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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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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저/김인순 | 열린책들 | 2015년 03월 10일 | 원서 : Demian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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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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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8893296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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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1877년 독일 남부 뷔르템베르크의 칼프에서 태어나 목사인 아버지와 신학계 집안의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1890년 신학교 시험 준비를 위해 괴핑엔의 라틴어 학교에 다니며 뷔르템베르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1892년 마울브론 수도원 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시인이 되기 위해 도망쳐 나왔다. 1899년 낭만주의 문학에 심취하여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와 산문집 《자정 이후의 한 시간》을 ... 1877년 독일 남부 뷔르템베르크의 칼프에서 태어나 목사인 아버지와 신학계 집안의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1890년 신학교 시험 준비를 위해 괴핑엔의 라틴어 학교에 다니며 뷔르템베르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1892년 마울브론 수도원 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시인이 되기 위해 도망쳐 나왔다. 1899년 낭만주의 문학에 심취하여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와 산문집 《자정 이후의 한 시간》을 출간했다.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문단에서도 헤세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후 1904년 장편 소설 《페터 카멘친트》를 통해 유명세를 떨치면서 문학적 지위도 확고해졌다. 같은 해 아홉 살 연상의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혼했으나 1923년 이혼하고 스위스 국적을 취득했다. 1906년 자전적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에는 자기 인식 과정을 고찰한 《데미안》과 《동화》, 《차라투스트라의 귀환》을 출간했다. 인도 여행을 통한 체험은 1922년 출간된 《싯다르타》에 투영되었으며,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뇌출혈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자기실현을 위해 한시도 쉬지 않고 꾸준히 노력했다.
1959년 전주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카를스루에 대학에서 공부했으며 고려대학교 독문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와 중앙대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저지대』, 『인간은 이 세상의 거대한 꿩이다』, 『유배중인 나의 왕』, 『깊이에의 강요』, 『꿈의 해석』, 『열정』, 『기발한 자살여행』, 『종이약국』, 『파우스트』, 『슈틸러』, 『꿈의 책』,『책에 바침』,... 1959년 전주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카를스루에 대학에서 공부했으며 고려대학교 독문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와 중앙대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저지대』, 『인간은 이 세상의 거대한 꿩이다』, 『유배중인 나의 왕』, 『깊이에의 강요』, 『꿈의 해석』, 『열정』, 『기발한 자살여행』, 『종이약국』, 『파우스트』, 『슈틸러』, 『꿈의 책』,『책에 바침』, 『약탈 기사 로드리고와 꼬마둥이』 등이 있고, 논문으로 「로베르트 무질의 소설에 있어서 비유의 기능」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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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내게 이르는 길 - [데미안]을 읽고
평점9점 | YES마니아 : 골드 k*****o | 2023-03-30 | 신고

내게 이르는 길

<데미안>을 읽고

 

  마침내 나도 데미안을 만났다. 불현듯 '영접(靈接)했다'고 고쳐 쓰고 싶어진다. 소설에서 싱클레어와 별개의 인물로 등장하지만 결정적 순간마다 보여지는 데미안의 심리와 언행에서 아우라가 느껴졌다. 특히 '카인과 아벨',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 등 종교적 의미가 담긴 이야기를 재해석하여 싱클레어를 송두리째 흔들어 깨운 그를 보면서 어쩌면 싱클레어 안의 또 다른 자아 혹은 영적 존재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다.

