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준치가시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강력추천 우리시그림책-08 , 초등 2학년 국어활동 3 교과서 수록 도서

준치가시

[ 양장 ]
백석 글/김세현 그림 | 창비 | 2006년 12월 15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2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7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19건) | 판매지수 723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4,000원
판매가 12,6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76g | 313*225*15mm
ISBN13 9788936454135
ISBN10 8936454137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6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글 : 백석 (BAEK SEOK,白石,白奭,백기행)
시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 가장 토속적인 언어를 구사하는 모더니스트. 1912년 7월 1일, 평안북도 정주 출생으로 본명 백기행이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일찍부터 신식교육을 받았다. 필명은 백석(白石)과 백석(白奭)이 있었는데 주로 백석(白石)을 많이 사용하였다. 일본의 시인 이시카와 타쿠보쿠(石川啄木)의 시를 좋아하여 그의 이름 중 석을 택해서 썼다. 오산고보 재학 중 백석은 부친을 닮아 성격이 차분했으며 친... 시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 가장 토속적인 언어를 구사하는 모더니스트. 1912년 7월 1일, 평안북도 정주 출생으로 본명 백기행이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일찍부터 신식교육을 받았다. 필명은 백석(白石)과 백석(白奭)이 있었는데 주로 백석(白石)을 많이 사용하였다. 일본의 시인 이시카와 타쿠보쿠(石川啄木)의 시를 좋아하여 그의 이름 중 석을 택해서 썼다. 오산고보 재학 중 백석은 부친을 닮아 성격이 차분했으며 친구가 없었다. 1936년 시집 ‘사슴’을 경성문화 인쇄사에서 100부 한정판으로 찍었다. 윤동주는 백석 시집을 구할 수 없어 노트에 시를 필사한 이야기는 유명하다. 해방 전 천재 시인으로 명성이 자자했다.

오산소학교, 오산고등보통학교를 거쳐 오산고보 졸업 후,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춘해장학회의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일본 도쿄의 아오야마 학원 영어사범학과에 입학하였다. 김소월을 동경하면서 시인의 꿈을 키웠으며, 1930년 [조선일보] 신년현상문예에 단편소설 「그 모母와 아들」이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1934년에 귀국하여 8·15 광복이 될 때까지 [조선일보], 함흥 영생여자고등보통학교 영어교사로, [여성사], [왕문사] 등에서 근무하며 시작 활동을 했다. 1935년 [조광] 창간에 참여하였고, 같은 해 [조선일보]에 시 「정주성定州城」을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

시작 활동 외에도 많은 외서들을 번역했다고 전해진다. 1936년 시집 『사슴』을 간행하였으며 같은 해 조선일보를 그만두고 함경남도 함흥 영생여고보 영어교사로 부임하였다. 1939년 [여성]지 편집 주간 일을 사직하고 고향인 평북 지역을 여행하였다. 1940년 만주의 신징(지금의 장춘)으로 가서 3월부터 만주국 국무원 경제부 말단 직원으로 근무하다가 창씨개명의 압박이 계속되자 6개월 만에 그만두었다. 1942년 만주의 안둥 세관에서 일하다 1945년 해방이 되자 신의주를 거쳐 고향인 정주로 돌아왔다.

1946년 북조선예술총동맹이 결성된 후 1947년 문학예술총동맹 외국문학 분과위원이 되었다. 이때부터 러시아 문학 번역에 매진했다. 1949년 조선작가동맹 기관지 [문학신문]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되었고 [아동문학]과 [조쏘문화] 편집위원을 맡으며 안정적인 창작활동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1957년 동화시집 『집게네 네 형제』를 간행하였으나 1958년 ‘붉은 편지 사건’ 이후 격렬한 비판을 받게 되면서 이후 창작과 번역 등 대부분의 문학적 활동을 중단했다. 1959년 양강도 삼수군 관평리의 국영협동조합 축산반에서 양을 치는 일을 맡으면서 청소년들에게 시 창작을 지도하고 농촌 체험을 담은 시들을 발표했으나, 1962년 북한 문화계에 복고주의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어나면서 창작 활동을 접었다. 1996년까지 삼수군 관평리에서 농사를 짓다가 사망했다는 내용이 드러났지만 정확한 정보는 알려져 있지 않다.

