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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갑 저 | 휴머니스트 | 2004년 11월 29일 리뷰 총점7.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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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11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34쪽 | 500g | 153*224*30mm
ISBN13 9788958620204
ISBN10 89586202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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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어수갑
간호사로 일하는 부인, 대학생 아들과 함께 독일 베를린에서 살고 있는 50대 초입의 남자. 자신은 가톨릭 베를린 대교구의 비상근 직원으로 일한다. 1954년 대전에서 태어났고, 서울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마친 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법철학을 전공했다. 박사 과정 재학 중이던 1980년 3월 〈연세춘추〉가 주관한 대학원생 공동 학술 연구 응모에 '신간회 연구'가 당선되기도 했다. 그러나 그해 일어난 전두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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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인터뷰 - 편집을 마친 뒤 편집자와 저자가 나눈 대화]

Q 한국에서 박사과정을 밟다가 유학을 갔는데, 대학이나 대학원 시절에 학문 외적인 일에 관심을 갖고 활동했었나?
A 대학 때는 적극적으로 운동에 나서지 않았고 다만 시위에 참여해서 돌을 던지는 수준이었다. 당시 나는 오히려 문학청년에 가까웠다. 〈현대시학〉이나 〈창작과 비평〉등을 구독해서 읽고, 청계천 고서점을 훑으면서〈사상계〉나 시집을 모아서 읽으며 20대를 보냈다. 그러다가 박사과정에 들어온 1980년에 대학원 원우회(대학의 학생회에 해당) 활동에 참여하면서 그들과 함께 좀더 적극적으로 시위도 조직하고 서울의 각 대학원생을 엮는 일을 했다. 그때 광주항쟁이 일어났다. 잠시 관여하던 야학도 깨졌고 원우회의 몇몇 동료들과 진행하던?신간회 공동 연구?도 중단되었다. 그 후 나의 종적은 책에 씌어 있는 대로다.

Q 독일 유학 시절에 뜻이 맞는 여러 선후배, 동료들과 시대의 아픔을 나누며 학생 운동가로서 활동했다. 물론 저자 외에도 계속해서 운동을 이어간 사람들이 있겠지만, 많은 이들은 학업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학업을 포기하면서까지 운동을 이어간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
A 책에서도 잠시 밝혔듯이, 당시 다른 동료 유학생들과 나의 차이를 이른바 운동론에 비추어 말한다면, 나는 내가 발 딛고 서 있는 곳이 현장이라고 하는 현장론을, 그리고 대다수의 동료들은 이곳(유럽)은 유학생들에게는 부차적인 현장이며 따라서 여기선 국내에서의 싸움을 위해 준비하는 곳이라는 준비론의 입장이었을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후자가 훨씬 현실성이 있고 개인적으로도 덜 상처받을 수 있는 길이었다. 하지만 당시를 돌이켜볼 때 어느 누군가는 자신을 바쳐 직업적으로 그쪽의 운동을 일으켜 세울 필요가 충분히 있었다. 1980년대 중반은 무수한 열사들이 생명을 바치고 대다수의 청년학생들과 화이트칼라들까지도 민주화를 위해 온몸으로 싸운, 가장 치열했던 시기가 아닌가? 나는 그들에게 부끄러웠고 죄를 짓는 심정이었다. 그래서 남보다 조금 더 예민했던 나는 그저 나의?불편한?양심을 다스리기 힘들어서 그 길을 간 것뿐이다.

