼬마 사업가 그레그
경기수원정자5-* 이*린 | 2009-09-14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꼬마 사업가 그레그
 
그레그 켄턴이라는 2학년은 재주가 많았다. 야구도 잘 하고 축구도 잘했다.공부 또한  잘했다. 이모든것 중에서도 가장 잘하는 것은 돈에 관한 것 이었다. 하지만 그레그는 한번도 돈에 대해 수업을 받은 적이 없다. 그런데도 그레그는 돈을 어덯게 저축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그레그가 유치원생이 었을때도 돈에 대해 눈과 귀를 열어둘 줄 알았다.
그레그는 집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비우는 일을 했다. 그래서 돈을 벌었다. 처음에 그레그는 단지 돈을 버는 것이 재미있었다. 하지만 쓰느 것에도 흥미가 생겼다. 그래서 그레그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한다.
그래그가 3년 동안 돈을 벌고 5학년이 끝날 부렵이었다. 그레그는 밥 먹을 시간이 되어 도시락을 빨리 먹고 50센트로 아이스크림을 사 먹으려고 했으나 형광펜과 연필, 축구공, 장난감을 사서 친구들에게 팔았다. 12달러에 사서 36달러를 벌었다. 그것을 시작으로 그레그는 청키 코믹스란 만화를 그려 학교 매점에서 팔려다가 교장 선생님의 동의를 얻기 위해 학교 위원회와 회의까지 하게 된다.
그레그가 졸업할 때 수익금은 모두 기부를 한다. 그러므로 그레그는 기부의 행복함을 알게 된다.
이 책의 제목처럼 그레그는 탁월한 꼬마 사업가이다. 어려서부터 돈 버는 것에 재미를 느끼고 돈 버는 재능 또한 뛰어나서 학교를 배경으로 사업을 하는 그레그를 보며 나는 경제에 대해 얼마나 관심이 있나 생각해 본다. 
난 일주일에 2천원의 용돈을 받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저절로 생기는 용돈이다. 그리고 할아버지 댁에 가면 할아버지께서 용돈을 주신다. 나는 별 생각 없이 친구들과 군것질을 한다.이제부터 용돈 기입장이라도 적어 유용하게 써야겠다.                         
주혜진 - 꼬마사업가 그레그 -
경기수원정자6-* 주*진 | 2009-09-09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독후감>

제목 : 꼬마사업가 그레그

정자초등학교 6학년 6반 주 혜 진

‘꼬마사업가’라는 제목이 흥미진진해보였다. 이 책은 주인공인 그레그가 어린나이에 돈에 관심이 생겨 돈을 벌게 된다.

그레그는 어릴 때부터 모든 것을 잘 했지만 특히 돈에 타고난 재능을 보였다. 그래서 돈을 직접 벌었다. 처음에는 그냥 작은 일에 작은 동전들부터 벌기 시작했다. 그렇게 해서 작은 동전들이 큰돈으로 변해갔다. 그레그는 어떻게 작은 일을 해도 돈을 그렇게 많이 모을 수 있을까? 궁금하였다.  5학년 때는 직접 장난감을 사서 아이들에게 팔기도 하였다. 하지만 돈을 벌고 있는 사이 교장선생님께서 하지 말라는 말씀을 하셨다. 그레그는 돈을 벌고 싶었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레그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바로 선생님 눈에 띄지 않는 물건을 찾았다. 만화책이었다. 그레그는 아이들에게 직접 그린 청키코믹스 만화책을 파는 것이었다. 이것 또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아서 돈을 빨리 벌 수 있었다. 하지만 그레그의 아이디어를 훔치는 자가 있었다. 여자아이 마우라 쇼였다. 그레그는 화가 났다. 자기가 돈 버는 방법을 똑같이 따라한 것 이었다. 그레그는 마우라 쇼에게 가서 화를 내었다. 그러자 싸움이 벌어졌다. 마우라 쇼가 다른 사람의 돈 버는 방법을 따라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 허락을 맡고 할 수도 있고, 그레그가 엄청 좋아하는 것인데 말이다. 다음날, 그레그가 밖에 나와 사람들에게 레몬에이드를 팔고 있는데 이것조차도 마우라 쇼가 따라한  것이었다. 그레그는 화가 더 올랐다. 그래서 더 싸우게 됐다. 심지어 학교에서도 싸웠다. 그레그도 먼저 화를 낸 것이 잘못인 것 같다. 다음날, 둘은 교장선생님을 만나게 됐다. 그래도 둘은 여전했다. 마우라 쇼의 만화책 제목은 길잃은유니콘이었다. 그레그는 말할수록 화가 더 났다. 그런데 점점 선생님들이 그레그와 마우라 쇼에게 서로 화해하게끔 많이 도와주었다. 그렇게 해서 그레그와 마우라 쇼는 더 가까이 친해질 수 있었고, 둘이 힘을 합해서 애시워스 학교의 만화책 북클럽 제안위원회에도 나가게 되었다. 그래서 만화책도 많이 만들어지고, 많이 팔리게 되어서 ‘성공’을 하게 되었다. 어떻게 돈 버는 것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썼고, 그 조그마한 만화책을 많이 팔 생각을 했는지 궁금하다. 나는 무엇보다도 그레그와 마우라 쇼가 싸웠어도 나중에는 둘이 힘을 합쳐서 성공을 했다는 것과, 조그마한 것에 신경을 많이 쓴 것이 대단하다. 나도 이제 돈 벌 때는 그레그와 마우라 쇼에게 한 수 배워야겠다.

