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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은 엄마야

이금이 | 푸른책들 | 2006년 03월 25일 리뷰 총점7.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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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82쪽 | 250g | 165*225*15mm
ISBN13 9788957980583
ISBN10 89579805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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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 1962년 충북 청원군에서 나고 서울에서 자랐다. 유년기부터 이야기꾼 할머니와 라디오 연속극, 만화책 등과 함께하며 이야기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세계 문학 전집을 읽으며 작가 되기를 꿈꿨다. “내가 어린이문학을 선택한 게 아니라 어린이문학이 나를 선택했다.”라고 말할 만큼 아이들의 이야기를 쓸 때 가장 행복하다는 작가는 1984년에 단편동화 「영구랑 흑구랑」으로 새벗문학상에 당선하면서 작품...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 1962년 충북 청원군에서 나고 서울에서 자랐다. 유년기부터 이야기꾼 할머니와 라디오 연속극, 만화책 등과 함께하며 이야기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세계 문학 전집을 읽으며 작가 되기를 꿈꿨다. “내가 어린이문학을 선택한 게 아니라 어린이문학이 나를 선택했다.”라고 말할 만큼 아이들의 이야기를 쓸 때 가장 행복하다는 작가는 1984년에 단편동화 「영구랑 흑구랑」으로 새벗문학상에 당선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 뒤 작가는 1990년대와 2000년대로 이어진 우리 어린이문학의 폭발적 성장과 청소년문학의 태동 및 확장을 이끈 작품을 펴내며 독자와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어린 독자들의 오랜 요청으로 후속작이 거듭 나온 동화 ‘밤티 마을’ 3부작, 우리 어린이문학의 문학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장편동화 『너도 하늘말나리야』, ‘지금 여기’의 청소년이 품은 상처와 공명한 이야기로 본격 청소년문학의 출발점이 된 『유진과 유진』 등이 어린이, 청소년, 어른 모두의 큰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이 밖에도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망나니 공주처럼』 『내 이름을 불렀어』 등의 동화와 『허구의 삶』 『알로하, 나의 엄마들』, 『벼랑』 『소희의 방』 『청춘기담』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안녕, 내 첫사랑』 등의 청소년소설을 썼다. 50여 권의 책을 냈지만 아직도 쓰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있으며,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하는 이가 되는 것이 작가의 바람이다.

그동안 1985년 소년중앙문학상, 1987년 계몽사아동문학상, 2007년 소천아동문학상, 2012년 윤석중문학상, 2015년 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2020년, 2024년엔 작가의 업적 전반을 평가해 수여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어린이청소년문학상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의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다.
그림 : 한지희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아버지와 아들』, 『아빠, 꽃밭 만들러 가요』, 『땅은 엄마야』, 『동물대장 엉걸이』, 『아기 어르고 달래고 재우는 자장노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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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참나무 숲 외딴집에 강이네가 이사를 옵니다. 강이는 한쪽 다리가 짧아 절뚝거리며 걷는 아이입니다. 강이를 바라볼 때마다 달님은 가슴이 아픕니다.
어느 날, 달님은 등이 굽은 아기붕어를 만납니다. 아기붕어는 공장에서 버린 더러운 물 때문에 등이 굽은 모습으로 태어났습니다. 또 그 더러운 물 때문에 엄마붕어도 죽었습니다. 아기붕어는 아빠붕어와 함께 맑은 물을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그런데 도중에 아빠붕어도 그물에 걸려 죽고 맙니다.

