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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J.M. 바스콘셀로스 저/최수연 그림/박원복 | 동녘 | 2006년 01월 25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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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544g | 180*235*20mm
ISBN13 9788972975410
ISBN10 897297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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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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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3명)

조제 마우로 데 바스콘셀로스는 1920년 리오데자네이로의 방구시에서 포르투갈계 아버지와 인디언계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가난으로 인해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의대에 진학했지만 학업을 중단하고 권투선수, 바나나 농장 인부, 그림 모델, 어부, 초등학교 교사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했다. 이러한 경험이 문학적 밑바탕이 되어 1942년 『성난 바나나(Banana Brava)』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62... 조제 마우로 데 바스콘셀로스는 1920년 리오데자네이로의 방구시에서 포르투갈계 아버지와 인디언계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가난으로 인해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의대에 진학했지만 학업을 중단하고 권투선수, 바나나 농장 인부, 그림 모델, 어부, 초등학교 교사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했다. 이러한 경험이 문학적 밑바탕이 되어 1942년 『성난 바나나(Banana Brava)』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62년에 발표한 『호징냐, 나의 쪽배(Rosinha, Minha Canoa)』로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작가로서 입지를 다졌다. 라모스와 링스 도 레고의 작품에 심취하여 문학에 뜻을 두고 초현실주의적인 수법으로 작품을 썼다. 그의 작품은 장면을 독자로 하여금 명확히 상상할 수 있게 하는 회화적이고 투명한 언어를 구사하고 있다.

1968년에 출간한『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브라질 최고의 작가로 평가받는 바스콘셀로스의 대표적 작품이자, 세계 21개국에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는, 너무나 잘 알려진 성장소설이다. 감수성이 예민한 다섯 살 소년 '제제'를 통해 사랑의 문제, 인간 비극의 원초적인 조건, 인간과 사물 또는 자연의 교감, 어른과 아이의 우정 등을 잔잔한 어조로 이야기하고 있다. 어린 시절의 자전적 이야기를 풀어낸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브라질 역사상 최고 판매 부수를 기록했고, 전 세계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수천만 명의 독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20여 년간 구상한 이 작품을 단 12일 만에 집필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바스콘셀로스의 인생에서 슬픔이란 우리가 이성을 갖게 되고, 인생의 양면성을 발견함으로써 동심의 세계를 떠나는 그 순간에 느끼게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 인생의 아름다움은 꽃과 같은 화려함이 아니라 강물에 떠 다니는 낙엽과 같이 조촐한 것이며 사랑이 없는 인생이란 얼마나 비극적인 것인가를 역설하고 있다. 사랑의 결핍이란 결국 어른들의 상상력의 결핍과 감정의 메마름이 원인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어린 소년 '제제'를 통해 현실 생활에 의해 황폐해져 가는 인간의 메마른 감정 세계를 동심으로써 구제하기를 호소하고 있다.

작가 바스콘셀로스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출간하고 나서 6년 만인 1974년에 『햇빛사냥』을 선보였다. 『햇빛사냥』은 십대에 접어든 제제가 라임오렌지나무 대신 아담을, 뽀르뚜가 대신 모리스를 가슴 속에 키우면서 밝음과 용기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도 제제는 여전히 풍부한 감수성과 주체할 수 없는 장난기를 지닌 소년으로 그려진다. 『햇빛사냥』이 출간되자마자 문학평론가인 하이디 M. 조프리 바로소는 『햇빛사냥』의 출간을 이렇게 평했다.

"우리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통해 제제를 알게 되었고 그와 함께 아름다운 우정을 꽃 피워 나갔다. 우리의 마음을 뿌듯하게 했던 그 귀여운 주인공이 시와 환상의 길을 열어 준 것이다. 그러나 그 책을 읽자마자 아쉽게도 제제와 헤어져야 했다. 하지만 작가는 자신의 유년기와 사춘기를 떠올리는 제제의 새로운 모험담을 우리에게 선물한다. 그것이 바로 『햇빛사냥』이다. …… 이 책은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이후로 제제가 돌아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리던 독자들에게는 기쁜 소식이 될 것이다." 작가로, 조형예술가로, 배우로도 활동한 브라질의 국민작가 바스콘셀로스는 1984년 64세의 나이로 제제가 사랑한 뽀르뚜가 곁으로 떠났다.

