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매일매일 아침밥 먹으리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살림어린이 나무 동화-07

매일매일 아침밥 먹으리

박현숙 글/이현주 그림 | 살림어린이 | 2014년 08월 25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0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3건)
회원리뷰(23건) | 판매지수 12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9,000원
판매가 8,1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276g | 167*220*8mm
ISBN13 9788952228963
ISBN10 8952228960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13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국경을 넘는 아이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완벽한 세계에 입장하시겠습니까?』 『가짜 칭찬』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수상한 친구 집』 『기다려』 『수상한...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국경을 넘는 아이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완벽한 세계에 입장하시겠습니까?』 『가짜 칭찬』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수상한 친구 집』 『기다려』 『수상한 식당』 『수상한 편의점』 『위풍당당 왕이 엄마』 『수상한 도서관』 『수상한 화장실』 『수상한 운동장』 『수상한 기차역』 『수상한 방송실』 『수상한 놀이터』 『궁금한 아파트』 『궁금한 편의점』 『빨간 구미호 - 사라진 학교 고양이』 『고민 해결사 콧구멍 11호 - 귀뚜라미 방송 사고』 등 많은 책을 썼습니다.
계원조형예술대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고, 2010년에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 『그리미의 하얀 캔버스』와 『나무처럼』은 프랑스를 비롯 미국, 독일, 중국, 일본, 대만에 수출되었습니다. 2009년 EBS 주최 ‘세계 일러스트 거장전’의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고, 2010년 ‘상상마당 볼로냐 워크숍’을 통해 진행된 작품 『그리미의 하얀 캔버스』로 2012년 ... 계원조형예술대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고, 2010년에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 『그리미의 하얀 캔버스』와 『나무처럼』은 프랑스를 비롯 미국, 독일, 중국, 일본, 대만에 수출되었습니다. 2009년 EBS 주최 ‘세계 일러스트 거장전’의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고, 2010년 ‘상상마당 볼로냐 워크숍’을 통해 진행된 작품 『그리미의 하얀 캔버스』로 2012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프리마상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도 『내 머리에 햇살 냄새』, 『안네의 일기』 등의 여러 책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그림책 에세이 『내가 좋아한 여름, 네가 좋아한 겨울』로 독자들과 소통했습니다. 지금도 꾸준히 아이들과 어른들의 마음을 말랑하게 만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82-83

줄거리

미담이는 좋아하는 민호가 자기의 배를 보고 웃는 걸 본 후 다이어트하기로 결심했어요. ‘이제부터 아침밥을 먹지 않을 거야!’ 그런데 동생 미지도 일어나자마자 과자를 먹고는 밥 먹기 싫어서 징징거려요. 아빠는 출근하시느라 바쁘고 할머니도 친구들 만나러 나가시는 바람에 모두들 아침밥을 거르는 거예요. 아침밥 한 끼조차 다 같이 먹지 않는 가족들 때문에 화가 난 할아버지는 갑자기 유언장을 쓰기로 하셨어요. 큰일이에요. 할아버지 유언장은 어떻게 될까요? 과연 우리 가족은 밥상머리에 모두 모여 아침밥을 먹을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매일매일 아침밥을 먹으리
경남김해신명초등학교4-* 오*민 | 2017-08-30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책 제목부터 아침밥을 안 먹으면 안 될 거 같아서 읽어보았는데 내용이 재미있고 나와 내 친구들의 얘기인거 같아서 친구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었다.

미담이네 할아버지에게는 소원이 하나 있다. 바로 다 같이 아침밥을 먹는 것이다. 그러나 미담이는 다이어트 한다고 안 먹고 동생 미지는 밥보다는 과자나 사탕을 먹고 아빠는 회사일로 바빠서 일찍 출근하고 할머니는 약속이 있다고 나가시고... 결국 엄마와 할아버지만 아침밥을 먹었다. 미담이가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는 민호 때문이다. 유치원 때 처음 본 순간부터 좋아했던 민호가 미담이의 배를 보고 피식 웃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친구들에게는 생일 초대장을 주었는데 미담이에게만 안 준 것은 뚱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다음날 아침 가족들의 꿈 적어오기숙제가 있어서 주방으로 갔더니 엄마와 할아버지 뿐 이였다. 물어보니 가족들의 꿈이 무엇인지 몰라서 숙제를 못하고 학교에 갔다. 집에 돌아오니 할아버지와 엄마의 대화 내용이 진지해 보였다. 알고 보니 설렁탕 장사를 하면서 알부자가 된 할아버지가 TV를 보는데 유명한 교수가 나와서 가족들과 꼭 아침밥을 같이 먹는다고 했다. 할아버지의 소원인 다 같이 아침밥을 안 먹으면 유산을 주지 않겠다고 했다. 엄마와 아빠는 할아버지의 소원인 다 같이 아침밥을 먹기 위해 7시에 일어났다. 아침밥을 먹기 위해 가족들이 모이니 처음에는 어색하던 대화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러워졌다. 오늘 아침은 미담이의 얘기가 나왔다. 미담이가 뚱뚱해서 민호가 싫어하는 거 같다는 얘기에 가족들은 민호가 미담이에게 관심을 갖게 질투작전을 써 보기로 했다. 민호가 보는 앞에서 동기와 친한 척 했다. 체육시간에 뜀틀을 하다 넘어져서 동기의 등에 업혔다. 민호도 보았다. 그날 저녁 가족들이 모두 모였다. 바로 질투작전의 결과가 궁금해서다. 그러나 민호가 질투하는 거 같지 않았다. 가족들은 조금 실망스러웠다. 다음날 학교에서 민호가 미담이에게 삼겹살이라며 놀렸다. 그때 엄마가 마트에서 우연히 민호 엄마를 만났던 얘기를 했다. 전에 미담이가 민호에게 준 편지에 민호가 제일 싫어하는 오리 엉덩이라는 얘기를 써서 미담이에게 못 되게 한 걸 알았다. 가족들이 고민에 빠졌다. 편지에는 편지가 최고라고 민호의 마음을 풀어 줄 편지를 썼다. 미담이의 편지를 본 민호가 빙그레 웃었다. ‘삼겹살은 오리 엉덩이를 좋아해~~~’

