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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들은 이렇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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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들은 이렇게 살았다

인류 문명의 시원을 찾아서

[ 양장 ]
이바르 리스너 | | 2006년 05월 01일 | 원제 : So habt ihr gelebt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공유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상품퍼가기 열기/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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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출간일 2006년 05월 01일
쪽수,무게,크기 431쪽 | 788g | 153*224*30mm
ISBN13 9788981338190
ISBN10 8981338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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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사라진 고대문명의 부활, 잊혀진 세계를 복원해주는, 놀라운 지식들로 가득 찬 고대문명 탐험기!

지구의 긴 역사만큼이나 앞으로 더 오래 살아남아 있을 인류는 과연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저자는 그동안 잊고 살았던 고대문명을 재미있는 이야기 구성으로 재현해낸다. 문명의 시초는 깊이 내려갈수록 현대와 맞닿아 있다. 지금 고대를 읽는 것은 단순한 과거로의 기행이 아니라 그 시대를 통해 현대가 어떻게 형성되었고,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흘러갈지를 예측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다. 고대문명을 통해 인류는 현재의 모습을 짚어보고, 미래를 향한 항로를 재정비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시대별로, 나라별로, 풍습과 놀이, 생활과 경제가 하나하나 재현되고 있다. 사라진 바빌론의 풍습이 재현되고, 한니발이 코끼리를 몰고 알프스를 넘는다. 만리장성이 긴 진통을 겪으며 진시황의 광기를 담아내고, 중국 깊숙이 뿌리내린 공자를 통해 다시 한 번 배움의 길로 접어든다. 저자는 먼저 유적을 찾고 거기에서 발견된 유물을 토대로 풍부한 지식과 방대한 상식을 풀어놓는다. 왕의 무덤, 도시의 유적지, 신전, 순례지 등이 책을 통해 새롭게 살아난다. 인류 문명의 시원을 찾아 떠나는 여행에서 독자들은 풍부한 지식과 방대한 상식에 푹 빠져들 것이다.


저자 소개

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이바르 리스너

Ivar Lissner 1919년 유럽 북동부에 자리한 라트비아공화국의 수도 리가에서 태어났다. 그는 독일의 베를린, 괴팅겐, 에어랑겐 대학과, 프랑스의 리옹, 소르본 대학에서 언어, 역사, 민속학, 법학을 전공했으며, 유럽을 비롯해 영연방, 태평양제도, 동아시아의 미답지역, 북만주, 북극의 해안지역 등을 17년간 여행한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프랑스의 주간 화보잡지 『파리 마치』 제작에 참여하고, 독일의 『크리스탈』지 편집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의 저서는 영국, 미국, 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브라질, 캐나다, 호주, 팔레스타인 등 수개국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지금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67년에 사망한 그는 서양문화에 관한 에세이집인 『서양―위대한 창조자들의 역사(Wir sind das Abendland)』, 『옛 사람들은 이렇게 살았다(So habt ihr gelebt)』, 『선사시대 사람들은 이렇게 살았다(So lebten die Volker der Urzeit)』 『위대한 문화의 수수께끼(Die Ratsel der großen Kulturen)』등의 저서를 남겼다.

저자 : 이바르 리스너 Ivar Lissner

1919~1967. 이바르 리스너는 1919년 라트비아공화국의 수도 리가에서 태어났다. 그는 독일의 베를린, 괴팅겐, 에어랑겐 대학과 프랑스의 소르본느, 리옹 대학에서 언어학, 역사학, 민속학, 법학을 공부하고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북극의 해안지역 등을 17년 동안 두루 여행했다. 넓고 깊이 있는 학문과 지식, 경험을 가진 그는 프랑스의 주간 화보 잡지 『파리 마치』의 편집자로 활동하고, 독일 『크리스탈』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그의 책은 미국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브라질, 캐나다, 호주, 팔레스타인 등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지금도 꾸준히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옛날 사람들은 이렇게 살았다So habt ihr gelebt』 외에도 서양문화에 관한 에세이집 『서양, 위대한 창조자들의 역사Wir sind das Abendland』 『서양문화에 대한 궁금증Ratsel der Kultur』 『로마의 황제들Romischen Kaiser』 등의 저서를 남겼다.

역자 : 김동수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독일특파원으로 근무했다. 중앙일보 외신부장과 논설위원을 역임했고, 국제문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담긴 기사를 작성했다. 현재 개인 작업실에서 역사와 문화에 대한 책들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서양-위대한 창조자들의 역사』가 있다.

