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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4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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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EBS 문예특집 프로그램

서양음악의 흔적을 따라 위대한 음악가를 만나는 여행!

클래식은 어렵다? 클래식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열쇠가 있다. 그것은 시대별 음악가들의 삶의 흔적에 숨겨져 있다. 열쇠를 찾아 한 시대를 살아간 거장들을 비교함으로써 바로크 시대부터 현대음악까지 그 시대상을 통해 바라본 음악 여정을 시작해본다. 오래전 음악가들의 흔적 속에서 우리는 과연 어떤 유산을 발견하게 될까? 그리고 그들이 진짜 만들고 싶었던 음악은 무엇이었을까? 두 명의 피아니스트 스토리텔러가 들려주는 친절한 음악여행을 통해 350년 서양음악사라는 거대한 강을 따라 걸으며 위대한 음악가를 만나본다.


1. 바흐와 헨델 - 바로크 시대를 듣다

음악의 질서를 끝없이 파고드는 구도자 '바흐'
화려하고 명쾌한 선율의 흥행사 '헨델'


우리는 바흐를 신앙심이 깊고 교회에 복종하며 숭고하게 자기 일을 해나가는 사람으로 여긴다. 하지만 바흐가 과연 그렇기만 했을까? 더 새롭고 더 도전적인 음악 세계를 향해 날아오르고 싶은 마음은 없었을까? 그가 남긴 수많은 작품과 숨겨진 이야기, 놀라울 만큼 엄격하고 보수적인 조항이 담긴 바흐의 고용계약서는 음악감독으로서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해내면서도 더 깊고 아름다운 세계를 펼쳐 보이기 위해 고군분투했을 그의 모습을 짐작게 한다. 반면, 바흐와 동갑내기인 또 다른 독일인 음악가 헨델은 오페라의 발상지였던 이탈리아를 거쳐 당대 최고의 무대들이 기다리고 있던 런던으로 향했다. 청운의 꿈을 품고 찾아온 런던거리를 바라보며 헨델은 과연 어떤 생각을 했을까? 독일 사람이지만 영국에서 매우 많은 시간을 보내며 런던 최고 슈퍼스타로 음악 활동을 했던 그가 누렸던 화려한 삶과 지금껏 거의 알려지지 않은 그의 사생활은 어떠했을까? 1685년 독일에서 태어난 동갑내기이지만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갔던 두 음악가 바흐와 헨델의 흔적을 따라가 본다.

*** Key word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 1685년 ~ 1750년 | 음악 가문 | 독일 | 교회의 음악감독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 1685년 ~ 1759년 | 부모의 반대 | 영국 | 왕궁의 프리랜서


2. 모차르트와 베토벤 - 예술가의 시대를 알리다

일찍이 신동으로 주목받았던 '모차르트'
음악사의 영원한 천재로 기록된 '베토벤'


음악사에 이름을 남긴 위대한 음악가 중 유독 모차르트에게만 신동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 이유는 무엇이며, 그 천재성은 과연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어려서부터 왕과 귀족의 화려한 삶을 보며 신분에 대한 열등감을 가질 수밖에 없었던 그에게 화려한 유럽 무대를 뒤로하고 다시 돌아온 잘츠부르크의 생활은 어떠했을까? 신동 모차르트의 신화 이면에 숨겨져 있는 천재 콤플렉스를 앓았던 모차르트의 진짜 얼굴은 대주교와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어했던 그의 괴로움을 짐작게 한다. 반면, 교회와 궁정에 갇혀있던 음악을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한 베토벤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자기 내면의 고뇌와 갈등을 이겨내며 창작을 이어간 음악가였다.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면서 살았던 행운의 사나이인 그가 약자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던 음악인생의 전환점은 과연 언제였을까? 궁정과 교회에 있던 음악의 권력이 시민과 청중으로 이동하던 시대, 고전주의 음악의 두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흔적을 따라가 본다.