방언을 즐겨 쓰면서도 모더니즘을 수용하여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한 백석은 일제 강점기에도 모국어를 지키고자 하였다. 시집으로 『사슴』(1936)이 있으며, 대표 작품으로 「여우난골족」,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국수」, 「흰 바람벽이 있어」 등이 있다. 북한에서 나즘 히크메트의 시 외에도 푸슈킨, 레르몬토프, 이사콥스키, 니콜라이 티호노프, 드미트리 굴리아 등의 시를 옮겼다. 1936년에 펴낸 시집 『사슴』에 그의 시 대부분이 실려 있으며 수록된 시 「통영」, 「적막강산」, 「북방」 등 백석의 대표작들은 실향 의식을 바탕으로 서민들의 삶을 토속적인 언어로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한국의 대표 모더니즘 시인으로 평가받는 백석의 시는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1963년 충남 연기군에서 태어나 금강 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자꾸 사라져 가는 우리 전통의 삶과 정신을 그림 속에 새로이 담아 어린 세대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만년샤쓰』 『엄마 까투리』 『준치 가시』 『7년 동안의 잠』 『해룡이』 『빨간 호리병박』 등의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1963년 충남 연기군에서 태어나 금강 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자꾸 사라져 가는 우리 전통의 삶과 정신을 그림 속에 새로이 담아 어린 세대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만년샤쓰』 『엄마 까투리』 『준치 가시』 『7년 동안의 잠』 『해룡이』 『빨간 호리병박』 등의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준치가시를 읽고
경북안동송현2-* 김*랑 | 2016-09-11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주말이면 늘 강에서 아빠와 낚시를 한다. 그 때 아빠의 낚시대에 커다란 물고기 한 마리를 잡은적이 있다. 그 물고기 이름은 준치였다. 너무 커다란 녀석이 잡혀 너무너무 기쁜 마음에 신나하고 있는데, 아빠가 준치를 강으로 풀어줬다. 너무 속상한 마음에 "아빠! 커다란 물고기를 왜 풀어줬어요!"하고, 화를 내며 이야기를 했다. 아빠는 나를 달래주시며 "가시가 많아서 못 먹는데 먹지 못 할 거면 풀어 주는게 맞겠지?." 하고 이야기해 주셨다.

  하지만 나는 속으로 무척 아쉬웠었다.

  도서관에 왔다가 책제목이 준치가시인 것을 보고 가시가 많겠지? 하는 생각에 호기심이 생겨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알고보니 원래 준치는 가시가 없는 물고기였다. 천적들이 가시도 없고 보호할게 없다보니 준치가 쉽게 더 커다란 물고기들에게 잡아 먹혔을 것이다.

  아마도 그래서 가시가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겠지?

  준치는 부끄러워하지 않고 친구들에게 가시를 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착하고 마음씨 좋은 물고기 친구들이 준치에게 차고 넘치도록 가시를 줬다.

  그래서 결국은 가시가 넘쳐나는 지금의 준치가 되었다.

  '분명히 자신의 소중한 가시일텐데,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가시를 뽑아서 주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하고 생각했다.

  나는 친구들에게 소중하지도 않은 물건인데 "내꺼야!" 라고 이야기하고 양보도 안 한 적이 많다.

  정말 미안했다. 아빠는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친구가 용감하다고 했다. 오늘 피아노 학원에 가면 그 친구에게 미안하다고 꼭 이야기하면서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줘야겠다.

준치가시 이야기
경북상산2-* 정*민 | 2015-08-27 | 제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준치가시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준치가시는 시 같았습니다. 원래 시였는데 그림책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준치가시를 다 읽었는데 준치를 먹어본적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맛도 궁금하고

그리고 어떻게 생긴 생선인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썩어도 준치라'는 속담이 있다고 써있었습니다.

말의 의미는 가치가 있는 물건은 아무리 썩거나 흠이 있어도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다는 뜻입니다.

예를들어 금으로 만든 반지가 기스가 좀 있고 흠이 있다 할지라도 금으로써의 가치는 계속 남아 있지요.

라고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 부모님께 물어봐서 잘 알게 되었습니다.

준치는 원래 가시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준치는 가시가 갖고 싶어서

고기들한테 가시를 나눠달라고 부탁을 한 것입니다.

고기들은 준치를 반겨 맞으며 준치가 달라는 가시를 주었습니다.

큰 고기는 큰 가시, 잔 고기는 잔 가시, 잔 고기는 작은 가시인 것 같습니다.