달님은 참나무 숲에서 참나무들의 신음 소리를 듣습니다. 사람들이 도토리를 많이 가져 갈 욕심으로 나무 둥치를 마구 두들겼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참나무 숲에서 도토리를 줍다 연못에서 놉니다. 아이들은 등이 굽은 아기붕어를 발견합니다. 아이들은 아기붕어를 강이에게 줍니다. 강이는 다른 물고기들과 다르게 생긴 등이 굽은 아기붕어가 한쪽 다리가 짧고 가늘어 다리를 저는 자기 처지와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달님은 유리병 속에서 눈물 흘리는 아기붕어의 울음소리를 듣습니다. 강이도 아기붕어의 울음소리를 듣습니다. 강이는 진정 아기붕어를 좋아하기 때문에 연못에 다시 놓아 줍니다. 그런 강이와 아기붕어를 낮에 나온 달님이 포근히 감싸줍니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자연환경을 좋게 하기 위하여
대구대구본리초등학교3-* 김*찬 | 2021-09-09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환경하면 푸른 바다, 초록색 산, 맑은 물 이런 것이 떠오르지 않고, 오염된 나무와 바다가 떠오른다. 지금 우리 지구는 너무 아파보이는 것 같았다. 그래서 환경에 관련된 동화책 중 '땅은 엄마야'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나서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 첫째, 강이가 숲속 연못에서 등이 굽은 아기 붕어를 잡는 모습이다. 이 모습을 보았을 때 나의 느낌은 사람들이 더럽게 만들어진 폐수를 버려서 아기붕어가 등이 굽어 진 것 같아 불쌍해 보였다. 사람들이 폐수를 함부로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막 버리지 않았으면 강물도 바다도 모두 깨끗했을 텐데 그리고 아기붕어들도 아프지 않았을텐데 말이다. 둘째, 도토리를 가려가려고 참나무 등을 때린 것 때문에 참나무가 불평하는 모습이다. 가만히 있는데 등을 때렸으니 얼마나 아팠을까? 나라면 등을 맞았으면 아파서 엉엉 울었거나 왜 때리냐고 소리를 질렀을텐데 나무는 말도 못하고 많이 아팠을 것 같다. 왜 사람들은 도토리를 가려가려고 욕심을 부려 나무를 때리는 걸까 진짜 나쁘다고 생각했다. 나는 숲에 있는 나무의 열매를 가지기 위해 욕심을 부려가며 나무를 때리는 행동은 절대로 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의 욕심 때문에 자연환경이 점점 파괴되어 가고 있다. 더이상 지구의 환경이 오염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 그러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생각했다. 나는 이제부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쓰레기를 줄여야 겠다고 다짐했다. 재활용품은 깨끗하게 분리수거 할 것이다. 그리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을 것이다.

땅은 엄마야
전남여수웅천초등학교3-* 노*련 | 2020-09-14 | 제17회 YES24

땅이 엄마라고? ?

알것도 같고 모를것도 같았습니다.

엄마를 최고라고 생각했기에 일단 읽어 보기로 했습니다. 결론은 맞는 말이 였습니다.

나무랑 풀이랑 꽃은 다 땅에서 나오니까요. 그런데 땅이 자주 아파합니다. 내엄마가 아플 때처럼 걱정스럽고 마음이 아픕니다. 더 걱정되는 일이 있습니다. 엄마가 아플 땐 병원에 가시면 되는데 땅은 아플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울에서 살던 강이네 가족이 참나무 숲 옆에 있는 외딴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서울에 살던 강이가 숲속 외딴집에 적응을 잘하면 좋겠습니다.

참나무 숲도 신기하고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참나무 숲에는 작은 연못도 있었는데 동네 형과 친구들이 수질오염으로 등이 몹시 굽은 이상한 모습의 붕어를 잡고 있었습니다.

그 붕어를 강이가 작은 유리병 속에서 키우다가 넓은 연못으로 되돌려 주었습니다.

한쪽 다리가 짧아 아픔이 있는 강이 가족은 기형물고기에게서 동병상련을 느꼈을 것 같습니다.

,툭 늦가을도 아닌데 숲속 참나무들의 신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먹을 것이 넘치는 시대에 살면서도 사람들의 욕심을 끝이 없습니다. 해마다 도토리를 줍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듬뿍 정이 들었던 아기붕어를 연못에 놓아주고 강이는 서운함에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하지만 강이의 눈물은 연못 속에서 힘차게 꼬리를 흔드는 아기붕어의 모습을 보는 순간 기쁨으로 빛났습니다.

엄마가 아프면 친구들과 놀아도 신나지 않고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맛이 없습니다. 그처럼 자연이 병들면 곧 우리도 병이 듭니다. 병이든 자연은 우리에게 뛰어 놀 땅도 건강한 먹거리도 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엄마를 소중히 생각하는 것처럼 사람들이 자연도 소중히 여겨 우리 지구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땅은 엄마야
인천인천갈산3-* 최*경 | 2015-09-22 | 제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참나무 숲 외딴집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아무도 살지 않던 그 집에서 불빛이 새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땅은 엄마야는 그 새어 나오는 빛이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도시에서 살던 강이네가 이 외딴집에 이사오면서 참나무숲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연못의 등굽은 붕어와 따가운 햇볕아래 알뜰히 키운 도토리가 사람들에 의해서 없어지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참나무의 이야기가 참으로 아름다우면서 슬퍼지네요.