Q 저자가 몸담았던 시절을 중심으로 유럽에서의 운동 흐름을 정리해본다면?
A 유럽은 동포 구성이 특이하다. 광부, 간호사 출신 및 그들의 2세들과 유학생이나 유학생 출신들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박정희 시대 인력수출의 일환으로 유럽 땅에 발 디딘 그들은 학력도 비교적 높고(1960년대 한국에서 대학이나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오로지 취업을 위해 광부나 간호사가 되어 독일에 온 이들이 많았다) 노동자로서 의식 수준도 높았다.
그들은 이미 체류허가 연장이나 강제추방 반대를 위한 전국 차원의 결사를 가지고 있었다. 나아가 정치적인 요구를 담은 노동단체, 여성단체 또는 지식인 단체가 결성되어 있었지만, 부문운동 내지는 지역운동 간의 횡적인 결합이나 연대는 없는 상태였다. 그런데 국내 운동권에서 전민련 등 연합체가 결성되면서 이에 자극을 받아 해외에서도 연합체 수준은 못 되더라도 부문이나 지역운동 간의 협의체가 결성되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자연스런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그래서 1년여의 준비 과정을 거쳐 ‘유럽민협?이 결성되었고, 부문과 지역을 아우르는 협의체의 기관지 〈민주조국〉이 만들어졌다. 말하자면 그것은 그 시대의 요구였다.
전 유럽 차원의 운동협의체가 태동하면서 국내 및 해외 타 지역과의 연대활동도 일원화?활성화되었고, 많은 국내 인사들이 우리를 방문하여 격려하였다. 우리는 그들의 싸움이 국내에서만의 외로운 싸움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시킴과 동시에 국내의 운동 대의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외국의 정당이나 NGO 등과 연결해주면서 국내 운동에 힘을 실어주려고 힘썼다.
유럽의 운동이 정점에 이른 것은 1989년과 1990년이었다. 그런데 1989년에 임수경 씨 방북사건을 ?배후 조종?했다는 혐의로 나와 유럽민협이 공안당국의 집중적인 탄압을 받았다. 그 당시 열악한 해외 운동의 조건에서 그것을 극복해내기란 어려웠다. 그때 국내의 운동 세력도 공안의 광풍으로 위축되면서 해외에까지 신경 쓸 겨를이 없었을 것이다.
그런 와중에 1990년 8월, 제1차 범민족대회가 우여곡절 끝에 평양에서 치러지고 유럽에선 50여 명이 한국 대사관에 신고하고 합법적으로 참가한다. 그 결과물로 남과 북, 그리고 해외 3자 대표가 베를린에 모여 범민련을 결성했는데, 범민련 결성 과정에서 의견이 분분했다. 그리고 범민련이 결성되고 범민련 유럽본부가 만들어지면서 이상한 경향이 발생했는데, 그것은 부문운동의 협의체인 유럽민협이 통일운동단체인 범민련 안으로 들어오든지 아니면 해체하라는 유형무형의 요구였다. 정작 일할 사람도 많지 않은 그쪽의 상황에서 결국은 더 이상 지탱하지 못하고 유럽민협은 한편으론 국내 공안당국의 희망대로, 다른 한편으론 범민련 중심론자들에 의해 해소와 청산의 절차를 밟게 되었다. 그 후 유럽에서는 범민련을 위시한 그쪽 경향의 운동이 대중운동으로 활성화되지 못하고 답보 상태를 걸었다. 6?15선언 이후 나름대로 변신하고자 노력하는 것 같은데 좀더 두고 봐야 할 것 같다.
한편 유럽민협에 속해 있던 각 부문운동 가운데 <재독한국여성모임>같은 여성단체나 <베를린 노동교실>등은 지속적으로 자신의 일을 찾아가면서 그들과 유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한민족유럽연대>를 결성했다. 그리고 해마다 5월이 되면 광주를 기념하는?5월민중제?를 치르고 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볼 때 유럽 쪽의 운동은 유럽민협 시절만큼의 역동성이나 활기는 없다고 본다.

Q 질곡 많은 현대사 속에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국내외에서 민주화 투쟁을 하다 고통을 당하거나 심지어 목숨을 잃기도 하였다. 상대적으로 해외 운동은 국민들의 관심을 덜 받았고 그에 대한 평가 또한 낮다고 보는데,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A 요즘 들어 해외 운동을 재조명하는 움직임이 있어서 다행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문제는 해외 운동의 공과가 엄격하게 평가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보기에 어떤 부분은 지나치게 과장되었고,유명인사 위주로, 심지어는 흥미 위주로 단편적으로 접근하다 보니까 일반 국민들뿐 아니라 진보진영 안에서도 편견이 지배한다. 과정으로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특정 인사가 마치 특정 지역의 운동을 지도하고 대표한 것처럼 부풀려진다거나 하는 것은 그동안 말없이 운동의 대의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나는 유럽을 비롯한 해외 운동이 결코 과도하게 평가받기를 원하지 않는다. 다만 공과를 분명히 함으로써 앞으로 해외운동이 건강하게 남과 북, 해외를 아우르는?교량인?의 역할을 하게 되기를 바란다.

