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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 양장 ]
알랭 드 보통, 존 암스트롱 저/김한영 | 문학동네 | 2013년 09월 23일 | 원서 : Art as Therapy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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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9월 23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388g | 205*270*20mm
ISBN13 9788954621984
ISBN10 895462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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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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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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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에 능통하다. 알랭 드 보통은 스물세 살에 쓴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가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그의 책들은 현재 2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2003년 2월에 드 보통은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예술가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명예...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에 능통하다. 알랭 드 보통은 스물세 살에 쓴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가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그의 책들은 현재 2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2003년 2월에 드 보통은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예술가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명예인 예술문화훈장을 받았으며, 「슈발리에 드 로드르 데자르 에 레트르」라는 기사 작위를 받았다. 같은 해 11월에는 츠베탕 토도로프, 로베르토 칼라소, 티모시 가튼 애쉬, 장 스타로뱅스키 등과 같이 유럽 전역의 뛰어난 문장가에게 수여되는 「샤를르 베이옹 유럽 에세이 상」을 수상했다.

그는 자신의 작품 내용에 바탕을 둔 TV 다큐멘터리 제작에 오랫동안 관여해왔다. 『프루스트는 어떻게 당신의 삶을 바꿨나』는 BBC 영화제작팀에서 랄프 파인즈와 펠리시티 켄들을 주연으로 하여 제작됐다.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은 영국과 미국에서 오랫동안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동시에 영국에서 「철학: 행복으로의 안내」라는 제목으로 6부작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방영됐다.

그의 대표작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는 남녀가 만나 사랑에 빠지는 놀랍도록 기이한 첫 만남에서부터 점차 시들해지고 서로를 더이상 운명으로 느끼지 않게 되는 이별까지, 연애에 대한 남녀의 심리와 그 메카니즘이 철학적 사유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기술되어 있는 작품이다. 알랭 드 보통은 미국에서는 그다지 인기를 얻지 못했는데, 20대의 재기와 30대의 깊이가 뛰어난 조화를 이룬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로 유럽은 물론 미국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새로운 글쓰기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다. 이 책은 전기 형식으로 문학을 다루고 있지만 결국은 저자 특유의 유머와 상상력으로 버무린 인생학 개론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비롯한 프루스트의 편지와 메모들을 인용하며, 프루스트가 겪은 잡다한 사건들은 물론 사생활까지도 인정 사정 없이 들춰낸다.

그는 또한 일상적인 주제에 대한 철학적인 접근으로 철학의 대중화를 시도해왔다.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에서는 철학사 속에서 일상적인 삶의 문제를 다룬 가장 탁월한 여섯 명의 정신에 눈길을 돌린다. 그리하여 돈의 결핍, 사랑의 고통, 부당한 대우, 불안, 실패에 대한 공포와 순응에의 압력 등 우리를 괴롭히는 것들에 대해 소크라테스, 에피쿠로스, 세네카, 몽테뉴, 쇼펜하우어, 니체의 처방전이 소개된다.

2009년에 출간된 『일의 기쁨과 슬픔』은 로켓 과학자에서 비스킷 공장 노동자, 유조선 일등 항해사부터 택배 배달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일의 세계를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그는 특유의 위트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자주 도망치고 싶은 이 ‘일’의 세계가 결국 우리 삶에 근본적인 ‘의미’를 주는 원천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런던 히드로 공항에 상주하며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담은 『공항에서 일주일을』은 우리가 볼 수 없었던 공항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면면들을 흥미롭게 들려준다.

2012년에는 한국의 젊은 작가 정이현과 ‘사랑, 결혼, 가족’이라는 공통의 주제 아래, 각각 젊은 연인들의 싱그러운 사랑과 긴 시간을 함께한 부부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장편소설을 집필했다. 2010년 4월부터 2012년 4월까지 꼬박 2년 동안, 작가들은 함께 고민하고, 메일을 주고받고, 상대 작가의 원고를 읽고, 서울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의 원고를 수정하여 알랭 드 보통은 『사랑의 기초 한 남자』를, 정이현은 『사랑의 기초 연인들』을 내놓는다.

