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수능파이널 막판스퍼트
11월 전사 혜택 모음
F1963 정기 기획전
2017 올해의책 투표
2018 북 & 동물 캘린더
사은품 공유 이벤트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바로가기 OFF
 바로가기 OFF으로
접속하셨습니다.

YES24 바로가기 설치시 특가정보 및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바로가기 설치하기

마케팅 텍스트 배너

웹진채널예스


철학자와 하녀
미리보기

철학자와 하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마이너리티의 철학

고병권 | 메디치미디어 | 2014년 05월 20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점
편집/디자인
4점
회원리뷰(17건) | 판매지수 1098 판매지수란?
공유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상품퍼가기 열기/닫기
상품 가격정보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 (10% 할인)
YES포인트
카드혜택
카드혜택 할인혜택
카드할인 정보
예스24우리v카드 知 예스24우리v카드 知 10,000원 청구할인 (4만원 이상 결제시 1만원 추가 청구할인, 이벤트 기간내 1회) 자세히 보기
BC체크카드 BC체크카드 3,000원 할인 (쿠폰할인, 3만원 이상 결제시) 자세히 보기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3,000원 할인 (캐시백, 3만원 이상 결제시, 월1회) 자세히 보기
페이코 페이코 500원 할인 (3천원 이상 결제시, 월 3회) 자세히 보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상품정보

출간일 2014년 05월 20일
쪽수,무게,크기 254쪽 | 350g | 153*224*20mm
ISBN13 9791157060054
ISBN10 1157060056

이 상품과 관련 있는 이벤트 2

사은품 찬 바람이 불면, 리카앤 담요/쿠션 증정 새창 국내도서/외국도서/eBook/중고샵 직배송 도서 5만원 구매 시 리카앤 담요/쿠션 증정 (포인트 2천원 차감) 이벤트 기간 : 2017년 11월 06일 ~ 2017년 11월 30일

기획전 제15회 독자 선정 올해의 책 2017 투표 새창 2017 올해의 책에 투표하시면, 회원에 한해 1천원 상품권을 증정합니다.
올해의 책 전시회에도 초대합니다.
이벤트 기간 : 2017년 11월 13일 ~ 2017년 12월 14일

책소개

대재난 속에서도 곁에 있어주는 당신이 있기에 ‘가능성’은 있다
국가나 사회의 시스템이 무너졌을 때, 가난한 이들은 ‘별수 없이’ 하지만 또한 ‘놀랍게도’ 삶의 공동체를 일구어냈다고 저자는 말한다. 철학은 인간 안에 자기 극복의 가능성이 있다고 가르친다. 모든 것을 잃어버린 지옥 같은 현장에서도 그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세상이 낙원이라면 철학은 존재할 이유도 없을 것이다. 저자의 생각을 좇다 보면, 세상을 안정적인 대상으로 놓고 개인의 처세만 강조하는 철학을 다시 바라보게 된다. 인문학자 고병권에게 있어서 철학은 ‘박식함’이 아니라 ‘깨달음’이다.
힘들고 힘든 시절, 적잖은 사람들이 ‘이젠 지쳤다’며 운명의 줄을 놓아버린다. 저자는 뭔가 줄 수 있는 게 없을까 고민했다. 그 어느 때보다 우리가 가진 원초적 선물이 필요했다. 곁에 있어주는 것이다. 철학은 거창한 게 아니다. ‘초조함이 죄악’이라고 말한 카프카의 말뜻처럼, 곧바로 반응하지 않고 주변과 옆 사람을 충분히 살펴보자는 것이다.

영리한 노예, 성공한 노예가 되지 않는 길-철학에서 만난다
이 책은 평범한 소시민으로 살아가면서 세상을 바꿀 힘은 없다고 느끼는, 무력감에 빠진 마이너리티들에게 ‘철학’이란 도구를 안겨준다. 가난한 사람과 철학자는 서로 다른 세상에 존재하는 것처럼 보인다. 저자가 안양 교도소에서 철학을 강의하게 됐을 때, 한 재소자는 “왜 우리가 지금 여기서 철학을 공부해야 합니까?”라고 물었다. 그때 저자는 그리스 철학자 탈레스를 조롱했던 트라케의 하녀를 떠올렸다. 탈레스는 땅만 보는(현실 문제만 잘 해결하는) 하녀를 무시했고, 하녀는 하늘만 보는(현실에서 동떨어진) 탈레스를 조롱했다. 그러나 둘 다 옳지 않다. 탈레스는 하녀에게 의미 있는 학문을 해야 한다. 하녀도 눈을 들어 밤하늘의 별을 바라봐야 한다. 다른 세상을 인식하게 되면, 그간 물질과 권력에 순종했던 태도가 전혀 달라질 수 있다. 불가능과 무능력, 궁핍과 빈곤을 양산하고 규정하는 모든 조건에 맞서 분투할 수 힘이 자라난다.
니체는 “철학은 자발적으로, 얼음이 덮인 높은 산정에서 살아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는 많은 학자들이 품고 있는 도피 욕망, 즉 번잡한 현실을 피해 조용히 공부하고 싶다는 말을 뒤엎는다. 사람의 길을 제시하는 인문학이라면, 지옥 같은 일상에서 함께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참된 철학은 현실이 중단된 곳, 즉 누구도 뛰어들고 싶지 않아 하는 지옥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거기에 지금의 현실과 다른 현실을 만들어낼 재료가 있기 때문이라고 고병권은 말한다. 그 속에서 철학 하는 사람은 성공에 성마르지 않고, 영리한 지름길이 아닌 우직하지만 에두른 길을 걸어간다. 세상의 기준에 맞추느라 앞만 바라보며 사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철학이다.