작가로서의 큰 성공을 가져다 준 작품인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1968년 간행 당시 유례없는 판매기록을 세웠으며 영화화되기도 하였고 브라질 국민학교 강독시간의 교재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성난 바나나』, 『백자 흙』, 『앵무새』, 『얼간이』 등이 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신문과 잡지 등 여러 매체에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으며, 소설과 어린이 책 등에서 그림을 통해 상상력 가득한 세상을 펼쳐 보이고 있다. 그림 그린 책으로 『청소부 밥』,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교환학생』, 『괜찮아,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야』, 『청개구리는 왜 엘리베이터를 탔을까?』, 『마테오 팔코네』 등이 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신문과 잡지 등 여러 매체에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으며, 소설과 어린이 책 등에서 그림을 통해 상상력 가득한 세상을 펼쳐 보이고 있다. 그림 그린 책으로 『청소부 밥』,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교환학생』, 『괜찮아,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야』, 『청개구리는 왜 엘리베이터를 탔을까?』, 『마테오 팔코네』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나와 브라질의 상파울루 가톨릭대학교 '커뮤니케이션과 기호학'과에서 석사를 마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비교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단국대학교 포르투갈(브라질)어과 교수 겸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파울루 코엘류와 칼릴 지브란의 신비주의 사상』,『룰라, 소통의 리더십을 보여 줘』, 번역서로는 『햇빛사냥』(나의 라임오렌지나무 2편), 외 다수, 논문으로는 「삼바의 국민아이콘화 과정과... 한국외국어대학교를 나와 브라질의 상파울루 가톨릭대학교 '커뮤니케이션과 기호학'과에서 석사를 마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비교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단국대학교 포르투갈(브라질)어과 교수 겸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파울루 코엘류와 칼릴 지브란의 신비주의 사상』,『룰라, 소통의 리더십을 보여 줘』, 번역서로는 『햇빛사냥』(나의 라임오렌지나무 2편), 외 다수, 논문으로는 「삼바의 국민아이콘화 과정과 그 배경에 관한 연구」, 「연금술의 관점에서 본 『연금술사』」 등 다수가 있다.
저자 : J.M. 바스콘셀로스
1920년 히우지자네이루의 방구 시에서 포르투갈계 아버지와 인디언계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저자는, 제제만큼 가난한 성장기를 보냈다. 그는 권투 선수, 바나나 농장 인부, 야간 업소 웨이터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며 작가가 되기 위한 밑거름을 쌓았다. 작가로서의 큰 성공을 가져다 준 작품인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1968년 발표 당시 유례없는 판매 기록을 세웠고 영화화되기도 했다. 브라질 초등학교 강독 시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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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꼬마 제제, 소년이 되어 돌아오다
정유성(starkid@yes24.com)
가난한 현실 속에서도 풍부한 감수성과 상상력으로 사람들을 웃고 울렸던 꼬마 제제. 너무나도 사랑했던 뽀르뚜가 아저씨와 라임오렌지 나무 밍기뉴를 떠나보내고서 남들에게 아름다웠을 유년시절과 슬프게 작별을 고했던 꼬마 제제가 소년이 되어 돌아왔다. 새로운 친구 아담, 스미스 아저씨와 함께. 보통의 아이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고통과 슬픔을 겪은 꼬마 제제는 소년이 되었지만 그의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또 다른 고통과 슬픔이다. 경제적으로 부유한 집에 양자로 입양되어 가난과 궁핍은 면했지만 잔정이 부족한 가족들 사이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첫사랑에 좌절하기도 하며, 정해지지 않은 미래에 대해 불안해한다. 이런 제제의 곁에서 환상 속의 존재인 꾸루루 두꺼비 아담과 모리스 아저씨는 그에게 충고도 하고, 응원도 해주고, 그의 상처를 보듬어 안아주며 그가 성장하는 것을 조금씩 돕는다.