Q 1989년 임수경 씨가 평양 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했다. 이는 학생 운동사뿐 아니라 현대사에서 중요한 사건 가운데 하나이다. 당시 그 일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차후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했는가? 또한 지금은 그 일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A 임수경 씨 방북의 역사적 의의와 평가에 대해서는 내가 따로 덧붙일 말이 없다. 그만큼 그것은 하나의 사실(史實)이 되었다. 다만 그 사건은 아직 완결되지 않은, 따라서 완결을 기다리고 있는 ‘미제(未濟)사건?이다. 왜냐면 남과 북, 그리고 해외의 우리 민족 모두가 함께 이기는 win-win의 평화적 이루어져야 비로소 끝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 일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기는 했지만, 어차피 역사란 뒤에서 ‘손해'보는 말없는 다수가 없이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없는 것 아닌가? 함세웅 신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나는?익명의 뿌리?로 만족한다. 그리고 나는 그 일을 통해 거의 지옥에까지 내려갔다가 예기치 않게 내가 버린 하느님을 다시 찾았으며, 이젠 평화로운 심정으로 그리고 담담한 목소리로 사랑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듯 내게 임수경 사건은 역설의 변증이다.

Q 책에서 ‘라디칼’과 ‘엑스트렘’의 이야기를 가지고 우리 사회의 부족한 점을 지적한 것이 인상 깊었다. 저자가 생각하는 우리 사회의 문제점, 그리고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해 달라.
A 특히 요즘은 신문 보기가 두려울 정도로 사회의 분열이 심화된 것 같다.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여와 야, 강남과 강북, 서울 수도권 사수자와 행정수도 이전론자, 4대입법 지지자와 반대자 등등. 무릇 어느 시대 어느 사회든 갈등은 존재하는 것이고 그것은 사람살이의 정상적인 현상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의견이 다른 이들이나 집단 간에 논리와 이성은 실종된 채 극언과 막말만이 난무해야 하나?
내가 보기에 그것은 언젠가부터 우리의 의식을 지배해온 극단적(엑스트렘)인 경향 때문이 아닌가 한다. 또한 죽기 아니면 살기식의 극단적인 방식이 아니면 생존하기 어려웠던 우리 최근세사의 산물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제는 나와 다른 사고와 행동방식에 대해서 인정해주며 공존할 수 있을 만큼 우리 사회가 발전하고 다양해지지 않았나? 동시대를 살아가는 운명공동체로서 대화하고 타협하며, 설사 나와 의견이 다르더라도 다수결에 따라 결정이 되면 수용하는 자세야말로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기본 요건일 것이다. 추상적으로 말할 수밖에 없지만, 아류와 현상에 집착하기보다는 본질을 찾으려는 자세(나는 이를 라디칼이란 말로 표현했다.)로 세상과 사물을 대하되, 관용을 가지고 균형 잡힌 삶을 살아간다면 그 같은 어지러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단초가 되지 않을까 한다.

Q 〈꺾인 꽃의 희망〉을 포함하여 여러 글에 교포들의 신산한 삶이 엿보인다. 저자 또한 같은 입장일 텐데,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하다.
A 나를 비롯하여 해외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뿌리는 아무리 부정하고 싶어도 내 태를 묻은 이 땅이다. 책에도 썼지만, 지지고 볶고 싸우고 살더라도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이 땅을 떠나는 순간부터 누구에게나 어지럼증은 시작된다. 다만 잘 느끼지 못할 뿐이다. 뿌리가 뽑혔기 때문이다.
대화를 나눌 상대도, 더불어 한 잔의 술을 기울일 누구도 없는 곳에서의 유배된 삶에 한편으론 진저리가 난다. 더구나 나는 유학을 갔다가 타의에 의해 십수 년간을 외국에서?징역살이?를 한 셈이 아닌가. 그런데 정작 징역이 끝났는데도 나는 돌아가지 못하고 있으니…….
성서에 보면'행복하여라, 평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란 구절이 있다. 물론 그것은 일차적으론 '그리스도의 평화(Pax Christus)'를 의미하는 말이지만, 지금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평화다. 전쟁과 다툼이 아닌 평화, 그것은 대상에 대한 이해와 관용과 사랑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 할 수만 있다면, 모든 살아 있는 생명들을 사랑하고 측은해 하는 마음을 구체화하며 평화를 일구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 싶다. 집도 절도 없으니 어디 한적한 산자락에 빌붙어 산장이나 클래식 카페를 하며 둥지를 틀고도 싶지만 아마 그건 이루어지기 힘든 헛된 꿈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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