<!--[if !supportEmptyParas]--> <!--[endif]-->

미담이가 가족들과 함께 아침밥을 먹으면서 고민을 해결 한 게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족은 아침밥을 같이 먹긴 하는데 엄마는 잘 먹지 않고 주말 아침은 다 같이 먹는다. 하지만 대화를 많이 하지 않는다. 우리 가족도 아침밥을 같이 먹으면서 친구얘기도 하고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해주는 밥을 더 감사하게 먹을 거 같다. 서로 많이 사랑할 거 같다. 아침밥상에서 가족들의 웃는 얼굴을 보면 하루의 시작이 기분 좋을 거 같다. 아침밥 먹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야겠다.

매일매일 아침밥 먹으리
서울북가좌3-* 황*민 | 2015-08-25 | 제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엄마,아빠 저는 오늘 박현숙 선생님이 만드신 '매일매일 아침밥 먹으리'라는 책을 읽었어요.이책은 미담이네 가족 이야기가 나와요.미담이는 좋아하는 민호가 미담이의 배를 보고 웃었어요.그래서 미담이는 다이어트를 하려고 해요. 하지만 할아버지가 가족끼리 먹는 횟수가 적어서 아침밥은 꼭 같이 먹자고 했어요. 미담이의 고민을 안 가족들은 작전을 짜서 미담이의 고민을 해결해 주어요. 미담이네 가족을 보니 가족끼리 밥을 먹으면 대화를 많이해서 서로의 고민거리도 해결할 수 있어요.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도 생겨서 공부도 더 잘할 것 같아요. 저는 가족끼리 모여 먹고 싶은데 아빠가 바쁘셔서 못 먹잖아요. 그래서 아빠 얼굴도 보기 힘들고, 이야기도 많이 못해요. 그래서 제가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서 생각을 해 보았어요. 뭐냐하면 아빠가 도시락 먹을 때 엄마랑.형.내가 갖고가서  같이먹어요. 그럼 가족끼리 더 많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엄마,아빠 제 부탁 꼭 들어주세요.  