전작에서 제제와 뽀르뚜가 아저씨, 그리고 제제와 밍기뉴의 우정을 아름답게 그려내어 우리를 뭉쿨하게 만들었던 작가는 이제 조금씩 성장하는 소년 제제의 내면 세계에 좀 더 집중한다. 전작에서 환상 속의 존재인 밍기뉴와 현실 속의 존재인 뽀르뚜가 사이에서 사랑과 삶을 배웠던 제제는 환상 속의 존재인 아담과 모리스로부터 충고와 격려를 들으며 고통스런 현실을 회피하기도 하고, 현실에 맞설 용기를 얻기도 한다. 그러면서 삶의 아름다움과 가슴 속에 숨어 있는 햇빛을 찾는 방법을 서서히 배워간다. 꼬마 제제처럼 10대가 된 제게도 어쩔 수 없는 외로움과 두려움을 가지고 살지만 그럼에도 그는 용서와 그리움, 그리고 희망이라는 새로운 감정들을 배워가며 조금씩 성장한다.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미래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고, 어떤 것을 이루었을 정도로 오래 살지는 않았을, 그런 사춘기 소년, 소녀들에게 제제의 이야기는 그들의 고독과 두려움을 대변해 준다. 가족들로부터 혹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지 못한다는 절망감, 미래에 대한 불안감, 어른들의 세계로 들어가기 위한 몸부림은 사춘기에 들어선 소년 소녀라면 한번쯤 경험할 만한 아픈 감정들일 것이다. 이러한 소년 소녀들에게 작가는 꾸루루 두꺼비 아담을 통해 이야기 한다. 너희들의 태양은 비 대신에 눈물로 가려진 태양이라고. 제제가 자신의 눈물로 가슴 속 태양의 빛을 적셔 버렸지만 다시 태양을 달구기 위해 노력했듯이 너희도 너희 들의 가슴 속에 있는 태양을 발견해야 한다고 말이다.

인간은 본원적으로 누구나 고독과 외로움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존재라고 한다. 제제가 느끼는 외로움과 불안은 제제가 풍부한 감수성을 지닌 평범하지 않은 소년이기 때문이 아니라 인간이기 때문일 것이다. 누구나 살다보면 죽을 만큼 힘든 일을 겪게 된다. 그렇게 힘든 일을 겪게 될 때 슬픔은 오히려 고통과 절망을 넘어서게 하는 힘이 되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누구나 제제처럼 여전히 순수하고, 여전히 또 다른 희망을 찾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이 책의 힘은 여기에 있는 것 같다. 제제가 겪는 일들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들은 아니겠지만 제제가 느끼는 그 감정들은 인간이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하면서 큰 감동을 받게 된다. 척박하고 삭막한 현실이지만 그 현실 속에서도 나를 염려하고 위해주는 사람이 있음을 깨닫고, 스스로를 겪려하며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지도록 해 주는 것이 이 책이 가진 힘이 아닐까 한다. 삶의 일부분은 고통스러울 지라도 진정으로 삶은 아름답고, 행복과 희망 또한 자신의 안에 있음을 제제는 그의 아름다운 상상의 세계와 풍부한 감수성으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서울서울창일초등학교5-* 정*석 | 2021-09-08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책은 슬픔을 딛고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소년 제제의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바스콘셀로스 입니다.

