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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두르케

비톨트 곰브로비치 저/임미경, 윤진 | 민음사 | 2004년 05월 15일 | 원제 : Ferdydurke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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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594g | 132*224*30mm
ISBN13 9788937461019
ISBN10 89374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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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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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3명)

본명은 마리안 비톨트 곰브로비치(Marian Witold Gombrowicz). 1904년 폴란드 동남부 산도미에시 근처의 작은 마을 마워쉬쩨에서 귀족 가문 4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바르샤바 김나지움에 이어 바르샤바 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그는 파리로 건너가 파리 국제 관계 대학원에 진학한다. 법원에 자리를 얻는 데 실패하자 문학에 대한 관심을 살려 1933년 첫 단편집 『성장기의 회고록』을 출간하고(1957... 본명은 마리안 비톨트 곰브로비치(Marian Witold Gombrowicz). 1904년 폴란드 동남부 산도미에시 근처의 작은 마을 마워쉬쩨에서 귀족 가문 4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바르샤바 김나지움에 이어 바르샤바 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그는 파리로 건너가 파리 국제 관계 대학원에 진학한다. 법원에 자리를 얻는 데 실패하자 문학에 대한 관심을 살려 1933년 첫 단편집 『성장기의 회고록』을 출간하고(1957년 ‘바카카이’라는 제목으로 재출간), 이어 1937년 첫 장편 『페르디두르케』를, 1938년 희곡 「이보나, 부르군드의 공주」 를, 1939년 장편 『악령 들린 사람들』을 발표한다. 그해 취재차 여객선 흐로브리 호에 탑승한 곰브로비치는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해 귀국하지 못하게 된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정착한 그는 은행원 등으로 일하며 집필 활동을 계속한다. 그리하여 1953년 장편 『대서양 횡단선』과 희곡 「결혼식」을 발표한 곰브로비치는 1955년 전업 작가로 나선다. 1957년 『일기: 1953~6년』과 단편집 『바카카이』를, 1960년 장편 『포르노그라피아』를, 1962년 『일기: 1957~61년』을 발표한 그는 1961년 유럽으로 돌아가게 되지만 폴란드로 돌아가지는 않는다. 대신 서베를린에 머물다가, 이듬해 프랑스 남부 방스로 떠나 죽을 때까지 그곳에 머문다. 곰브로비치는 1965년 장편 『코스모스』를, 1966년 『일기: 1961~6년』과 희곡 「오페레타」를, 1968년 회고록 『증언』을 발표하고 그해 리타 라브로스와 결혼한다. 1969년 숨을 거둔다.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2004년 [세계의 문학]에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장편소설 『미고, 내 거울 속의 지옥』을 발표했으며 옮긴 책으로 스탕달의 『적과 흑』, 『아르망스』, 래티샤 콜롱바니의 『세 갈래 길』, 조엘 디케르의 『스테파니 메일러 실종사건』, 『볼티모어의 서』, 르 클레지오의 『열병』, 콜레트의 『...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2004년 [세계의 문학]에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장편소설 『미고, 내 거울 속의 지옥』을 발표했으며 옮긴 책으로 스탕달의 『적과 흑』, 『아르망스』, 래티샤 콜롱바니의 『세 갈래 길』, 조엘 디케르의 『스테파니 메일러 실종사건』, 『볼티모어의 서』, 르 클레지오의 『열병』, 콜레트의 『암고양이』, 마리 다리외세크의 『남자를 사랑해야 한다』, 그웨나엘 오브리의 『페르소나』, 다비드 포앙키노스의 『시작은 키스』, 질 르루아의 『앨라배마 송』, 곰브로비치의 『포르노그라피아』, 크리스티앙 자크의 『오시리스의 신비』, 줄리아 크리스테바&카트린 클레망의 『여성과 성스러움』, 피귀르미틱총서 『롤리타』, 『뽀뽀상자』, 『영혼의 기억』, 『나무 인간』, 『이집트 문명』 외 다수가 있다.
아주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으며, 프랑스 파리 3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필립 르죈의 『자서전의 규약』, 라클로의 『위험한 관계』, 베르나노스의 『사탄의 태양 아래』, 모파상의 『벨아미』, 졸라의 『목로주점』, 유르스나르의 『알렉시?은총의 일격』, 알베르 코엔의 『주군의 여인』, 뒤라스의 『태평양을 막는 제방』 『물질적 삶』 『평온한 삶』, 피에르 미숑의... 아주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으며, 프랑스 파리 3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필립 르죈의 『자서전의 규약』, 라클로의 『위험한 관계』, 베르나노스의 『사탄의 태양 아래』, 모파상의 『벨아미』, 졸라의 『목로주점』, 유르스나르의 『알렉시?은총의 일격』, 알베르 코엔의 『주군의 여인』, 뒤라스의 『태평양을 막는 제방』 『물질적 삶』 『평온한 삶』, 피에르 미숑의 『사소한 삶』, 프루스트의 『질투의 끝』 『알 수 없는 발신자: 프루스트 미출간 단편선』, 시몬 베유의 『중력과 은총』, 조르주 바타유의 『에로스의 눈물』, 알로이지우스 베르트랑의 『밤의 가스파르』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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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p. 180

줄거리

『페르디두르케』는 총 열네 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소설이다. 화자이자 주인공이 유죠 코발스키는 문단에 발을 들여놓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인생을 절반쯤 살고 난” 인물이다. 서른 살의 나이에도 여전히 현실 적응력이 모자라고 언제나 우왕좌왕한다.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나면서 어린아이로 변해 버린 자신을 발견하고(물론 겉의 ‘형식’만이다. 내용은 여전히 서른 살이다), 자기의 의지와 상관없이 황당무계한 모험에 빠져 들며 이야기가 시작된다.(1장)