  연못의 둥이 굽은 붕어는 자신이 원해서 등이 굽은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공장에서 버린 더러운 물 때문에 등이 굽은 모습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엄마 붕어도 그 물 때문에 죽고 말았습니다.

  붕어의 할어버지의 할어버지가 살았던 맑고 깨끗한 물을 찾아 이 연못까지 흘러왔던 것입니다.

  달님에게 하소연하던 등이 굽은 붕어는 너무나 불쌍해 보였습니다.

  그런 아기 붕어를 와락 끌어안은 달님의 눈이 함 초롬이 젖었습니다.

  달님의 품은 엄마의 품처럼 따뜻하고 아늑했습니다.

  서쪽 하늘에 붉은 노을을 남기며 해가 지고 있습니다.

  아빠와 강이는 참나무 숲으로 난 오솔길을 접어들었습니다.

  숲 속 여기저기에 낯선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도토리를 주으러 온 사람들이었습니다.  도토리를 가져다 시장에 팔거나 묵을 해먹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강이는 도토리가 다 없어지면 다람쥐가 먹을 것이 없어지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달님은 숲에 들어서다가 나무들이 닿는 소리를 듣고 주춤했습니다.

  도토리를 줍는 사람들이 더 많이 가져갈 욕심으로 나무 둥치까지 두들기며 숲을 망가뜨렸기 때문입니다.

  이를 본 강이 아빠는 아기 붕어는 연못에 있을 때 자유롭지 않겠나면서 강이에게 놓아줄 것을 원했습니다.

  모두 빙 둘러서서 강이가 연못에 아기 붕어를 놓아 주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낮인데도 하얀 반달이 떠 있었습니다.  연못에 비친 달님은 아기 붕어를 꼭 안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강이는 물이랑 나무랑 풀이 다 땅에서 나오니까 땅은 엄마라고 생각했습니다.

"땅은 엄마야"를 읽고...
경기안양호계2-* 황*서 | 2010-09-28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땅은 엄마야'를 읽고..
 

안양호계초등학교
2학년1반 황준서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왜? 땅이 엄마일까 궁금하였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니 내가 엄마 배에서 나온것 처럼 꽃과 나무,풀도 땅에서 나오기 때문에 땅은 엄마라고 한 것이었다.
강이가 연못에서 아기 붕어를 보았는데 아기붕어가 등이 굽어 있었다. 왜냐하면 공장에서 쓰던 더러운 물을 강에 버려서 아기 붕어의 등이 굽은 것이었다.
오염된 물 때문에 엄마 아빠를 잃고 울고 있는 아기 붕어가 불쌍하였다. 강이도 아기붕어가 불쌍하였는지 아기 붕어를 키워주었다. 하지만 붕어가 힘들어 보여서 연못에 놓아주었다.
참 다행이었다.
아기 붕어가 깨끗한 연못에서 오래오래 잘 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사람들이 자연을 잘 보호해야겠다. 엄마가 아프면 집이 엉망진창이 되는것처럼 땅이 아프면 동식물이 죽어가고 우리 모두의 생활이 엉망이 된다.
나는 땅이 아프지 않도록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않고 재활용해야겠다.
재활용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으니 분리수거를 잘 해야 되겠다.
앞으로 나는 땅을 사랑할거다. "땅아!!! 아프지 마라~~!!"
땅은 엄마야.
경남마산신월2-* 남**진 | 2010-09-07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강이는 왜 엄마를 땅이라고 했을까?
책속에는 땅에서 꽃들이 피고 열매가 생겨나서 그렇다고 한다.
우리가 엄마 뱃속에서 태어난것처럼....

 희한한 것은 땅은 우리 발 아래에 있다.
 우리는 매일 엄마를 밟는다. 
 어떻게 걸어다니는지 궁금하다.

 

 

 

 

 

 

 

강이는 태어날때부터 한쪽다리가 짧았다.
강이는 한쪽다리만 많이 써서
왼쪽다리가 작고 많이 약하다.

하지만 강이는 마음씨가 참 곱다.
 땅이 엄마면 꽃을 꺾지도 열매를 함부로 하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면서 생명을 아낀다.

 


나도 땅을 엄마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엄마 딸이라고....
땅이 엄마니깐 깨끗하게 해줘야지.
엄마주변에 있는 쓰레기를 치워야겠다.
엄마 ,아빠, 언니, 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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