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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궁전을 만든 우체부 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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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궁전을 만든 우체부 슈발

[ 양장 ]
오카야 코지 글 / 야마네 히데노부 그림 | 진선출판사 | 2004년 12월 30일 | 원제 : 郵便配達夫シュヴァルの理想宮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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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궁전을 만든 우체부 슈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89g | 195*258*15mm
ISBN13 9788972214410
ISBN10 897221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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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 : 오카야 코지
1929년에 태어났다. 도쿄대학 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아토미학원 여자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앙리 루소』『남도 표박』이 있으며, 그 외 번역서가 다수 있다.
그림 : 야마네 히데노부
1959년에 태어났다. 도쿄예술전문학교를 졸업하고 1991~1993년에 걸쳐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다쿠보교지-생 뷔골 드 뮤 예배당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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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꿈의 궁전을 만든 우체부 슈발
경남창원사화2-* 이*우 | 2012-09-0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상상속의 궁전일까? 실제 궁전일가?우체부 아저씨가 만든 궁전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지네.
프랑스의 오트리브라는 마을에 페르디낭 슈발이라는 우체부가 살았다.
슈발은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 괴짜였다.
 그러던 어느 날 우체부 일을 하다 이상하게 생긴 돌을 주으면서  슈발의 꿈이 생각나게 된 것이다.
생각으로만 있던 궁전을 만들려고 우체부 일을 하면서 밤 늦게까지 돌을 주워 나르는 일을 수년간 했다.  지금처럼 오토바이를 타고 일을 한 것도 아니라 걸어서 일을 했으면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그런데 또 쉬지 않고 밤에도 돌을 주워 나른다고 쉬지 않았으니 정말 로보트 같다는 느낌이 든다.
우체부 일을 그만두고는 아침부터 밤까지 쉬지 않고 궁전을 만드기 위해 일만 했다.
사람들은 정신이 나간 사람이라고까지 수군거렸지만 슈발은 신경쓰지 않았다.
 궁전은 33년동안 어로지 혼자서 만들어서 완성되었다.
정말 꿈을 이루기 위해 33년동안 주위 신경쓰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했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
그때는 이상한 사람이라고 정신이 나갔다고  이상한 짓을 한다고만 여겼지만 지금은 훌륭한 관광지로 신기한 궁전으로 여러 나라 사람들이 보러 오는 유명한 곳이 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얼마나 크고 잘 만들었는지  나도 한번 보고 싶다. 
꿈의 궁전을 만든 우체부 슈발
경기용인토월2-* 왕*식 | 2011-09-2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꿈의 궁전을 만든 우체부 슈발

  슈발은 평범한 우체부였다. 매일 같은 건물을 보며 편지 배달을 했다. 그러다가 건물, 궁전, 탑을 짓는 공상을 했다. 어느 날 슈발은 재미있게 생긴 돌을 주워서 집으로 가져갔다. 계속 돌을 모았다. 넓은 마당에 돌이 가득 쌓였다. 슈발은 우체국장에게 허락을 받고 궁전을 짓기 시작했다.
  궁전을 짓는다고 말을 하자 사람들이 비웃었다. 그래서 슈발은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는 밤에 돌을 쌓고, 쌓고, 또 쌓았다. 33년에 걸쳐서 혼자서 궁전을 다 지었다. 한 사람이 만들었다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커서 사람들은 감탄했다.
  사실 슈발은 건물이나 궁전을 짓는 법을 배우지 않았다. 그리고 사람들이 비웃고 놀려댔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혼자서 궁전을 완성했다. 슈발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내가 슈발이라면 그렇게 못했을 것 같다.
  특기적성 시간에 로봇 만드는 게 나는 제일 좋다. 앞으로 만들고 싶은 로봇이 정말 많다. 계속 로봇을 만들어서 꿈의 로봇을 만든 사람이 되고 싶다.
