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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의 밤

폴 오스터 저/황보석 | 열린책들 | 2004년 05월 10일 | 원제 : Oracle Night 리뷰 총점7.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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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의 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20g | 125*196*30mm
ISBN13 9788932905495
ISBN10 8932905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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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명)

소외된 주변 인물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으면서도, 감정에 몰입되지 않고 그 의식 세계를 심오한 지성으로 그려 내는 폴 오스터는 그 마법과도 같은 문학적 기교로 <떠오르는 미국의 별>이라는 칭호를 부여 받은 바 있는 유대계 미국 작가로 미국에서 보기 드문 순문학 작가이다. 독특한 소재의 이야기에 팽팽한 긴장이 느껴지는 현장감과 은은한 감동을 가미시키는 천부적 재능을 갖고 있는 그는 현대 작가로서는 보기 드... 소외된 주변 인물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으면서도, 감정에 몰입되지 않고 그 의식 세계를 심오한 지성으로 그려 내는 폴 오스터는 그 마법과도 같은 문학적 기교로 <떠오르는 미국의 별>이라는 칭호를 부여 받은 바 있는 유대계 미국 작가로 미국에서 보기 드문 순문학 작가이다. 독특한 소재의 이야기에 팽팽한 긴장이 느껴지는 현장감과 은은한 감동을 가미시키는 천부적 재능을 갖고 있는 그는 현대 작가로서는 보기 드문 재능과 문학적 깊이, 문학의 기인이라 불릴 만큼 개성 있는 독창성과 담대함을 소유한 작가이기도 하다.

1947년 뉴저지의 중산층 가족에게서 태어났다. 콜럼비아 대학에 입학한 후 4년 동안 프랑스에서 살았으며, 1974년에 다시 미국으로 돌아왔다. 1970년대에는 주로 시와 번역을 통해 활동하다가 1980년대에 『스퀴즈 플레이』를 내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미국 문학에서의 사실주의적인 경향과 신비주의적인 전통이 혼합되고, 동시에 멜로드라마적 요소와 명상적 요소가 한데 뒤섞여 있어, 문학 장르의 모든 특징적 요소들이 혼성된 "아름답게 디자인된 예술품"이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그의 작품은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문단, 특히 프랑스에서 주목 받고 있으며, 현재 20여 개국에서 번역 출간되고 있다.

작품 내부를 살펴보면 기적과 상실, 고독과 열광의 이야기를 전광석화 같은 언어로 종횡 무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또한 운명적인 만남과 그리고 상징적인 이미지들을 탄탄한 문장과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결합시켜 독자들을 있을 법하지 않게 뒤얽힌 우연의 연속으로 이끌어 간다.

특히 폴 오스터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뉴욕 3부작』은 탐정 소설의 형식을 차용하고 있는 3편의 단편을 묶은 책으로, '묻는다'는 것이 직업상의 주 활동인 탐정이라는 배치를 통해 폴 오스터의 변치 않는 주제 - 실제와 환상, 정체성 탐구, 몰두와 강박관념, 여기에 특별히 작가 자신의 글쓰기에 대한 여러 함의-를 들여다 보게 하는 작품이다. 각 작품에 등장하는 탐정들은 진실을 발견하기 위해 계속 사건을 추적하지만 사건은 점점 더 미궁에 빠지고, 탐정들은 정체성의 위기를 겪거나 짓궂은 우연의 장난에 휘말리던 끝에 결국 '자아'라는 거대한 괴물과 맞닥들이게 된다.

『뉴욕 3부작』의 또 다른 재미 중의 하나는 원문을 구성하는 난외주기 형식의 일화들에 있다. '자연언어'의 발견을 둘러싼 여러 제왕들의 실험과 늑대소년의 등장이 다니엘 디포우와 조나선 스위프트의 작품에 끼친 영향, 다리 설계자인 아버지가 미처 완성 못하고 사고로 죽자 그 아들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완성한 뉴욕의 브루클린 다리에 관한 일화, 어려서 잃은 아버지의 모습을 알프스의 얼음에 갇힌 채로 목격한 아들의 이야기, 창세기 신화와 바벨탑 신화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돈키호테』의 진짜 저자에 대해 저자인 폴 오스터가 작중 인물과 벌이는 논란... 이외에도 고금의 무수한 일화들이 글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 자칫 건조해지기 쉬운 자아 탐색의 여행에 즐거운 동반자가 되어 준다. 카프카나 베케트의 주제 의식인 부조리의 현대적 변주이기도 하며 세르반테스의 『동키호테』처럼 글쓰기에 대한 글쓰기로도 해석될 수 있는 작품이다.

