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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사계절 저학년문고-035

말풍선 거울

박효미 저 | 사계절 | 2006년 08월 25일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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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풍선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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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21쪽 | 340g | 165*224*20mm
ISBN13 9788958281771
ISBN10 895828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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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저 : 박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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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우리 사회와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어린이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동화로 쓰고 있다. 그동안 『일기 도서관』 『길고양이 방석』 『노란 상자』 『오메 돈 벌자고?』 『학교 가는 길을 개척할 거야』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 들을 썼다. 전남 무안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우리 사회와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어린이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동화로 쓰고 있다. 그동안 『일기 도서관』 『길고양이 방석』 『노란 상자』 『오메 돈 벌자고?』 『학교 가는 길을 개척할 거야』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 들을 썼다.
그림 : 최정인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그림 도둑 준모』『제닝스는 꼴찌가 아니야』『아빠 보내기』『넌 누구야』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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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말풍선 거울
경기의정부녹양4-* 김*윤 | 2011-09-26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말풍선 거울은 권장도서여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한결이는 이름과는 다른 성격이다. 왜냐하면 소심하고 잘 까먹고 부끄러워하는 성격이기 때문이다. 엄마가 새벽에 이모한테 갔다고 해서 전화할 때 엄마가 받자마자 짜증을 내는 건 너무했다. 왜냐하면 상대방이 받자마자 짜증을 내면 상대방이 화가 나기 때문이다. 할아버지의 방을 찾아 보았지만 종이돈은 커녕 동전도 안 나왔다. 엽전만 한움큼 쏟아질 뿐이다. 엽전을 담자, 서랍 귀퉁이에서 무언가 반짝해서 엽전을 파헤쳐보니 손거울이 있었다. 푸르스름한 두 용이 감싸있고 손잡이는 닳고 닳아 부드럽고... 더보기

말풍선 거울은 권장도서여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한결이는 이름과는 다른 성격이다.

왜냐하면 소심하고 잘 까먹고 부끄러워하는 성격이기 때문이다.

엄마가 새벽에 이모한테 갔다고 해서 전화할 때 엄마가 받자마자 짜증을 내는 건 너무했다.

왜냐하면 상대방이 받자마자 짜증을 내면 상대방이 화가 나기 때문이다.

할아버지의 방을 찾아 보았지만 종이돈은 커녕 동전도 안 나왔다.

엽전만 한움큼 쏟아질 뿐이다.

엽전을 담자, 서랍 귀퉁이에서 무언가 반짝해서 엽전을 파헤쳐보니 손거울이 있었다.

푸르스름한 두 용이 감싸있고 손잡이는 닳고 닳아 부드럽고 매끄럽다.

바로 한결이가 찾던 손거울이었다.

학교에 가져 갔지만 창피해서 못 꺼냈다.

그래서 뒤에가서 이순신 장군을 했다.

이순신 장군이란 그 교시때 교과서나 준비물을 안가져 왔을때 동상처럼 뒤에서는 벌을

이야기 한다.

한결이네 반에 황인호와 박서우는 한결이네 반에서 제일 말썽꾸러기들이다.

그아이들 별명은 싸불이 황인호와 찐드기 박성우이다.

맨날 황인호만 따라 다닌다고 해서 반 애들이 붙인 별명이다.

이순신 장군을 할 때 햇빛이 창문에서 쏟아져오자 호기심이 발동해서 거울로 햇빛을

반사해서 천장에 맴돌다가 선생님 머리 맏에 두니 부풀어 오르는 풍선안에 희미한

회색 글자가 생겼다.

그건 '어디 간거야? 어디다 뒀지? 아이 참, 왜 없지? 가만.... 책상 당번 누구지? 애네들이

정말! ' 이라는 글씨가 떠올랐다.

"말풍선이다.!"  어디선가 말소리가 들렸다.

깜짝 놀란 나머지 한결이는 왼손으로 거울을 가린다.

이런 일이 반복되고 한결이의 거울 때문이란 걸 황인호가 알아 채자 뺏어서 박성우한테

던지자 아이들이 우글우글 다녔다.

한결이는 박서우가 손 뻣는걸 보았다.

"쨍그랑!" 그 소리가 들리자 한결이는 가슴이 덜컥 내려 앉았다.

