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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오 이시구로 저/김남주 | 민음사 | 2015년 03월 27일 | 원제 : When We were Orphans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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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3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52쪽 | 508g | 140*210*30mm
ISBN13 9788937431586
ISBN10 8937431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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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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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가즈오 이시구로 (Kazuo Ishiguro,カズオ イシグロ,石黑 一雄)
1954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나 1960년 해양학자인 아버지를 따라 영국으로 이주해 켄트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이스트앵글리아 대학에서 문예 창작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을 배경으로 전후의 상처와 현재를 절묘하게 엮어 낸 첫 소설 『창백한 언덕 풍경』(1982)으로 위니프레드 홀트비 기념상을 받았다. 일본인 예술가의 회고담을 그린 『부유하는 세상의 예술가』(1986)로 휘트브레드 상과 이탈리아 스칸노... 1954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나 1960년 해양학자인 아버지를 따라 영국으로 이주해 켄트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이스트앵글리아 대학에서 문예 창작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을 배경으로 전후의 상처와 현재를 절묘하게 엮어 낸 첫 소설 『창백한 언덕 풍경』(1982)으로 위니프레드 홀트비 기념상을 받았다. 일본인 예술가의 회고담을 그린 『부유하는 세상의 예술가』(1986)로 휘트브레드 상과 이탈리아 스칸노 상을 받고, 부커 상 후보에 올랐다.
1989년에 발표한 세 번째 소설 『남아 있는 나날』로 부커 상을 받으며 이시구로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가져다주었으며,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의 영화로 제작되어 또 한 번 화제가 된 바 있다.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현대인의 심리를 몽환적으로 그린 『위로받지 못한 사람들』(1995)로 첼튼햄 상을 받았고, ‘고향’의 문제를 천착한 『우리가 고아였을 때』(2000) 역시 부커 상 후보에 오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2005년에 발표한 『나를 보내지 마』는 복제 인간의 사랑과 슬픈 운명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에 의문을 제기한 작가의 대표작이다. 이 작품으로 [타임] ‘100대 영문 소설’ 및 ‘2005년 최고의 소설’로 선정되었고, 전미 도서협회 알렉스 상, 독일 코리네 상 등을 받았다.
그 외에도 황혼에 대한 다섯 단편을 모은 『녹턴』(2009)까지 가즈오 이시구로는 인간과 문명에 대한 비판을 작가 특유의 문체로 잘 녹여 낸 작품들로 현대 영미권 문학을 이끌어 가는 거장의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 문학적 공로를 인정받아 1995년 대영제국 훈장을, 1998년 프랑스 문예훈장을 받았다. 2010년 [타임스]가 선정한 ‘1945년 이후 영국의 가장 위대한 작가 50인’에 선정되었다. "감정의 거대한 힘이 담긴 소설을 통해 인간과 세계의 연결에서 착각을 일으키기 쉬운 감각 이면에 있는 심연을 드러냈다"는 평가와 함께 2017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2021년 신작 장편소설 『클라라와 태양』을 발표했다.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여고,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부터 번역을 시작했다. 1990년 장 그르니에의 책이 첫번째 결과물이 되었고, 현재 번역목록의 맨 밑을 차지하는 작가는 가즈오 이시구로와 로맹 가리(에밀 아자르)이다. 이시구로는 최근에 만난 작가이고, 로맹 가리는 10년 동안 드문드문 본다. 오랜 시간, 시간의 무게를 견디고 살아남은 글들, 그중에서도 프랑스 문학을 번역해왔다....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여고,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부터 번역을 시작했다. 1990년 장 그르니에의 책이 첫번째 결과물이 되었고, 현재 번역목록의 맨 밑을 차지하는 작가는 가즈오 이시구로와 로맹 가리(에밀 아자르)이다. 이시구로는 최근에 만난 작가이고, 로맹 가리는 10년 동안 드문드문 본다. 오랜 시간, 시간의 무게를 견디고 살아남은 글들, 그중에서도 프랑스 문학을 번역해왔다. 번역서로 『세잔 졸라를 만나다』, 『창조자 피카소』, 『달리』, 『세 예술가의 연인』, 프랑수아즈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로맹 가리의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가면의 생』, 엑토르 비앙시오티의 『밤이 낮에게 하는 이야기』, 『아주 느린 사랑의 발걸음』, 아멜리 노통브의 『오후 네시』, 『사랑의 파괴』, 『로베르』, 프레드 바르가스의 『4의 비밀』, 가즈오 이시구로의『녹턴』, 『나를 보내지 마』, 장 그르니에의 『몇 사람 작가에 대한 성찰』, 알렉상드르 자르댕의 『쥐비알』 등이 있다. 그 외에 번역한 추리소설로 애거서 크리스티의 『빛이 있는 동안』,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쥐덫』, 『나일강의 죽음』, 『푸아로의 크리스마스』, 『ABC 살인 사건』 ,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81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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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412

줄거리

1900년대 초 중국 상하이. 아편을 수입해 중국인들에게 파는 상하이 주재 영국 기업에서 일하는 아버지 덕에 어린 소년 크리스토퍼는 상하이의 외국인 공동 구역을 고향으로 여기며 자란다. 크리스토퍼의 어머니는 상하이 최고의 미인으로 알려질 만큼 아름답고 우아한 부인이지만, 사실은 중국인을 아편 중독에 빠뜨리는 데 일조하는 남편 회사의 일을 못마땅하게 여기며 아편 반대 캠페인을 펼치는 여장부이다. 외아들인 그는 부모님과 가까운 지인이자 어린 그를 언제나 이해해 주는 필립 삼촌, 친한 친구 아키라와 함께 강대국이 각축을 벌이는 상하이의 불안한 정세 속에서 천진난만한 어린 시절을 보낸다.

