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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전·콩쥐 팥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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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전·콩쥐 팥쥐전

이효성 편 / 금동이책 그림 | 지경사 | 2005년 06월 20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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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전·콩쥐 팥쥐전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2쪽 | 554g | 172*232*20mm
ISBN13 9788931917338
ISBN10 8931917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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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이벤트 (13개)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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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저자 : 이효성
196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 당선으로 문단에 나왔다. 1986년 한국동화문학상을 수상하고, 동아일보 신춘문예 심사위원을 역임하엿다. 저서로는『달과 뱃사공』『인형 아가씨』『열두 대의 꿈마차』『태종 이방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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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8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장화 홍련전
서울양명3-* 박*은 | 2023-09-01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장화와 홍련이의 인터뷰

질문. 장화와 홍련이의 어머님은 언제 돌아가셨나요?

답변. 저를 낳은 후 동생 홍련이를 낳고 병이 들으셔서 약과 간호를 해 

      드렸는데도 낫지 않아 어머니는 돌아가시게 되었어요.

질문. 왜 장화는 연못에 몸을 던졌나요?

답변. 아버지가 집안 살림으로 인해 계모 허씨를 받아들였어요.

      계모 허씨는 저와 홍련이를 구박 했지요. 

      계모 허씨가 낳은 세 아들 중 첫째 아들이 계모 허씨가 저를 연 못에 

      빠트리려는 일로 외갓집에 데려가라는 꾀를 내었어요. 

      저를 연못으로 데려가던 장쇠는 저에게 연못에 빠지라고 했어요. 

      저는 어쩔 수 없이 하늘에게 기도하고, 연못에 몸을 던졌어요.

질문. 그런데 홍련은 왜 언니를 따라 연못에 뛰어들었나요?

답변. 돌아오지 않는 언니가 너무 그립고 보고 싶었어요. 

      장쇠에게 홍련언니가 연못에 뛰어 들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언니와 

      함께 있고 싶어서 연못에 뛰어 었어요.

질문. 장화와 홍련은 어떻게 다시 태어났나요?

답변. 계모 허씨의 만행이 들어 나면서 참수를 당한 후 아버지는 

      윤씨 부인과 다시 결혼하셨어요. 

      자식들을 낳고 싶어하셔서 저희가 다시 태어나게 되었어요.

질문. 만약 당신이 계모 허씨였다면 장화와 홍련에게 어떻게 대했을 것 

      같나요?

답변. 제가 계모 허씨라면 장화와 홍련에게 만 가지 복을 먼저 누리게 해줬을

      거에요. 마음씨 착하고 효녀 장화와 홍련에게 칭찬만 해주고 사랑 듬뿍

      받게 했을 거에요.

질문. 계모 허씨가 없었다면 당신은 어떻게 했을까요?

답변. 야호! 하고 탄성을 지를 거에요. 

      우리 집에 나쁜 사람이 들어오면 저희들은 기분이 안 좋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계모 허씨가 필요해 어쩔 수가 없었죠.

      그래도 지금 저희는 좋아요. 

      저를 연못에 빠트린 장쇠는 호랑이에게 벌을 받았고, 

      계모 허씨도 자신의 죄로 벌을 받았으닌까요. 

      그리고 저희는 다시 아버지의 딸들로 태어날 수 있어서요.

      착한 마음을 하늘이 알아 주신 게 아닐 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죄를 지으면 벌을 받고 착하게 살면 복을 받는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인터뷰였습니다

저도 앞으로는 착하고 바르게 살려고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인터뷰에 협조해 주신 장화와 홍련님께 감사 인사 드리며 여기서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기자 박○은 이었습니다.

장화홍련전 vs 콩쥐팥쥐전
경기수원수일5-* 김*지 | 2011-09-2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수일초등학교 김미지 입니다.
원고는 파일로 첨부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장화홍련전과 콩쥐팥쥐전을 읽으면서 같은점과 다른점의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장화 홍련 전
경기정자초등학교3-* 조*정 | 2006-09-21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이야기는 장화와 홍련이 있었는데 장화와 홍련이의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마음씨가 고약한 허씨

라는 사람이와서 장화 와 홍련이를 죽이려고하였다.그러다가 진짜로 죽이게되었다.

허씨가 죽여 놓은 쥐를  장화의 이불속에 넣어놓았다가 장화의 아빠가 돌아오자 장화가 그랬다고한다.

오해를 받은 아버지는 장화를 연못가에 빠뜨려서 죽였다.

그  사실을 안 홍련은 언니를 따라가겠다고 하여서 자기 스스로 연못가에 빠져서 죽었다.

조금 무서운 얘기같기도 하고 슬픈 얘기인것 같기도 하다.