그리고는 울었다. 선생님은 언제부터 봤는지 한결이의 옆에 있었다.

아이들과 나는 반성문을 쓰고 집으로 갔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한결이는 너무 바보 갔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아무리 창피해도 애들이랑 달라도 상관 없다.

왜냐하면 다 똑같은 손거울이기 때문이다.

만약 꺼냈다면 그런일은 안생겼을텐데 마냥 한결이가 바보처럼 보인다.

나는 그런 준비물이나 교과서가 있으면 당당하게 꺼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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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풍선 거울
경기이천증포4-* 안*연 | 2009-09-21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목: 말풍선거울 나오는 이들: 한결 ,학교 선생님 , 아이들 한결이는 준비물로 손거울을 챙겨야되는데 준비물을 사지못하고 결국 골동품등을 수집하는 할아버지 방에 가서 온갖 물건을 뒤지고 있었는데 용 두마리가 손거울을 에어싸고 있는 낡은 손거울을 발견한것이었다. 한결은 그 거울을 챙기고 나서 학교에 갔다. 한결은 학교에 그것을 챙기고 나서 학교에가서 햇빛에다가 몰래 거울을 비추었는데 갑자기 뭉게뭉게 구름처럼 뭔가가 나타나더니 선생님의 머리 위에 올라가더니 글씨가 쓰여져 있었어 모든 아이들이 신기한듯 바라보았지. 한결은 이것이 마법의 거울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자꾸자꾸하게되다가 드디어 선생... 더보기

제목: 말풍선거울

나오는 이들: 한결 ,학교 선생님 , 아이들

 한결이는 준비물로 손거울을 챙겨야되는데 준비물을 사지못하고 결국 골동품등을 수집하는 할아버지

방에 가서 온갖 물건을 뒤지고 있었는데 용 두마리가 손거울을  에어싸고 있는  낡은 손거울을 발견한것이었다.

한결은 그 거울을 챙기고 나서  학교에 갔다. 한결은 학교에 그것을 챙기고 나서 학교에가서 햇빛에다가 몰래

거울을 비추었는데 갑자기 뭉게뭉게 구름처럼 뭔가가 나타나더니 선생님의 머리 위에 올라가더니

글씨가 쓰여져 있었어  모든 아이들이 신기한듯 바라보았지. 한결은 이것이 마법의 거울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자꾸자꾸하게되다가 드디어 선생님한테 걸리고 말았다. 한결을 울음이 터져 버렸다. 선생님은 다시 돌려주셨다. 쉬는시간

종이 울리자 짝꿍 황인호가  그 거울을 빼앗아 버리고 말았다.그러고 나서 친구한테 패스 하려고 하다가

그만 거울이 깨지고 말았다.  한결은 어안이 벙벙해지고 말았다. 정말 운이 안좋은 날인것같다.

한결은 학교가 끝나자 집에 가버렸다.  나 한테도 그런 거울이 있어서 모든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았으면 좋겠다.

특히 선덕여왕의 미실의 마음을 내가 꿰뚫어 보아서 혼내주고 싶다.  하지만 그 거울은 아마도  없을 것 같다.