그러나 크리스토퍼가 열 살이 되던 어느 날, 부모님이 차례로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그는 오갈 곳 없는 신세가 된다. 크리스토퍼는 필립 삼촌의 주선으로 영국의 이모에게 보내지고, 거기서 상류층 청년으로 자란다. 어린 시절 아키라와 함께 탐정 놀이를 하던 대로 그는 영국 최고의 사립 탐정이 되어 런던 사교계에서 이름을 떨친다. 어느 날, 크리스토퍼의 눈에 세라 세밍스라는 야심에 찬 여인이 눈에 들어오지만, 그녀는 ‘자신의 사랑을 의미 있게 해 줄 가치 있는 상대'를 찾는다며 그를 거부하고는 늙은 외교가인 세실 메더스트 경과 결혼해 상하이로 떠난다.

그녀가 상하이로 떠나자, 크리스토퍼는 마음속에 미뤄두었던 일을 시작하기로 마음먹는다. 바로 어렸을 적 상하이에서 실종된 부모를 되찾겠다는 것. 그는 철저한 자료 조사와 어린 시절의 흐릿한 기억을 최대한 되살리며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조사를 계속해 나갈수록 그는 세라 헤밍스와의 엇갈린 인연과 함께, 아름다웠던 어린 시절이 감추고 있던 추악한 비밀에 대해 깨닫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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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j***6 | 2017-11-14 | 신고

읽는 동안에는 이게 뭔가 싶은데, 다 읽고 나면 그만 먹먹해진다. 그런 것이었구나, 그래서 내가 헤매었던 것이구나, 그래서 내가 머물렀던 것이구나...... 내 마음이 그렇게 흔들렸던 것을 뒤늦게 깨닫는 심정으로.

 

또 이 작가의 표현 방법은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 않는다. 이 정도로 계속되면 지루할 법도 한데, 신기한 노릇이다. 내가 분명한 것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명확하기만 한 것에는 지나친 자만이나 무시하는 태도도 담길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보니 자신없는 듯 분명하지 않은 듯 망설이는 듯 표현하는 작가의 문체가 더 좋아진다. 이런 게 바로 매력일 것이다.

 

고아, 부모가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우리는 결국 고아가 된다. 나이가 적고 많고의 차이가 있을 뿐. (아, 고아가 아닌 채로, 부모를 남겨 둔 채로 먼저 세상을 떠나는 자식도 있으니 모든 사람이 고아가 되는 것은 아니겠구나. 그 경우는 고아보다 더 슬픈 상태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고.) 나는, 이만큼의 나이를 먹었음에도 아직 고아는 아니다. 엄마가 살아 계시니까.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뒤 부모님을 그리는 마음 상태는 어떠한 것일까. 내가 아버지를 그리는 마음만으로 감히 추측할 수 있기는 한 걸까. 어려서 부모를 다 잃은 사람의 마음은 지금의 나로서는 도저히 가늠할 수 없는 게 아닐까.

 

특이한 배경 설정이라고 보았다. 어려서는 상하이에서 살았던 주인공이, 갑자기 부모를 모두 잃고 영국으로 가게 되고, 그리고 영국에서 자라 어른이 되고, 다시 부모의 흔적을 좇아 상하이로 왔다가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는 일생. 전개되는 이야기도 색다르다. 다른 소설들에서 중요하게 다룸직한 사건들은 이 소설에서는 모두 생략된다. 대신에 지극히 평범하고 어쩌면 보잘것없어 보이는 일상들을 중요한 것처럼 다루면서 아주 자세하게 묘사한다. 이 흐름이 몹시도 재미있다. 이런 재미를 느끼면서 읽고 있는 내가 다 신기하다. 내 독서 이력에 이런 경험이 있었던가.     

 

역사조차 슬쩍슬쩍 끼어 드는 모습이다.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의 유럽 특히 영국의 분위기나, 1930년대 후반의 중국의 실상, 그 시절 일본이 중국에서 저지르고 있는 일들이나 장제스의 통치 형태가 문득 드러났다가 사라지곤 한다. 그런 배경들이 주인공이나 주변 인물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지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그 점에 있어서 작가는 참으로 불친절한데, 나는 그게 더 좋다. 그 멀찍이 물러서 있는 거리감이 더 절실하게 느껴진다. 세상은 우리에게도 이만큼 친절하지 않은 것이다. 그걸 모르고 친절을 기대했다가 돌아오지 않는 배려에 홀로 절망하고 분노하고 배신감을 느끼곤 했던 것이다. 고아라면 더 빨리 더 자주 느꼈을지도 모를 상실감까지.

 

세라에게 유혹되어 함께 마카오로 가겠다고 했을 때의 주인공은 참 마음에 안 들었다. 남자는 정녕 유혹하는 여자에게서는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 여자의 유혹은 모든 남자에게 유효한 것일까, 뭐 이런 유치한 의문도 일으켜 보았다. 마지못한 상황 때문에 끝내 유혹되지 않은 게 나로서는 만족스러운 전개이기는 했지만, 아무리 고아라도 세라 같은 여자, 참 마음에 안 든다. 고아인 탓이 아닐 것이다, 세라라는 여자가 그런 성격인 것이었을 게다. 그걸 고아라서, 같은 고아 입장이라고 여겨서 주인공의 마음이 흔들린 것이라면 그 또한 그의 삶의 몫인 것이고. 상대를 파괴시키는 인물, 점점 더 용서할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드니.  

 

나의 어린 시절, 그 행복했던 날들, 다친 기억이 없어서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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