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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가 있는 풍경

[ 양장 ]
김종성 | 문이당 | 2005년 11월 24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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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11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95쪽 | 394g | 136*196*20mm
ISBN13 9788974563158
ISBN10 897456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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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강원도 평창에서 출생하여 태백에서 성장했다. 탄광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삶을 다룬 중편소설 「검은 땅 비탈 위」 로 1986년 제1회 월간 [동서문학] 신인문학상에 당선된 후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연작소설집 『마을』(실천문학사, 2009), 『탄炭』(미래사, 1988) 출간. 중단편집 『연리지가 있는 풍경』(문이당, 2005), 『말 없는 놀이꾼들』(풀빛, 1996), 『금지된 문』(풀빛, 1993) 등의 작... 강원도 평창에서 출생하여 태백에서 성장했다. 탄광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삶을 다룬 중편소설 「검은 땅 비탈 위」 로 1986년 제1회 월간 [동서문학] 신인문학상에 당선된 후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연작소설집 『마을』(실천문학사, 2009), 『탄炭』(미래사, 1988) 출간. 중단편집 『연리지가 있는 풍경』(문이당, 2005), 『말 없는 놀이꾼들』(풀빛, 1996), 『금지된 문』(풀빛, 1993) 등의 작품을 출간했다. 2006년 제9회 경희문학상(소설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작가 생활과 함께 국문학에 뜻을 두어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희대학교를 거쳐 고려대 문화창의학부 조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경기대 문예창작과에 출강하면서 연구와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환경생태소설연구』(서정시학, 2012), 『글쓰기와 서사의 방법』(서정시학, 2016), 『한국어 어휘와 표현Ⅰ·Ⅱ·Ⅲ· Ⅳ』(서정시학, 2014~2016) 등이 있다.

『누가 봐도 재미있는 김종성 한국사』(전 10권)는 저자가 지난 20년 동안 한국문학과 한국사 연구에 매진하여 얻은 값지고 창의적인 결실이다. ‘역사는 과학이기도 하지만 본질적으로 이야기’라는 저자의 신념이 잘 드러난 대작이다. 한국사를 공부하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물론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는 일반인들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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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연리지가 있는 풍경>
고고목재학을 전공한 남편은 가야의 옛 배를 이루는 목재가 일본의 삼나무라는 논문을 발표하고 난 뒤, 크게 곤욕을 치른다. 그 일로 인해 늦은 나이에 어렵사리 얻은 전임 강사 자리를 빼앗기고, 다음 학기 그 자리엔 남편의 직속 후배가 앉게 된다. 남편과 나는 광릉 수목원이 근처에 있는 양남 샘골마을의 그린타워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그곳은 그린타워아파트에 입주한 주민들과 샘골마을 원주민들 간의 이익 다툼으로 바람 잘 날이 없다. 특히 쓰레기 소각장에서 나오는 소각 잔재 매립장 조성 문제를 두고, 마을 개발과 고용 창출 증대 때문에 소각장 유치를 적극 찬성하는 원주민들과 아파트 값 하락과 주변 환경 오염을 이유로 반대하는 아파트 주민들이 첨예하게 대립한다. 함안 박물관에서 성산산성 출토 유물 전시회가 있다며 오라는 후배의 초대로 전시회에 참석한 나와 남편은, 그곳에서 서로 다른 대학에 지원하기로 약속했던 후배들이 모두 자기 살 길만을 찾기 위해 채용 공고가 난 학교에 모두 지원하여 서류 심사 자체가 보류되었음을 알게 된다.

<일요일은 지킵니다>
카피라이터로 시작했다가 3년 만에 영업 일선으로 내몰리게 된 정환일은 기독교적 믿음의 기업임을 표방하는 광신그룹 계열사인 광신월드의 광고 건을 반드시 성사시키라는 실장의 엄명을 받는다. 광신월드 홍보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지방 출장을 갔다는 말만 듣고 퇴근하는 길, 광신 기업 노승모 회장 인터뷰가 실린 주간지를 보고 구입한다. 노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철저한 기독교적 믿음을 통해 사람과 생태계를 지켜 나가려 한다는 자신의 기업 정신을 설파한다. 정환일은 친환경적인 녹색 광고를 기획해 보기로 한다. 때마침 작은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듣게 된 정환일은 구룡의 용정골로 향한다. 구룡 입구에 도착하니 산들은 시뻘건 속살을 드러내며 모두 파헤쳐져 있고 그곳이 바로 광신기업이 건설하는 골프장 건설 현장이며, 작은아버지가 골프장 건설로 인해 산사태가 빈번하고 비만 오면 골프장 잔디에 뿌린 맹독성 농약이 하천으로 흘러내려 오는 것으로 용정골 환경 생태가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 동분서주하다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계속되는 주민들의 강한 반발과 시위도 아랑곳없이 광신은 지역 유지들과 관계자들을 구어 삶아 골프장 건설을 강행한다. 장례를 마치고 돌아온 정환일은 사흘 밤을 꼬박 새워 광고 기획안을 만들어 제출한다. 그후 작은아버지의 사십구재에 참석하여 작은아버지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던 정환일은 절 내에 있는 미륵불이 굵은 땀방울을 뚝뚝 흘리는 것을 보게 된다.