  <데미안>을 읽은 사람들의 공통된 소감은 어느 시기에, 또 어떤 감정상태일 때 읽느냐에 따라 그 감상도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처럼 <데미안>은 헤르만 헤세를 좋아하는 독자들이 첫 손에 꼽는 책이지만 좀처럼 읽을 기회가 오지 않았다. 일찍이 여러 책과 서평에서 헤세가 쓴 유명한 문장들을 만나본 터라 안 읽었지만 읽은 척 했음을 고백한다. 마흔을 앞두고, 마흔을 넘긴 두 북클러버가 3월의 봄날을 맞아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듯 싱클레어가 알에서 깨어나는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그가 사는 세계의 문을 두드린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오려 힘겹게 싸운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127~128쪽)


  너무도 유명한 문장이다. 주인공 싱클레어가 소년에서 청소년을 지나 청년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함축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그는 열 살 무렵에 선과 악, 빛과 어둠, 따스함과 차가움 등 대립하면서도 양립하는 가치들과, 그것들이 맞닿아 있는 두 개의 세계를 조금씩 느끼기 시작한다. 그에게 있어 악마와 같은 동네 아는 형님 크로머가 한 축을 담당한다. 어느날 '허름한 허세'를 부리며 사과를 훔쳤다는 거짓말을 한 싱클레어는 크로머의 덫에 걸려 진짜로 저금통에 손을 댐으로써 생애 첫 도둑질을 하게 된다. 이때부터 그는 자신과 세상 사이에 펼쳐진 모래판에서 온갖 시련들과 씨름하게 된다.

  계속되는 고독과 절망에 좌절하지만 다시 일어나면서 자기가 갖힌 알의 껍데기, 즉 미지의 세계를 향한 벽을 깨부수기 위해 분투한다. 혼자만의 힘으로 알껍데기를 깨기에는 역부족일지 모르나, 그에게는 '줄탁동시(?啄同時)'에 나오는 어미 닭과 같은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데미안이다. 싱클레어의 멘토이자 조력자로서 가리워진 길 위의 이정표로 서서 기다리고, 익숙한 길의 왼쪽에서 방향감을 잃었을 때는 손 위에 지남철이 되어준다. 그 길 위에서 교차하고 교감한 등장인물들의 생각과 깨달음이 담긴, 이전까지 내가 설익게 접했던 문장들을 옮겨본다.
 

누군가가 자신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찾아내게 되면, 그것은 우연에 의한 것이 아니다. 그 자신, 그 자신의 갈망과 필연이 그것으로 이끈 것이다.(135~136쪽)

 

우리가 어떤 사람을 미워한다면, 그 사람의 모습 속에서 우리 자신 안에 있는 무언가를 미워하는 거요. 우리 자신 안에 없는 것은 우리를 흥분시키지 않는 법이오.(156쪽)

 

각성한 인간에게는 자기 자신을 찾고 자신의 내면을 확고하게 다지고 결국 어디에 이르든지 간에 자신만의 길을 계속 앞으로 더듬어 가나는 것, 그 한 가지 말고 다른 의무는 결코, 결코, 결코 없었다.(174쪽)


  소설과 떼어 놓고 보아도 잠언과 같이 잔잔한 울림을 주는데, 이 문장들을 다시 들여다보면 책을 관통하는 주제에 대한 변주임을 알게 된다. 헤르만 헤세가 책머리에서 "모든 인간의 삶은 저마다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이고, 그 길을 가려는 시도이며, 하나의 좁은 길에 대한 암시(8쪽)"라고 밝혔다시피 무수히 많은 삶 가운데 그가 한평생 걸어갔던 길, 그 위에서 경험하고 사색하면서 발견한 깨달음을 독자와 나누고자 한 작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소설 말미에 헤세는 지적한다. 개인의 자아성찰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공동체로 확장시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말이다. 그는 데미안의 입을 빌어 개인과 개인이 모인 사회인 '공동체'에 대해서도 같은 뜻을 견지한다. 당시의 (어쩌면 오늘날도) 공동체는 '개인의 두려움과 무지'로 인해 부자들끼리, 노동자들끼리, 지식인들끼리 이합집산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것은 결국 '자신에 대한 무지'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로 인한 가장 극단적이고 무서운 결과물이 '전쟁'이 아니겠는가.

