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정가 | 12,000원 |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크레마머니 최대혜택가 |
9,300원 |
YES포인트 |
|
결제혜택 |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
---|
구매 시 참고사항 |
|
---|
발행일 | 2005년 03월 05일 |
---|---|
쪽수, 무게, 크기 | 203쪽 | 373g | 153*224*20mm |
ISBN13 | 9788937840111 |
ISBN10 | 8937840111 |
이벤트 도서 2만원 이상 구매시 여름담요 or 데스크 오거나이저 증정 (포인트차감) / 황금성 에코백, 디즈니 우산 파우치 종료
2021년 04월 30일 ~ 한정 수량
1. 비룡소 최고의 책 추천 댓글 추첨 (~4/30) 2. 대상 도서 포함 유아/어린이/청소년 1만 5천원 구매시 『한밤중 달빛 식당』 미니 도마 증정 (포인트 차감, 한정수량)
2024년 04월 02일 ~ 한정 수량
[예스24 단독]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1』 런칭 기념 큰별쌤 최태성 단독 강연회
2024년 5월 5일 (일) 오후 2시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사이버관 대강당
2024년 04월 12일 ~ 2024년 04월 25일
4월의 굿즈 :책가도 독서대/스마트폰 거치대/우양산/북 스토퍼/우드 센서 무드등
국내도서/외국도서/직배송 GIFT 5/7만원 이상, eBook/크레마 5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택1 증정 (포인트 차감)
2024년 03월 29일 ~ 2024년 04월 30일
요즘은 4차산업혁명시대로, 모두 디지털 기기만 들여다보는 시대이다. 어른들은 그나마 낫지만 아이들은 나처럼 어려서부터 핸드폰에 빠져, 자신만의 고유한 생각을 잃어버리고 남이 하라고 하는데로, 수동적으로 살아간다. 나는 그런 아이들만 보면 답답한데 그래서
이 책, 깡통 소년을 그런 친구들에게 추천해 주고싶다.
깡통 소년에서는 바톨로티 부인에게 잘못 배달 된 소년 콘라트와 친구 키티, 아버지라고 불리는 에곤씨가 하늘색 제복을 입은 수상한 자들에게서 콘라트를 데려가지 못하도록 꾀를 낸다. 콘라트는 인스턴트 아이로, 공장에서 로봇처럼 완벽한 아이로 만드는 과정을 거친
아이이다. 그래서 엄청 똑똑하고, 완벽하고, 사람이 아닌거 같아 또래 친구들이 콘라트를 많이 놀린다. 하지만 키티는 이런 콘라트가 좋아서, 콘라트의 친구가 되어준다. 나는 키티가 새심 대단하게 느껴진다. 나였다면 나보다 모든 측면에서 잘하는 친구가 있다면,
질투가 나고, 그 친구를 아주 싫어 했을 것 같다. 키티는 하늘색 제복을 입은 자들이 콘라트를 다시 데려가려고 할때도 많은 도움을 준다. 하늘색 제복을 입은 자들은 콘라트가 잘못 배송된걸 알자, 콘라트를 다른 사람에게 주려고 찾아온다. 바톨로티 부인은 꾀를 내어
콘라트를 에곤씨의 집으로 데려간 후, 키티에게 콘라트를 나쁜아이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다. 그렇게 해서 시작된 '콘라트 나쁜아이 만들기!' 키티는 콘라트가 좋은 말을 할 때마다 벌을 주고, 나쁜 말을 하고, 온전히 자신의 생각을 말할 때는 좋은 일을 해준다. 이걸 계속 반복하다 보니, 하늘색 제복을 입은 사람들이 왔을때는 콘라트는 완전히 다른 아이가 되어 있었다. 그래서 결국 콘라트는 하늘색 제복을 입은 자들에게 끌려가지 않고, 자신의 가족과 친구들과 행복하게 지내게 된다.
