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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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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우리 옛 이야기-15 , 네버랜드 옛이야기 그림책 시리즈

선녀와 나무꾼

[ 양장 ]
이경혜 글/박철민 그림 | 시공주니어 | 2006년 06월 01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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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75g | 212*280*15mm
ISBN13 9788952745934
ISBN10 895274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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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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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진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했고,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에 「과거순례」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01년 「마지막 박쥐 공주 미가야」로 어린이 단행본 부문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받았다. 같은 해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로 SBS 미디어 대상 그림책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그림책부터 소설까지 다양한 글을 쓰며, 불어와 영어로 된 책들을 우리말로... 진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했고,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에 「과거순례」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01년 「마지막 박쥐 공주 미가야」로 어린이 단행본 부문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받았다. 같은 해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로 SBS 미디어 대상 그림책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그림책부터 소설까지 다양한 글을 쓰며, 불어와 영어로 된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새를 사랑한 새장』, 『행복한 학교』, 『구렁덩덩 새 선비』, 『이래서 그렇대요』, 『용감한 리나』, 『사도 사우루스』, 『유명이와 무명이』, 『귀신 친구 하나 사귈래요?』,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그들이 떨어뜨린 것』 등을 썼다. 그 밖에 『심청이 무슨 효녀야?』, 『바보같이 잠만 자는 공주라니!』 등의 패러디 동화책을 썼고, 『가벼운 공주』, 『무릎딱지』, 『공룡 사진첩』 등을 번역했다.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깊이 있고 활기찬 화법으로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려 왔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미술세계 대상전, 한국어린이도서상, 일본 국제 노마콩쿠르 은상 등을 수상했다. 그 밖에도 2003, 2005년 [BIB 슬로바키아 국제 그림책 원화전]에 초대출품하였고, [2005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 그림책 북페어]에서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2006년에는 창작그림책 『괴물 잡으러 갈 거...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깊이 있고 활기찬 화법으로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려 왔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미술세계 대상전, 한국어린이도서상, 일본 국제 노마콩쿠르 은상 등을 수상했다. 그 밖에도 2003, 2005년 [BIB 슬로바키아 국제 그림책 원화전]에 초대출품하였고, [2005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 그림책 북페어]에서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2006년에는 창작그림책 『괴물 잡으러 갈 거야!』로 일본 치히로 미술관의 초대작가로 선정되었다. 대표작으로 글과 그림을 그린 『미술관에 간 규리』, 『괴물 잡으러 갈 거야!』가 있고, 『육촌형』, 『연오랑과 세오녀』, 『달빛 기차』, 『은종이 그림 속 아이들』, 『천개의 눈』, 『토끼와 용왕』, 『양파의 왕따 일기 1, 2』, 『회장이면 다야』, 『그 녀석 왕집게』, 『사람 둔갑 손톱 쥐』, 『그 고래, 번개』, 『메아리』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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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우리 아이들이 좋은 옛이야기를 많이 듣고, 좋은 생각을 많이 하면서 지혜와 꿈이 가득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네버랜드 옛이야기 그림책>이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입니다.
최인학 (아동문학가ㆍ인하대학교 명예 교수)
옛이야기는 겉의 이야기를 읽고 즐기는 것만큼이나 숨은 뜻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제 <네버랜드 옛이야기 그림책>과 함께 그 술래잡기의 흥미진진한 놀이터로 가 보세요.
김서정 (아동문학 평론가ㆍ중앙대학교 겸임 교수)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선녀와 나무꾼을 읽고
서울서울우촌초등학교1-* 정*영 | 2023-10-03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엄마가 들려준 오늘의 동화는 선녀와 나무꾼입니다.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산에 사는 한 나무꾼이 나이 많은 어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어요.

나무꾼은 매일 산여 올라 나무를 잘라서 어머니를 모시고 행복하게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산에서 나무를 하는데 사슴이 나타나 사냥꾼이 쫒아온다면서 숨겨달라고 했어요.

사낭꾼에게 잪히면 가죽이 벗겨져 죽고 말거에요.

사슴을 불쌍하게 생각한 나무꾼이 숲 속에 감춰 주고는 사냥꾼에게 다른 곳으로 가라고 했어요.