*** Key word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1756년 ~ 1791년 | 신동 | 대주교와 아버지의 그늘 | 오페라의 대중화

루트비히 반 베토벤 | 1770년 ~ 1827년 | 천재 | 자유로운 예술가 | 웅장하고 혁명적인 악기편성으로 교향곡 완성


3. 바그너와 브람스 - 낭만주의 시대, 베토벤을 어떻게 할 것인가?

베토벤을 넘어 혁신을 꿈꿨던 '바그너'
베토벤의 유산을 그대로 계승하고자 했던 '브람스'


성악 중심의 기존 오페라가 지닌 한계를 느끼고 음악, 문학, 연극, 무대 미술에 이르는 총체 예술을 만들고자 했던 바그너는 한창 성공 가도를 달리던 중 혁명의 시대를 맞았다. 이때 그는 어떠한 정치적 태도를 보였으며, 이후의 삶은 어떠했을까? 누구라도 들었을 때 매료될 수 있는 곡을 쓰는 것이 그의 가장 큰 장점인데, 살짝 엿본 바그너 축제 무대와 세계바그너협회장과의 만남은 바그너 음악의 매력을 짐작게 한다. 반면, 바그너가 음악극으로 혁신을 꿈꿀 때 브람스는 오히려 전통을 고수하며 고전주의를 향해 걸어갔다. 현란한 기교보다는 베토벤 시절의 전통을 따르며 베토벤의 옆에 묻히고 싶을 만큼 평생 그를 추종했던 브람스. 고전주의 음악의 정점을 완성한 베토벤 사후, 낭만주의 시대로 이어지는 음악계는 베토벤의 음악을 어떻게 할 것인지가 가장 큰 화두였다. 그렇다면 음악사의 대척점에 서 있는 브람스와 바그너는 과연 언제부터 대립하게 된 것일까? 낭만주의 끝자락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베토벤의 음악을 이어간 두 음악가 바그너와 브람스의 흔적을 따라가 본다.

*** Key word

리하르트 바그너 | 1813년 ~ 1883년 | 유럽 음악의 혁신가(신독일학파) | 오페라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 | 혁명의 중심

요하네스 브람스 | 1833년 ~ 1897년 | 고전주의 음악의 수호자(전통주의자) | 완벽주의자 | 혁명의 뒤편


4. 차이콥스키와 무소륵스키 - 변방의 별들

러시아 고전주의 음악을 완성한 '차이콥스키'
러시아 민족주의 5인조의 일원 '무소륵스키'


법무부에서 근무했던 차이콥스키는 어떻게 러시아의 국민작곡가가 될 수 있었을까? 그리고 그런 그가 러시아 음악계의 서구파로 평가를 받는 데에는 차이콥스키가 마린스키 극장에 남긴 위대한 유산, 발레 음악들도 한몫했다. 그러나 카잔 대성당에서 듣게 된 차이콥스키의 [1812년 서곡]의 뒷이야기는 유럽의 음악에 지극히 매료되었으면서도 러시아 음악가로서 치열히 고민했던 차이콥스키의 열정을 짐작게 한다. 반면,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던 차이콥스키와 달리 악보도 못 그리는 아마추어였던 무소륵스키는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러시아 민족 음악을 되살리기 위해 쓰는 데 평생을 바쳤다. 서로 다른 점이 많았던 차이콥스키와 무소륵스키였지만, 그들의 공통점은 낡고 부패한 조국을 넘어 세상을 노래하고 싶었다는 것이었다. 이 두 사람이 나타나기 전까지 위대한 작곡가는 거의 모두가 이탈리아인, 또는 독일인이었다. 러시아에서 펼쳐졌던 또 다른 클래식의 역사를 통해 음악사의 풍성한 변주를 시작한 두 음악가 차이콥스키와 무소륵스키의 흔적을 따라가 본다.

