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만화 원미동 사람들 1
공유하기
소득공제 EPUB
eBook

만화 원미동 사람들 1

[ EPUB ]
양귀자 원저/변기현 글그림 | 북스토리 | 2014년 04월 18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6건)
  •  eBook 리뷰 (1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17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8,400원
판매가 8,400
YES포인트
추가혜택쿠폰 및 사은품(1종)
추가혜택쿠폰 쿠폰받기
  • 주문금액대별 할인쿠폰

이 상품은 구매 후 지원 기기에서 예스24 eBook앱 설치 후 바로 이용 가능한 상품이며, 배송되지 않습니다. eBook 이용 안내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절판

  •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만화 원미동 사람들 1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4월 1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TTS 안내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EPUB(DRM) | 17.39MB 파일/용량 안내
ISBN13 9791155640135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4개)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1955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고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에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장한 후, 창작집 『귀머거리새』와 『원미동 사람들』을 출간, “단편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1990년대 들어서 양귀자는 장편소설에 주력했다. 한때 출판계에 퍼져있던 ‘양귀자 3년 주기설’이 말해주듯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 1955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고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에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장한 후, 창작집 『귀머거리새』와 『원미동 사람들』을 출간, “단편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1990년대 들어서 양귀자는 장편소설에 주력했다. 한때 출판계에 퍼져있던 ‘양귀자 3년 주기설’이 말해주듯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 등을 3년 간격으로 펴내며 동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탁월한 문장력과 놀라울 만큼 정교한 소설적 구성으로 문학성을 담보해내는 양귀자의 소설적 재능은 단편과 장편을 포함, 가장 잘 읽히는 작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설집으로, 『귀머거리새』 『원미동 사람들』 『지구를 색칠하는 페인트공』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슬픔도 힘이 된다』를, 장편소설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을, 산문집 『내 집 창밖에서 누군가 울고 있다』 『삶의 묘약』 『양귀자의 엄마노릇 마흔일곱 가지』 『부엌신』 등이 있으며 장편동화 『누리야 누리야』가 있다. 1987년 『원미동 사람들』로 [유주현문학상]을, 1992년 『숨은 꽃』으로 [이상문학상]을, 1996년 『곰 이야기』로 [현대문학상]을, 1999년 『늪』으로 [21세기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상명대학교 만화학과와 만화영상대학원을 졸업했다. 2004년 서울 창작만화 공모 단편부문 대상과 2005년, 2007년 오늘의 우리만화상, 2005년, 2007년 대한민국 만화부문 우수상(문화관광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였다. 2005년 4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전시회를 통해 앞으로 한국 만화가 유럽에서도 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짜장면』 『로또블루스』 『고양이 Z』 등은 실제 유럽 여러 나라로 수... 상명대학교 만화학과와 만화영상대학원을 졸업했다. 2004년 서울 창작만화 공모 단편부문 대상과 2005년, 2007년 오늘의 우리만화상, 2005년, 2007년 대한민국 만화부문 우수상(문화관광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였다. 2005년 4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전시회를 통해 앞으로 한국 만화가 유럽에서도 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짜장면』 『로또블루스』 『고양이 Z』 등은 실제 유럽 여러 나라로 수출되기도 했다. 2006년, 2007년엔 프랑스 앙굴렘 국제 만화페스티벌에 참가하였다. 현재 대학 선후배들과 ‘삼단변신’이라는 팀을 결성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내 작가실에 입주해 있으며, 상명대학교 만화학과에 출강하고 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만화 원미동 사람들』 『레몬트리』, Daum에 연재한 『슴셋』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회원리뷰 (17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7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6/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9.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총천연색 원미동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m*****2 | 2012-04-09 | 신고

 

어떤 책을 읽은 지가 오래되면 그 책이 어떤 내용이었는지 가물가물해진다. 줄거리는커녕 어떤 이미지만으로 남는 책들도 있고, 애초에 ‘내가 그 책을 읽었나?’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잊혀지는 독서도 있다. 때때로 ‘다 읽은 책장’에 꽂혀진 책들 중 아무리 들여다봐도 낯설은 책을 몇 권 발견이라도 할라치면 시간을 도둑맞은 기분이 든다. 그럴 때면 책에 밑줄을 긋거나 독서 후에 줄거리를 정리하는 서평을 남기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는 것이다. 『원미동 사람들』의 경우는 흐릿하게 떠오르는 줄거리와 이미지가 강하게 남은 경우다. 상상력이 부족했던지 그 이미지라는 것이 조금 왜곡돼 있기는 했지만.(『만화 원미동 사람들』을 보며 깨달은 사실이다)

 

그간 『원미동 사람들』은 드라마로 연극으로 얼굴을 달리하며 몇 차례 재탄생 했었다 는데 나는 드라마도 연극도 본 기억이 없어서 그런지 『만화 원미동 사람들』의 등장이 좀 의외였고 더욱 신선했다. 내 상상속의 원미동 사람들은 죄다 흑백이었는데, 새로 나타난 원미동 사람들은 컬러풀한데다가 표정도 훨씬 다양했다. 어릴 적 우리 동네와 닮은 것 같았던 원미동이 진짜 어떤 동네 원미동으로 친절하게 그려져 있어서 오히려 낯설기도 한 기분이었다.

