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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

[ 보드북 ]
김영란 저 / 유진희 그림 | 아이즐북스 | 2005년 05월 10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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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쪽 | 292g | 156*153*15mm
ISBN13 9788937853739
ISBN10 893785373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안전확인
인증번호 : CB064X002-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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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 : 김영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며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있다. 작품으로는 <자장자장 잘도 잔다>, <아주 작은 이야기>, <날개 없는 오리> 등이 있다.
그림 : 유진희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수 차례 전시회를 가졌으며, 한동안 방송 인형극을 제작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그리기에 전념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똥이 어디로 갔을까>, <그림 그리는 아이 김홍도>, <따뜻한 팬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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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헨젤과 그레텔
경기수원정자3-* 정*림 | 2009-09-27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이책을 엄마께서 읽어 보라고 해서 읽게 되었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주인공은 헨젤과 그레텔이다. 헨젤과 그레텔은 샘\어머니와 함께 살게 되었다. 어느날 잠자리에 들기 전 핸젤과 그레텔은 새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여보 우리 내일 헨젤과 그레텔을 버립시다"하고 말을 한것을 듣게 되었다. 이야기를 듣고 그레텔은 너무 무서워서 울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헨젤이 말을 하였다 "걱정마 내일 아침에 우리를 산에 버리시더라도 나에겐 좋은 방법이 있어" 하고 이야기하여 그레텔을 안심 시켰다. 다음 날 새어머니께서 핸젤과 그레텔에게 산에 가자고 하여 산에 올라갈때 헨젤은 길을 가면서 돌을 조금... 더보기
나는 이책을 엄마께서 읽어 보라고  해서 읽게 되었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주인공은 헨젤과 그레텔이다.
헨젤과 그레텔은 샘\어머니와 함께 살게 되었다.
어느날 잠자리에 들기 전 핸젤과 그레텔은 새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여보 우리 내일 헨젤과 그레텔을 버립시다"하고 말을 한것을 듣게 되었다.
이야기를 듣고 그레텔은 너무 무서워서 울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헨젤이 말을 하였다
"걱정마 내일 아침에 우리를 산에 버리시더라도 나에겐 좋은 방법이 있어"
하고 이야기하여 그레텔을 안심 시켰다.
다음 날 새어머니께서 핸젤과 그레텔에게 산에 가자고 하여 산에 올라갈때
헨젤은 길을 가면서 돌을 조금씩  떨어 뜨리며 올라갔다.
산정상에 올라가서 새어머니는 "나는 잠깐 내려갔다 올테네 꼼짝말고 여기 있어라~"
하고 말을 하였고 헨젤과 그레텔은 새어머니를 오랫동안 기다렸으나 오지 않았다.
그레텔이 울면서 "이젠 우리 어떻게 해"그러자 헨젤이 "내가 여기 올라올때
돌을 떨어뜨려 놨어 이돌만 따라가자"하고 그레텔을 안심시키고 그 돌을 찾아서
다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자 새어머니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도 다음날 다시 헨젤과 그레텔을 데리고
산에 올라갔습니다.
헨젤은 그날 아침에 먹은 빵조각을 떨어 뜨리며 산에 올라갔으나 그만 새들이 그 빵조각을
주어 먹는 바람에 집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길을 헤메다 어떤 과자집을 보고 그집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과자집안에는 마녀가 있었습니다.마녀긔 시달림을 받았던 헨젤과 그레텔은 어느날 마녀가 오븐을 여는 순간 마녀를 밀어넣어 마녀가 타죽자
보몰을 챙겨서 집으로 돌아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이책을 읽고 나는 어떤 어려움에 닥치더라도 침착하게 행동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는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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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
충남서산2-* 김*잔 | 2009-09-23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아마도 온 가족이 모였으니 아마도 기쁠거야. 그때에는 악마가 귀신인가 그런 고약한 사람이랑 있었을 때 좀 짜증났을거야 그런데 지금은 온 식구 또 온가족들이 만나서 정말 기쁠거야 그렇지만 엄마는 일찍 돌아가셨지만 아빠라도 있으니 부모가 없는것 보다 나아 하지만 온식구 가족이 만나서 정말 기쁘겠다. 그렇지요? 우리인제 헨젤과 그레텔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자 알았지. 너희들은 참 착한아이야 고약한 마녀는 참 나쁘지? 나도 이동화책을 읽고 고약한 아줌마야 그건 나도 알아 너희들은 지금 책속에 나와있어. 너희들은 아주 멋진 친구들이야 알았지? 그럼 안녕 더보기
아마도 온 가족이 모였으니 아마도 기쁠거야. 그때에는 악마가 귀신인가 그런 고약한 사람이랑 있었을 때 좀 짜증났을거야 그런데 지금은 온 식구 또 온가족들이 만나서 정말 기쁠거야 그렇지만 엄마는 일찍 돌아가셨지만 아빠라도 있으니 부모가 없는것 보다 나아 하지만 온식구 가족이 만나서 정말 기쁘겠다. 그렇지요? 우리인제 헨젤과 그레텔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자 알았지. 너희들은 참 착한아이야 고약한 마녀는 참 나쁘지? 나도 이동화책을 읽고 고약한 아줌마야 그건 나도 알아 너희들은 지금 책속에 나와있어. 너희들은 아주 멋진 친구들이야 알았지?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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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그레텔
충남서산2-* 조*현 | 2009-09-16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이책을 읽고옛날가난한 나무꾼 가 아내와 아이들이 살고있는대 근데왜 새엄마가 가난해서 얘들을 산에 간다 버리자고했습니다근데왜 가난하다고 얘들을왜 버렸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가난해도그러지 새엄마는 나쁜 엄마인거 같습니다.아빠는 착한대 왜새엄마는 나쁠까나는 궁금했습니다.그새엄마는 얘들을 미워하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헨젤과 그레텔은 마녀가 죽고 난후 보물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돌아와 보니 그사이 새 엄마는 죽고.. 아빠가 헨젤과 그레텔을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그래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더보기
나는이책을 읽고 옛날가난한 나무꾼 가 아내와 아이들이 살고 있는대 근데왜 새엄마가 가난해서 얘들을 산에 간다 버리자고했습니다 근데왜 가난하다고 얘들을왜 버렸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가난해도그러지 새엄마는 나쁜 엄마인거 같습니다. 아빠는 착한대 왜새엄마는 나쁠까 나는 궁금했습니다. 그새엄마는 얘들을 미워하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헨젤과 그레텔은 마녀가 죽고 난후 보물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돌아와 보니 그사이 새 엄마는 죽고..
