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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다시 맑아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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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다시 맑아질 거야

[ 양장 ]
김익수 감수 | 초록개구리 | 2005년 01월 15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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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다시 맑아질 거야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83g | 190*260*15mm
ISBN13 9788995612637
ISBN10 899561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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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이벤트 (9개)

책소개

공장 폐수가 강 속에 흘러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저자 소개 (1명)

1942년 전라남도 함평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이학박사를 수여 받았으며, 미국 노던일리노이대학에서 연수했다. 한국동물분류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전북대학교 생물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한국어류학회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어류 연구 분야에서 손꼽히는 학자로서, 책으로 『한국 동식물도감 동물편(담수어류)』『원색 한국 담수어류 도감』『원핵 ... 1942년 전라남도 함평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이학박사를 수여 받았으며, 미국 노던일리노이대학에서 연수했다. 한국동물분류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전북대학교 생물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한국어류학회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어류 연구 분야에서 손꼽히는 학자로서, 책으로 『한국 동식물도감 동물편(담수어류)』『원색 한국 담수어류 도감』『원핵 한국어류 도감』『은빛 여울에는 쉬리가 산다』등이 있다.
저자 : 데이비드 벨아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방송인이자 환경운동가입니다. 또 식물학자이자 해양 생물학자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자연과 인간이 어우려져 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영국의 '도시 녹지화 계획 사업위원회' 이사이며, 미국 일리노이 주에 본부를 두고 있는 '자연보호재단' 창설 이사이기도 합니다. 작품으로는 『영국의 마지막 자연』『내일의 지구』『한창 시절의 벨아미』『푸우, 너와 포토루의 루』『녹색 세상을 위해 여러분은 무엇을 할 수...
그림 : 질 도우
영국 왕립미술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졸업한 뒤에는 자연사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작품으로는 『바람 부는 농장』『노래하는 새 이야기』등이 있습니다.
역자 : 이일형
연세대학교 환경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오리건대학교 대학원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습니다. 지금은 미국 마리타임해사 관련정보센터 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지구에는』『바다를 보호해요』『내 친구 이름은 앨리스』『갯가 웅덩이에는』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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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8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강은 다시 맑아질거야
경기용인용마2-* 강*은 | 2011-09-26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강은 다시 맑아질거야"라는 책은 도서관 추천도서라서 읽어보았다.
그러다 오늘 다시 꺼내 읽어보았다.
왜냐하면 일욜아침  엄마, 언니와 함께"경안천 살리기 캠페인"에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으로 참여하였다.경안천은 광주에서 용인으로 흐르는 천의 이름이라고 하셨다.
경안천의 산책로를 따라 쓰레기를 줍는건데 과자봉지껍질, 음료수병, 플라스틱병, 나무젓가락, 특히 제일 많은것은 담배꽁초였다.집게가 너무 커서 집기 힘들었지만 숨겨져 있는 쓰레기를 줏을때는 쪼금 기분이 좋았다. 갈때는 쓰레기줍느랴 몰랐는데 다시 되돌아올때 보니 경안천에는 많은 물고기들이 이리 저리 헤엄치며 놀고 있었다. 또 물고기들이 잘살라고 흙공도 넣어주었는데 그 옆에는 어린 새끼물고기들이 아주 아주 엄청 많았다.천의 풀숲에서 청개구리, 실잠자리등도 보면서 천에는 여러 생물들이 살고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
"강은 다시 맑아질거야"라는 책을 읽어보며 경안천에서 보았던 물고기들도 생각나고 자전거와 운동를 하는 사람들도 생각났다.
강은 언제나 맑아야 한다. 그 이유는 물이 더러워지면 우리가 살 수 없고 강에 사는 물고기, 오리, 개구리, 물 풀등 여러 생물들이 많이 죽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장아저씨가 물을 잘 걸러내고 버려야 한다.그래야 살기좋은 강이 된다.
강이 더러워지는 건 금방 알 수 있다. 먼저 안좋은 냄새가 나고 강에 사는 물고기등 생물이 죽어서 둥 둥 떠다니기때문이다. 우리도 학교가는 길에 '양지천"이 있는 데 가끔 안 좋은 냄새가 나서 빨리 뛰어가거나 코를 막고 다닌다.
사람들도 강을 좋아한다. 낚시를 하거나 놀러나와 강가에서 놀기도 한다.
나도 어른이 되면 언젠가는 낚시를 하고 싶다. 하지만 지렁이는 징그럽다.그래도 꼭 하고싶다.
강에 많은 생물들이 살수록 그 강은 맑고 깨끗하다. 강가에 많은 풀들은 물고기나 생물이 살기편하도록 산소방울을 만들어준단다. 또 높은곳에서 낮은 곳으로 떨어질때도 산소방울이 생긴다. 참 신기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강에는 굉장히 많은 동물과 생물이 살고 있다는 것이다.
또 물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지금부터라도 물도 아껴쓰고 쓰레기도 함부로 버리지 말아야 겠다.
그래야 강이나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동네의 천이 깨끗하면 물도 맑아지고 모두가 살기좋은 곳이
될거라 생각된다.
다음에도 엄마와 언니와 함께 쓰레기줍기봉사에 참여해야겠다.꼭!