나는 에곤씨처럼 완벽주의자로, 지금의 부모님처럼 아이가 완전히 내 말에만 복종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는 바톨로티 부인처럼 자유분방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놔주지는 않는, 아이의 개성을 잘 표현할 수 있게 해주고, 더 좋은 길로 발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그리고 더 나은 사람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가족의 사랑과 이해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또 남이 하라는데로만 움직이는 수동적인, 깡통 소년처럼 아무 생각 없이 다니는 친구들이 이 책을 보고 그런것이 마냥 좋지 않고, 자신에게 더 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너무 스마트폰에 빠져있으면 안되겠다.' 라는 생각을 스스로 했으면 좋겠다.
깡통소년
쓴 사람:이하윤
나는 책의 표지를 보니 깡통 안에 있는 소년이 배달되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아요.
이 책은 깡통소년이 잘못 배달되는동안 바톨로티 부인은 깡통소년에게 정이 들어 작전을 짜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나는 콘라트가 노력해서인스턴트 공장사람들을 내쫗는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주인공은 성실이, 바톨로티 부인은 독특이,에곤씨는꼼꼼이라는 별명을 지어주고 싶어요.주인공이 노력을 해서 안 따라간 것을 칭찬해주고 싶어요.나도 어떤 사람을 따라갈 뻔한 경험이 있어요.주인공은 나와 얌전한 나랑 비슷해요.내가 주인공이라면 분장을 했을 것 같아요.작가는 "노력이 중요하단다"라고 말해주고 싷은 갓 같아요.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님이 쓴 백설공주는 정말 행복했을까도 읽어보고 싶어요.책을 읽고 나니 콘라트가 왜 찰못 배달됐는지 궁금해요.책의 제목을 '노력해!!!콘라트 '로 바꾸고 싶어요.다음 편이 나오나면 콘라트와 바톨로티 부인,에곤 씨가 같이 여행하는 이야기가 펼쳐졌으면 좋겠어요.이 책은 별 5개 중 별 4개를 주고 싶어요.이 책을 노럭을 안 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이야기끝
제목: 부모님의 사랑
TV 프로그램에서 암탉이 강아지를 자신의 새끼로 착각하고 돌보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강아지 주변에 다른 동물들이 오면 암탉이 날개를 퍼덕이며 강아지를 보호해 주고 주인이 먹이를 주면 강아지가 먹을 때까지 지키고 있는 모습이 정말 신기했다. 자신의 친자식이 아닌데도 서로를 챙겨주고 사랑을 나누며 그 마음을 이해하는 모습이 따뜻하게 느껴졌다. 내가 읽은 <깡통 소년>도 초보 엄마와 공장에서 배달 온 아들의 좌충우돌 가족이 되어 가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어느 날 아이를 한 번도 키워본 적 없는 바톨로티 부인에게 20kg짜리 소포가 배달된다. 그 소포 속에는 8살 어린이 콘라트가 깡통 속에 들어있었다. 그날 이후, 바톨로티 부인은 콘라트와 같이 살게 되는데 어느 날 바톨로티 부인 앞으로 편지가 온다. 그 편지의 내용은 배달 사고로 콘라트가 잘못 배달된 아이였다는 것이다. 콘라트와 정이 든 바톨로티 부인은 아이를 돌려보내기 싫어 꾀를 낸다. 아이를 데리러 온 공장 사람들 앞에서 콘라트가 버릇없는 척을 문제를 일으키게 한다. 결국 공장 사람들이 콘라트를 데려가지 않았다. 그렇게 해서 콘라트는 바톨로티 부인과 행복하게 살아간다. 만약 내가 바톨로티 부인이었다면 처음 보는 아이를 친아들처럼 키우지 못했을 것 같다. 왜냐하면 깡통에서 나온 아이를 보면 당황스럽고 정말 무서울 것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톨로티 부인은 콘라트를 잘 키우기 위해 자상하고 좋은 말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아이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일요일에 하던 일도 하지 않는다. 콘라트의 교육 문제로 에콘 씨와 의논하면서 정말 가족이 되어 가는 모습은 우리 엄마 아빠의 모습과 그리 다르지 않았다. 콘라트를 키우며 바톨로티 부인은 진짜 엄마가 된 것이다. 콘라트를 위해 진심으로 마음을 나누고 배려하는 바톨로티 부인, 에콘씨의 모습이 문뜩 우리 부모님을 생각나게 했다. 내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 해 있을 때 부모님의 모습과 같았기 때문이다. 평상시에는 나의 교육 문제로 의견 충돌이 있기도 하지만 내가 아플 때 두 분은 쉬지 않고 나를 보살펴 주신다.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불가능할 것이다. 부모님이 아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 이 책에 많이 나와 있다. 부모님에게 항상 불만 가득한 친구들 이 책을 읽고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꼈으면 좋겠다.