<열목어>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한 권 실장은 졸업 후 한길그룹 홍보실에 취직한다. 그러나 몇 년 뒤 한길그룹이 부도 위기에 몰리면서 금문각 출판사의 기획실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한국학 서적 출판만을 해 오다 출판 시장의 불황과 급격한 매출 하락으로 어려워진 금문각 출판사 사장은 환경 쪽으로 눈을 돌려 볼 것을 말한다. 그러면서 ‘숲의 집’을 조성하고 있는 오경구 목사의 원고를 환경 시리즈 1호로 출간하면 어떻겠느냐며 원고 검토를 해 보라고 지시한다. 원고 검토를 한 권 실장은 대필 작가를 투입하여 다시 취재를 해야 할 것 같다는 결론을 내리고 출간 여부에 대해 상의하기 위하여 오 목사를 만나기로 한다. 그러나 보름이 지나도 오 목사에게선 아무런 연락이 없고, 생태 시리즈 기획을 위해 민물고기 연구소를 운영하는 현 소장을 만나서 책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다 석탄 광산 때문에 물이 오염되어 1970년대 이르러 멸종한, 1급수 맑은 물에서만 산다는 열목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오 목사를 만나기 위해 회성에 도착한 권 실장은 옛날 1급수 맑은 물에 열목어가 살던, 그러나 이제는 오랜 광산 사업으로 황량해져 생명력 없이 버려진 회성 땅을 보게 된다. ‘숲의 집’은 풍산광업소 아연 광미 처리장이 있던 곳으로 ‘숲의 집’이라는 이름처럼 나무가 많지도 않고 오히려 비만 오면 아연 광산에서 나오는 카드뮴 섞인 폐수만 흘러나오는 피폐한 땅이다. ‘숲의 집’으로 들어가기 위해 탄 택시 안에서 기사는 풍산그룹이 오염 방지 시설도 하지 않은 채 마구잡이로 개발을 하다가 이제는 더 이상 필요 없는 처치 곤란한 땅이 되어 버린 그곳을 무료로 오 목사에게 넘겼다는 이야기를 해 준다. 자연 속에서 생활하여 자연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 질병을 치료?예방하는 요양 시설이라 ‘숲의 집’은 그저 《숲 속의 집 사람들》이란 소식지에만 존재할 뿐이다. 원고 검토 건은 더 생각해 보자는 이야기만 듣고 30분도 채 안 되어 돌아오는 택시를 탄 권 실장은 사방에 가득 찬 뿌연 안개를 본다.


<버력산>
황산은 천득이 어린 시절 온갖 산짐승이 살고 회양목과 소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살며, 맑은 물이 흐르던 곳이었다. 이곳에 탄광업자들이 들어와 마구잡이 식의 탄광 개발이 이루어지고, 그곳은 탄광촌으로 변하고 사람들은 광부가 된다. 그러나 환경 보호 시설은 고사하고 광부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장비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열악한 작업 환경 속에서, 많은 광부들은 진폐증에 시달리면서도 제대로 보상을 받을 수도 없는 실정이다. 진폐증에 걸렸어도 합병증이 없거나, 아주 죽을 지경이 되지 않으면 입원 치료는 불가능하다. 어느 날 수갱 내에 화재 사고가 발생하고 천득과 윤 반장은 구조대로 차출된다. 이 사고로 윤 반장은 얼굴 반쪽이 뭉개지는 상처를 입게 된다. 그러나 월급제가 아닌 도급제로 인해 하루도 편히 쉴 날 없이 일해야 하는 광부들의 고된 작업은 계속된다. 그러던 중 동삼, 준영, 천득과 윤 반장 네 명이 작업을 마친 후 다음 조가 작업하기 수월하도록 발파 작업을 하다가 갱내 붕괴 사고가 일어나 갇히게 되고, 넷은 12일 만에 가까스로 구조된다. 이 사고로 준영은 진폐증이 악화되어 병원에 입원하고, 다른 사람들도 별반 다를 바 없는 고통을 당하지만 입원을 할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 탄광 경기가 침체되고 정부의 석탄 산업 합리화 정책이 시행되면서 폐탄광이 날로 늘어나고 황산의 구문소는 진폐증을 앓는 광부들과 그들의 가족만이 사는, 먼지 가루만 날리는 피폐한 곳으로 전락한다. 그리고 버력들만 쌓인 속이 텅 빈 산은 무너져 내리고, 그곳에 남겨진 사람들은 버력산 정비 공사 일을 하며 살아 간다.