'꼬마 사업가 그레그'를 읽고
서울서울당서4-* 김*영 | 2009-09-08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 꼬마 사업가 그레그 >를 읽고 꼬마 사업가 그레그는 수억을 벌어 부자가 되는 꿈을 가지고있다. 그래서 4살 때부터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냥 동전을 모아서 보는 것도 재미있고, 돈이 신기하고, 종류에 따라 분리하는 것도 재미있어서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레그는 엄마가 자판기에 은색 동전을 넣고 레버를 돌리자 근사한 초콜렛이 나오는 것을 보았다. 그레그는 입이 딱 벌어졌다. 초콜렛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은빛동전이 신기해서였다. 그레그는 그 때부터 동전을 모으기 시작했다. 여름에는 레몬에이드를 팔고, 겨울에는 눈을 치웠다. 가을에는 낙엽을 쓸고, 봄에는 민들레를 잡초를 뽑았다. 이렇게 일을 하면서 그레그는 돈을 벌었던 것이다. 그래서 은행에 맏기러 전까지 모으게 된돈은 모두 4200달러나 되었다. 그 돈은 어린아이에게는 물론 어른에게도 굉장히 큰돈이다. 그레그는 6학년 2학기부터 학교에 물건을 팔기 시작한다. 먼저는 인형을 팔았다가 장남감을 판 후에 ‘청키 믹스’라는 작은 만화책들을 만들어낸다. 그런데 여기서 마우라 쇼라는 여자아이가 나타나 그레그의 만화책 사업을 따라 해서 ‘길 잃은 유니콘’을 만들어냈다. 그레그는 아주 어릴 때부터 마우라를 알고 지냈지만 사이가 좋지 않았다. 늘 자기를 따라하는 것처럼 행동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우라는 눈치도 없이 아주 당당하게 행동하였다. 전혀 미안해 하는 구석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그레그는 어이가 없어서 따라하지 말라고 말을 하지 못하였던 것이지 용기가 없어서 그런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싸움을 몇 번한 뒤로 마우라와 그레그는 사업적인 동료가 된다. 그레그의 ‘크레온’과 마우라의 ‘길 잃은 유니콘’을 합치자 아주 좋은 작품이 되었다. 그러나 문제가 하나 있었다. 바로 학교에서는 물건을 팔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마우라는 이런 생각을 하고있었다. 학교에는 매점도 있고 식당에서도 음식을 팔고 자판기도 들여다 놓으면서 자신들의 만화책들은 팔지 못하게 하였다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말이다. 게다가 내용이 폭력적이거나 나쁜 것들도 아닌데 말이다. 왜?? 그래서 마우라와 그레그는 교장선생님, 제트 선생님, 각 부모님들을 모시고 학교 위원회의 회의에 참석한다. 회의에서 그레그와 마우라는 자료를 나누어 주며 팔아도 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그러나 교장선생님도 또 반대하자 그레그와 마우라는 졸업을 할 때 전체 이익금의 10%를 학교 도서관의 운영비로 쓰기로 조건을 건다. 이 사업은 결국 허락을 얻게 되었다. 단, 나쁜 내용만 아니면 말이다. 그레그와 마우라는 엄청난 이익을 거두었고, 다른 학교에 까지 퍼져 나갔다. ‘청키 코믹스’의 사이트도 만들었고, 지역점 까지 만들었다. 예상대로 그레그와 마우라는 매우 바빴지만 늘 행복했고 돈도 많이 벌었다. 게다가 미술에 대한 실력도 키우고 말이다. 마우라와 그레그는 졸업식 때 약속대로 교장선생님께 학교를 위해 기부하였고, 행복하게 중학교의 입학식을 거행할 수 있었다.
꼬마 사업가 그레그
전북전주용흥5-* 양*균 | 2009-09-08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그레그는 5학년 이다 그런데 돈에 관심이 많아서 만화책을 팔기 시작했다 물론 직접 만들어서 판매를 했다  이름은 청키 코믹스다 (청바지처럼 질기고 키가 작아서) 그 만화책은  학교에서 인기를 끌었다 예들은 그거를 25센트에 팔았다 그런데 마우라 라는 아이가 만화책을 만들어서 팔았다   

그리고 엄청많은 돈을 모았다

 그래서 그 돈으로  복사기를 사서 좀더 빠르게 만화책을 만들었다

그리고 마우라쇼하고 같이 만화책을 만들어서 부자가 됐다

나도 언젠가 만화책을 만들어서 돈을 벌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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