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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피할 때는 미끄럼틀 아래서

[ 양장 ]
오카다 준 저/이세 히데코 그림 | 보림 | 2006년 11월 16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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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피할 때는 미끄럼틀 아래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1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390g | 152*227*20mm
ISBN13 9788943306007
ISBN10 8943306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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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오카다 준 (Jun Okada,おかだ じゅん,岡田 淳)
1947년 일본 효고 현에서 태어나 고베 대학 미술학부를 졸업한 후 니시노미야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다. 『꼴찌천사』로 '노방의 돌' 어린이 문학상을, 『방과 후의 시간표』로 ‘일본 아동 문학가협회 신인상’을, 『비를 피할 때는 미끄럼틀 아래서』로 ‘산케이 아동 출판 문화상’ 등을 받았다. 1998년에는 국제 안데르센 상 아너리스트에 선정됐다. 주요 작품으로는 『문자쿤주는 송충이가 아니다』『덤의 시간에 온 것을... 1947년 일본 효고 현에서 태어나 고베 대학 미술학부를 졸업한 후 니시노미야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다. 『꼴찌천사』로 '노방의 돌' 어린이 문학상을, 『방과 후의 시간표』로 ‘일본 아동 문학가협회 신인상’을, 『비를 피할 때는 미끄럼틀 아래서』로 ‘산케이 아동 출판 문화상’ 등을 받았다. 1998년에는 국제 안데르센 상 아너리스트에 선정됐다. 주요 작품으로는 『문자쿤주는 송충이가 아니다』『덤의 시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2분 동안의 모험』『꼴찌의 하느님』『선택하지 않았던 모험』, 카툰집 『P교수의 엽기 연구실』『P교수의 황당 연구실』『학교 토끼를 잡아라』『문 저 너머 이야기』 등 다수가 있다.
그림 : 이세 히데코 (Hideko Ise,いせ ひでこ)
1949년 삿포로에서 태어나 13세까지 홋카이도에서 자랐다. 도쿄예술대학 졸업하였고, 프랑스에서 공부하였다. 동화 『마키의 그림일기』로 노마아동문예상을 받았고, 미야자와 겐지 작품 『수선월 4일』로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 창작그림책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로 고단샤출판문화상 그림책상을 수상하였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구름의 전람회』,『나의 형, 빈센트』,『1000의 바람, 1000... 1949년 삿포로에서 태어나 13세까지 홋카이도에서 자랐다. 도쿄예술대학 졸업하였고, 프랑스에서 공부하였다. 동화 『마키의 그림일기』로 노마아동문예상을 받았고, 미야자와 겐지 작품 『수선월 4일』로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 창작그림책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로 고단샤출판문화상 그림책상을 수상하였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구름의 전람회』,『나의 형, 빈센트』,『1000의 바람, 1000의 첼로』,『그림 그리는 사람』 등이 있다. 이 외에 그린 책으로 『자시키동자 이야기』,『쏙독새의 별』,『바람의 마타사부로』,『백조』 등 많은 작품이 있으며, 수필로는 『카잘스를 만나러 떠나는 여행』,『여행하는 화가, 파리에서 온 편지』 등을 출간하였다. 각지에서 그림책 원화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2007년에 파리에서 개최한 작품전은 크게 주목 받았다.