고마운 사슴은 은혜를 갚기 위해 선녀들이 목욕하는 곳으로 데리고 갔어요.

그리고 선녀의 옷을 감추면 선녀는 날개가 없어 하늘로 다시 올라갈 수 없다고 말해주고 떠났어요.

사슴이 시키는데로 한 나무꾼은 하늘로 올라가 못하고 혼자 남겨진 선녀에게 다가갔어요.

울고 있는 선녀에게 색시가 되어 달라고 말했어요..

선녀와 결혼한 나무꾼은 어머니와 셋이서 행복하게 살았어요.

그리고 곧 아이를 둘을 낳아서 모두 다선 식구가  되었어요.

그런데 나무꾼은 아이를 셋 낳을 때까지 선녀의 날개 옷을 주지 말라는 사슴의 말을 까맣게 잋었어요.

날개옹이 없어 슬피 우는 선녀를 보고 마음이 아픈 나무꾼은 날개 옷을 주었어요.

그러자 선녀는 아이 둘을 두 팔에 안고서 하늘로 날아 가버렸어요.

선녀와 나무꾼
경북브니엘** 이*연 | 2023-08-28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선녀와 나무꾼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선녀옷을 주지 않았으면 계속 행복했을 것 같습니다

선녀와 나무꾼
경기현촌3-* 오*린 | 2021-07-24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오늘 선녀와 나무꾼을 읽었다. 이유는 전래동화를 읽고 싶어서 이다. 이 책에는 선녀,나무꾼,사슴,사냥꾼, 하늘의 왕과 아이 2명이 나온다. 나무꾼은 나무를 하다가 도망쳐 오는 사슴을 구한다. 사냥꾼이 사슴이 어디있냐고 하자 나무꾼은 거짓말을 해서 사슴을 구했다. 사슴이 목숨을 구한 나무꾼이 고마워 오늘밤 선녀가 목욕을 하러 샘으로 간다고 했다. 나무꾼은 역시 밤에 목욕을 하는 선녀의 옷 하나를 감추었다.다른 선녀들은 날개 옷을 입고 하늘로 훨훨 날아갔다. 하지만 한 선녀는 옷이 없어 하늘로 못날아가 결국 억지로 나무꾼과 결혼을 했는데 사슴이 아이를 세명을 낳기 전까지는 날개옷을 보여주지 말라고 했는데, 결국 보여주었다. 선녀는 아이 둘을 안고 하늘로 날아가 버려서 어떻게 해서 하늘로 올라가서 어머니좀 보고 온다고 말을 타는데 죽을 먹다 엎어서 말이 점프를 해서 마누꾼은 슬퍼서 울다가 죽어 닭이 된것이다. 참 하지말란것을 계속해서 슬픈 이야기 같다.

선녀와 나무꾼
경남창원** 다*엘 | 2020-09-13 | 제17회 YES24

나무꾼이 선녀 옷을 훔쳐가서 숨긴건 잘못했어요.

선녀가 하늘나라로 떠났다가 다시 돌아와서 기뻤어요.

선녀랑 나무꾼이랑 아이들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전래동화책이 더욱 다양하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우리모두 코로나 극복합시다.

거리두기 마스크착용 개인위생 철저히 해봐요.

선녀와 나무꾼을 읽고
서울서울길원초등학교2-* 정*환 | 2018-08-01 | 제15회 YES24

선녀와 나무꾼을 읽고 아이를 얻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선녀와 나무꾼의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아이가 없는 나무꾼이 노루를 사냥꾼으로부터 숨겨주고 노루가 가르쳐준 방법대로 선녀와 결혼해서 아이 세명을 낳았는데 선녀가 아이들을 데리고 하늘로 갔다. 나무꾼도 하늘로 가서 아이들을 찾기 위한 세번의 시험을 거치는데 모두 선녀의 도움으로 통과한다. 그리고 아이들을 다시 찾는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장면은 나무꾼이 세번의 시험을 다 통과 했을 때다. 그리고 선녀가 독수리로 변신하는 장면도 나왔는데 그 장면이 신기했다. 선녀가 독수리로 변신하다니! 그리고 선녀는 착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왜냐하면 나무꾼은 선녀의 날개옷을 훔쳐갔는데도, 선녀는 나무꾼이 세번의 시험을 거칠 때 도움을 주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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