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모해봅니다 처음 응모하는데 해볼게요 할게요

할머니께서 이 책이 재미있다고 추천해 주셔서 읽어 보았다. 이 책의 제목은 고양이 해결사 깜냥5 였다.

첫 시작은 깜냥이 편의점 주인이랑 눈이 마주치고 얘기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된다.

깜냥은 다른 고양이와 다르게 도망가지도 않고 오히려 주인을 매섭게 노려보았다.

시간이 조금 흐른 뒤 편의점 주인의 친구가 튀김집을 하는데 튀김기계에 손을 데여 병문안에 가야하는 상황에 처하자 깜냥이 가게를 맡고 있겠다고 말하고, 주인이 깜냥에게 부탁을 한 후 병문안을 가게된다.

시간이 또 흐른 뒤 물건 이송일을 하는 아저씨가 와서 싸인을 받으려고 하자 깜냥을 보고는 놀라 눈이 커지게 나타낸 장면이 웃겨서 인상 깊었다.

배송온 물건을 확인하고 정리를 하고 있었는데 손님이 오셔서 계산을 하러 갔다. 편의점 주인이 계산하는 모습을 잘 봐두어 계산할 줄은 알았다.

계산을 끝마치고 다시 정리를 하려고 하자 뭔가 이상했다. 도시락 세 개를 나란히 놓았는데 하나가 소세지와 핫바 사이에 놓아져있었다. 다시 정리를 끝마치고 계산대에서 손님이 들고 온 빈 병을 계산하여 돈을 드리고 다시 정리대에 갔는데 또 도시락이 이상한 곳에 있었다.

범인을 잡으려고 기다리자 하얀 고양이를 잡았다.

하얀고양이는 고양이가 알바를 한다는 것은 처음 본다며 놀라워 했다. 하얀고양이는 하품을 많이 해 깜냥이 하품이 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남자손님이 오셔서 계산을 하려고하자 계산대에서 ”1 1행사상품입니다.“ 라는 말이 나오자 그뜻은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준다는 뜻이라고 하품이가 알려 주었다. 밖에서 남자 손님의 동생이 기다리고 있던 거였다.

시간이 지나 밤이 되자 아이 네 명이 와서 생일파티를 위해 필요한 것 들을 사고 나가자 아이 한명이 더와서 같이 생일파티를 하고 단체사진도 찍었다.

다음날 아침 깜냥이 편지를 남기고 다시 모험을 떠나러 떠났다.

시리즈별로 나오는 깜냥의 모험 이야기 중에서 우리 주변에 있는 편의점 알바를 하는 내용은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원글 : 이동운, 응모자 : 담임교사-

이 책의 제목은 '고양이 해결사 깜냥 5 (편의점을 환하게 밝혀라!)이다. 이 책을 읽은 까닭은 예전에 아빠가 추천했기 때문이다. 

깜냥은 떠돌이 고양이고 우연히 어떤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먹게 된다. 편의점 직원이 다치게 되어서 깜냥이 잠깐 편의점에서 일하게 된다.공병 보증금도 돌려주었다.

잠시 후 도시락을 훔치러 온 고양이와 함께 일하게 된다.그 고양이의 도움으로

어떤 할머니가 원하는 과자도 찾아 주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일을 했다.돌아온 주인은 깜냥의 일에 만족하고 더 오래 일해 달라고 부탁한다.

나도 깜냥처럼 부모님을 도와드린 적은 있지만 스스로 나서서 친구나 부모님,선생님을 도와드린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깜냥처럼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다음엔 누군가 부탁해서 도와드리지 않고 내가 스스로 도와드리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이 책에서 깜냥은 모르는 사람 편의점 주인,하품이(도시락을 훔치는 고양이)와 낯가림 없이 잘 대화하고 함께 어떤 일을 해쳐 나간다는게 정말 용감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처음 본 사람과 함께 일을 하고 대화하지는 못할 것 같은데 이 책에서 깜냥이 사람들과 함께 대화를 잘 하는게 부럽기도 하고 멋있기도 했다.

이 책에서 인상깊은 장면은 깜냥이 사람들을 도와주는 장면이였다. 이유는 모르는 사람들 도와주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도와주는게 대단하기 때문이였다.

3학년때는 책을 많이 읽었는데, 4학년때는 책을 잘 안읽어서, 엄마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동물 고양이 나오는 책을 추천해줬다.

처음엔 도서관에서 깜냥을 빌려보았다. 그런데 너무 재미있어서 엄마에게 깜냥책을 사달라고 해서 읽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고양이가 주인공이여서 다 읽었다. 재미있게 읽었다.

해결사 깜냥은 '온동네 편의점'이라는 곳 앞에 탁자에 앉았다. 그런데 편의점 주인은 가달라고 했다. 깜냥은 가지 않았고 편의점에 들어와서 "조수가 필요하면 말씀하세요"라고 말했다

주인은 바쁘지가 않아 필요없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튀김가게에서 직원이 손에 디어 깜냥에게 편의점을 맡겼다.

