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정가 | 11,000원 |
---|---|
판매가 | 9,900원 (10% 할인) |
YES포인트 |
|
결제혜택 |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
---|
구매 시 참고사항 |
|
---|
발행일 | 2001년 05월 10일 |
---|---|
쪽수, 무게, 크기 | 92쪽 | 261g | 167*234*15mm |
ISBN13 | 9788935652792 |
ISBN10 | 8935652792 |
이벤트 도서 2만원 이상 구매시 여름담요 or 데스크 오거나이저 증정 (포인트차감) / 황금성 에코백, 디즈니 우산 파우치 종료
2021년 04월 30일 ~ 한정 수량
[유아/어린이/가정] 새 학기는 돌아오는 거야 - 깜냥&책 먹는 여우 수첩/지함 필통 문구 세트
대상 도서 포함 어린이/유아/가정 2만원대 캐릭터 수첩 or 어린이라는 세계 모나미 볼펜 / 4만원대 깜냥&책 먹는 여우 지함 필통 문구 세트 (택1, 포인트 차감, 한정수량)
2024년 02월 28일 ~ 한정 수량
[예스리커버]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패브릭 북커버 증정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리커버 에디션 포함 어린이 도서 1만 5천원 구매 시 패브릭 북커버 증정 (포인트차감)
2024년 02월 19일 ~ 한정 수량
[예스24X다산어린이] Who? special SOCCER : 아동 축구 양말 증정
1. 대상 도서 구매 시 아동 축구 양말 증정 (블랙/화이트 중 색상 랜덤, 포인트 차감, 한정수량) 2. 댓글 추첨 (1천 포인트, 100명, ~3/31)
2024년 02월 21일 ~ 한정 수량
[예스24 단독]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5』 출간 기념 최재천 교수 강연회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5』 출간 기념 강연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4년 03월 05일 ~ 2024년 03월 19일
3월의 굿즈 : 투명 아크릴 독서대/빅백 키링백/데스크 오거나이저/스트링 백팩
국내도서/외국도서/직배송 GIFT 3/4/5/8만원 이상, eBook/크레마 5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택1 증정 (포인트 차감)
2024년 02월 29일 ~ 2024년 03월 29일
얼리리더를 위한 3월의 책 : 태극기 & 무궁화 체인 배지 증정
이달의 주목 신간 & 추천 도서 포함 국내도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태극기 & 무궁화 체인 배지' 선착순 증정 (포인트 차감)
2024년 03월 01일 ~ 2024년 03월 31일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이라는 이 책은 렝켄이라는 초등학생 주인공이 아빠와 엄마를 통치하여 나중에는 큰 후회를 하는 책이다. 내용은 렝켄이 엄마와 아빠의 말을 너무 듣기 싫어서 요정에게 소원을 빌렸다. 요정은 '마법의 각설탕'을 차에 녹여 먹게 만들면 렝켄의 말을 무시할 때마다 키가 반 센티 미터 만큼 작아진다는 것이었다. 렝켄은 고민 없이 바로 하겠다고 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였다. 렝켄이 눈을 떳을 때는 주방이었다. 차에 각설탕을 한 조각씩 넣고 마시게 했다. 렝켄은 시험삼아 뉴스 말고 다른 걸 보자고 아빠에게 조르자 아빠는 싫다고 했다. 그 순간 풍선 바람이 빠지는 소리가 나면서 아빠의 키가 반 센티 미터나 줄었다. 렝켄은 너무 좋아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춰야 했었다. 렝켄은 더, 더, 더 명령을 했고 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한 렝켄의 엄마, 아빠는 거부했다. 그럴 때마다 키가 반쯤 줄었다. 렝켄의 남자친구가 집에 고양이를 데려왔을 때는 고양이가 엄마, 아빠를 먹으러 달려들기도 했다. 렝켄은 점점 심각해진다는 것을 깨달았고 요정을 다시 만나러 갔다. 요정은 시간을 돌려주는 대신, 렝켄이 '마법의 각설탕'을 먹어야 했다. 다시 눈을 떳을 때는 렝켄이 주방 앞에 있었다. 렝켄은 각설탕을 보고 잠시 망설이다가 꿀꺽 삼켰다. 엄마와 아빠가 뭐라고 해도 잘 듣는 렝켄이 엄마, 아빠에겐 궁금했다. 그래서 렝켄은 그동안 있었던 일을 말하면서 이 책은 해피 엔딩으로 끝난다. 만약 내게 마법의 각설탕이 3조각 생기면 어떻게 될까? 물론 타진 않겠지만 만약에, 정말 만약에 3조각 모두 동생, 엄마, 아빠에게 타버린다면 그 셋은 키가 별로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평소에도 내 말에 귀 기울여주고 잘 들어주는 행복한 가족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마법의 각설탕을 굳이 타야 하나 싶다. 렝켄이 처음 요정과 상담했을 때는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난 몰랐다. 하지만 가면서 나도, 렝켄도 심각성을 깨달은 것을 보고 책과 내가 마음이 잘 통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야기 읽은 지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써보겠습니다.