우체부 슈발
경기시흥서해6-* 정*인 | 2011-09-07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지금으로부터 100년쯤 전에 프랑스의 오트리브라는 작은 마을에 페르디낭 슈발이라는 우체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슈발은 말수가 적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혼자 돌아다니며 우편물을 배달하는 일을 슈발은 묵묵히 계속했습니다. 우체부는 아침부터 밤까지 돌아다녀야 했습니다. 슈발은 매일 30킬로미터를 넘게 걸었습니다. 난 친구가 없이 혼자 다니는 슈발이 불쌍하기도하고 힘들어 보였습니다. 슈발은 여기저기 있는 농가가지 뚜벅뚜벅 걸어서 우편물을 배달하였습니다. 매일 같은 경치만 보며 걷는 것이 지루했던 슈발은 걸으면서 공상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슈발은 원래 공상하기를 좋아하였습니다. 슈발은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하여 글도 잘 쓰지 못하였습니다. 슈발은 성채나 탑, 동굴, 정원 등을 상상하엿습니다. 슈발의 공상 세계에 밑천이 된 것은 당시에 인기를 끌던 그림 잡지였습니다. 잡지에는 식민지 여행기가 자주 실렸는데, 특히 거기에 곁들여진 삽화들이 슈발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 무렵 유럽의 여러 나라들은 세계 곳곳에 식민지를 만들었습니다. 또 아프리카, 아시아, 남태평양의 섬들, 중남미 등 이제까지 알려져 있지 않던 고장으로 여행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늘고 있었습니다. 슈발은 그러한 고장에 있는 신기한 건물이나 거리, 자연의 풍경,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짐승과 뱀, 나비, 새, 나무, 꽃 등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슈발은 매일 매일 공상 속에서 자기의 황홀한 궁전을 지어 가고 있었습니다. "저기에 높은 탑을 세우자. 여기에는 계단이 있어야겠지? 창문이 너무 작군. 이벽은 부조를 새기면 더 눈에 띄겠어. 옥상에는 정원을 만들면 멋질 거야 야자수와 정려나무를 심고 갖가지 진귀한 꽃을 피워야지." 슈발의 공상 속에 세워진 궁전은 점점 이미지가 선명하게 그려졌습니다. 그러나 지을 생각은 전혀 하지않았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머릿속에서 점점 희미 해져가고 있었습니다. 우편 배달을 시작한 지 13년, 슈발의 나이는 어느덧43세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에 젊엇을 대의 공상을 생생하게 되살려냇습니다. 어느날 슈발은 돌부리에 걸려서 넘어졌습니다, 그런데 돌 모양이 너무도 재미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슈발은 그돌을 가지고 집으로 왔습니다. 난 돌을 왜 가져 갈까?하며 이상하다고 생각 하였다. 다시 그 곳으로 가보니 돌이 여러개 눈에 뛰었습니다. 그리고 그돌로 건축을 못하겠나!!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우편물 배달을 마치고 밤에 돌을 모아 수레에 실고 왔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이 돌로 무얼 하려고 하는 건가? 도로 공사하는 회사에 팔려나? 슈발이 말합니다. 아니야 궁전을 세울 걸세. 그말을 듣고 사람들이 병이들은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그와 어울리지 았았습니다. 그리고 그를 비웃었습니다. 슈발은 궁전 만드는 일을 보이기 싫어서 밤늦게 일하였습니다. 궁전을 짓기는 하나 거기서 살기는 싫었습니다 그냥 자기가 죽으면 그안에 묻히고 싶다고 생각 하였습니다.그리고 60세가 되자 우체부를 그만 두엇습니다. 건물을 짓기 시작해서 33년이 지나자 궁전이 완성 되었습니다 단 한 사람에 손으로 지은 건물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엄천난 크기 였답니다. 그 후 슈발은 마을에서 1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마을 묘지 안에 8년에 걸쳐서 정말 무덤으로 쓰기 위한 건물을 지었습니다. 완성한 것은 1922년 슈발이86세였을때였습니다. 그리고 2년 뒤 88세 나이로 슈발은 세상을떠났습니다 그후 아내와 딸도 이 무덤에 함께 묻혔습니다. 1969년, 당시의 문화 장관이던 앙드레 말로는 슈발이 지은 꿈의 궁전을 높이 평가하여 문화재로 지정하엿습니다 지금까지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슈발의 궁전을 찾고 있습니다. 글도못배우던 슈발이 정말 끈기있고 대단한 사람인 것 같다 난 슈발도 존경할 만한 인물 이라고 생각 한다.        
꿈의 궁전을 만든 우체부 슈발
경기수원정자3-* 송*빈 | 2009-09-22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체부 슈발이란 책을 선물 받아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우체부에 대한 설명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나는 요즈음에 우체부 아저씨를 본지 오래 된것 같습니다.
슈발은 프랑스의 작은 마을에서 살았습니다.
성격은 말수가 적고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 약간 괴짜 였습니다.
매일 같은 경치만 보며 걷는 것이 지루했던 슈발은 걸으면서 공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공상하기를 좋아했습니다.
슈발의 공상 세계에 밑천이 된 것은 당시에 인기를 끌던 그림 잡지 였습니다.