이어지는 두 장(2~3장)은 ‘순진함’을 주입시켜 모두를 어린애로 만드는 것을 교육 철학으로 삼고 있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저급한 ‘건달’ 미엔투스와 ‘청년’의 가치를 수호하는 시폰의 ‘인상 쓰기’ 대결로 마무리된다. 그 다음 두 장(4~5장)에서는 돌연 지금까지 이어지던 사건을 떠나, 말도 안 되는―정말, 말도 안 되는―얘기가 등장한다. 총합론자 필리도르 박사와 분석론자 안티-필리도르 박사의 ‘진검 승부’ 이야기가 그것이다.

이어 네 장(6~10장)에 걸쳐 주인공이 머무는 또 다른 공간인 므워드지아코프 씨 집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그려지는데, ‘현대적 여고생’ 주트카와 주인공의 대립, ‘구닥다리 훈장’ 핌코와 주인공의 대립, 그리고 주트카의 현대성과 핌코가 구현하는 낭만적 과거성의 대립, 이 세 가지가 뒤엉켜 전개된다. 이어(11~12장) 앞의 필리도르 이야기와 대칭을 이루어 다시 필리베르의 이야기가 황당한 내용만큼이나 황당무계한 방식으로 삽입된다.

마지막 두 장(13~14장)은 ‘현대적 여고생’의 집을 떠나 미엔투스와 함께 ‘진정한 머슴’을 향해 떠난 주인공이 유년시절을 보낸 시골 이모의 집에 우연히 머물게 되는 이야기다. 미엔투스의 등장으로 인해 태곳적부터 이어져 내려온 시골 귀족과 하인들의 관계, “주인의 손은 하인의 낯짝과 같은 높이에” 있는 것으로 규정되는 관계가 우스꽝스럽고 기괴한 방식으로 무너지고, 주인공은 역시 얼떨결에 사촌 누이 조시아를 데리고 다시 바르샤바로 떠난다. 그리고 이렇게 끝난다. “그대들이 원한다면 나를 따라 달리라. 낯짝을 두 손으로 감싸고 도망가는 내 뒤를 따라 달리라. 이제 끝이다. 트랄랄라. 이 책을 읽을 사람한테 한마디 하자. 제기랄!”

관련 자료

곰브로비치는 슐츠, 비트케비치와 함께 조국 폴란드에서 ‘모더니즘 문학 3총사’로 처음 등장한 뒤 지금은 명실 공히 세계적인 현대 문학의 거장으로서 인정받고 있다. 《타임스》는 “곰브로비치는 폴란드인으로서의 고뇌보다 인간이 되는 것 자체의 희비극을 중요시한 최초의 폴란드 작가이다.”라는 표현으로 세계 문학사 속에서의 위치를 표현하고 있으며, 수전 손택과 존 업다이크, 질 들뢰즈 같은 세계적인 작가와 학자들 역시 우리 시대의 알려지지 않은 거장으로서 곰브로비치를 평가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특히 『사유하는 존재의 아름다움』(청년사, 1994) 등의 에세이적 저작을 통해 중부 유럽의 문학을 알리는 데 주력해 온 밀란 쿤데라는 곰브로비치를 “조이스와 프루스트 사이에 위치하며”, “카프카보다 조금도 부족할 것이 없는 작가”로 꼽는다. 그리고 사르트르가 곰브로비치의 자리를 빼앗으면서 20세기 소설사에서 가장 큰 전환점이 간과되었음을 지적한다. 『페르디두르케』가 『구토』보다 일 년 먼저 발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탓에 실존 철학과 소설을 결합시킨 모델이 잘못 제시되었다는 것이다. 쿤데라는 이를 두고 “철학과 소설의 신혼 초야가 서로 따분해하는 가운데 지나가버리고 만, 대단히 유감스러운 결말”이라고 평한다.

곰브로비치는 풍자적인 서술로 철학적·심리학적인 주제를 다루면서 인간 본성의 그로테스크하고 불합리한 요소를 강조함으로써 현대인의 삶과 문화의 상투성을 폭로하고 있다. 곰브로비치의 도발적인 글쓰기는 문학의 전통적인 가치와 사회의 통념에 저항한다. 그러나 그로테스크하고 풍자적인 유머의 가면 뒤에는 인간의 자유에 대한, 가장 중요한 질문이 숨어 있다.

1904년 8월 4일 태어난 곰브로비치는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는다. 이에 발맞추어 폴란드 하원에서는 2004년을 곰브로비치의 해로 정하고 연극제와 음악회, 사진전을 비롯한 행사를 기획하고 기념 포스터와 우표를 제작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폴란드의 문화부 장관이 회장을 임명하는 ‘곰브로비치 위원회’에는 작가의 미망인인 리타 곰브로비치를 비롯하여 1980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시인 체스와프 미워시(Czesław Miłosz) 등이 명예 위원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추천평

터무니없고 눈부시고 전복적이고 대담하고 우스꽝스럽고 훌륭한 작품이다. 신성한 조롱이여 영원하라!
---수전 손택
문학은 무정형이라기보다 미완성 쪽에 속한다. 곰브로비치는 그것을 말하고 실천했다.

---질 들뢰즈
가장 심오한 현대 작가 곰브로비치의 작품. 경쾌한 필치와 매력적인 흡입력을 발휘하는 진실하고 재미있는 소설.

---존 업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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