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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와 친구하고 싶어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장애인을 사랑하는 방법 43가지

고정욱 글 | 느낌표교육 | 2006년 05월 30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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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와 친구하고 싶어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51쪽 | 356g | 168*226*20mm
ISBN13 9788995775707
ISBN10 89957757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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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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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글 : 고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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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등이 대표적인 작품이다. 또한 전공을 살려 『양반전』, 『홍길동전』, 『사씨남정기』 등의 고전문학 작품을 현대화하기도 해서 총 32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선정도서이며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있다. 『고정욱 삼국지』는 필생의 역작으로, 어린이 청소년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고전 작품들을 새롭게 엮고 싶다는 수십 년의 열망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현재 활동하는 작가 중 가장 많은 책을 펴냈고 (약 330권), 가장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며 (약 450만 부), 가장 많은 강연을 다니고 (연 300회 이상)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이 많은 작가는 독자들의 메일에도 답장을 꼭 하는 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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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이동승
1973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났으며, 1997년 <네버랜드의 전설>이라는 작품으로 만화 작가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두기두기>, <과학으로 마법 깨기> 등 만화 작품을 계속 발표하였으며, 현재는 만화 작업과 함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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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내가 제니라면...
경기수원정자6-* 이*혜 | 2009-09-22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난 너와 친구하고 싶어 책을 읽어 보았다. 이 책의 주인공은 준이 이다.준이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 이다.준이는 몸이 불편해서 제니라는 친구와 같이 다닌다.제니는 준이를 항상 도와준다.참 착한 것 같다. 나도 몸이 불편한 친구를 만나면 도와주어야 겠다. 제니는 준이의 여자친구이다. 제니는 준이 옆에 붙어다니면서 준이에게 장애인에 대한 것들을 배운다.준이 옆에 붙어다니면서 장애인애 대한 이야기들을 알으면 정말 좋은 것 같다. 어느 날 준이와 제니는 눈이 안 보이는 친구의 집에 놀러갔다.그런데 제니는 방이 어질러져 있다면서 한 쪽으로 치웠다.그런데 눈이 안 보이는 친구는 놀라서... 더보기
나는 난 너와 친구하고 싶어 책을 읽어 보았다.
이 책의 주인공은 준이 이다.준이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 이다.준이는 몸이 불편해서 제니라는 친구와 같이
다닌다.제니는 준이를 항상 도와준다.참 착한 것 같다.
나도 몸이 불편한 친구를 만나면 도와주어야 겠다.
제니는 준이의 여자친구이다.
제니는 준이 옆에 붙어다니면서 준이에게 장애인에 대한
것들을 배운다.준이 옆에 붙어다니면서 장애인애 대한
이야기들을 알으면 정말 좋은 것 같다.
어느 날 준이와 제니는 눈이 안 보이는 친구의
집에 놀러갔다.그런데 제니는 방이 어질러져 있다면서
한 쪽으로 치웠다.그런데 눈이 안 보이는 친구는 놀라서
물건이 어디에 있냐며 물었다.제니는 한 쪽으로 치웠다고
말하였다.준이는 제니에게 말하였다.그건 일부러 알아보기 쉽게
그렇게 놓은거야.눈이 안 보이기 때문에 일부러 그렇게 놓은거야.
제니가 부럽다.준이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다녀서...
나도 따라다니면서 배워보고싶다..ㅎㅎ
장애인들은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면 부담이 될 것이다.
어느 날 길을 가던 중 사람들이 준이를 쳐다보았다.
준이는 창피하였다.그런데 제니가 사람들에게 한 마디 하고는
준이와 돌아왔다.준이는 제니같은 친구가 있어서 좋을 것 같다.
친구옆에 붙어 다니면서 배우는게 쉽지는 않을텐데
배우고 도와주고 그래서 제니는 정말 착한아이인 것 같다....
나도 제니처럼 되고싶다.나는 몸이 불편한 사람을 보면 도와주질
못 하겠다.도와는 주고싶은데 다가가질 못 하겠다......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보면 도와주려고 노력을 해야겠다.
제니처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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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와 친구하고 싶어'를 읽고...
경북안동강남6-* 이*민 | 2009-09-21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의 제목 ' 난 너와 친구하고 싶어'라는 문장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져 있다. 장애인 친구들이 우리에게 "난 너와 친구하고 싶어"라고 물어 온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답할까? 이 책을 읽기 전의 나라면 장애인을 이상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피하려고만 했을 것이다. 나 뿐만이 아니다. 많은사람들이 그럴 것이다. 장애인은 나쁜존재가 아닌데, 말이다. 장애인은 우리보다 지능이 조금 떨어지거나 다르게 생겼을 뿐이다. 그들도 모두 사랑할 줄 알고, 고마워 할 줄 안다. 하지만 그렇다는 것을 알면서도 막상 다가서면 어떻게 사랑해 주어야 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장애인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 더보기