아빠가  헨젤과 그레텔을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그래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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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
대구대구화원2-* 김*정 | 2008-09-20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저도 동생이 있는데 사이좋게 지내고 어렵고 힘든일이 생기면 어떻게헤쳐나가나 생각하다 문득 이 책을 생각하고 이 책의 남매들은 어떻게 하나 궁금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한 마을에 헨젤과 그레텔 남매가 새 엄마와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었어요. 헨젤은 오빠이고, 그레텔은 여동생이었어요. 큰 가뭄이 온나라에 덮쳐서 나무꾼의 가족은 음식을 거의 먹지 못했습니다. 날마다 먹는 빵도 모자랄 정도 였습니다. 그러자, 마음씨 나쁜 새 엄마는 아이들을 숲에 버리자고 했어요. 내키지는 않았지만 아버지도 그러자고 했어요. 다음날 나무꾼부부는 숲 한 가운데에 아이들을 버렸어요. 하지만 헨젤이 미리 떨어뜨린 조약돌 덕분... 더보기
 저도 동생이 있는데 사이좋게 지내고 어렵고 힘든일이 생기면 어떻게  헤쳐나가나  생각하다 문득 이 책을 생각하고 이 책의 남매들은 어떻게 하나 궁금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한 마을에 헨젤과 그레텔 남매가 새 엄마와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었어요.
헨젤은 오빠이고, 그레텔은 여동생이었어요. 큰 가뭄이 온나라에 덮쳐서 나무꾼의 가족은 음식을 거의 먹지 못했습니다. 날마다 먹는 빵도 모자랄 정도 였습니다. 그러자, 마음씨 나쁜 새 엄마는 아이들을 숲에 버리자고 했어요. 내키지는 않았지만 아버지도 그러자고 했어요. 다음날 나무꾼부부는 숲 한 가운데에 아이들을 버렸어요. 하지만 헨젤이 미리 떨어뜨린 조약돌 덕분에 아이들은 집으로 무사히 돌아왔어요.
 얼마후 나무꾼부부는 또 아이들을 숲 속에 버렸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헨젤이 떨어뜨린 빵 조각을 새가 쪼아 먹어 버려서 집으로 돌아 갈수 없었어요. 숲 속을 해매던 헨젤과 그레텔은 빵과 과자로 만든집을 발견 했어요.
 정신 없이 과자를 먹다가 마녀에게 잡히고 말았어요. 마녀는 헨젤을 작은 창고에 집어 넣었어요. 살이 찌면 잡아 먹을 생각 이었어요.
그레텔에겐 이것 저것 힘든일을 시켰습니다.
 그렇게 한 달이 지났지만 헨젤은 살이 찌지 않은것 같았습니다. 마녀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레텔, 빨리 물을 가져와라! 헨젤이 살이 오르든 말든 내일은 그냥 잡아 먹어야겠다." 하고 말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그레텔은 물이 가득찬 냄비에 불을 지폈습니다. 그레텔이 화로 속으로 마녀를 힘껏 밀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얼른 화로 문을 닫고 빗장을 걸었습니다. 못된 마녀는 불덩이 속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헨젤과 그레텔은  마녀의 집에 있던 많은 보물을 집으로 가져가서 아버지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저도 어려움에 처하면 헨젤처럼 기발한 생각과 물건들을 이용해서 위험을  헤쳐나갈것입니다. 또 그레텔처럼 기회를 잘 보아서 행동 할것입니다.
 앞으로 책을 더 많이볼거라는 생각도 가졌습니다. 책 속에는 우리가 모르는 신비함과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줄수있는 것들이 아주 듬뿍있다는 사
실을 더많이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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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
충남서산2-* 조*선 | 2008-09-17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에 헨젤과 그레텔이 살았습니다.헨젤과 그레텔은 엄마가 돌아가셔서 새엄마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헨젤과 그레텔은 새엄마하고 아빠따라 숲 속으로갔습니다. 그런데 새엄마와 새아빠는 헨젤과 그레텔을 숲속에 버리고 가버렸 습니다. 헨젤과 그레텔은 서로 우애있게 지내는 것 같습니다. 새엄마, 아빠가 버리고 가도 서로 우애있고, 용감하게 집으로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저도 언니와 사이좋게 지낼 것 입니다. 더보기
옛날에 헨젤과 그레텔이 살았습니다.헨젤과 그레텔은 엄마가 돌아가셔서 새엄마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헨젤과 그레텔은 새엄마하고 아빠따라 숲 속으로갔습니다. 그런데 새엄마와 새아빠는 헨젤과 그레텔을 숲속에 버리고 가버렸 습니다. 헨젤과 그레텔은 서로 우애있게 지내는 것 같습니다. 새엄마, 아빠가 버리고 가도 서로 우애있고, 용감하게 집으로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저도 언니와 사이좋게 지낼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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