다시 깨끗해진 강
경기궁내3-* 박*영 | 2007-09-03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할아버지, 할머니, 가족들과 강으로 놀러간 적이 있다.  그 곳에는 피라미가 떼를 지으면서 헤엄쳐 다녀서 좋았다. 또, 물이 깨끗해서 더욱 좋았다. 내가 읽은 책도 강에 대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강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다.
 
 강에는 내가 아는 생물보다 더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다. 또, 강은 여러 생물들의 보금자리도 된다. 강이 없으면 우리들은 물을 못 먹게 되고, 우리들 뿐만 아니라 오고 가는 철새들과 또 다른 수 없이 많은 생물들이 살 수 없게 된다. 평화롭던 강이 더러워지면 어떻게 될까? 아마 피라미떼를 구경도 못 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사람은 자기가 마실 물을 자기가 더럽히고 있다. 이대로 계속 가면, 강은 아예 는 없어질 것이다. 그나마, 요즘엔 많은 사람들이 힘을 모아 강 살리기 운동을 해서 조금씩 꺠끗해 지고 있다.
 
 우리나라에 있는 강들이 모두 1급수가 되길 바란다.
" 강아, 네가 아프니까 속상해. 네가 꺠끗해 지도록 나도 열심히 도울께,"
 
 
 
 
 
'강은 다시 맑아질거야'를 읽고
전남삼호서초등학교2-* 정*윤 | 2006-09-2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목 : '강은 다시 맑아질거야'를 읽고
 
이름 : 삼호서초등학교 2학년 7반 정삼윤
 
 
이번 여름 휴가때 가족들과 함께 지리산 피앗골을 다녀왔다.
구명조끼를 입고 수영을 하는데 그 옆에 쓰레기들이 아주 많이 있었다.
물고기도 있었지만 그 다음날에 수영을 하러 가보니
물이 많이 더러워져 있었다.
강이 더러워지는 이유는 우리가 이렇게 여행을 하면서
계곡이나 강에 쓰리게와 음식 찌꺼기들을 함부로 버리기 때문이다.
또 강이 더러워지는 이유는 공장 폐수를 함부로 버리고
샴퓨,린스등 집에서 나오는 세제 같은 것도
물을 많이 오염시킨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물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강물을 모아서 정화해서 다시 수돗물로 먹게된다.
우리는 영산강물을 정화시켜서 먹는다고 했다.
그런데 물이 아주 더러워서 3급수 정도가 된다고 했다.
물은 1급수가 더 좋은 것이다.
더러워진 강을 깨끗이 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고
사람들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강이 더러워지기 전에 깨끗하게0 하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이 맑아요
인천인천공항초등학교1-* 김*연 | 2006-09-2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강에사는게 나와있다.
수수께끼식으로말이다.
찾아보지않으면 수수께끼는보이지 않을거다. 어느날 강에 더러운물이 나왔다.
어부는 사람들에게 알리러가고 물속에사는 동물은도망갔다.
물고기는 갈수없었다.
물은오염이 되고말았다. 물은 다시깨끗해지고 모두강에 쓰레기 버리지 않는다고약속했다. 물은 예전처럼 더러워지지 않았다. 다행이라고 생각하였다. 난쓰레기를 강에 버리지않을거라고결정했다.
인천인천공항초등학교1-* 안*빈 | 2006-09-20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 "강은 다시 맑아질 가야."를 읽고 나서...... ^^ * 강에는 아주 많은 곤충이나 물고기들이 살고 있다.
실잠자리,민물삿갓조개,게아제비, 엽새우,꼬리구더기,물냉이,장구에비,
텐치,하루살이,붉은삿갓지렁이,소금쟁이,큰가시고기......등등이 있다. 
강에 세제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안 된다.
만약 버리게 된다면 자연이 오염된다. 오염된 물을 우리가 다시 먹을 수도 있다. 그러면 우리가 병이 난다. 정말로 강이 오염된다면 강에 사는 식물,물고기,곤충들이 죽을 것 같고
우리도 기분이 안 좋을것 같다. 나는 샤워할 때 비누와 샴푸를 많이 쓴다.
하지만 앞으로는 그러지 않겠다. 왜냐하면 강이 더러워 질 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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