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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특별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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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특별한 아이

안네마리 노르덴 | 보물창고 | 2005년 07월 15일 | 원제 : DOOF IST SIE NICHT (1986) 리뷰 총점7.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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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특별한 아이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35쪽 | 326g | 172*225*20mm
ISBN13 9788990794154
ISBN10 899079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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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이벤트 (13개)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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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우리나라에서 베스트셀러 동화 『잔소리 없는 날』로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은 작가로, 그의 작품은 영국·프랑스·핀란드·덴마크 등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었다.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나 성장했고, 자신의 두 아이들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만들다가 동화작가가 되었다. 어른들이 보기엔 아주 사소해 보이지만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생활 속 이야기들을 ‘실오라기 끝을 살살 잡아당기듯’ 풀어내어 동화에 담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대표... 우리나라에서 베스트셀러 동화 『잔소리 없는 날』로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은 작가로, 그의 작품은 영국·프랑스·핀란드·덴마크 등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었다.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나 성장했고, 자신의 두 아이들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만들다가 동화작가가 되었다. 어른들이 보기엔 아주 사소해 보이지만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생활 속 이야기들을 ‘실오라기 끝을 살살 잡아당기듯’ 풀어내어 동화에 담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대표적인 책으로 『잔소리 없는 날』, 『아주 특별한 동생이 생겼어』, 『동생 잃어버린 날』 등이 있다.
저자 : 안네마리 노르덴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나 성장했고, 자신의 두 아이들에게 들려 줄 이야기를 만들다가 동화작가가 되었다. 어른들이 보기엔 아주 사소해 보이지만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생활 속 이야기들을 '실오라기 끝을 살살 잡아당기듯' 풀어 내어 동화에 담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그의 작품은 영국, 프랑스, 핀란드, 덴마크 등 여러 나라 어린이들에게 소개되었다. 대표적인 책으로 『잔소리 없는 날』, 『동생 잃어버린 날』 등이 있다.
그림 : 김흥인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한국일보 디자인부에서 근무하며 주로 삽화를 그리다가 독일로 유학해 오랫동안 미술 공부를 했다. 이번에 『내가 아는 특별한 아이』를 통해서 동화책 일러스트를 처음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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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내가 아는 특별한 아이
경기시흥서해4-* 이*현 | 2012-09-21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에 주인공은 필립,미리암,페터,알레간더가 있다. 배경은 독일 어느마을의 따뜻한 봄날이다. 미리암은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어머니가 일을해야 해서 이웃인 필립의 집에서 낮동안만 있어야했다. 하지만 아빠와 필립은 그 일에 반대하였다.하지만 같이 놀게 되면서 친해진다. 알렉산더와 페터는 필립의 친구이고 필립이 미리암을 잃어버렸을때 같이 찾아주고 도와준 착한 친구이다. 필립,페터,알렉산더는 9살이지만 미리암은 7살이어서 뚝하면 오,오~라고 하면서 신기해하였다. 어느날 필립과 페터가 축구를 하고 있는데 미리암이 그네타다가 화장실에 가려고 했는데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미리암을 잃어버렸다.늦게까지 미리암을 찾아보았지만 찾지 못하여 경찰의 도움을 받아 찾게 되었다.