1. 나는 어떤 존재일까? 나는 이 책을 읽고 이 질문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었다. 수많은 어린이들 중 나 자신은 어떤 존재로 여겨지고 있을지 이 책은 나에게 의문을 남겼다. 이 책이 답을 찾아주지는 않았지만, 노력하면 존재는 변할 수 있다는 결과를 알려주었다. 내가 어떤 존재인지 보다 나는 때때로 변할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고 갔다.
2. 콘라트는 바톨로티 부인에게 잘못 배송이 온 인스턴트 아이이다. 인스턴트 아이란, 모범을 갖추도록 제조 된 아이다. 바톨로티 부인은 초반에 콘라트라는 8살 남자 아이가 잘못 배송이 온 것이라고 상상도 하지 못한 채 그저 평소와 같이 생활을 한다. 하지만 바톨로티 부인은 아이를 가지겠다는 생각도, 아이를 키우는 방법도 생각해보고 살지 않은 나머지 남편이 떠나게 되어 친하게 지내던 에곤 씨와 다툼이 벌어진다. 에곤 씨는 순종적이고 모범적인 아이를 좋아했다. 에곤 씨의 취향에 딱 맞는 콘라트를 에곤 씨는 차지하고 싶어했다. 그렇게 바톨로티 부인으로부터 콘라트를 뺏기 위해 에곤 씨는 여러가지 핑계를 내세우며 날마다 싸움을 하게 된다. 자신이 콘라트를 키워야 한다고, 바톨로티 부인은 아이를 보게 된 경험이 없어 서툴다며 근거가 있긴 한데 애매한 주장을 내세웠다. 하지만 콘라트는 자신이 처음 만났고, 이상하지만 따뜻하게 대해준 바톨로티 부인을 택했다. 그리고 덤으로 에곤 씨가 상처를 받을 지도 모르니 위로도 해주었다. 그러나 콘라트에 대해 계속 싸우던 에곤 씨와 바톨로티 부인은 콘라트가 선을 그어서 인지 거리가 멀어지게 된다.
3. 그렇게 그 둘의 거리가 멀어지던 찰나 마침내 콘라트는 학교에 입학할 때가 다다랐다. 워낙 두뇌 발달이 뛰어나서 1학년 이지만 3학년 수학도 거뜬히 해냈다. 집에서 미리 대비를 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콘라트를 지켜본 바톨로티 부인도 뿌듯했다. 그래서 바톨로티 부인은 1학년인 콘라트를 3학년에 입학하도록 했다. 콘라트가 시험을 성공적으로 본 용지를 들고 바톨로티 부인은 교장을 찾아갔다. "아이가 이렇게 공부를 잘하는데, 어떻게 1학년을 합니까." 그래서 결국은 바톨로티 부인이 교장선생님을 설득하고 교장선생님이 추천하지 않았지만 바톨로티 부인은 희망한 일명 "장난꾸러기들의 반"에 이 키워드와 정반대인 콘라트가 3학년에 입학하게 되었다. 하지만 모범적인 콘라트를 선생님들은 정말 좋아했지만 아이들은 싫어했다. 다른 아이들과 같이 평범하지 않고 솔직하고 순종적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주요 관점이다. "사람은 다른 이들과 같지 않다면 결코 차별을 받게 되는 것일까?" 나는 이 문구를 떠올리면 2학년 시절이 떠오른다. 개인 사정으로 인해 1학기 때 재학하지 못했던 나는 2학기 때 다른 아이들에게 전핵생과 모르는 아이 취급을 받았다. 한 마디만 해도 무시하고, 내가 교실에 들어가면 웃고 있다가도 시치미를 뚝 떼는 아이들의 모습은 나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 하지만 나는 곧 3학년이 되어 엄청난 변화를 보였다.