그래서 사람 마음은 함부로 볼수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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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풍선 거울
경기이천증포4-* 장*연 | 2009-09-21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독서골든벨 때문애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의 주인공이 학교의 준비물 때문애 할아버지의 방에서 옛날 손거울을 가지고 왔다. 그런데 이책의 주인공은 옛날거울이기 때문애 조금 창피 하였다. 그래서 손거울을 않꺼내고 바보 같이 뒤에 나가 있었다. 그런데 손거울을 선생님을 향해 빛을 빛우었다. 그런데 선생님에게 말풍선이 나왔다. 아이들은 와 와 와 와 소리를 외쳤다. 아이들은 누구야? 누구야? 누구야? 하고 계속 계속 물어 보았다. 나는 가만히 있었다. 가슴이 콩닥 콩닥 뛰었다. 나는 얼릉 손거울을 주머니에 집어 넣었다.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계속 말풍선... 더보기
나는 독서골든벨 때문애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의 주인공이 학교의 준비물 때문애 할아버지의 방에서 옛날 손거울을 가지고 왔다.
그런데  이책의 주인공은 옛날거울이기 때문애 조금 창피 하였다.
그래서 손거울을 않꺼내고 바보 같이 뒤에 나가 있었다.
그런데 손거울을 선생님을 향해 빛을 빛우었다.
그런데 선생님에게 말풍선이 나왔다. 아이들은 와 와 와 와
소리를 외쳤다.
아이들은 누구야? 누구야? 누구야?
하고 계속 계속 물어 보았다.
나는 가만히 있었다. 가슴이 콩닥 콩닥 뛰었다. 나는 얼릉 손거울을 주머니에 집어 넣었다.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계속 말풍선이 생겼다.
아이들은 그 다음날 경찰처럼 나섰다. 너야? 너야? 너야?
아니 아니 아니 아이들은 다 아니라고 하였다. 물론 나도 아니라고 하였다.
아 정말 이 책은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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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풍선 거울
경기이천증포4-* 안*빈 | 2009-09-14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말풍선 거울 내이름은한결입니다.어느날저는“말풍선거울”이란일기제목으로글을썼습니다.이제부터그이야기를하겠습니다.어떻게된거냐하면요...0000년,0월0일,저희이모가새벽에아기를낳았습니다.덕분에우리엄만,이모를따라병원으로갔지요.그래서전,새벽에혼자집에남겨졌습니다.전밤에일어나서알림장을뒤지고있었지요.엄마가나갔습니다.그런데이를어째!준비물이손거울인것을말하지못한것이었어요.전엄마에게전화를했죠.하지만돌아오는말은,“한결아,이모가분만실들어갔어.그러니까끊어.엄마,아빠방에손거울없다.그러니까할아버지방에라도들어가봐.얼른끊어.”라는말이었습니다.나는내가슴을쾅쾅쳤습니다.왜이런날은꼭할아버지도안계실까요?할아버지방은꼭박물관같습니다. 더보기

 

말풍선 거울

내이름은한결입니다.어느날저는“말풍선거울”이란일기제목으로글을썼습니다.이제부터그이야기를하겠습니다.어떻게된거냐하면요...0000년,0월0일,저희이모가새벽에아기를낳았습니다.덕분에우리엄만,이모를따라병원으로갔지요.그래서전,새벽에혼자집에남겨졌습니다.전밤에일어나서알림장을뒤지고있었지요.엄마가나갔습니다.그런데이를어째!준비물이손거울인것을말하지못한것이었어요.전엄마에게전화를했죠.하지만돌아오는말은,“한결아,이모가분만실들어갔어.그러니까끊어.엄마,아빠방에손거울없다.그러니까할아버지방에라도들어가봐.얼른끊어.”라는말이었습니다.나는내가슴을쾅쾅쳤습니다.왜이런날은꼭할아버지도안계실까요?할아버지방은꼭박물관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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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풍선 거울을 읽고
경기이천증포4-* 최*우 | 2009-09-14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서한결이란 아이가 할아버지 방에서 찿은 거울을학교에 가지고 갔다 햇빛을 반사해 다른 사람의 머리에 올렸더니 말풍선을 만들어졌다 여러 아이들은 놀랐고 범인을 찾아다녔다 결국엔 선생님께 들통이나고 아이들 때문에 그 거울이 깨져버렸다 나도 서한결이처럼 그런 신기한 거울을 갖고싶다 그래서 여러사람의 마음을 알고싶다 특히 엄마의 마음을 알고싶다 그러면 정말 엄마가 잔소리 할 일이 없어질 것 같기때문이다. 더보기

서한결이란 아이가 할아버지 방에서 찿은 거울을 학교에 가지고 갔다

 

햇빛을 반사해 다른 사람의 머리에 올렸더니 말풍선을 만들어졌다

 

여러 아이들은 놀랐고 범인을 찾아다녔다

 

결국엔 선생님께 들통이나고 아이들 때문에 그 거울이 깨져버렸다

 

나도 서한결이처럼 그런 신기한 거울을 갖고싶다

 

그래서 여러사람의 마음을  알고싶다

 

특히 엄마의 마음을 알고싶다  그러면 정말 엄마가 잔소리 할 일이 없어질 것 같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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