뉴욕의 한 담배가게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흔한 뉴요커들의 일상을 너무도 현실적으로 체감케 한 <스모크>의 시나리오를 담당하기도 했고, <블루 인 더 페이스>에서는 직접 연출을 담당하기도 했다.

그 밖의 다른 작품으로는 『달의 궁전』, 『공중 곡예사』, 『거대한 괴물』, 『우연의 음악』, 『오기렌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동행』, 『굶기의 예술』, 『빵굽는 타자기』, 『고독의 발명』, 『기록실로의 여행』, 『브루클린 풍자극』¸『빨간 공책』, 『마틴 프로스트의 내면의 삶』, 『어둠 속의 남자』, 『보이지 않는』 등이 있으며, 현재 그는 뉴욕 브루클린에서 아내(Siri Hustvedt), 두 자녀(Daniel and Sophie)와 함께 살고 있다.
1953년 청주에서 태어나 청주중고교와 서울대 불어교육학과를 나왔다. 영문 잡지사 편집기자, 출판사 편집장, 주간을 거쳐 1983년 이후로는 번역을 업으로 삼았다. 150여 권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문학작품들을 번역했고 편저로는 기초 프랑스어와 기초 프랑스어 회화가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셀프』(얀 마텔), 『나는 훌리아 아주머니와 결혼했다』(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모레』(앨런 폴섬), 『나의 라임오렌... 1953년 청주에서 태어나 청주중고교와 서울대 불어교육학과를 나왔다. 영문 잡지사 편집기자, 출판사 편집장, 주간을 거쳐 1983년 이후로는 번역을 업으로 삼았다. 150여 권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문학작품들을 번역했고 편저로는 기초 프랑스어와 기초 프랑스어 회화가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셀프』(얀 마텔), 『나는 훌리아 아주머니와 결혼했다』(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모레』(앨런 폴섬),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바스콘셀로스), 『랜트』(척 팔라뉘크), 『동방박사』(미셸 투르니에), 『25시의 증언』(비르질 게오르규), 『작은 것들의 신』(아룬다티 로이), 『백년보다 간 하루』(친기즈 아이트마토프), 『러브스토리』(에릭 시걸), 『갈매기의 꿈』(리처드 바크), 『다섯 번째 산』(파울로 코엘료), 『바다의 선물』(앤 모로우 린드버그), 『색채심리』(파버 비렌), 『독일인의 사랑』(막스 뮐러), 『불릿파크』(존 치버), 『존 치버 단편전집』, 『버드 송』(세바스천 포크스), 『뉴욕 삼부작』, 『달의 궁전』, 『공중곡예사』, 『환상의 책』, 『거대한 괴물』, 『브루클린 풍자극』, 『신탁의 밤』, 『고독의 발명』, 『우연의 음악』(이상 폴오스터) 등이 있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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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37
--- p.53
--- pp.175~176

줄거리

몇 달 동안 치명적인 병을 앓았던 서른네 살의 작가, 시드니 오어는 1982년 9월 18일, 문제의 그날, 산보를 나갔다가 <페이퍼 팰리스>란 문방구점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포르투갈제 파란 공책을 산다. 그는 다시 글쓰기를 시작하기 위해 공책을 펴지만 쉽게 이야기가 떠오르지 않는다. 그러다가 아내 그레이스의 대부이면서 장인의 친구, 그리고 선배 작가인 존 트로즈가 더실 해밋의 작품에 있었던 일화에 살을 붙여 새로운 이야기를 써보라는 제안이 생각나 그는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그리고 닉 보언이라는 편집자와 로사 라이트먼, 에드 빅토리라는 인물을 만든다.