사회적 약자들, 형제복지원 같은 시설, “지금 여기의 문제다”
저자는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가장 많이 만난 학자 중의 한 사람이다. 장애인들의 시위 현장에서, 성매매 여성의 쉼터에서 철학을 강연했다. 파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해석 노동’의 문제를 생각하는 등 고병권은 현장에서 철학의 ‘소재’들을 만났고, 그로 인해 그의 철학에 의미가 더해졌다.
더 나아가 저자는 ‘5장 우리는 자본주의 수용소에 살고 있다’에서 형제복지원 등의 시설 문제를 제기한다.
이미 형제복지원 문제는 표면화되었다. 많은 이들이 이 시설 내에서 벌어진 인간 이하의 행동들에 격분했고, 이런 일들이 버젓이 행해졌다는 데 경악했다. 그런데 저자는 ‘시설’을 민주화 과정에서 벗어난 예외 공간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사회적 약자 등의 문제를 ‘여기’의 문제가 아니라 ‘거기’의 문제로 보는 시각은 아무런 변화를 가져오지 못한다. 누군가를 어떤 식으로든 격리하고 별도로 관리 통제해야 하는 사회는, 미셸 푸코가 말한 시설 사회이다. 그런 시설을 통하지 않고서는 ‘함께’ 사는 방법이 마련되지 않은 사회이다.
시설 사회에 대한 문제 제기까지 나아가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시설과 수용소에 더 많은 사람을 가둘수록 민간 운영주체는 돈을 벌어들인다. 거기서 가장 추악한 자본주의의 민낯이 드러난다.

철학 공부를 위한 준비란 필요하지 않다
위대한 철학자인 데카르트와 스피노자가 서로 이견을 보인 지점이 있다. 데카르트는 진리탐구를 하기 전에 ‘방법’부터 배워야 한다고 했지만, 스피노자는 그런 식이면 무엇을 알기 위한 방법, 또 그 방법을 위한 방법 등 계속 준비만 하다가 끝나버린다고 반박했다. 저자는 스피노자에게 동의한다. 앎을 생산하기 위한 선행조건 같은 것은 없다. 수영법을 배우기 전에 물에 들어가 조잡하게라도 수영을 시작한 뒤에 우리는 수영법을 알게 된다.
가진 것이 자갈과 나뭇가지뿐이어서 아직 공부를, 철학 공부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저자는 지적한다. 그것은 공부를 늦추는 핑계일 수는 있어도 공부에 대한 참다운 인식은 아니다. 공부란, 어떤 방법을 알아내서 단번에 도달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철학에 대해서 막연하게 두려움을 가진 이들에게 힘이 되는 말이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고병권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사회학과에서 서유럽에서 근대 화폐구성체의 형성으로 박사학위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는「니체 사상의 정치사회학적 함의에 대한 연구」「니체 - 혁명의 변이 혹은 변이의 혁명」「들뢰즈의 니체 - 헤겔 제국을 침략하는 노마드」「노동거부의 정치학 - 새로운 구성을 향한 투쟁」「차이에 대한 회피와 포섭의 정치학」등이 있다.

저서로는 『니체, 천 개의 눈, 천 개의 길』,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화폐, 마법의 사중주』, 『고추장, 책으로 세상을 말하다』, 『생각한다는 것』(너머학교, 2010), 『민주주의란 무엇인가』(그린비, 2011), 『점거, 새로운 거번먼트』(그린비, 2012), 『언더그라운드 니체』(천년의상상, 2014)등이 있고, 『데모크리토스와 에피쿠로스 자연철학의 차이』 등을 옮겼다. 코뮨주의, 혁명 등을 개념적으로 사유하는 일에 지속적 관심을 갖고 있고, 최근 한국 사회의 정치적 현실을 새롭게 사유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연구공동체 ‘수유너머R’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강의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철학자와 하녀 그리고 별에 관한 이야기