<용 울음소리>
나는 강 부장에게 석유 사업 기금 운영을 하면서 정치 자금 조성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구 의원에 대한 취재 명령을 받는다. 그 무렵 문학지에 있는 선배가 단편 한 편을 써 오라는 말에 나는 외가가 있던 용혈마을을 배경으로 한 용신제를 소재로 소설을 써볼 계획을 한다. 취재를 위해 방문한 용혈리는 어머니의 고향으로 197만 배럴 규모의 석유 비축 기지 건설을 예정 중이다. 수도권 주민의 상수원인 팔당호 상류에 위치한 용성 용혈마을은 용혈천 용신제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용혈리에는 석유 비축 기지로 연결되는 송유관 매설을 계획 중이고, 이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오염으로부터 팔당 상수원지를 보호하고 유사시에 기름과 물을 용두천으로 빼낼 수 있도록 인위적으로 물줄기를 바꾸기 위한 터널 굴착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었다. 한강으로 기름 한 방울 흘러가지 않을 거라는 관계자의 호언장담과는 달리, 석유 저장 탱크가 파손되거나 송유관에서 석유가 유출될 경우 비축된 석유 가운데 상당량이 팔당호에 흘러들어 갈 위험이 있고, 지난날 크고 작은 송유관 파열 사고가 일어났던 경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두 은폐한 채, 공사를 강행한다. 주민들은 거센 반대 시위를 벌이고 당국은 전경과 경찰들을 대동하여 시위에 폭력적으로 강경 대응한다. 나는 공사로 인해 용혈천에 살고 있다는 용이 날아가며 운다 말하는 아버지에게 그곳을 떠날 때가 되었다고 한다.

<나비를 찾아서>
직원이 열 명도 되지 않는 회사에서 단행본 표지화를 그리는 황순식은 일주일에 한 번 화방에 들러 나비를 그리고 채집한다. 순식의 친구 영규는 어느 날 남계우의 호접도 한 점을 사서 순식에게 보여 준다. 순식은 호접도를 보면서 애벌레에서 번데기를 거쳐 아름다운 나비로 다시 태어나는 생명력의 상징인 나비를 상상한다. 순식의 화방이 있는 수인(水仁)은 야트막한 산줄기와 논밭으로 둘러싸인 마을이다. 그러나 외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고, 각종 시설이 늘어나면서 그 모습이 점차 변해 가는 것을 느낀다. 그때 즈음 순식이 후배 이상의 감정을 품고 있었던 유경에게 전화가 온다. 뉴욕에서 유학 중이던 그녀가 생물학 국제 학술 대회에 논문을 발표하기 위해서 한국에 들어온다고 했다. 유경은 유학 생활 동안 나비와, 나비를 중심으로 한 생태신학을 연구했다. 순식은 유경이 떠나고 난 뒤 수인문화제 초대 작가전에서 처음으로 윤아를 만나게 된다. 유경이라고 착각을 하여 다가간 것이 인연이 되어 순식은 나비처럼 생명력 넘쳐 보이는 윤아와 나비를 자신의 화폭에 담는다. 커피숍에서 유경을 만난 순식은 유학 생활 동안 그녀가 했던 나비 연구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대화를 나눈다. 그리고 그녀와 함께 나비를 보기 위해 금접사로 향한다. 그러나 20년 전만 해도 여러 종의 나비들이 날아다니던 그곳엔 그들이 기대했던 나비는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 각종 공단과 쓰레기 처리 시설로 인해 환경 생태적으로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그 지역은 모기와 검은 나방들이 들끓어 이제는 한여름에도 문을 걸어 잠근 채 지내야 할 지경이라는 택시 기사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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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이기적 욕구가 빚어낸 화두, 환경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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