주인공인 아이는 부모님께서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지 않아 많이 속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요정을 만나게 되고 요정으로부터 설탕 두 조각을 받게 됩니다.
설탕을 먹게 된 부모님은 이제부터 아이의 말을 들어주지 않을 경우 키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로 인해 부모님의 키가 줄어들게 되었고 이에 위기감을 느낀 아이는 요정에게 가서 마법을 풀어달라고 이야기 합니다. 요정은 그 대신에 그 설탕을 아이에게 먹으라고 했고, 그 아이가 설탕을 먹어 부모님의 키가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말을 듣지 않으면 키가 줄어든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아이는 부모님 말씀을 너무나도 잘 들었고, 이에 흐뭇하면서 한편으로는 아이의 그런 행동들이 의심스러웠던 부모님은 곧 이유를 알게 됩니다. 아이가 설탕을 먹은 지가 꽤 시간이 흘렀으므로 이제는 그 마법이 효력이 없다고 생각되어 아이가 말을 듣지 않고 행동하라고 부모님께서 말씀하셨고, 실제로 그렇게 행동하니 키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내용이 재미있었고 부모님 말씀을 좀 더 잘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글쓴이의 이름이 ‘미하엘 엔데’인데 내 친구의 이름 중 하나가 들어가서 호기심에 보게 되었다. 내용은 우선 렝켄이라는 한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엄마와 아빠가 이제 자신에 말을 들어주지 않자 요정님을 찾으러 갔다. 하지만 찾는 게 쉽지 않았다. 근데 경찰에게 요정님이 있는 곳을 물어봤다. 경찰은 “요릿집?”거리면서 못 알아 들었지만 공책을 꺼내 끄적이더니 요정이 있는 곳을 알려주었다. ‘빗물거리 13번지 맨 위층’이었다. 친절한 경찰 아저씨는 어디에 있는지도 알려주었다. 그리고 거기로 가서 위층으로도 가고 하니 한 호수와 카누가 나왔다. 카누를 타니 세게 움직이더니 어느새 카펫 위였다. 요정님도 있었다. ‘프란 치스카 프라게차익헨‘ 요정(줄여서 ‘프프요’)이다. 프프요에게 렝켄의 고민을 말하니 각설탕 두 개를 주었다. 엄마와 아빠에게 몰래 먹이라고, 그럼 네 엄마와 아빠가 너의 말을 거역할 때마다 키가 반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집에 와 있었다. 엄마는 찻잔을 두고 같이 먹을 쿠키를 주방에서 가져오고 있었고, 아빠는 넥타이를 매고 있었다. 이때였다. 렝켄은 바로 엄마, 아빠의 찻잔에 각설탕을 넣었다. 그걸 엄마와 아빠는 마셨다. 아빠는 뉴스를 보려 했지만 렝켄은 만화영화를 보고 싶었다. 아빠는 말을 듣지 않고 그냥 뉴스를 틀었다. 그 순간 공기가 빠지는 듯 ‘푸슈슉’소리가 나더니 아빠의 키가 반으로 줄어들었다. 아빠와 엄마는 당황했지만 렝켄은 웃음을 참다가 터트려버렸다. 엄마가 그때 의사를 부르기 위해 수화기를 들려했다. 렝켄은 부르지 말라며 이건 병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엄마는 그냥 수화기를 들었다. 그 순간, 엄마도 키가 반으로 줄어들었다. 그리고 서로를 위로했다. 렝켄은 엄마아빠가 내 말을 거역해서 그런 것이라 하였지만 믿지 않았다. 그리고 렝켄은 기념으로 사진을 찍자 했는데 엄마아빠가 거절하자 또 반으로 줄었다. 그렇게 사진을 찍히고, 침대도 빼앗겼다. 렝켄은 혼자 편히 큰 침대에서 자려고 했는데 무서웠다. 