옮긴이 : 박종진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일본 문학을 공부하고 일본 게이오 대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했다. 아들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면서 어린이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지금은 도쿄 시라유리 여자대학 대학원에서 일본 어린이문학을 연구하면서, 좋은 작품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한다. 옮긴 책으로 『신기한 시간표』, 『열두 살의 전설』, 『오츠벨과 코끼리』(공역), 『첼로 켜는 고슈』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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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비를 피할 때는 미끄럼틀 아래서』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아이 열 명이 들려주는 신기한 경험담을 피카레스크 형식으로 엮은 장편 판타지입니다. 색색의 천을 한 땀 한 땀 이어 붙여서 만든 조각보처럼,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열 편의 이야기가 하나의 주제, 하나의 큰 서사 구조 안에서 ‘따로 또 같이’ 빛을 발합니다.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나로 모아 주는 것은 수상하기 짝이 없는 남자 아마모리 씨입니다. 아마모리 씨는 아이들과 같은 아파트 201호에 혼자 사는 별난 사람입니다. 나이는 예순쯤 된 것 같고, 직업은 없습니다. 마른 몸에, 검은 옷만 입고, 안경을 끼고, 파이프 담배를 늘 물고 다닙니다. 이웃과 인사를 나누는 법도 없고 묻는 말에 대꾸조차 않는 그는, 소통을 거부한 채 자기 안에 갇혀 사는 ‘좀머 씨’ 같은 캐릭터입니다.
어느 날, 아이들이 아파트 앞 공원에서 간이 야구를 하고 있을 때, 아마모리 씨가 아이들 노는 한가운데를 가로지릅니다. 게임을 방해받은 아이들이 따가운 눈총을 보내지만, 아마모리 씨는 그저 하늘만 바라볼 뿐입니다. 그런데 아마모리 씨가 난데없이 우산을 펼치자마자, 멀쩡하던 하늘에서 기다렸다는 듯이 소나기가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은 콘크리트로 만든 커다란 미끄럼틀 아래로 뛰어 들어갑니다. “저 사람, 짐작했던 대로 마법사가 틀림없어.”라는 이치로의 말을 시작으로, 미끄럼틀 아래 모인 아이들은 아마모리 씨와 얽힌 놀라운 경험담을 차례로 털어놓습니다.
나이가 가장 많은 데루오가 맨 먼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데루오가 겪은 놀라운 사건은 금방 이사 온 탓에 친구 하나 없던 3년 전 가을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하루 종일 발코니에 서서 아이들 노는 모습만 우두커니 구경하고 있을 때, 어디선가 남자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여기도 그렇게 나쁘진 않단다.” 그날 밤 데루오는 정체불명의 목소리가 일러준 대로 공원 한가운데 서 있는 미끄럼틀 위로 올라갑니다. 수은등이 훤히 비추고 있는 미끄럼틀 꼭대기에 낯선 지휘봉이 하나 놓여 있습니다. 데루오가 지휘봉을 집어 들자 아파트 창문에 쳐진 커튼이 한꺼번에 열리더니, 아파트 사람들이 손에 손에 악기를 들고 발코니로 나옵니다. 〈호두까기 인형〉에 나오는 ‘꽃의 왈츠’가 공원 가득 흘러넘치고, 데루오는 음악에 흠뻑 취해서 정신없이 지휘봉을 젓습니다. 연주가 끝나고 박수가 빗발치자 문득 창피해진 데루오는 쏜살같이 집으로 내달립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새 동네에 금방 적응할 수 있는 거라는 자신감에 차올라 씩씩하게 계단을 뛰어오릅니다.
이 책에 실린 다른 이야기들도 아이 하나하나의 성격과 처지, 고민과 갈등에서 출발합니다. 일에 쫓기는 어머니와 단둘이 살면서 남모를 슬픔과 분노로 지쳐 가던 유키는 깊은 밤 공원 바닥에 드리워진 그림자가 보내오는 따뜻한 손 인사에 화답하며 가슴 뭉클한 위안을 받습니다. 그런가 하면, 언뜻 되바라져 보일 만큼 냉정하고 어른스러운 모습만 보이던 노부코는 커다란 종이비행기를 타고 밤하늘을 날아다니면서 비로소 천진난만한 아이 모습을 되찾습니다.
이처럼 아이들 개성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열 편의 이야기에는 어김없이 아마모리 씨가 등장합니다. 여느 때의 괴팍한 아마모리 씨가 아니라 마음씨 좋은 마법사 아마모리 씨가 아이들을 놀라운 환상의 세계로 초대해서 마음속에 숨겨진 크고 작은 상처를 남몰래 달래 줍니다.