 

그들은 한 인간을 죽이는 데 몇 그램의 화약이 필요한지는 정확히 알면서도, 신에게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몰라. 한 시간을 어떻게 즐겁게 보낼 수 있는지조차 몰라.(187쪽)

 

  어떠한 이유로든 폭력은 인정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라마다 자국의 이념과 이권 때문에 전쟁을 불사해왔음을 인류의 오랜 역사가 말해준다. 제1차 세계대전을 직접 겪으며 전쟁의 참혹함을 목도한 헤세였기에 전쟁에 참여한 데미안과 싱클레어의 장면을 통해 반전(反戰) 의식은 물론, 나아가 전쟁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개인과 공동체의 역할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만든다. 지금도 어느 곳에서는 전쟁이 계속 되고 있음을 모르지 않는다. 문득 그들의 손에 총 대신 <데미안>이 쥐어져 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도 해본다.

  이제서야 데미안을 (다른 출판사의 책을 각각 읽어서 두 번 만났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으나) 한 번 만났을 뿐이다. 그가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여전히 많이 남아 있을 것이다. 아마도 다음 번에는 동행인과 함께 만날 것 같은데, 그때의 나 그리고 아이에게 데미안은 또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아직 <데미안>을 읽지 않은 독자가 있다면 싱클레어와 데미안이 터놓은 책길을 따라 걸으며 삶을 대하는 여러 갈래의 마음가짐을 챙겨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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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평점9점 | s****s | 2014-11-11 | 신고

"새는 알을 깨고 나오려 힘겹게 싸운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고자 하는 자는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오랜만에 잡은 고전입니다. 한 때 데미안, 유리알 유희,수레바퀴 아래서를 읽지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 때가 있었는데 말입니다. 친구들과 제목이 잘 보이게 뒤집어 놓고 각각 막 읽은 부분을 열심이 파헤치기도 했는데, 그 때 이야기를 지금 다시 나눈다면 내용이  달라질까 궁금해지게 됩니다.  뭐든지 다 아는 것같은  데미안보다는 어렸고 방황도 많았던 싱클레어를 더 이해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실수도 많고 방황도 많지만 "나"를 찾아가고자 하던  마음이 그 당시 우리들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던 게 아닐까 합니다.  

 

 분위기를 맞추기위해 한 거짓말로 프란츠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싱클레어는  이제껏 자신이 살던 선과 빛이 가득한 세상뒤에  항상 어둠이 있었다는 걸 처음으로 느끼게 됩니다. 점점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던 프란츠에게서 그를 구해준게 데미안이였고 그들은 뭔가가 통한다는 걸 알게되지만 싱클레어는 어둡게 느껴지는 과거에 대한 기억을 떨어내기 위해  그를 멀리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들은 다시 만나게 되고 싱클레어를 힘들게 하던  인간과 신, 빛과 어둠, 존재와 상실에 대한 근본적인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데미안' 은  제1차 세계대전후 상처와 절망속에 있었던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세지가 되었다고 하는데,  지금 보아도 인간이란 존재가 궁금한 이들에게  곰곰히 생각할 시간을 주지않나 합니다.   어리석어 보이기도 하고, 휘둘리기도 하고, 때론 너무 용감해지기도 하는,  한 마디로 변덕많은 게 인간이지만 특히나 인간이 두려워하는 건, 예나 지금이나  다른 이들과 다른 낙인을 갖게 되는 거라는 거 말입니다.   같이 있는 곳에서  다르게 보일까봐 굳이  같은 웃음을 띠기도 하지만 "굳이"라는 건 "굳이"일뿐 내가 아니라는 거.


인생이 싱클레어만큼이나 고달팠을 헤르만 헤세가 진짜 말하고 싶었던  지금도 낯설게 들리는 "깨뜨려야 한다.", 가 아닐까 합니다. 요즘  너무 생각 않고  살았는지  이 말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깨뜨려야 한다고 진작 동의했으면서 다시 그 틀안에 갇힌 세상에서 다른 이들을 바라보며 이해할수 있다 말하고,  이해 못 받아 서운하다 하고 있는건  아닌지 말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이해할 수는 있다. 그러나 저마다 오직 자기 자신만을 해석할 수 있을 뿐이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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