책속으로

* 바빌로니아 풍습
헤로도토스에 따르면 바빌로니아의 결혼 풍습은 독창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이를 본받을 만한 것이라고 권장했다. 결혼 적령기에 접어든 처녀들은 정해진 날 시장에 모인다. 집행자의 호령에 따라 처녀들이 한 사람씩 일어나면 경매가 시작된다. 가장 아름다운 처녀가 맨 처음 경매로 낙찰된다. 물론 그녀에게 대부분의 돈이 몰린다. 그 다음 두번째로 예쁜 처녀가 경매에 붙여지고 순차적으로 가장 못생긴 처녀까지 순서가 돌아간다. 경매에서 거둬들인 돈은 한데 모아 못생긴 처녀를 낙찰받은 남자들에게 돌아가게 된다. 처녀가 못생겼을수록 그 처녀의 남편이 될 남자는 더 많은 돈을 받는다. 헤로도토스는 “이런 방법으로 아름다운 처녀들이 못생기고 장애를 가진 처녀들도 결혼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분명히 전하고 있다.
헤로도토스는 또한 ‘바빌로니아 사람들의 가장 추악한 풍속’에 대해서도 기록했다. 바빌로니아 처녀는 빠짐없이 밀리타Mylitta 신전에 들어가 낯선 남자의 ‘마음에 들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부유한 집안 처녀는 아무도 들여다볼 수 없는 수레를 타고 시녀들과 함께 성소聖所로 향한다. 처녀들은 여러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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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아시아, 전설과 불가사의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인들은 신에게 가까이 가기 위해 신의로 집을 짓거나 테라스를 마련하는 아이디어를 최초로 생각해낸 인류였다. 그리고 점성술을 좋아했고, 놀라울 정도의 천문학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죽음 뒤의 부활을 굳게 믿었다. 그래서 왕의 시종들은 죽은 왕과 함께 순장되어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인도 모헨조다로의 대목욕탕은 5000년이 지나도 그대로 남아 있다. 이 뛰어난 건물의 수영 풀은 물이 새지 않도록 설계되었다. 증기탕과 내수 샘, 갱의실과 휴게실 등 현대적인 시설이 모두 세계사가 시작되기 훨씬 전에 모헨조다로에 있었다.

7대 불가사의에 이어 중국의 만리장성은 또 다른 불가사의다. 만리장성은 2000년 동안 뜯겨 나갔지만 아직까지 건재하다. 마치 히말라야를 새의 부리로 쪼는 것처럼 그 유구한 장성의 역사는 이어지고 있다. 진시황이 생각했던 영원의 바람이 만리장성을 통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일본의 아이누인들은 아기곰을 정성스레 키우다가 때가 되면 의식을 치른다. 곰 고기의 일부는 날로 먹고, 피는 마신다. 그리고 남은 고기는 익혀서 불의 여신인 후지 여신의 딸 ‘남비 아
... 펼처보기

출판사 리뷰

현대를 이룩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인류는 한순간에 생성된 것도 아니고,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지구의 긴 역사만큼이나 앞으로 더 오래 살아남아 있을 인류는 과연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이 책은 단순히 어느 유적에서 무엇이 발견되었고, 그것이 어떤 가치가 있는지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유적지에서 출토된 유물을 통해 사건의 근거를 찾고, 거기에 얽힌 이야기를 저자의 독특한 필체로 이끌어가고 있다.


* 사라진 고대문명의 부활!

그동안 잊고 살았던 고대문명을 저자는 재미있는 이야기 구성으로 재현한다. 마치 독자가 사라진 문명의 유적지에 서 있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저자는 생생하게 독자를 사라진 고대문명 속으로 잡아끈다. 저자의 방대한 지식은 기존의 고리타분한 서술 방식을 탈피한다. 유적이 있고, 거기에 문명이 숨 조리며 꿈틀댄다. 문명의 시초는 깊이 내려갈수록 현대와 맞닿아 있다.
지금 고대를 읽는 것은 단순한 과거로의 기행이 아니라 그 시대를 통해 현대가 어떻게 형성되었고,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흘러갈지를 예측할 수 있다.

인류의 존재는 어울림이다. 내가 있고, 네가 있다. 그리고 우리가 형성되고, 국가가 탄생한다. 많은 영웅들이 나타났고, 국가의 탄생과 소멸을 거치면서 인류는 생존해왔다. 역사는 단순한 사건의 기록이 아니라 현재 우리들의 깊은 내면의 자화상이다.

땅 깊숙이 몸을 웅크리고 있던 인류의 흔적들이 이바르 리스너의 시각을 통해 재생된다. 사라진 바빌론의 풍습이 재현되고, 한니발이 코끼리를 몰고 알프스를 넘는다. 만리장성이 긴 진통을 겪으며 진시황의 광기를 담아내고, 중국 깊숙이 뿌리내린 공자를 통해 다시 한 번 배움의 길로 접어든다. 소크라테스의 육성이 자신의 최후를 알리고, 강 위에 떠 있는 달을 품고 뛰어든 주선酒仙 이태백의 시가 조용히 스며든다.

먼 미래는 항상 그 간격만큼 멀리 있다. 하지만 먼 과거는 고작 몇 십 미터 안 되는 지층에 숨어 있다. 오늘은 어제가 되고, 어제는 과거가 되어버린다. 과거는 현재의 나를 형성하는 재료이다. 그리고 꿈꿀 수 있는 미래를 선물한다. 인류는 수없이 많은 오늘을 거쳐, 어제로 사라졌지만, 다시 희망을 품은 미래로 되살아난다. 고대문명을 통해 인류는 현재의 모습을 짚어보고, 미래를 향한 항로를 재정비한다.


* 길을 잃는 순간 인류의 새로운 미래가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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