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프래니책을 읽기전에 여러 가지 추론을 해보았다.

먼저 제목을 보고 추론을 한 번 해보았다.이런 생각이 들었다.프래니가 실험을 하여 큐피트를 만든 다음 실패하여 없앨려고 하면서 큐피트랑 싸우는 것

같다. 또 앞면과 뒷면의 그림을 보고 추론을 해 보았다. 프래니가 큐피트를 없앨려고 한 것 같다.

나는 사실과 내가 추론한 것을 비교하기 위해 책을 읽었다. 읽어보니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다.내가 추론한 것으로 실제 내용을 말하자면 책의 내용의 날은 발랜타인데이이다. 셀리선생님께서 발랜타인데이를 위해 사랑의 카드를 만들어 와라고 하셨다. 하지만 프래니는 발랜타인데이가 무슨 날이냐고 셀리선생님께 물었다. 그러자 셀리선생님께서 사랑과 우정을 표현하는 날이라고 하셨다. 선생님께서 그 날에 대한 큐피트가 그려져 있는 카드를 프래니에게 줬다.프래닌는 큐피트 카드를 들고 집으로 갔다. 프래니는 책상에 앉아서 생각을 했다.이르고라는 프래니의 조수 개가 있는데 특이한 개다. 여러 가지 강아지의 피가 섞여있는데다가 다른 동물을 피도 조금 섞여 있기 때문이다. 이르고는 프래니가 생각하는 동안 나비를 쫓아 다니다가 ‘뻥이요’라는 기게를 잘못눌러서 카드안에 있던 큐피트가 튀어나왔다. 큐피트는 사랑의 화살을 이르고한테 마구마구 쏘았다. 그리고 다른 기계에 또 맞아 큐피트가 커지면서 집이 부서지면서 큐피드는 밖으로 나가버렸다. 그 사실을 이제알은 프래니는 밖으로 나가 큐피트를 살펴보았다. 프래니는 큐피트를 없앨려고 프래니도‘뻥이요’기계를 쏘아 프래니도 커젔다. 프래는 큐피트로 가는 버스를 보았다. 그 버스를 구하기 위해 버스를 보드처럼 타서 도망가는 데 큐피트는 계속 쫓아왔다. 버스가 넘어지자 프래니는 큐피트와 마주보게 된다.큐피트는 거침없이 사랑의 화살을 프래니에게 쏘으려고 하는 순간 이르고가 달려와 큐피트의 엉덩이를 물어서 사랑의 화살은 빗나갔다. 뒷이야기는 처음에 말한 추론과 관련이 없어서 사양하겠다.

이제 내가 추론한것과 실제 이야기를 비교해보겠다.추론은 프래니가 큐피트를 만든것이었고, 실제상황은 카드에‘뻥이요’기계에 맞아 큐피트가 나온 것이다. 나는 정말 이 책을 읽고 생각한 점은 프래니는 정말 엽기적인 과학자인 것 같고, 큐피트는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 점도 있는 것 같다.

나도 프래니 덕분에 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흥미를 가졌다.

앞으로 이 책을 많이 읽을 것이고 과학에 좀더 관심을 가져야 되겠다.

처음에는 못됐어.

하지만 프래니는 나중에 착해졌지.
강아지를 내 조수로 만든거야.

그런데 강아지는 도우는 게 아니라
만지작거리고 궁금하고 신기해하면서 만졌어

그래서 프래니는 화가 났어.
프래니는 강아지를 집에서 쫓아냈어.

강아지는 속상하고 슬펐어.

그런데 나중에 프래니가 위험에 빠지니까
강아지가 거인을 물리치고 
위험에 빠진 학생들이 많은 버스와 프래니를 구한거지!

그래서 프래니와 강아지는 사이좋게 지냈어.



 

나는 프래니란 책을 읽었다. 여기서 나오는 주인공은 프래니이다. 이 주인공의 직업은 엽기 과학자이다. 원래 프래니는 평범한 사람인데 부모님에게 엽기과학자의 피를 받아서 프래니만 엽기과학자가 된 것이다. 이 프래니는 아버지에게 자기가 만든 것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아버지는 보는 체도 하지 않고 신문만 보며 얘기를 하였다. 그걸 본 프래니 어머니는 프래니에게 조수를 만들어주었다. 바로 개! 프래니는 절망했다. 하지만 그래도 조수로 받아드렸다. 그런데 발렌타인 데이에 큐피드가 난동을 부렸다. 개는 도와주고 싶었다. 하지만 프래니가 도와주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그 개는 참았다. 그래도 개는 못 참고 프레니를 도와주었다. 개 때문에 이긴 프래니는 개가 좋아졌고 개도 프래니가 좋아졌다. 그래서 해피엔딩으로 끝. 프래니는 알고 보면 아주 평범한 아이이면서 마음이 착한아이다.