 

 

장화와홍련
경기정자초등학교2-* 김*영 | 2006-09-20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 조선 시대 때에 배좌수라는 사람이 아내와 두 딸과 행복하게 살았는데, 어느해 어머니가 큰병에 걸려 그만 숨을 거두고 말았어요. 삼년이 지난후에 새어머니를 맞아들였는데 심술궂고 마음씨가 고약한 여자였어요. 그래서 두 딸들인 장화와 홍련은 고생이 심했는데, 남동생들이 생기자 새어머니는 더욱 심하게 장화와 홍련을 들볶았어요.어느덧 장화가 시집 갈 나이가 되자, 새어머니는 재산이 축날 것이 아까워 장화를 죽이기로 결심했어요. 그래서 나쁜 꾀를 내었어요. 옥구슬이 없어졌는데  장화가 훔쳤다고 아버지께 말했어요. 아버지는 착한 장화가 그럴 리가 없다고 믿지 않았으나, 미리 장화 베개 속에 옥구슬을 감춰 놓은 새어머니는 장화가 몰래 아기까지 가졌다고 새빨간  거짓말까지해 아버지는 화가나 그만, 동생인 장쇠에게 연못에 누나를 밀어 넣으라 일렀어요.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된 홍련도 연못에 언니 뒤를 따라 빠져 죽고 말았어요.그런데 이런 일이 있고부터 고을의 원님들이 하룻밤도 넘기지 못하고 죽어갔어요.그러던 어느 날 한 용감한 선비가 고을의 원님으로 왔답나다. 밤이 깊어지자 바람 소리와 함께 홍련의 모습이 나타났어요.홍련은 그동안 원님들이 홍련의 모습만 보고도 죽은 일들과 장화와 홍련의 억울한 사연을 이야기 했어요. 원님은 누명을 벗겨줄 것을 약속하고 다음 날, 배 좌수와 새어머니,그리고 장쇠를 불러들여 장쇠를 다그쳐 진실을 밝히고 연못에서 장화와 홍련의 시체를 건져 양지바른 땅에 묻어 주고 비석도 세워 주었답니다. 그리고 죄인들에게는 큰 벌을 주었어요. 그 뒤로 원님이 죽는 일도 없었답니다. 나는 마음씨 착한 장화와 홍련이 새어머니의 심술과 욕심 때문에 죽게 되어 너무나 마음이 아팠다. 작은 곤충들도 생명은 소중한건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을까? 하늘 나라에 계시는 친어머니도 너무나 가슴이 아팠을 것이다.
장화홍련전
| 2005-11-06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에 배좌수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사람의 아내가 돌아가고 맏겨놓은 두명의 딸이 있었습니다
그뒤에 배좌수가 또 아내를 맞이 했는데그이의 이름은 허씨였습니다.
허씨는 나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미워했습니다.재산때문이었습니다.
한편허씨는 장화를 집 박으로 내보낼 생각을 하고있었어요.
그래도 내보내는 것보다 그냥 같이 있는게 나을 거라고 생각 했습니다.
허씨는 좋은 생각이 떠올라서 아들 장쇠보고 쥐를 잡아오라고 했다.
그래서 장화의 이부자리에 쥐의 피를 묻혀놓았습니다.
그리고 배좌수가 있는 곳에서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그래서 배좌수가 물었다.
허씨는 거짓말로 장화가 아버지몰래 아이를 땠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배좌수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둘은 장화를 내보내기위해서 의논을 했습니다.그래서 결심을 했습니다.
아들장쇠를 불러서 외삼촌 댁에 가는것 처럼 히다가 연못에 빠뜨려 죽이기로한것이다.
내가 생각해 봐도 잔인하다. 그걸하다가 호랑이에게  장쇠가 물려서 하마터면 먹힐뻔 했다.
그래도 다행이다. 한편 그사실을 알게된 홍련은 슬펐습니다.  그래서 언니가 빠져죽은 연못에
빠져죽기로 결심한 것이다. (철산군에서 벌어진일)
철산군에 새 사또가 오게되었습니다. 다른 모든 사또 들은 다죽었다고 소식이 퍼졌습니다.
그래서 정동호 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사람이 간다고 해서 철산군에 갔습니다
하룻밤은 깊어 가는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으니 이상했습니다.
갑자기 자고 쪼금 뒤에 귀신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것은 홍련이었습니다.
홍련과 정동호는 좀애기하다보니까  안무서웠습니다.
정동호는 알겠다는듯이 고개를 끄덕 거렸습니다.  다시 마을로가서 허씨와 배좌수를 불러들였습니다.그다음에 대충사연을 들어보고 보냈다 . 그다음 날에도 홍련이 찾아왔습니다.
홍련은 허씨가가지고 있는 증거물을 갈라보시라고 했다. 그리고 사라 졌다.
그다음날도 허씨와 배좌수를불러 들였다.  허씨가 가지고 있는  겄을 뺏어서 갈라 보았더니
쥐똥이 있었고 냄새도 많이 났다.  그래서 허씨는 벌벌 떨고 있었다.
정동호는 화가나서 허씨를 꾸짖었습니다. 그리고 배좌수는 죄가 있어도 홍련과 장화의 부탁이 있어서봐줬다. 그리고 정동호는 군사 몇명을 데리고 연못에가서 파보라고 하였다.
그연못 안에는 장화와 홍련이 썩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 .그리고 장화와 홍련을 야지 바른 곳에
묻어줬다.  그리고 정동호는 나날이 벼슬이 높아져서 큰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옥황상제 님이 부모님과 의 사랑을 이루라고 다시 배좌수의 딸로 태어 나게 했습니다.
물론 아내도 예쁘고 마음씨 곱고 한 윤씨를 아내 로 맞이하였습니다.
그리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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