아이들 이야기가 모두 끝나고, 아마모리 씨가 이사하는 마지막 장면은 아주 아름답고 따뜻합니다. 아이들은 ‘석별의 정’ 음악에 맞추어 아파트 창문 불빛으로 아마모리 씨에게 작별 인사를 보냅니다. 창문 불빛이 네온사인처럼 점멸할 때마다 “모리 씨, 아마모리 씨, 잘 가세요.”라는 인사말이 한 글자씩 아파트 벽에 새겨집니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타고난 입담과 유려한 문체로 기막힌 판타지를 아이들 일상에 자연스레 녹여 낸다. 아이들의 놀라운 내면을 정확히 꿰뚫어 보고, 한 치의 빗나감 없이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밀고 나간다.
- 노다 히사오(교육학자)

독창적인 구성에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다 재미있다. 모두가 자기만의 생각에 갇힌 남남인 듯 보이지만, 알고 보면 똑같이 기쁨과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존재라는 사실을 나지막이 일깨운다.
- 후지타 노보루(어린이문학 평론가)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마법에 걸린듯한 신기한 기분.. 비를 피할때는 미끄럼틀 아래서를 읽고
서울서울원명6-* 남*연 | 2011-09-23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비를 피할때는 미끄럼틀 아래서’라는 책은 내가 필리핀 어학연수에서 읽은 책 중 가장 흥미있고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항상 ‘비가오는 날엔 미끄럼틀 아래서‘라는 책을 읽을 때마다 마치 내가 마법에 걸린듯한 기분이 든다. 그리고 나도 스카이 하이츠 맨션에 살아보았으면 하는 기분이다. 왜냐하면 만약 내가 스카이 하이츠 맨션에 산다면, 나도 데루오, 이치로, 코쿄, 지로,가쓰지, 유키, 노부코, 다이스케, 소노미 그리고 사치에 처럼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정말 야마모리 아저씨는 착한 마법사 같다. 하지만 고맙다는 말, 칭찬받는 것, 칭찬하는 것을 꺼려하는 신비주의자. 그리고 자신이 마술 혹은 마법을 부렸다고도 말하지 않는, 하지만 마음씨 착한 마술사같다. 그리고 이치로와,코쿄는 너무 신기한것 같다. 이치로는 야마모리씨가 놓고간 열쇠로 빈집을 열어보니 눈앞에 바다가 나타났고, 코쿄는 우연히 이치로를 만났다. 아니 어쩌면 다른 사람일수도 있지만 아니라기엔 둘이 주고받은대화, 그리고 이치로가 코쿄에게 준 모자도 너무 비슷했다. 그리고 코쿄가 배에 탔을때 요동치는 물결을 보고 신기해 한 것도 너무나도 똑같다. 조작같다고 생각할정도로 너무나도 똑같았다. 하지만 정말 신기한 것은 모든 일에 야마모리 아저씨가 등장하는 것이다. 코쿄도 야마모리 아저씨의 권유로 배에 탔고, 이치로도 야마모리씨의 열쇠 덕분에 스카이 하이츠 맨션의 특별 바다로 입장하였다. 책 속에 있는 아파트, 스카이 하이츠 맨션. 어쩌면 책속이 아닌 실제로 있을지도 모른다. 야마모리 아저씨의 마법으로....정말 실제로 존재하는 아파트라면 정말 꼭 반드시 들려야 할 일본의 필수 코스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것 역시도 야마모리 아저씨의 마법 덕으로...하지만 야마모리씨는 벌써 스카이 하이츠 맨션을 떠났다. 난 야마모리아저씨가 다시 스카이 하이츠 맨션으로 돌아왔으면 한다.
스카이하이츠의 신비한 비밀
서울서울광남5-* 김*리 | 2009-09-18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서울 광남초등학교 5-6 김유리
스카이하이츠의 신비한 비밀
'비를 피할 때는 미끄럼틀 아래서'를 읽고 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나에게도 기억할만한 재미있는 이야기나 사건이 있나 생각해 봐았다. 그런데 별로 생각나는 일이 없었다. 그래서 아마모리씨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준 아이들이 정말 부러웠다.