그렇다고 엄마 아빠를 데려와도 소용이 없을 것 같다 하였다. 외로웠다. 렝켄은 다음날 장난감 침대로 가보니 엄마 아빠가 없어져있었다. 온통 찾아봤지만 없었다. 그때, 소파에서 소리가 났다. 렝켄은 침대 방석을 올렸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허리를 숙이고 아래를 보니 엄마아빠가 쪼그려 있었다. 렝켄은 빨리 나오라며 긴 물건으로 쿡쿡 찌르자 다시 나와서 옷장아래로 가버렸다. 렝켄은 결국 혼자 밥을 먹겠다며 콘플레이크를 쏟고 우유도 따랐다. 그래도 엄마아빠를 위해 작은 접시에도 따라주었다. 그리고 학교에 다녀왔다. 점심은 간단히 정어리 통조림을 먹기로 했다. 그런데 통조림을 따자 베여서 피가 나왔다. 렝켄이 엉엉 울자 책꽂이 책들 뒤에서 엄마가 나오고 아빠도 뒤를 따랐다. 엄마아빠는 렝켄에게 물로 씻고 오라고 한 뒤 반창고를 붙여주었다. 아빠는 다시 되돌려놓아 달라 했지만 그건 렝켄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엄마아빠에게 프프요 일과 각설탕얘기를 모두 말했다. 엄마는 다시는 그 요정을 찾아가지 말라했다. 그때 ‘막스’가 왔다. 막스는 렝켄의 남자친구였다. 그리고 고양이 ‘조로’도 데리고 왔다. 그리고 자신의 고양이를 자랑했다. 그렇다가 조로의 비명이 들려왔다. 알고 보니 고양이가 엄마아빠가 있는 곳으로 왔는데 아빠가 수염을 가위로 잘라버린 것이다. 막스는 허둥지둥 달아나버렸다. 엄마와 아빠에게 소리를 들었다. 그리곤 안전하게 엄마아빠를 장식장안에 넣어버렸다. 그리고 문을 닫았다. 그리고 정어리를 먹으며 라디오를 켰는데 그 프프요가 만일 날 찾아올 일이 있다면 바람거리 7번지로 오라 했다. 렝켄은 으스스한 마음에 현관문을 나서며 닫고, 아이들이 놀고 있는 곳으로 갔다. 그리고 일곱 시쯤에 돌아와 초인종을 눌렀는데, 그제야 자신은 열쇠를 가지고 나간 적이 없고, 엄마아빠는 장식장안이고 현관문이 저절로 열릴 일도 없기 때문이었다. 그때 한 종이가 렝켄의 발밑으로 떨어졌다. 종이에 적혀있는 걸 읽어보니 바람거리로 위치를 바꿨다며 찾아올 시간이 별로 없으니 올 생각이 있다면 오라는 말과 함께 프프요라는 이름도 적혀있었다. 무조건 그 요정님의 말이었다. 그렇게 렝켄은 우여곡절 끝에 찾아갔는데 그 요정님이 키를 다시 되돌리진 못하고 시간은 되돌릴 수 있다 말했다. 하지만 그 각설탕을 렝켄이 먹어야 한다했다. 렝켄은 고민 끝에 시간을 되돌려 자신이 먹었다. 그 각설탕을 먹은 뒤 말을 너무나 잘 들으니 수상해진 엄마아빠는 결국 렝켄에게 사실들을 듣게 됐다. 똑똑한 아빠는 다시 되돌아갈 방법을 찾고 해피엔딩이 되었다. 이걸 읽고 느낀 점은 사실 장난 삼아 읽은 건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어서 놀랐고, 페이지가 더 적어서 집중이 잘되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아무래도 어린아이는 특이한 상상을 잘한다는 걸 알았다. 누가 부모님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다짜고짜 진짜 있을지도 모르는 요정님을 찾아간다고 하는 게 순수하고 상상력이 좋은 걸 느꼈다. 렝켄이 열쇠를 가지고 나가지 않아 들어가지 못했을 때 사실 더 깊게 들어가자면 렝켄은 밖에서 몇 시간씩 있고 울고 있었다. 그 장면에선 나에게 확 와닿았는지 내가 밖에서 서성거리며 울고 있는 게 상상이 되었다. 나는 내가 울고 있는 모습을 잘 알고 있어서 그런지 정말 실감 나게 상상이 된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교훈은 없었지만,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던 책으로 기억될 것 같다.