이외에도 유머와 통찰력으로 가득한 철학적 연애소설 『우리는 사랑일까』,『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여행에 관한 에세이『여행의 기술』, 독특한 문학평론서 『프루스트 선생에게 물어보세요』, 불안에 관한 인간의 상념을 고찰한 에세이『불안』, 다양한 건축물을 조명한 『행복의 건축』 등의 저서가 있다.
1966년 영국 글래스고에서 태어났으며,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철학자이자 미술사가로 현재 호주 멜버른 비즈니스 스쿨에서 가르치고 있으며, 멜버른 대학교 차관 상임고문으로 있다.『친숙한 예술 철학The Intimate Philosophy of Art』 『사랑의 조건Conditions of Love: The Philosophy of Intimacy』 『문명을 찾아서In Search of Civilisatio... 1966년 영국 글래스고에서 태어났으며,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철학자이자 미술사가로 현재 호주 멜버른 비즈니스 스쿨에서 가르치고 있으며, 멜버른 대학교 차관 상임고문으로 있다.『친숙한 예술 철학The Intimate Philosophy of Art』 『사랑의 조건Conditions of Love: The Philosophy of Intimacy』 『문명을 찾아서In Search of Civilisation: Remaking a Tarnished Idea』 『인생학교: 돈』 등을 썼다.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고, 서울예대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번역에 종사하며 문학과 예술의 곁자리를 지키고 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미를 욕보이다』, 『무엇이 예술인가』, 『빈 서판』, 『언어본능』, 『아이작 뉴턴』, 『건축의 경험』, 『건축과 기후윤리』, 『빈센트가 사랑한 책』 등이 있다. 제45회 백상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고, 서울예대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번역에 종사하며 문학과 예술의 곁자리를 지키고 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미를 욕보이다』, 『무엇이 예술인가』, 『빈 서판』, 『언어본능』, 『아이작 뉴턴』, 『건축의 경험』, 『건축과 기후윤리』, 『빈센트가 사랑한 책』 등이 있다. 제45회 백상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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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알랭 드 보통은 이 독특한 책을 통해 현대 미술이 잃어버린 것을 되돌아보게 해준다. 그에 따르면, 미술은 본질적으로 나약한 인간성을 보완해주고 보다 숭고한 가치를 향한 열망을 되살려주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세상 모든 예술과 마찬가지로 미술은 개인과 공동체의 치유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 하겠다. 우리가 미술작품을 적극적으로 생산하고 향유하는 것은, 그 기능, 곧 위로와 치유가 우리에게 항시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 필요에 초점을 맞춰 성찰하노라면, 우리는 우리가 미술을 즐기는 방식과 시스템, 시장, 나아가 사회까지 바꿀 수 있고 또 바꿔야 함을 깨닫게 된다. 알랭 드 보통의 미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 나아가 미술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사명감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다.
이주헌 (서울미술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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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예술 작품은 무엇이고 그 역할은 무엇인가?
평점8점 | a******9 | 2017-09-04 | 신고

이 책의 영문명은 Art as Therapy이다. Therapy의 의미가 육체 또는 정신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치료요법이라고 이해를 하고 있는바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영혼의 미술관이란 다소 애매한 한글 제목보다는 이 영문 제목이 책의 본질을 잘 설명한다고 여겨진다. 한글 제목이  치유하는 예술정도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시작부터 그런 이해를 하고 봐야 글쓴이가 책의 앞부분에서 예술이 관람자를 인도하고, 독려하고, 위로하여 보다 나은 존재 형태가 되도록 이끌 수 있는 치유 매개라고 제언한다. (p. 9)’라고 밝힌 관점을 책의 본문과 연결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본다.