  프래니는 어린과학자입니다.프래니의연구실에는 여러 물건들이 있었어요. 미친강아지 도있었고 해골 박쥐까지있었어요.하지만 누구도 그의 고학실력을 인정해주지않았어요. 이책에서는프래니의과학 정신과 어울러 사람의 마음을 알수잇게하는법도나와있었어요.그리고 주요장면은 프래니가만든 큐티트가커져서 마을사람들을 위험하게하자 프래니가 온갖 방법을모두써서 큐피트를막아낸다는이야기입니다.그리고 이책에서 본받을것이있다면 프래니의 과학정신입니다 . 나중에 프래니가커저서 큐피트와싸울때 몇번이나 다시시도한 프래니의 과학정신이지요.그리고가장재미있었던장면은 프래니가 거대한 큐피트에게 젓소의젖을주는장면이 가장 재미이었습니다.내가만약 어른이된다면 프래니같이 한반 실패한다고 절망하지않고 개속 시도의시도를 해야겠다는생각이들었다.에디슨이말한겻처럼 이책에서 프래니는99%의노력과1%의영감이필요한겄같다. 그리고 여기서 프래니느 그렀게친한친구도 없었고 자신만의세상에 있어서 과학에만빠져있는데 우리반에도 그런애가한명있다. 난이제그친구를프래니라고여기고 잘보살펴주고 따돌리지않아야겠다.

 

프래니는 수선화길에 있는 분홍색 집에 사는 엽기과학자이다. 프래니의 방에는 프래니의 첫 조수인 이고르와 갖가지 실험도구들이 있다.

 어느 날 프래니는 학교에서 밸런타인데이를 알게 되었다. 샐리 선생님은 프래니를 위해 큐피드와 밸런타인데이에 대해 알려 주었다. 선생님의 설명대로 만들어본 프래니의 큐피드는 악마 같은 형상이었다. 샐리 선생님은 프래니에게 큐피드 사진을 빌려 주셨다. 프래니는 학교에 갔다 와서 큐피드를 보고는 시시하다며 방에 내팽개쳐 놓고는 잠을 잤다. 그 때 프래니의 사랑을 못 받은 프래이의 첫 조수인 이고르는 프래니 말대로 탱탱볼을 갖고 놀려다가 그만 사진이 현실로, 현실이 사진으로 되는 기계인 ‘짜잔’을 건드려서 그림 속의 큐피드가 살아났다. 큐피드는 프래니의 방을 어지럽히다가 ‘뻥이오’를 맞아 크게 변하였다. 그걸 안 프래니는 ‘뻥이오’를 자신에게 쏴서 큐피드로부터 프래니가 살고 있는 마을을 지킬 수 있었고 이고르와도 잘 지낼 수 있게 되었다.

 프래니는 특이한 걸 잘 만든다. 나는 그런 프래니가 웃기고 신기하기도 하다. 나라면 생각도 못 할 만큼 끔찍한 독거미, 눈알 뽑는 기계 같은 것들을 프래니는 일상생활에서 매일 경험한다는 듯이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프래니는 온갖 괴상한 것들은 잘 알지만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같은 기념일이나 우리가 잘 아는 것들은 잘 모른다. 나는 그런 프래니가 너무 신기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그리고 프래니의 첫 조수인 이고르도 신기한 건 마찬가지다. 프래니의 조수가 꼭 되고 싶다고 하는데 왜 하필 프래니 같은 엽기과학자의 조수가 꼭 되고 싶은지 가끔씩 생각한다. 이번에 읽은 책은 큐피드에 대한 내용인데 큐피드도 프래니 처럼 엽기적으로 변한 것 같다. 큐피드가 엄청나게 커져서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사랑의 화살을 쏜다는 것이 정말 엽기적이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프래니가 더 재미있어지고 특이한 사건을 일으켜 책을 읽는 사람들을 기대시켜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