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오늘 왜 수학공부안하면 안되나요? 라는 책을 읽었다. 이책의 주인공은 영훈이라는 아이인데 이 책의 주인공인 영훈이는 수학을 싫어하고 못 했다. 어느날 아침 학교에서 1교시에 수학시험을 본다고 했다. 영훈이는 학교가는 길을 싫어했다. 영훈이는 수학공부를 못하여 수학시험을 보는게 두려웠다. 그래서 영훈이의 단짝인 친구에게 시험때 문제를 알려 달라고했다. 드디어 시험시간이 다가왔다. 영훈이는 단짝친구를 믿고 시험지를 받았다. 시험지를 받고나서 단짝친구에게 물었다. '야 1번문제 뭐야?'그러자 딘짝 친구는 기다리라고 했다. 선생님이 우리가 이 얘기한 것을 들었는지 '친구에게 정답을 알려주면 안되요'라고 하셨다. 나는 그렇게 시험을 망쳤고 다음 시험을 하기가 더더더 두려웠다. 영훈이네 반에 수학을 못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몰르는 문제를 선생님,친구들,부모님등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본다. 영훈이는 그친구를 닮고 싶다고 했다. 나도 이 이야기와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

내가 2학년때 있었던 일이다. 나도 학교에서 시험을 보는 날이였다. 그 전날엔 TV를 보다가 공부할 마음도 사라졌다. '뭐 공식만 알면 다 풀 수 있겠지'라고 생각을 했다. 그다음날 난 수학을 싫어서 학교 가는 마음이 무거웠다. 그럴땐 아프면 학교를 못 가겠지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픈 것도 싫었다. 하지만 수학시험으로는게 더더더 두려웠다. 왜냐하면 수학시험을 못하면 엄마,학원 선생님께 혼나는게 두려워서 수학시험을 하기 싫었다. 나는 우리반에 공부를 잘하는 친구에게 물었다. '시험 때 나 시험문제 알려주라'라고 말을 했다. 친구는 알겠다고 했다. 나는 친구처럼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그게 내 마음대로 안된다는게 너무 아쉬웠다. 드디어 시험시간이 돌아왔다. 선생님께서는 '연필,지우개 빼고 다 책상 서랍에다가 넣어두세요'라고 말하셨다. 시험지를 선생님께서 나눠 주셨다. 시험지에는 내가 아는 문제가 없었다. 내 친구에게 1번문제가 무엇이냐고 물어 볼려고 했지만 선생님께서는 내 옆에 계셔서 물어볼 수가 없었다. 하지만 난 최선을 다해서 몰르는 문제여도 내가 풀어 볼려고 노력을 했다. 드디어 2시간 같았던 40분이 지나갔다. 난 이번시험은 망쳤다고 생각을 했다. 내가 생각했던 예상이 맞았다. 난 20문제에서 3문제가 맞고 17문제가 틀렸다. 난 학원과 집 가는 길이 두려웠다. 부모님께 시험지를 보여주었다. 예상대로 부모님께서는 잔소리를 했다. 나도 내 친구처럼 공부를 잘해서 꼭 100점을 받아 부모님과 선생님께 꼭 보여줄 것이다. 난 학원을 열심히 다녀서 부모님께 꼭꼭꼭 좋은 성적을 드리고 싶다.

안녕하세여!  저는 수학을 싫어하는 12살입니다.이책에나오는 사람들중 저와 같이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가 나오는 데요.  여러분들도 왜 꼭 수학을 배워야하고 왜 안하면 안될까?라고 생각하시는분 있으실거예요.저두인데요.그럴때마다 저희 엄마가 가장많이 하신  말씀이 있어요.바로바로!'계산을 해야지 나가서뭘 사지'나'수학은 꼭 필요한거야 안배우면 안되!'여러분도 이중 한말씀은 들어보셨죠?그러셨겠죠?  하.하. 이제 책을 볼까요?일단 차례!PART1왜수학공부를안하면 안되나요?  인데요.제목과 같아요.그럼읽어볼께요.저와 같은 주인공은 혜지라는 아이에요.책을읽어보니  숙제가 이렇게 많은데도 티비를보네요.!  어혜지의 어머니가 장은보러 나가셨네요.어머니가 분명 5분이라고 했는데...벌써  5분이 넘었네요.이제혜지가 음악 프로를 보려하네요.엄마는 언제 오실까요?어 이제 오셨어요.혼나겠네요.아마도요.으잉?  안혼났네... 혜지의 엄마가 숙제를 검사하기위해 방으로 들어 가셨어요.그때혜지섬마가 혜지를 불렀어요.결국 들켰군요.엄마가 혜지를부르시네요.엄마가'혜지야 수학 숙제 안했잖아 빨리해'라고요.혜지는'이것만 보고요'하지만 엄마의   철벽 방어 '숙제다하면 보여줄께'결국 혜지는숙제를 시작했어요.혜지는 영어숙제를 하다가 수학숙제를 하다가이렇게 이것저것 들추기만하다가  숙제를 끝내지  못했어요.혜지는 결국 수학숙제를 포기했어요.어느덧 밤 9시가 되고숙제를 서둘렀어요 밤이 어두워지고 국어숙제만 하고 혜지는 잠을 잤어요.다음날 혜지는 엄마의 잔소리를  들으며  등교했어요.그리고 수학과영어시간에 혼났지요.근데 아뿔사 오늘또 학원에서 수학쪽지시험을 보거는요. 예상대로  시험을  망치고말았어요.오늘 혜지의 하루가 어땠나요?엉망이였죠?  그치만 혜지에게는  특별한일이 아니였어요.왜냐면 어제뿐만 아니라 늘 핑계 대며숙제나공부를하지않았어요!여러분도 그런적있나요?그리고 이책은 수학을 싫어하는 분에게 추천드려요.  이유는 공부하는 방법이나계획 세우기 수학 공부를 해야하는 방법을 알려줘요.  저는 다를공부  사회나영어도 있고요.또다른것은   왜 법을 지켜야하는지 도 나와있어요.!꼭 다른책도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