진짜 깜냥이가 편의점에서 일을 하다니, 정말 신기하다. 어떻게 일할지 걱정이 된다.

택배아저씨가 왔다, 싸인을 해달라고 하는데, 고양이라서 놀라 나중에 하자고 했다.

그런데 저쪽에서 도시락이 없어져서 깜냥이 살펴 보는데 하얀고양이가 있었다.

할머니 손님이 왔다. 과자를 사려고 하는데, 무슨과자인지 잘 모른다. 하지만 이동네에 오래산 하얀고양이가 전에 할머니 손녀가 들고 있던 과자를 기억해 깜냥에게 알려준다.

깜냥이는 할머니에게 과자를 준다. 할머니가 계산을 하며 기특해 한다.

이동네에 오래산 고양이 덕분에 할머니에게 과자를 알려 줄 수 있었다.

이하얀 고양이는 하품을 자주 한다. 

그래서 하품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별명일줄 알았는데. 깜냥이가 이름을 하품이라고 지어주었다. 하품이도 좋아하고 신기하다.

여자아이 2명이 킥보드 타고 왔다 돈이 없었지만, 삼각김밥을 주는데, 모르는 사람이 주는것은 받으면 안된다고 했다. 공짜는 없다고 말했다.

깜냥은 자기는 사람이 아니라 고양이이며, 아주머니가 삼각김밥은 줘도 된다고 했다. 대신 킥보드를 탔다. 

아이들 4명이 와서 생일파티하기위해 케이크에 촛불을 키는 방법을 모르는데, 하품이가 전구를 켜서 생일 축하를 했다. 전구가 더 이쁘다고 좋아했다.

진짜 하품이는 척척박사다. 

이젠 아주머니가 돌아왔고. 깜냥이와 하품이는 선물을 받았다.

깜냥이는 친절해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잘 주는것 같다. 하품이가 도와줘서 잘 해결된것 같다. 하품이는 처음에 숨기만 하고 소심해 보였지만, 깜냥이는 용기가 있어서 하품이하고 쉽게 친해지게 된것 같다.

나도 소심한 성격이였기 때문에 하품이 마음이 공감이 간다.

하지만 하품이는 기억력도 좋고, 다른방법도 잘 찾고 깜냥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다.

실제로 편의점에서 고양이가 계산을 하면 어떨까? 난 귀여울것 같다. 그 편의점은 인기가 많을 것 같다.

깜냥이는 편의점에서 하품이랑 함께 두려워 하지 않고 친절하게 잘 해결하는 모습을 보니

본받아야 되겠다.

이책은 재미있는 책을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깜냥이는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고양이 입니다.
깜냥이는 편의점 의자가 탐이나서 숨어 있다가 사람이 없을때 의자에 앉아있었다. 그걸 본 편의점  사장님이  "여기에 앉아있으면 다른 손님이 못 앉자나 다른데에 가!" 라고 말을하자 깜냥이는 기다렸다는듯 물건을 사려고 당당하게 편의점 안으로 들어갔다. 사장은 당황스러웠다. 깜냥이는  삼각김밥 하나를 사서 다시 의자에 앚아서 사장이 일을 하는 것을 계속 보았다. 그런데 사장님이 급한 일이 생겨 집에 가봐야 하는데 알바가 없어서 쩔쩔매고 있을때 깜냥이가 편의점을 봐주겠다고  말을 했다. 사장님은 깜냥이를 못 믿었지만 어쩔수없이 깜냥이에게 이것저것 급하게 알려주고 가게를 맡겼다.  편의점을 맡은 깜냥이가 평화롭게 일을 잘 하고있을때 흰색고양이가 가게 안에 나타났다. 그 고양이는 하품을 너무 많이 해서 이름이 하품이 이다.
깜냥이는 하품이를 보고 나가라고 소리쳤지만 하품이는 카운터에 자리를 잡고 누웠다. 그런 하품이를 내보낼수도 없고 깜냥이는 당황스기만 한데 손님이 들어와 필요한 물건을 찾아달라고 하고  손님이 물어보는 물건이 무엇인지 몰라서 손님이 그냥 가려고 할때 하품이가 나서서 저기에 있다고 손짓으로 알려주었다.
손님도 깜냥이도 모두 기뻤다. 알고보니 하품이는 가게 앞에서 항상 손님들이 무엇을 사가는지 보고 있었다. 그렇게 깜냥이와 하품이가 손발을 맞추어 손님들이 물건 찾는걸  도와주고 나중에 사장한테 맛있는 음식을 많이 선물을 받고 행복하게 끝난다.
다른사람을 도와주면은 복이들어온다는 것을 느끼고 혼자하기 힘들때다른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하면 더 쉽게 할수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