  이 책의 제목 ' 난 너와 친구하고 싶어'라는 문장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져 있다.

장애인 친구들이 우리에게 "난 너와 친구하고 싶어"라고 물어 온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답할까?

이 책을 읽기 전의 나라면 장애인을 이상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피하려고만 했을 것이다.

나 뿐만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럴 것이다. 장애인은 나쁜존재가 아닌데, 말이다.

장애인은 우리보다 지능이 조금 떨어지거나 다르게 생겼을 뿐이다.

그들도 모두 사랑할 줄 알고, 고마워 할 줄 안다.

하지만 그렇다는 것을 알면서도 막상 다가서면 어떻게 사랑해 주어야 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장애인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믾은 것들을 생각하게 해준다.

우리는 장애인을 보면 불쌍하게 생각하며 무조건 칭찬만 한다.

하지만 장애인들도 안다.

자신이 차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장애인은 오히려 보통사람들과 똑같이 하는 것을 좋게 생각한다고 한다.

또 정신지체는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이사오기 전의 동네에는 정신지체인 한 오빠가 있었다.

그 오빠는 항상 엄마와 다니고, 이상한 행동을 했다.

그래서 동네 아이들은 모두 그 오빠를 피해 다녔다.

하지만 그 오빠는 자신이 무엇 일을 하고 있는지 억제하거나 조절하지 못해서

그런 것이지 때리거나 피해를 주지는 않는다고 한다.

그 오빠에게 미안하다. 혼자 손가락질을 받으며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사람들이 조금만 이해해 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을텐데, 안타깝다.

생각해 보면 장애인은 우리에게 손가락질을 받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장애인이라 할지라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런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장애인을 피한다.

하지만 장애인만을 편견하려는 그 마음 자체가 장애인이 아닐까?

자신이 장애인이라면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지 한 번 쯤은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흔히 쓰고 있는 안경, 보청기를 끼고 있는 사람들도 장애인이 될 수 있다.

왜 몸이 아프거나 불편한 친구들에게만 장애인이라고 하는 것일까?

 우리는 장애인을 보면 무섭다고 달아나거나 피한면서도 뒤를 힐끔힐끔 쳐다본다.

장애인이 그렇게 이상하고 신기한 존재인가?

장애인도 인간으로써 보호 받아야 하는 권리가 있다.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정치,경제,사회.교육에서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조그만 사고로 인해 우리도 장애인이 될 수 있다.

장애는 자기가 가지고 싶어서 가진 것도 아닌데, 가지게 된 당사자는 얼마나 부모님이

원망스러울까...?

우리도 장애인이 될 수 있는데, 사람들은 꼭 남의 일처럼 대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모두 장애를 남의 일로 생각하지 말고 장애인을 나대신 고통받는 사람으로 여기며