나는 필립과 친구들이 같이 미리암을 찾는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그것이 가장 스토리가 길었고 필립과 친구들이 미리암을 진심으로 열심히 찾아준 것이 너무 감동받았기 때문이다. 필립은 처음에는 나쁘지만 중간쯤되니 착해졌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미리암이 몰라서 그런건데 자꾸 오, 오~ 한다고 hk를내서 이해심이 없는것 같다.그리고 필립은 사실은 안 그러는데 속으로는 미리암을 좋아하는것 같다. 왜냐하면 페터와 미리암이 친하게 지내고 손을 잡고 건너는데 계속 필립은 그것을 질투하기 때문이다. 나도 필립처럼 친동생이 아니앋 누구를 잃어버리면 늦게까지 잘 찾아주어야겠다.
사이좋은 아이들
경기수원정자3-* 구*경 | 2009-09-21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아는 특별한 아이’를 읽고 ‘내가 아는 특별한 아이’를 읽게 된 이유는 우리 학교 도서실 '새로 들어온 책'코너에 꽂혀 있었기도 하고 책뒤에 간단한 이야기가 나를 궁금하게 하였다. 그 궁금함 때문에 이책을 읽게 되었다.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하며 자라던 외동아들 필립에게 부모님께서 물으셨다. “필립! 너에게 여동생이 생겨도 괜 찮겠니?” 그러자 피립이 대답했다. “저는 에동생보다 남동생이 더좋아요 .” 부모님께서는 필립에게 내일 그아이를 만나보라고 하셨다. 그말에 필립은 기운 없이 좋다고 하였다. 다음 날 돌보게 될 아이 미리암이 필립네집을 찾아왔다. 부모님은 반가운 표정이었지만 필립은 전혀 그렇지 않은 표정을 띄우고 있었다. 미리암이 필립에게 놀자고 이야기 하였다. 필립은 좋지않은 기분으로 알았다고 대답하였다. 기차놀이를 하고 놀아서 좋았던 필립의 얼굴이 금세 굳었다 . 미리암이 재미없는 병원놀이를 하자고 하여서 그랬던 것이다. 부모님들의 이야기가 끝난후 에 미리암이 필립네 집에서 갔다. 처음에 필립은 미리암을 싫어했던 것을 후회하였지만 미리암과 다시 친해질 수 있게 된 것을 기뻐하였다 . 부모님도 필립과 미리암이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노는 모습을 보며 웃으셨다. 그때 미리암도 필립과 친해져서 좋아 하였다. 나에게도 미리암과 필립같은 착하고 날 웃겨주는 친구가있다. 그 친구가 있어서 화가 났다가도 즐거워질 때가 있다. 나도 남에게 그리고 친구에게 미리암과 필립같은 좋은친구 좋은 사람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내 생각에 저 친구가 나쁜 아이 같다고 싫어하지 말고 한 번 사귀어보고 정 싫으면 싫다고 하는것도 좋은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나도 이책의 주인공처럼 앞으로는 더 좋은 생활습관을 가지고 나아가는 사람이 되어서 사회에 꼭 필요한 내가 될 것이다.
내가 아는 특별한 아이
경남김해우암6-* 정*경 | 2008-09-21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필립은 엄마 친구의 부탁으로 '미리암' 이라는 여자아이를 낮 동안 돌봐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엄마는 허락을 하셨지만, 가족들의 생각을 들어보기 위해 시간을 달라 하셨다.

필립과 아빠는 허락을 하지 않았다. 나중에 아빠는 마음이 바뀌어서 허락을 하게 되고,

필립은 계속 싫다고 고집한다. 어쩔 수 없이 한 달 동안만 돌봐주고, 그래도 싫으면 필립의

말대로 거절 하겠다고 결정을 내렸다. 필립은 일단 그렇게 하기로 한다.

며칠이 지나도 필립은 마음이 바뀌지 않았고, 미리암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어느 날 필립과 친한 친구인 페터가 놀자고 필립의 집에 왔다. 필립은 피터에게 미리암에

대해서 말해주었다. 페터는 미리암을 보고 그렇게 나쁘진 않다고 생각했고,

다음 날 페터는 필립과 미리암 둘 다 같이 놀자고 했다. 그러면서 필립을 더 좋지 않아

했고, 페터와 미리암은 친해지게 된다. 페터는 필립과 놀 때마다 미리암과 같이 놀았고,

필립은 미리암에게 나쁘게 대하고, 무시 하기도 한다.

그래도 나중에는 둘은 친해지게 된다.

필립이 미리암을 싫어했을 때 내가 만약 필립의 상황처럼 내가 어떤 아이를 돌봐 줘야

하는 상황이었다면, 난 그렇게 싫진 않았을 것이다. 새로운 아이와 놀 수 있고,

그렇게 나쁠 건 없는데 필립은 너무 싫어하는 것 같았다.

그래도 나중에는 다시 친해져서 다행이었다.