‘마법의 설탕 두 조각’ 표지를 봤을 때 너무 이상한 그림이 나와서 재밌을 것 같았다.
제목을 보고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을 먹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 다른 책처럼 날아오르거나 재미가 없으면 어떡하지?’하는 생각을 했다.
다행히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은 재밌었다.
이 책의 내용은 이렇다. 렝켄이 부모님에게 잔소리를 들었다. 그런데 편지가 왔다.
렝켄은 편지에 나오는 곳으로 갔다. 그곳에서 프란치스카 프란케체차익핸 요정이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을 줬다.
이렇게 받은 설탕을 부모님에게 먹이게 하고 벌어지는 이야기다.
기억에 남은 장면은 부모님이 설탕을 먹고 키가 작아지는 것이다.
그래서 설탕을 먹으면 키가 작아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느낀 점은 프란치스카 프란케차익핸 요정은 너무 까칠한 것 같고 짜증을 너무 많이 내는 것 같다.
렝켄도 잘못이 있다. 무엇이냐면 부모님에게 설탕을 먹이게 한 것이다. 렝켄도 부끄럼은 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친구들이 집에 왔는데 부모님을 숨겼기 때문이다.
책임감도 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부모님을 되돌리려고 애를 쓰기 때문이다.
반대로 프란치스카 프란케차익핸 요정은 책임감이 없는 것 같다. 왜냐하면 자기가 렝켄에게 설탕을 줬는데 렝켄을 별로 도와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의 다짐은 거짓말을 하지 않고, 가족을 사랑해야겠다는 거다.
또 동생들이 말을 안 들어도 짜증 내지 않아야겠다. 왜냐하면 좋은 가족이 되기 위해서이다.
이 책은 좋다. 우리 가족에게 추천을 하면 좋겠다.
나는 <마법의 설탕> 책을 세상 부모님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우리 어린이들이 정말 생각 없이 부모님이 시키는대로만 하면 부모님들은 행복하실까?
요정은 렝켄에게 엄마, 아빠가 마시는 차에 각설탕을 넣으면 엄마, 아빠의 키가 줄어든다고 했다. 그날도 엄마 아빠가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자 렝켄은 엄마 아빠가 마시는 차에 설탕을 넣었더니 정말 부모님의 키가 줄어들었다. 엄마, 아빠를 골탕먹였다는 생각에 재밋던 렝켄은 고양이가 엄마, 아빠의 곁에 다가오자 고양이가 부모님을 잡아먹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하루종일 안절부절했다. 처음에는 뜻대로 되었다고 생각한 일이 오히려 점점 안 좋아졌다. 불안해진 렝켄은 다시 요정에게 찾아가서 도움을 청했다. 하지만 댓가를 치러야 했다. 렝켄도 부모님처럼 키가 줄어들 수 있다고 했다. 이 때 렝켄은 두렵고 자신이 한 일에 후회를 했을 것 같다. 아빠의 생각 덕분에 엄마, 아빠의 키는 원래대로 돌아왔다. 아빠가 요정보다 한 수 위였다. 그런 아빠를 못마땅히 여겼던 렝켄은 아빠께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나는 마법의 설탕이 생긴다고 해도 엄마, 아빠가 마시는 차에 설탕을 넣지 못할 것 같다. 엄마, 아빠가 작아졌다가 원래대로 돌아오지 못할까봐 걱정이 되고 엄마, 아빠가 사실을 알고 나면 속상해 하실 것 같기 때문이다. 큰 일을 치른 렝켄은 부모님의 말씀에 순응을 하기로 결심하고 착한 딸이 되지만 부모님은 오히려 당황하신다. 서로 원하는대로 됐지만 렝켄도 부모님도 행복하지 않다. 그럴 것 같다. 자신의 생각없이 부모님은 렝켄의 생각대로 렝켄은 부모님의 뜻대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대화를 통해 갈등을 해결하여 사는 것이 행복 아닐까? 계속 그렇게 되면 '결정 장애 증후군' 등 많은 문제가 생길텐데 말이다. 내 생각에 우리 어린이는 아직 어른이 된 경험이 없으니 어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는 어렵지만 부모님은 어린이의 경험이 있었으니 우리 어린이의 입장을 좀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러면 어린이는 어른을 존경하게 되고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것 같다.
125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배송 안내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