아끼고 사랑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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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와 친구하고 싶어
경기부천삼정5-* 정*인 | 2009-09-16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4.시각 장애인 물건을 함부로 치우면 않되] 제니(주인공)준(주인공)이 있었다.. 장애인을 공경하자(?) 라는 스토리로 장애인에게 대하는 올바른 습관을 가르쳐 주는책이다 제니와 준은 시각장애인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친구가 잠시 어디갔었다 그리고 제니는 방을보고 너무 어지럽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친구가 오기전에싹 치워두었다. 그리고 친구가 오고 더듬거리더니 무엇을 찾았다.. "어 ? 여기있던 시계가 어디갔지?" 이러면서.. 그러자 제니가 치웠다니까.. 시각 장애인 친구는 .. 자신이 일부러 어지럽힌거라고 했다.. 시각장애인이지만 감으로 찾을려고말이다.. .. 그리고 준은 제니랑 ... 더보기
[4.시각 장애인 물건을 함부로 치우면 않되]
제니(주인공)준(주인공)이 있었다.. 장애인을 공경하자(?) 라는 스토리로 장애인에게 대하는 올바른 습관을 가르쳐 주는책이다
제니와 준은 시각장애인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친구가 잠시 어디갔었다
그리고 제니는 방을보고 너무 어지럽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친구가 오기전에 싹 치워두었다.
그리고 친구가 오고 더듬거리더니 무엇을 찾았다.. "어 ? 여기있던 시계가 어디갔지?"
이러면서.. 그러자 제니가 치웠다니까.. 시각 장애인 친구는 .. 자신이 일부러 어지럽힌거라고 했다.. 시각장애인이지만 감으로 찾을려고말이다.. ..
그리고 준은 제니랑 가면서. 시각장애인 물건을 함부로 치우면 않된다고 말해주었다.
[40.장애인용 화장실을 창고처럼 쓰지말자]
준이랑 제니는 어디를가서 준이 화장실간다고해서 장애인용 화장실로가니 대걸레에 온갖 청소용품이 있었다.. 그래서 제니는 얼른 가서 담당자에게 말해서 뭐라고 따졌다.. 그리고 "장애인용 화장실은 창고가아니에요"하고.. 치운후.. 준과 가면서 제니랑 말을 했다.. 준은.. 사람들이 장애인이 않쓴다고 생각하며 장애인용 화장실을 창고로 쓴다며 속상해하는것 같았다.
이책을.. 사실 장애인에대해서 .. 막 놀리고 괴롭히고 뭐라고하고 지능딸릴것같고 못생겼고 걷지 못하고 이런 많고 이상한 편견이 많았다.. 하지만 이책을보고 나는 정녕 도와주기는 커녕 왕따처럼 대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니는 장애인에대해서 배울려고하지만.. 나는 배울려고 하지않았다.. 하지만 이책을보고 나는 달라졌다.. 이제부터 장애인을 대하고 장애인이 더 편하게 하고 장애인처럼 대하지말고 평범한 사람처럼 대해주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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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위한책
경기수원정자5-* 이*빈 | 2009-09-16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장애인을 위한 책 (난 너와 친구하고 싶어)를 읽고 정자초등학교 5학년 5반 이수빈 나는 방학숙제로 독후감을 쓰기위해 엄마와 함께 서점에 갔다. 그 곳의 많은 책들 중에 눈에 띄는 책 한 권이 있었다. 이 책은 장애인을 사랑하는 방법 43가지가 적혀 있는 책이다. 그 책에서 나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 대해 좀 더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간단한 수화도 배울 수 있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장애인의 목발은 항상 손에 닿는 곳에 있어야 한다. 그 이유는 목발은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들의 다리와 같다. 그래서 목발이 멀리 있거나 치워 놓으면 다른 사람에게 가져다 달라고 ... 더보기

장애인을 위한 책

(난 너와 친구하고 싶어)를 읽고

정자초등학교

5학년 5반 이수빈

 

나는 방학숙제로 독후감을 쓰기위해 엄마와 함께 서점에 갔다. 그 곳의 많은 책들 중에 눈에 띄는 책 한 권이 있었다. 이 책은 장애인을 사랑하는 방법 43가지가 적혀 있는 책이다. 그 책에서 나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 대해 좀 더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간단한 수화도 배울 수 있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장애인의 목발은 항상 손에 닿는 곳에 있어야 한다. 그 이유는 목발은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들의 다리와 같다. 그래서 목발이 멀리 있거나 치워 놓으면 다른 사람에게 가져다 달라고 부탁해야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애인 친구들도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지 않고 혼자하고 싶어 한다고 한다.

 

두 번째 이야기는 다리가 불편한 친구는 딱딱하면서 팔걸이가 있는 의자에 앉아야 한다고 한다. 나는 장애인들이 소파 같은 푹신푹신한 곳에 앉아야 더 편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 보다.