매일매일 아침밥 먹으리
경기동오4-* 김**연 | 2015-08-16 | 제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아침밥 먹으리를 읽어 보았다. 이내용에는 미담이라는 주인공이 나온다 미담이는 멸치를 가득너은 된장국을 좋아한다 하지만 동생 미지는 미담이의 입맛이 아주 촌스럽다고한다 미지는 아침을 거의 과자 사탕으로 배를 채운다 내상각에도 과자와 사탕은 역시 맛있다 하지만 아침을 안좋은 군것질로 배를 채우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미담이의 가족은 어제 할아버지의 생신 이였다 할아버지는 약속을 했다 " 아침밥은 가족모두 모여 같이 먹자" 하지만 할아버지가 지은 약속은 하루 아침에 깨져 버렸다 아빠는 회사에 지각했다며 곧장 나가고 할머니는 일이 있다며 나가고 미지는 꾀병 부리며 아침밥을 군것질로 채우고 이런 가족은 내가 생각해도 끔찍하다. 물런 우리가족도 아침밥을 같이 못먹을때가 있다 하지만 저녁은 거의 같이 먹는다.그런데  미담이의 가족은 저녁도 각자 따로 먹는다. 그러던 어느날 이였다. 미담이는 유치원 때부터 좋아하던 민호에게 편지를 쓰기로 하였다. 그런데 그때부터 자꾸만 민호는 미담이의 배를 보며 웃었다. 미담이는 바로 알아챘다. 자기의 뱃살 때문이라는 것을 그후 미담이는 뱃살을 빼기 위해 아침밥을 쭉 굶었다. 당연히 할아버지와 엄마는 반대했지만 우승은 미담이가 차지해 버렸다. 미담이는 점심밥도 조금 먹었다. 친구 동기가 물었다 "미담아 너 어디 아파?"미담이는 동기가 정말 짜증났다 못생긴데다 공부는 드럽게 못하고 미담이는 밥먹고 나서 책상에 업드렸다 "미담아 약먹어" 소화제였다. "누가 소화 안된데?!" 나한테 정말로 이런 친구 있었으면 조금 짜증 날거 같기도 하다. 부탁도 안했는데 소화제도 갔다 주고 친절해도 지나치게 친철하면 안되는거 같다. 짜증난 미담이는 소화제를 던저 버렸다. 툭! 소화제는 운도 나쁘게 민호앞으로 떨어졌다. 툭..."뭐야!" 민호는 소화제를 미담이에게 차버렸다. 때구르르르 미담이는 귓볼이 홧끈거려 다시 엎드렸다. 남자한테 차였다고 해서 별일인가? " 선생님 ! 미담이 아파요!" 짜증나는 동기가 말하였다. 미담이는 동기의 부축을 받으면서 보건실로 갔다. "선생님" "어? 왜 어디아프니?" 선생님이 화들짝 놀라셨다. "그게 저 ..다른게 아니고요 선생님 혹시 다이어트 하세요?" 선생님은 놀란거 같았다. 그리고 다이어트는 생각도 않하고 하루 세끼 꼬박꼬박 챙격먹는다고 하였다. 미담이는 보건실 침대에 누웠다. 잠이 솔솔 밀려왔다. 그때였다. 큰 동굴에서 돼지가 꿀꿀거리며 나와 미담이에게 안겼다. 그리고 또 돼지 돼지 돼지..숨이 막혀 죽을꺼만 같았다. "으악!" 악몽이였다. 드르르륵 보건실 문이 열리면서 동기가 들어왔다. "미담아 선생님이 수업 끝나다며  오래 이제 안아파?" "너 보니까 아파" 조금 심한 말 같았다. 동기가 아무리 짜증나도 걱정해주는 친구한테는 조금 나빠 보였다. 이 부분을 읽을때 동기가 조금 불쌍하게 느껴졌다. 동기는 교실에 도착 할때까지 걱정하는 말을 계속했다. 중얼 중얼 중얼 미담이가 교실에 다 도착했을때였다. 민호 주변에 아이들이 빙 둘러쌓여 있었다. 민호가 생일카드를 주고 있는 모양이였다. 미담이는 항상 민호의 생일에 초대 받았다. 근데 요번에는 받지 못했다. 미담이는 손이 달달 떨리고 눈가가 뜨거워 지더니만 눈물이 왈깍 쏟아졌다. 엉엉 울고 싶은걸 참으며 간신히 참은 미담이였다. 다음날 아침 이였다. 미담이는 어제  너무 많이 운탓에  눈이 퉁퉁 부어있었다. 거울로 미담이는 뱃살을 들여다 보았다. 별로 달라진것은 없어 보였다. "밥먹자!" "이이이이이 배아파.." 내가 엄마라면 밥을 미지에게 쑤셔라도 먹이고 싶어겠다. 꼬르르륵... 미담이의 배에서 밥달라고 소리쳤다. 그 눈물은 1시간 2시간 3시간 밤 동안 계속 되었다. 잠시후 미담이는 알림장을 봐 보았다. 1 가족들 꿈 적어오기 "뭐야 숙제가 있으면 말을 해줘야지!" 미담이는 후다닥 뛰어나가 가족들 꿈을 물어보았다. 엄마는 현모양처 할아버지는 화목한 가족 점점 숙제가 완성되 가고 있을 때였다. 그런데 할머니,아빠.미지 때문에 숙제는 결국 저승으로 올라가고 말았다. 학교에 가서 미담이와 동기만 숙제를 못해왔다. 그로부터 몇주일이 지났다. 민호가 왜 미담이를 갑자기 싫어했는지 알게 되었다. 미담이가 민호에게 편지를 쓸때 오리궁둥이라는 애기를 꺼냈던것이다. 오리 궁둥이라는 말은 민호가 죽어도 싫어하는 말이였다. 그래서 결국 미담이는 삼겹살은 오리 궁둥이를 좋아해라고 썻다. 민호가 미담이를 보고 삼겹살이라고 불렀기 때문이다. 둘은 다시 좋아하게 되었고 미담이는 다이어트와 이별을 하게 되었다. 이책은 "행복"을 의미하는거 같다 참 그뒤로 미담이의 가족은 모두 아침을  같이 먹었을 것이다  

 

 

 

 

 

 

 

 

 

  

 

 

 

 

 

 

 

 

 

 

 

 

 

 

 

 

 

 

 

회원리뷰 (2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20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6/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한줄평 (3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