*** Key word

표트르 차이콥스키 | 1840년 ~ 1893년 | 법률학교 → 상트페테르부르크 음악원 | 프랑스의 춤과 발레에 매료 | 러시아 고전주의 음악

모데스트 무소륵스키 | 1839년 ~ 1881년 | 군관학교 졸업 | 러시아 민족주의 5인조의 일원 | 러시아 민족 음악


5. 드뷔시와 말러 - 세기 말 두 도시 이야기

파리에서 가장 낭만적인 남자 '드뷔시'
빈에서 가장 고독했던 남자 '말러'


때론 격렬함으로 때론 부드러운 멜로디로 가장 프랑스적인 음악을 만들어낸 드뷔시는 피아노 전공에서 작곡 영역으로 재능을 키워갔다. 멜로디, 화음, 리듬을 재해석하고 이전에 없던 음악을 만들어내며 새로운 음악을 꿈꿨던 드뷔시. 일찍이 피아노 천재로 인정받았던 드뷔시의 활약상은 그의 음악원 시절을 통해 짐작게 한다. 반면, 체코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빈 궁정 오페라극장의 지휘자 자리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기록을 남기며 오늘날까지도 빈의 스타로 살아있는 말러는 50년의 생을 누구보다 뜨겁게 살다간 음악가였다. 유대인인 자신의 신분 때문에 평생 콤플렉스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말러의 생활은 어떠했을까? 19세기 말 유럽 20세기를 향한 큰 걸음을 떼었던 그때, 기존의 가치가 무너지고 새로운 세계를 향한 열망이 들끓던 혼돈과 불안의 시대에 살았던 예술가들은 무엇을 바라보고 있었을까? 현대를 향한 변화의 움직임, 그 새로움이 움트던 시절에 유럽문화의 중심이 된 파리와 빈의 두 음악가 드뷔시와 말러의 흔적을 따라가 본다.

*** Key word

클로드 드뷔시 | 1862년 ~ 1918년 |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 창시자 | 낭만적인 남자 | 파리 음악원 졸업

구스타프 말러 | 1860년 ~ 1911년 | 체코 출신의 오스트리아 작곡가, 지휘자 | 고독했던 남자 | 오스트리아계의 유대인


6. 현대음악 - 나머지는 소음이다

신세계에 상륙한 '클래식'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땅을 떠나온 음악가들이 모이면서 음악계의 중심으로 떠올랐던 미국은 우리에게 어떤 음악을 들려줄까?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것들이 공존하고 있는 도시 뉴욕에서 만나본 광장의 꼬마 로커, 거리의 색소폰 연주자, 재즈 바의 가수 등 음악가들은 뉴욕이 빚어내는 만화경 같은 음악을 잘 보여준다. 그렇다면 백여 년 전 미국으로 온 음악가들이 각자의 가방 안에서 꺼내놓은 클래식의 위대한 유산들은 과연 어떻게 변주되어왔을까? 민족적인 색채를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어 긴박감 넘치는 20세기의 걸작들을 써내려간 벨러 버르토크부터 클래식과 재즈를 완벽하게 결합한 조지 거슈윈, 가장 치밀한 방식으로 완벽한 무질서를 갖춘 음악을 만들고자 했던 아르놀트 쇤베르크, 단순한 멜로디로 가장 담백하고 기교 없는 음악을 추구하는 스티브 라이시, 연주하지 않음으로써 새로운 방식의 연주를 보여주었던 우연성 음악의 선구자 존 케이지, 장르 사이의 벽을 허물며 실험적인 음악에 도전하는 신진 현대음악가 데이비드 랭까지 여섯 음악가의 흔적을 따라가 본다.

*** Key word

벨러 버르토크 | 1881년 ~ 1945년 | 헝가리 출신 작곡가 | 유럽의 민속 음악을 수집

조지 거슈윈 | 1898년 ~ 1937년 | 미국의 작곡가, 피아니스트 | 클래식과 재즈를 완벽하게 결합

아르놀트 쇤베르크 | 1874년 ~ 1951년 | 오스트리아 출신 작곡가 | 무조음악과 12음 기법 정립

스티브 라이시 | 1936년 ~ | 미국의 현대음악가 | 미니멀리즘 양식의 대표 작곡가

존 케이지 | 1912년 ~ 1992년 | 미국의 현대음악가 | 우연성 음악의 선구자

데이비드 랭 | 1957년 ~ | 미국의 현대음악가 | 장르 사이의 벽을 허무는 실험적인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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