1장 철학은 지옥에서 하는 것이다
천국에는 철학이 없다 / ‘곁에 있어 줌’의 존재론 / 초조함은 죄다 / 갈림길과 막다른 길 / 머리에 타는 불을 끄듯 공부하라


2장 배움 이전에 배움이 일어난다
힘을 보라 / 바로잡아주는 사람과 깨뜨려주는 사람 / 공부를 준비할 필요는 없다 / 우리는 모르는 것을 가르칠 수 있다
구경꾼의 맘속에서 일어난 혁명/ 배움 이전에 일어난 배움


3장 사소한 것은 사소하지 않다
한 켤레의 실내화 / 소유와 빈곤 / 사소한 것들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중요하다 / 영혼에 남겨진 신체의 흔적
금욕과 탐욕 / 지금 이대로라도 시작할 수 있다


4장 함부로 무릎을 꿇어서는 안 된다
곤경에서 자유를 본 화가 / 길 잃은 양이 되라 / 철학자의 파문 / 멋대로 원망하라, 나도 용서하지 않겠다
굴복보다는 커피를 택한 이들 / 저항의 가치

5장 우리는 자본주의 수용소에 살고 있다
해석노동과 공감의 능력 / 원자력으로부터의 전향 / 고흐의 발작과 죽음 사이에서 / 수익모델로서의 인간 수용소
우리는 시설사회에 살고 있다


6장 야만인이 우리를 구한다
... 펼처보기

책속으로

철학이 일상의 삶과 무관하게 저 하늘의 별만을 보는 것이라면 가난한 사람들이 지적하듯 철학은 한가한 일이나 쓸모없는 일이 되어버린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이 떠받드는 현실 감각 역시 그들 자신을 빈민으로 양산하는 현실에 대한 추인에 불과하다면 그것은 노예의 자기 위안에 불과할 것이다. - 프롤로그(p.7)

서로 조롱하고 적대하면서 철학과 가난한 사람이 함께 불행하다면, 역설적이게도 각자의 구원은 서로에게서 오는 게 아닐까. 삶의 절실함과 대면하면서 철학자는 새로 철학을 배우고, 앎의 각성을 통해 가난한 사람들은 삶을 새로 살지 않을까. 나는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현실에는 둔감했던) 위대한 탈레스를 재치 있게 조롱했던 총명한 하녀가 어느 밤 다락방 창문을 열고 밤하늘의 별을 보았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 프롤로그(p.7)

철학은 인간 안에 자기 극복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가르친다. 모든 것을 잃은 지옥에서도 그것은 사라지지 않음을, 아니 모든 것을 잃었기에 오히려 인간이 가진 참된 것이 드러난다는 걸 철학은 말해준다. 깨달음은 천국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천국에는 우리 자신에 대한 극복의 가능성도 필요성도 존재
... 펼처보기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철학은 지옥에서 가능성을 찾는 일이다
위로와 도피의 인문학은 침몰했다 -
현실을 바꾸는 힘을 주는 ‘현장 인문학’이 필요하다

당장 오늘과 내일, 나와 가족의 생존이 걱정되는 마당에 철학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인문학이 무슨 소용일까? 《철학자와 하녀》의 저자 고병권은 “철학은 지옥에서 가능성을 찾는 일이다”라고 말한다. 저자는 비정규직, 장애인, 불법 이주자, 재소자, 성매매 여성 등 사회적 약자들의 곁에서 철학을 함께 고민해온 현장 인문학자다.
이 책의 제목에서 ‘하녀’는 권력의 테두리 속에서 ‘법’ 없이 사는 것을 자랑삼아온 소시민을 뜻한다. 도대체 하녀에게 철학과 인문학 따위가 무엇인가? 철학은 ‘참 한가한 일’ 아닌가? 저자는 “철학자라면 가장 가난한 이들에게도 의미 있는 철학을 해야 한다. ‘하녀’도 철학을 통해서 자기 삶을 다시 바라볼 수 있다”고 말한다.
철학은 ‘새로움’의 공부다. 자기계발과 위로의 인문학이 체제에 편입하기 위한 공부라면, 철학은 나의 생각을 점거했던 체제와 이데올로기를 부수는 공부다. 준비가 필요 없는, 당장 시작하는 공부다. “공부를 위한 공부는 필요하지 않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 책은 36꼭지 글을 통해서, 철학으로 개인과 사회의 삶을 어떻게 바꿔나가야 할지 제시한다. 그리스 신화부터 현대 철학의 중요한 개념들, 형제복지원을 통해 본 ‘시설 사회’ 문제 등 당대 사건들까지 아울렀다. 개인적인 경험과 일상적인 에피소드 속에 철학적인 질문과 명제들을 자연스럽게 녹이는 인문학자 고병권 박사의 장점이 잘 드러난 책이다.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반품/교환 가능기간 출고 완료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반품/교환 비용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반품/교환 불가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 종료,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기호,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한광일 privacy@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친절상담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