 

세 번째 이야기는 비틀거리는 뇌성마비 장애인을 쳐다보면 안 된다. 하지만 나는 길에서 그런 사람들이 지나갈 때면 자꾸 쳐다보게 된다. 사실 그렇게 쳐다보면 장애인들이 마음에 상처를 받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이다.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청각 장애인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청각 장애인과 이야기를 나누 때에는 다른 친구들과 귓속말을 하면 안 된다. 왜냐하면 청각 장애인은 듣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를 무시하는 줄 알고 마음이 상하게 된다. 그리고 또 고개를 돌려서 말하는 것도 안 좋다. 청각 장애인들은 입 모양을 보고 듣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에서 간단한 수화도 배웠다. 수화는 생각보다 쉬웠다. 먼저 “안녕하세요.”는 오른손으로 왼팔을 쓸어내린 후, 양 손을 주먹을 쥐고 아래로 살짝 내리기만 하면 된다. 이렇게 쉬운 수화를 나는 왜 어렵게만 생각하고 배워보려고 하지도 안았을까?

역시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다. 몰랐던 수화도 알게 되었다.

선진국에서는 장애인을 우리나라에서처럼 특별하게 대하지 않고 평범하게 대한다고 한다. 그런 면에서 장애인이 살기에는 선진국이 좋을 것 같다. 우리나라도 하루 빨리 장애인들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부터 노력 해야겠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장애인을 배려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나는 커서 장애인을 도와주는 착한 사람이 되고 싶다. 또 다른 친구들도 이 책을 읽고 장애인 친구들을 많이 도와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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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하고 싶은 책 '너와 친구하고 싶어'
전북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초등학교4-* 두* | 2006-09-17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친구들에게 읽으라고 권해 주고 싶은 책이 있어요. 꼭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 읽으면 읽을 수록 재미도 있고, 가슴이 뭉클해지는 책 '난 너와 친구하고 싶어'를 소개하고 싶답니다. '난 너와 친구하고 싶어' 제목부터 마음에 드는 책이었어요 우리는 우정을 참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이들이거든요. 이 책은 장애인에 대한 내용의 책입니다.내용은 준이라는 아이는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이예요. 하지만 그의 옆엔 제니라는 여자친구가 항상 도와주고 있었죠. 어느날 준이는 목발을 짚고 제니네 집으로 장애인 사랑 홈페이지에 들어가기 위하여 갔어요. 제니네 엄마는 반갑게 맞이하여 주셨어요. 잠시후 ... 더보기
친구들에게 읽으라고 권해 주고 싶은 책이 있어요. 꼭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 읽으면 읽을 수록 재미도 있고, 가슴이 뭉클해지는 책 '난 너와 친구하고 싶어'를 소개하고 싶답니다.  
'난 너와 친구하고 싶어' 제목부터 마음에 드는 책이었어요 
우리는 우정을 참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이들이거든요.   이 책은 장애인에 대한 내용의 책입니다. 내용은 준이라는 아이는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이예요. 하지만 그의 옆엔 제니라는 여자친구가 항상 도와주고 있었죠. 어느날 준이는 목발을 짚고 제니네 집으로 장애인 사랑 홈페이지에 들어가기 위하여  갔어요.
제니네 엄마는 반갑게 맞이하여 주셨어요. 잠시후 제니가 나와 준이한테 쇼파에 앉으라고 하고 목발을 신문지에 싸고 소중히 세워 놨어요. 하지만 준이는 웃었죠.그  이유는 목발은 다친 사람 옆에 놔야 하기때문이에요.  제니는 눈치를 챘다는지 준이 옆에 놨답니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준이는 딱딱하고 팔걸이 있는 의자에 앉자 무사히 컴퓨터를 킬수 있었죠. 그리고 ...그 둘의 우정은 깊어갔고요.
 장애인은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장애인을 잘 도와주어야 장애인도 좋아하고 행복한 세상이 됩니다. 그 뿐인가요? 우리의 마음도 사랑을 나누었다는 생각 때문에 따뜻해지고 기뻐지고 가끔은 으쓱해질 때도 있답니다. 여러분~ 장애인 학급이 내년에 우리 학교에도 생기는 것 잘죠?
우리가 특수학급 아이들이라고 따돌리지 말고 따뜻하게 대해 줘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몸이 좀 불편한 친구들아 두려워 하지마. 우리 학교에 오게 되면 친구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너희를 도와 줄거야.
- 도서 담당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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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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