4. 3학년 때 2학년 때와 달리 당차고 리더십 있게 첫 수업을 시작한 나는 2학년 때는 "아싸" 였지만 "인싸"가 되었다. 인기 없는 아이와 인기 있는 아이 말이다. 누구보다 활기차고 바르게 생활하던 나는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가장 많아졌다. 내가 교실에 들어오면 아이들은 곧장 내게로 달려와 말을 꺼냈다. 2학년 때는 분명 시치미를 뗐지만 말이다. 이 상황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사람은 변하면 주위 사람들의 태도도 변한다." 가령, 내가 2학년 때는 소심하고 연약해서 아이들의 태도가 영 좋지 않았다. 반면에 3학년 때는 당차고 강해져 아이들이 달라졌다. 특히 내가 힘이 세서 나를 얕보지 못했다.
5.이와 같이 콘라트도 제조 회사가 오배송이 간 것을 알자, 돌연변이가 되어 모범생에서 장난꾸러기가 되었다. 제조 회사의 업자들은 인스턴트 아이는 무조건 바르고 솔직하니 바톨로티 부인이 내주지 않아도 찾기 쉬울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상황은 완벽히 반대였다. 키티라는 콘라트의 친구가 콘라트를 장난스럽게 교육 시켜 변화를 강력히 주었다. 제조 회사가 키티의 아버지의 힌트 덕에 에곤 씨의 약국으로 찾아오자 콘라트는 곧 내려와 아수라장을 만들었다. 그래서 콘라트가 이럴 리가 없다고 생각한 업자들은 어리둥절해 했다. 또한, 콘라트를 주문한 부모들도 받기 싫어했다. 그리하여 마침내 콘라트는 위기에서 빠져나왔다. 따라서 콘라트는 자신의 모범적인 존재를 바꾸어버린 셈이다.
6. 나는 어떤 존재로 여겨질까? 나는 이제 이 질문의 해답을 알게 되었다. '나' 라는 존재는 정해져 있지 않다. 나는 "노력하면 언제든 변하는 존재", "어디서나 빛나는 존재", "평범하든 모범적이든 중요한 존재"이다. 그렇기에 나는 그저 나로서 희망차게 살아갈 것이다. 또한, 더 이상은 나의 존재에 대해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왜냐하면 나는 어디서나 소중하게 여겨지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가족이란 서로 도와주는 존재이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바톨로티 부인과 주인공 콘라트가 어느 날 갑자기 가족이 된다. 그래서 두 사람은 서로 혼란에 빠진다. 바톨로티 부인은 아이를 처음 키워서 무엇을 해 줄지 모르고 너무 제멋대로 살아서 모범적인 교육을 받은 콘라트와 맞지 않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이해해가면서 학교생활에 힘들어 하는 콘라트에게 별 것 아니라고 힘을 준다. 그리고 바톨로티 부인은 콘라트를 사랑하게 되어 콘라트를 찾아온 공장 사람들에게 콘라트가 집을 나갔다고 거짓말을 한다. 결국 콘라트는 바툴로티 부인과 가족이 되어 살게되고,항상 자신을 지켜주는 키티라는 멋진 친구와 함께 지내게 되었다.
가족은 이렇게 서로 이해하고, 서로를 사랑하고, 지켜주는 존재이다. 나에게 가족은 소중 하고맙고 사랑하는 존재이다. 만약 가족이 없으면 항상 우울하고 심심하고 인생이 재미가 없을 것 같다.
이 책의 콘라트가 가족들과 행복하고, 서로 힘들 때 도와주며, 많은 추억을 만들며 지내기를 바란다. 그래서 좋은 가족이 되어 서로 사랑하고, 믿어주며 더 많은 사랑을 표현하는 멋진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다.
18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배송 안내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