 

 

특별한 꼬마
서울서울영동2-* 김**아 | 2008-09-20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아는 특별한 아이 영동초등학교 2학년 김마리아 나는 언니가 있다. 나보다 세 살 많다. 그런데 동생은 없다. 8살 때는 옆집에 지은이라는 6살 꼬맹이가 있었다. 지은이는 잘 놀다가도 불리해지면 꼭 “엄마한테 다이를거얏!”이라며 거실로 달려갔다. 내가 어릴 땐, 언니가 동생 있는 것이 싫다고 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았다. 그런데 막상 6살 꼬마가 있으니까 답답했다. ‘왜 말이 안 통하는 거지?’ 이러면서 울고 자다가 베개가 젖기도 했다. 언젠가 걔랑 블록놀이를 하다가 의견이 맞지 않아서 서로 싸우기도 했다. 그 때 지은이는 레고판을 잇자고 했다. 나는 잇고 싶지 않았는데 지은이가 어느새 블록으로 레고판을 이어 버렸다. 나는 화가 나서 블록을 떼어 버렸다. 필립도 미리암이 그림을 그렸을 때 화가 나서 미리암의 그림을 찢으려고 했듯이……. 나는 화가 나서 지은이네 방문을 던지다시피 열고 방을 지나서 거실을 뛰쳐나왔다. 누가 야단치지도 않았는데 누군가에게 야단맞은 기분이 들었다. 동생한테 그런 것이 창피해서……. 나는 달려서 집으로 왔다. 문고리를 잡고서도 난 문고리를 열고 집으로 들어가고 싶지 않았다. 이유는, 왠지 꾸중 들을 것 같고 기분이 나빠서였다. 그러고는 한 시간 뒤, 문고리를 잡고 집으로 들어갔다. 왠지 기분이 울적하고 속상했다. 눈에서 눈물이 나와 옷이 젖었지만 너무 속상해서 옷 젖은 거쯤은 신경 쓰이지도 않았다. 하지만 울었다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드라이기로 옷을 말렸다. 저녁을 먹을 때, 왠지 지은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조그만 애가 레고판 붙였다고 그렇게 화내면 안 되는 거였는데 말이다. 그래서 다음날 지은이네 집으로 갔다. 지은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다가, 1분 후 갑자기 해맑게 웃으면서 소꿉놀이를 하자고 했다. 난 좀 당혹스러웠다. 지은이는 나한테 화 난줄 알았는데……. 지은이와 나는 소꿉놀이를 하다가 필립이 미리암과 친해진 것처럼 다시 친해졌다. 물론 그 뒤에도 많이 싸웠지만……. 지금 지은이는 코스타리카라는 곳에 가 있다. 그렇게 말 안 듣고, 무조건 엄마한테 이르려고만 하고, 좀 짜증나는 애였지만 지금 생각하면 좀 미안하기도 하고 좀 보고 싶기도 하다.
내가 아는 특별한 아이
경기정자초등학교5-* 구*영 | 2006-09-1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독후감) '내가 아는 특별한 아이'를 읽고 정자초등학교 5학년6반 구나영
 '내가 아는 특별한 아이'를 읽게된 이유는 새로 들어 온 책이기도 하고, 책 뒤에 간단한 이야기가 나를 궁금하게 하였다. 그 궁금함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하며 자라던 외동아들 필립에게 부모님께서 물으셨다.  "필립! 너에게 여동생이 생겨도 괜찮겠니?" 그러자 필립이 대답했다.  "저는 여동생보다 남동생이 더 좋아요." 부모님께서 내일 그 아이를 만나보라고 하셨다. 그 말에 필립은 좋다고 하였다.  다음날 돌보게 될 아이 미리암이 필립 네 집을 찾아왔다. 부모님은 반가운 표정이었지만 필립은 전혀 그렇지 않은 표정을 띄우고 있었다.  미리암이 필립에게 놀자고 이야기하였다. 필립은 좋지 않은 기분으로 알았다고 대답하였다. 필립과 미리암은 기차놀이를 했다. 기차놀이를 하고 놀아서 좋았던 필립의 얼굴이 금세 굳었다. 미림암이 재미없는 병원놀이를 하자고 하여서 그랬던 것이다.  부모님들의 이야기가 끝난 후에 미리암이 필립 네 집에서 나왔다. 처음에 필립은 미리암을 싫어했었지만 같이 놀면서 점점 친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다. 필립은 미리암을 싫어했던 것을 후회하였지만 미리암과 다시 친해질 수 있게된 것을 기뻐하였다.  부모님도 필립과 미리암이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노는 모습을 보며 웃으셨다. 미리암도 필립과 친해져서 기뻐하였다.  나에게도 미리암과 필립 같이 착하고 나를 웃겨주는 친구가 있다. 그 친구가 있어서 화났다가도 친구가 나를 기쁘게 해 줄 때는 다시 기분이 좋아진다. 나도 남에게 그리고 친구나 가족들에게 기쁨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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