 나는 원래 만화영화를 자주 봐서 판타지 같은 것을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그럴까?이 책이 더욱 흥미로웠다.그래서 아마모리씨가 마법사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방학이 되면 선생님들은 틀에 박힌 숙제를 내주신다. 책읽기, 감상글쓰기, 일기쓰기 등등 대부분 하기싫은 숙제들이다. 그런데 이치로네 선생님은 '방학동안 한번이라도 같이 등교하는 친구화 함께 놀기'라는 조금 별난 숙제를 내주셨다. 아이들은 고민하다가 야구를 하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비가 오자 미끄럼틀 밑 토관으로 모였다. 그 때 이상한 사람으로 찍힌 아마모리씨가 지나가자 아이들은 그동안 숨겨왔던 이야기들을 꺼냈다. 그 이야기들에는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이 모두 아마모리씨와 연결되어 있었다.
 지로의 물방울 무늬와 나비, 이치로가 경험한 푸른 열쇠와 밀짚모자 이야기는 호기심 많은 아이들을 마법의 세계로 빨아들이는 것 같은 착각을 했다.아이들이 경험했던 이야기 중에서 나도 해보고 싶은 것은 노부코의 종이비행기이다. 왜냐하면 노란 종이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나는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날아오른다.
 아마 아마모리씨는 자신의 딸이 생각나서 이렇게 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내가 부모라도 배우자와 자식은 모두 죽고 자신 혼자만 살아있는 것이 어쩌면 죄책감처럼 느껴질지 모른다. 그래서 그 사랑을 이웃에게 나주어주는게 아닌가 싶다. 특히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이야기를 만들어주고 싶었을 것이다. 그리고 다른 이웃에게도 그 사랑을 나누어주려고 이사를 하시는 걸 거다.
 이제 아마모리씨는 아이들과 헤어져도 외롭지 않을 것 같다. 왜냐하면 자신이 만들어준 추억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아마모리씨에게 선물을 해주었기 때문이다. 서로가 만들어준 추억을 기억하면서 몸은 비록 떨어져 있어도 마음으로 연결되어 친구처럼 살아갈 것 같다.
 내 곁에는 아마모리씨같은 분이 없다. 그러니까 먼 훗날 어른이 되었을때 생각만으로도 즐거울 수 있는 이야기들을 내 스스로 만들어 가야겠다.
아마모리씨는 누구?
서울서울언주5-* 이*혁 | 2009-08-28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솔직히 나는 이 책의 지은이가 말하고자 하는 것과 주제를 잘 모르겠다. 어머니께서도 이 책은 어렵다고 하신다. 처음에는 내가 좋아하는 야구를 아이들이 하고 놀아서 이 책은 쉽고 간단할 줄 알았다. 그런데 뒤에 갈수록 어려워지더니 책을 다 읽고나니 머릿속에 들어오는 것은 '아마모리'씨가 아이들에게 벌인 일 뿐이었다. 그래서 이 독후감을 쓰기 전에는 눈 앞이 캄캄했다. '꼼꼼히 다시 책을 읽어야 하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독후감은 책을 읽고 나서 하는 생각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이 생각을 쓰기로 했다.
 
  난 이 책을 읽고 가장 궁금했던 것이 '과연 '아마모리'씨가 진짜 마법사였을까?'하는 것이다. 만약 이 이야기가 실화라면 '아마모리'씨는 그저 아이들에게 믿음을 주고 아이들을 이해해주는 사람일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책 속의 주인공이기 때문에 '아마모리'씨가 마법사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아마모리'씨 같이 믿음을 주고 이해해주는 사람이 한 명씩 있을 것이다. 나에게는 '엄마'라는 '아마모리'씨가 계셔서 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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