 

『만화 원미동 사람들』은 총 2권으로 구성돼있는데, 그 중 1권에는「멀고 아름다운 동네」, 「불씨」, 「마지막 땅」, 「원미동 시인」이렇게 총 4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원작자의 말을 지나서 차례가 적인 장을 넘기면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23통 동네의 모습이 정감 있게 그려져 있다. 주요 등장인물에 대한 간단한 소개도 덧붙여 있어서 원작을 읽지 않은 사람도 만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글이었던 것을 그림으로 옮긴다는 것이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닐 것이다. 내용을 간출여야 되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그러다 보니 아예 통째로 쳐내져서 잘리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글로써 전개되어야 온전히 전해지는 감상적인 부분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읽는 사람에 따라서 소설 원미동 사람들과 만화 원미동 사람들은 비슷하면서도 다른 작품이 될 수도 있다. 내가 기대 했던 부분은 만화 원미동 사람들이 원작을 만화로 재창작 하면서 만화작가들이 흔히 범하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길 바랐던 것과 소설을 읽었던 사람에게도 새로운 작품을 읽은 듯 한 신선한 기분을 느끼게 해 주는 것이었다. 애초에 기대했던 부분으로 만화 원미동 사람들을 평가하자면 꽤 만족스럽다.

 

어떤 만화작가들은 영화든 드라마든 소설이든 원작이 있는 이야기를 만화로 재구성할 때 자잘한 개그컷들을 애드리브처럼 집어넣는 경우가 있다. 만화는 재미있는 것, 웃긴 것 이어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이라도 있는 것처럼 진지한 흐름의 이야기라도 조그맣게 쉬어가는 컷들 추가하는 것이다. 물론 이런 부분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의 경우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원작은 이렇지만 이것은 어쨌든 만화니까 만화스러워야(?) 한다는 누군가의 생각을 강요받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전혀 그럴 필요가 없는데도 말이다. 또한, 특히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만화들은 소설의 원문을 옮겨온 듯 쓸데없이 지문이 길어지는 경우가 있다. 소설을 만화화한다는 것은 서사를 그림으로 보여주는 것인데 그것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경우이다. 이게 만화인지 삽화가 많이 들어간 소설인지 구분이 안 될 지경인 책들은 만화작가의 역량을 의심하게 한다. 애초에 그런 재창조는 의미가 없는 까닭이다.

 

『만화 원미동 사람들』은 그런 부분에서 참 괜찮은 작품이다. 쓸데없는 개그컷이 없고 어설프게 웃기려고 필요 없는 컷을 추가하지도 않았다. 아마 작가가 원작을 읽으면서 많이 생각하고 충분히 계산을 했던 모양인지 한 컷 한 컷 절제되어 있고 불필요한 장면이 보이지 않는다.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보는 동안 소설의 분위기를 상상할 수 있었고, 이야기의 서사에 집중할 수 있었다. 또 이 작가는 여백을 참 잘 활용한다. 인물이 등장하지 않는 배경컷이나 대사가 없이 인물의 얼굴만 클로즈업된 컷이 더러더러 보이는데 이런 장면들이 참 많은 이야기를 한다. 지문이 길게 늘어져 있지 않아도 분위기나 인물이 느끼는 여러 가지 복잡한 감정에 대해 다양한 상징과 의미가 있는 컷들로 묵묵히 자리를 채우더라. 인상적이었다.

 

이런 부분은 작가의 능력이라고 생각하는데, 변기현 작가의 다른 만화를 본 적은 없지만 『만화 원미동 사람들』만 두고 본다면 좋은 만화가임에 틀림이 없다. 알고 있던 이야기라도 이렇게 구성하고 저렇게 그려내고 또 그렇게 비워두니 새롭더라. 전에는 읽어내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와 감정들을 보게된 것 같다. 『만화 원미동 사람들』을 읽으며 내가 갖고 있던 소설 『원미동 사람들』에 대한 이미지가 더욱 구체화 되는 것도 같았고 새롭게 생겨나기도 하고 바뀌기도 하더라.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다. 2권은 질러야지. 흐흐흐흐흐

 

 

총천연색 원미동 사람들 서평인데 서평은 흑색이라....

만화를 스캔해서 올리면 안 될 것 것 같아서 조심스럽지만 한 컷 올려본다.

 

 

 

 

 

 

정신나간 사람들 중에서는 그나마 잘생긴 축에 드는 원미동 시인 몽달씨. 이런 훈남이?! 보면서 흠칫 했던 장면.

7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7 댓글 80 접어보기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구매 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