닉 보언은 실비아 맥스웰(1920~30년대에 유명한 작가였으나 20년 전에 죽은)이라는 작가의 작품인『신탁의 밤』을 가져온 로사 라이트먼을 만나면서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그날 밤, 아내와 외식을 하다가 다시 로사를 보자 그는 아내에게 그녀에 대한 호감을 표현해서 아내의 감정을 상하게 한다. 집으로 돌아온 닉은 아내와 불편한 감정 때문에 잠시 나왔다가 거세게 부는 바람으로 건물에 달려 있던, 돌로 된 이무기 머리가 갑자기 그 앞에 떨어지는 일을 당한다. 그는 죽음 목전에서 무언가를 새롭게 깨닫고 자신의 새로운 삶을 위해 곧바로 공항으로 가서 캔자스시티로 떠난다. 캔자스시티에 도착한 그는 그가 마지막 손님이 될 에드 빅토리의 택시를 타게 되고 그의 명함을 받아 둔다. 호텔로 간 그는 이틀 동안 방에서 나오지 않고 실비아 맥스웰의 『신탁의 밤』 원고를 읽고 또 읽는다. 그리고 사흘째 되던 날, 닉은 로사에게 전화를 걸어 그녀의 자동 응답기에 사랑 고백을 하고, 연락처로 에드의 전화번호를 남긴다. 하지만 그녀는 그 메시지를 1주일 뒤에 듣고 그를 만나기 위해 바로 떠나고 동시에 닉의 아내도 남편의 카드 청구서의 내역을 보고 캔자스시티로 떠난다. 닉은 택시 운전을 그만두고 자신의 일을 하는 에드를 만나 그의 <역사 보존 관리소>에 취직하게 된다. 얼마 후 몸이 좋지 않았던 에드는 결국 쓰러져 병원에서 수술을 받지만 죽고, 닉은 그 관리소에 그만 갇히게 된다.

이틀 동안 여기까지 쓴 시드니는 그 소설을 끝내지 못한다. 그리고 사흘째 그는 그 포르투갈제 공책을 더 사기 위해 예전의 문방구점을 찾았으나 그 가게는 아예 문을 닫았고 집으로 돌아온 그는 에이전시에서 요청한 영화 시나리오를 구상한다. 그리고 그날 밤 아내는 그녀의 기쁘지 않은 임신 소식을 알린다. 다음날 그는 요청받은 영화 시나리오를 들고 에이전시에 갔다가 존 트로즈의 집에 들른다. 그는 아내 그레이스의 임신 소식을 존에게 전하지만 존이 기뻐하지 않는 것에 의문스러워하고 그들은 말다툼 직전까지 가지만 서로 지혜롭게 피한다. 그리고 존은 시드니에게 그의 출간하지 않은 원고를 바탕으로 다른 시나리오를 써보라고 자신의 옛 원고를 준다. 그는 존의 배려에 기쁜 마음으로 돌아오지만 그만 그 원고를 지하철에서 잃어버린다. 그리고 이틀 후 그는 아내의 사진 앨범을 꺼내 보다가 그 사진 속에 있는 존 트로즈와 아내를 보고 그들을 불륜으로 의심하게 된다. 그리고 그는 이 모든 것이 현실로 실현되는 것이 두려워 닉 보언의 이야기를 마무리 짓지 않고 파란 공책을 찢어서 쓰레기통에 버린다. 며칠 후 존은 앓고 있던 병으로 죽게 되나 시드니와 그레이스는 그의 사망 소식을 알지 못하고 오히려 존의 아들인 제이콥이 갑작스럽게 방문한다. 그리고 그의 일방적인 폭행으로 아내는 아기를 유산한다. 시드니는 아내를 병원에 남겨 둔 채 그의 장례식에 갔다가 집에 잠시 들렀을 때 존이 보낸 편지와 3만 6천 달러짜리 수표를 받는다. 그리고 시드니는 위안을 넘어서는, 참담함을 넘어서는, 세상의 모든 추악함과 아름다움을 넘어서는 행복을 느끼며 눈물을 쏟아낸다. 그리고 다시 그레이스가 있는 병원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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