준치는 기뻤습니다. 가시도 가지게 되었고 고기들의 아름다운 마음에 기뻤습니다.

그런데 더 가시를 준다고 하여 가시가 아주 많아졌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때부터 준치는 가시 많은 고기, 꼬리에 더욱이 가시 많은 고기

준치를 먹을 때엔 가시가 많다고 나물지 말자.

크고 작은 고기들의 아름다운 마음인 준치 가시를 나물지 말자.

준치가 맛있다고 하는데 준치를 먹어보고 싶다.

그리고 나는 가시 많다고 나물지 않을 것이다

물고기 친구
경기부천부곡1-* 김*희 | 2011-09-2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준치가시라는 물고기는 가시가 없어서 늘 가시가 있는 물고기들만 보면 항상 부러워했습니다.
그래서 준치가시는 혼자 외로워서 물고기들만 바라보고 있었다.
준치가시는 혼자만 있다가 가시 있는 물고기들한테 가서 준치가시는 자기는 가시가 없다고 속상한 이야기를 하면서 가시 있는 물고기들한테 가시 하나씩만 달라고 해서 물고기두마리가 준치가시한테 가서 자신의 가시를 하나씩 나눠주었다.
준치가시는 자신의 몸에 있는 가시를 보고 나도 이제 가시가 생겼구나하고 기뻐했다. 하지만 가시를 달라던 준치가시의 소리를 듣고 많은 물고기들이 준치가시에게 자신들의 가시를 하나씩 꽂아줄려고 하자 준치가시는 도망을 갔다.
그러나 착한 물고기들은 계속 따라와 준치가시에게 가시를 하나씩 꽂아주었다. 이제 준치가시를 보면 가시가 많은 물고기이다. 그런 준치가시를 보고 바닷속에 물고기들의 마음을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준치가시는 처음엔 가시가 없어 슬프고 외로웠지만 나중에는 친구들한테 가시를 받은 준치가시가 부러웠습니다.
나도 그 물고기들 같은 친구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준치가시'를 읽고
경기수원정자2-* 김*남 | 2009-09-21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생선구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물고기는 가시가 많아 내 목을 아프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준치는 가시가 아주 많은 고기라고 한다. 처음에는 가시가 없던 고기였다.
그러나 준치는 가시가 부러워 언제나 가시가 부러워서 다른 고기들이 모인데로 가서 가시를 꽂아 달라고 했다. 그래서 마음 착한 물고기 들이 가시를 막꽂아 줘서 준치는 가시가 아주 많아 졌다. 준치를 엄마가 구워 주시면 난 너무 싫지만 준치 가시가 많은 이유는 물고기 들이 준치를 생각하는 아름다운 마음이어서 좋다.
내가 좋아하는 생선인 갈치도 가시가 많다. 가시가 많은 다른 물고기들도 마음착한 물고기에게 가시를 받았을까? 궁금하다.
그럼 가시가 별로 없는 물고기들은 마음이 착해서 다른 친구들에게 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제 생선을 먹을때 가시를 잘 살펴보면서 그 물고기의 마음씨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준치 가시
경기수원정자1-* 이*진 | 2009-09-20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준치 가시(1학년7반 이윤진)

준치는 옛날엔 가시가 없던 고기였다. 그래서 준치는 가시가 부러웠다. 준치는 생각다못해 고기들인 모인데로 찾아가 가시 하나씩 꽂아달라한다. 고기들은 반기며 준치가 달라는 가시를 꽂아준다. 준치는 없던 가시가 많아져 기쁜 마음으로 떠나려하는데 고기들이 가시를 더 주려 준치를 못가게 했다. 붙잡는 고기들을 뿌리치고 온 길을 되돌아 달아났다. 그러나 고기들은 준치에게 가시를 더 주려고 달아나는 준치의 꼬리에 가시를 많이 꽂아 주었다..

이때부터 준치는 가시 많은 고기 꼬리에 더욱이 가시 많은 고기가 됐다고 한다. 준치는 가시가 없어도 감사하고 살았어야 했다 결국 가시를 가지고 싶은 욕심에 더 많은 가시를 가지게 된것이다. 가시가 많았던 물고기들은 얼씨구나 하고 준치에게 가시를 줬을것이다. 욕심을 버리고 만족하며 살아야 겠다.

회원리뷰 (12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2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2/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한줄평 (7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