우편물을 배달하고 그 시대에 유명했던 잡지나 그림 엽서를 보면서 건축물이나 동물을 공상하게 되었습니다.슈발은 매일 매일 공상 속에서 자기의 황홀한 궁전을 지어 가고 있었습니다.어느날 우편물을 배달하는 도중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면서 모양이 이상하게 생긴 돌을 보면서 그 돌로 궁전을 짖기도 생각 하였습니다.돌을 모으기 시작한 슈발의 집은 마당에 돌로 가득 했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슈발이 이상해 졌다고 수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슈발은 동네 사람들이 모두 잠든 늦은 밤에 돌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슈발은 열심히 건물을 짖기 시작해서 33년이 지난 1912년 슈발이 76세가 되는 해에 궁전을 완성했습니다.궁전은 엄청난 크기 였습니다.
꿈의 궁전은 그야말로 하나의 환상 동물원 입니다. 실제 있는 동물과 공상의 동물들이 살아 숨쉬 듯 조각되어 있었습니다.사진으로 본 꿈의 궁전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한 사람이 어떻게 돌로 이런 건물을 지을수 있을까? 궁금하면서 슈발이라는 사람을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슈발의 인내력과 끈기는 정말 본받고 싶습니다.
우체부 슈발
경기수원정자6-* 김*윤 | 2009-09-21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이 책을 읽고 감동과 교훈을 얻었다. 이 책에 나오는 슈발의 직업은 우체부이다. 그래서 늘 아침 일찍 일어나 우편물을 배달하기 위해 먼 길을 걸어다녀야 했다. 그럴때마다 슈발은 혼자 공상을 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슈발이 편지를 배달하러 가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 그런데 그 넘어진 돌을 보니 모양이 무척 재미있게 생겼다. 슈발은 그 돌들을 주머니가득 주워 집에 가지고 왔다.그리고 그 돌멩이들을 모아 성을 짓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여러가지 재료를 사고 돌멩이들을 하나하나 쌓아 올렸다. 처음에 사람들은 성을 짓겠다는 슈발에게 정신이 나갔다는 둥, 이상하다는 둥, 미친 사람이람 이라고 했다. 심지어 슈발의 아내조차도 슈발이 성을 만드는 것에 대해 반대했다. 그래서 슈발은 사람들 때문에 성을 만드는 일을 밤에 해야만 했다. 시간이 흘러 수십년 이 지나 슈발은 그 돌들로 꿈의 궁전을 완성시켰다. 나는 이 책을 익고 깨달은 것도 많았고 얻은 교훈과 감동도 많이 받았다. 그리고 사람들이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욕하고 자신을 정신나간 사람 취급을 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궁전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한 슈발의 끈기와 노력, 용기가 정말 존경스러웠다. 내가 만약 슈발이라면 사람들이 나를 욕하고 정신나간 사람 취급을 하고 심지어 아내까지도 내가 하는 일에 반대를 한다면 나도 과연 멋지게 꿈의 궁전을 완성시킬 수 있을까?만약 사람들이 나에게 욕을 하고 그 압박 때문에 그 굼을 포기했을 지도 모른다. 또 그런 모진 사람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지도 모른다. 혹은 슈발이 궁전을 만드는 데에만 수십년이 걸렸는데 너무 힘이 들고 오랜 시간이 걸려 중간에 멈췃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슈발은 그러지 않았다. 분명 사람들은 슈발에게 '넌 할 수 없어, 원래부터 이룰 수 없는 일이었어'이렇게 모진 말을 했는데도 어떻게 그렇게 질긴 끈기가 있을 수 있었을까?아마도 그건 슈발이 마음속으로 '난 할 수 있어!엸미히 최선을 다하자!사람들의 시선따윈 신경쓰지말자!'이렇게 외치며 꿈의 궁전을 만들었을 것이다. 정말 열심히 끈기있게 노력만 한다면 불가능이란 없는 것 같다. 내가 슈발이 만든 굼의 궁전 사진을 보았더니 한 사람이, 그것도 건축가가 아닌 일반인이 혼자의 힘으로 만든 거라고는 도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엄청나게 큰 건물이였다. 그 사진을 보면 정말 슈발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앗다. 이 책을 읽고 슈발이 무척 존경스러웠다. 그리고 나도 슈발처럼 아무리 사람들이 나를 보고 '넌 할 수 없어'이렇게 말하고 욕해도, 나 자신이 스스로 '난 할 수 있어'이렇게 외치며 포기하지 않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내 꿈을 이루어 나갈 것이다. 그리고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넌 할 수 있어!힘을 내!'라고 말해주고 격려해주는 사람이 될 것이다. 이 '우체부 슈발'이란 책을 읽고 나서 '난 할 수 있다, 넌 할 수 있어!'란 말이 얼마나 큰 힘이 되고 중요한 말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 이 책에 나오는 우체부 슈발을 본받아 항상 끈기있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긍정적인 사람이 될 것이다..
'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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