먼저 이책을 보게 된 이유는 제가 한때 가장 즐겨 보았던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2편 버전 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제가 이책을 읽고 가장 많이 느낀 감정은 슬픔입니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1편에서도 그랬지만 제제가 그 힘든 고통과 고난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제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제가 이 책을 보며 어느 순간들이 가장 슬프고 짜릿했는지 쓰갰습니다. 첫 번째 장면은 제제가 수영을 하다가 상어를 마주 쳤을 때입니다. 저는 그 장면을 보다가 솔직히 말해서 심장이 쫄깃쫄깃 해진 느낌 보다는 좀 괘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제제는 상어가 있다는 걸 늦게 알아 차려서 위험한 상황인데 근처에 있던 에베네제르는 제제 에게 경고만 해주고 경찰선 쪽으로 가버린 것이었다.  그때 저는 에베네제르를 한대 쥐어 밖고 싶었지만 제제가 상어에게 잡아먹힐 까봐 약간 무섭기 까지했습니다. 제제가 배 위로 올라가는 개 적혀있는 페이지 를 보고 나서야 안심이 되었습니다. 두번째 장면은  제제가 돌로리스 에게 사랑에 빠지는 장면 입니다. 저는 로맨스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제제가 돌로스를 사랑하게 되었을때 오랜만에 로맨스의 세계에 빠져들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장면 입니다. 세 번째 장면은 3부 악마의 시간에 들어가있는 편도선 수술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제가 의아에 했던 것은 저렇게 힘들게 살고 줄거리만 봐도 몸이 성한곳이 없을 텐데 어떻게 안 아프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 의문점이 이 페이지 에서 깨졌습니다. 제제가 편도선 수술을 하게 된 것입니다.게다가 목에 종양 까지 나서 저는 제제가 제발 죽지 않았으면 하고 속으로 생각 했습니다. 제제 에게 힘을 내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어떻게 할수가 업었습니다. 다행히 제제가 살았다는 페이지를 보았을때 심장이 그제서야 느슨해 졌습니다.   햇빛사냥은 나의라임 오렌지나무2로 1부와2부의 페이지 합이 495쪽이나 되서 처음에는 이 책을 다 읽을 수 있을 까 하는 의문점이 들었지만 막상 읽고 나니 시간도 빨리가고 재미 있었습니다. 저는 바스콘 셀로스 작가의 햇빛사냥을 보고 나는 저런 혹독한 환경에서 태어나지 않은게 감사 하다고 생각하고 지금의 삶에 충실 해야갰다고 생각 했습니다.이상으로 저의 독후감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햇빛사냥1(변신)
전북군산신풍4-* 박*빈 | 2007-09-10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열한살인 바스콘셀로스다 지금은 밤인데 갑자기 시야에서 어둠이 걷혔다 이상한 소리가 나는 쪽을 자세히 보니 두꺼비였다 그 두꺼비는 자기 자신이 꾸루루 두꺼비라고 말했다 내가 꾸루루 아저씨에게 이름이 뭐냐고 물었더니 아저씨는 그냥 아담이 라고 했다 내가 아저씨께  내성을 쓰라고  하고 읽어보니 아담 지 바스콘셀로스 갑자기 나는 무서웠다 아담이 나와 붙어 산다고 했다 아저씨가 나를 뭐라고 부를까 하면서 나를 옛날 이름인 제제라고 불렀다 나는 애원하면서 제발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했다 나는 그이름이 너무나도 싫었다 옛날에 가난 했던 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이기때문이다 나는 가난 때문에 결국엔 어떤 부잣집으로 이사왔다 아담이 나보고 슬픈 소년이라고했다 정말 슬픈 소년이라고 그리곤 이세상에 서 가장 슬픈 소년들 가운데 하나 일 거라고 했다 그는 나를 과거로 가고 싶냐고 했지만 나는 싫었다 다시 제제가 되어서 라임 오렌지 나무 한그루를 갖고 그리고 다시 뽀르뚜가를 잃어버리고 아담은 내 생각을 읽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모든것을 다 잃어 버린것은 아니었다 잠시후 아담은 입을 열었다 아담이 나를 보호해 줄려고 내 심장을 먹는댔다 나는 무서움에 떨며 아담에게 순순히 심장을 내줬다 아담이 다먹고 나니까 심장은 원래모습으로 돌아 갔다 이제 아담과 생각으로마음으로 얘기할수있게되었다 끝
 
 
 
 
군산신풍초 6-2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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