 

책은 연대기적으로 미술사를 다루거나 예술의 사조를 분석하거나 하지 않는다. 예술 작품이 우리와 어떻게 관계를 맺을 수 있으며 올바른 관계 맺음을 위해 어떤 기능을 지녀야 하는지 그런 기능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예술 작품과 연계된 Frame이 어떻게 구성되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얘기한다. 감상하는 우리는 어디에 주안점을 두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인지에 대해 얘기한다.

 

일부를 들어 책이 전하는 관점을 설명해보자면,

글쓴이는 우리와 예술과의 만남은 항상 기대한 바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데 문제의 뿌리는 일차적으로 개인에게 있지 않으며 주류 예술계가 예술을 가르치고, 팔고, 보여주는 방식에 있다. (p. 8)’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주류 예술계가 어떻게 기능해야 하는지에 대해 여러 가지 방식으로 자신의 의견을 제안한다.

 이런 제안과 관련하여 예술 작품은 어떻게 전시해야 하는가?’라는 Sector에서는 예술 작품들을 감상할 때 느끼던 나의 불편함을 적절하게 드러내어 주고 있어서 미술관의 운영자들이 참조했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다. 관람자의 반응을 유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인 이 순간에 미술관이 우선시하고 있는 사실들을 보라. 이 그림의 원작은 누가 소유했고, 수도원의 위치는 어디이며, 이사벨라 여왕은 언제 죽었는가 등이다. (p.88)’

미술 작품을 다루는 많은 책들이 범하는 실수 중의 하나가 미술품을 설명할 때 감상의 주안점이 어디에 두어져야 할지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배경 지식을 전달하는데 중점을 둠으로써 우리가 미술작품을 볼 때 느끼는 감정을 지식으로 재빠르게 치환해서 지적 유희만 남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감상을 미술작품과 연결하지 못하고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방식의 감상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

 미술관이 어떻게 운영되어야 할 것인지에 대한 글쓴이의 의견은 일견 감상자의 입장에 있는 내가 이런 것까지 알아야 하는가 하는 의구심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하지만 왜 이런 부분까지 다루는지 그 생각을 보게 되면 미술관의 운영 방식이 감상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며 따라서 미술관이 적정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나의 감상을 좌우할 수 있는 요소가 됨을 알 수 있다. 미술관은 기본적으로 예술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다. 미술관은 예술가의 작품을 통해 그들이 사랑했던 것을 우리도 사랑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곳이다. 작지만 중대한 차이다. (p. 94)’

 구조화된 방식, 주입하는 방식의 정체된 감상 기준을 넘어서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나와 예술 작품의 매개체인 미술관의 변혁이 필요하다는 관점은 보통이 좌파였던가?’하는 잠깐의 의문을 가지게 했다. (내가 아는 보통은 왼쪽의 사상을 가진 사람이 아니므로) 책의 뒷부분에서 검열에 동의하는 내용을 보고는 그 주장의 당위성을 아무리 설명해도 책의 전체 구조가 슬쩍 무너지는 느낌을 받게 되었는데 좋은 점 중심으로 보자고 나 스스로를 설득하고 말았다.

 

책에 실린 작품들의 도판 상태가 좋아서 눈으로 보는 즐거움이 높은 점은 이 책의 장점이다. 책의 판형이 커서, 다는 아니지만 많은 작품들을 다소 크게 인쇄된 형태로 접하게 되는 것 역시 장점으로 작용한다. 물론 책이 크기 때문에 들고 다니면서 보기에는 불편이 있지만 (그렇다고 조금 무리하자면 못 들고 다닐 것도 아니다) 그런 불편은 더 나은 질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이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게 된다. 실린 글과 예술 작품이 잘 연계되어 이해되도록 한 점도 장점이라 여겨진다.

 이제껏 생각하지 못했던 예술 작품 감상의 포인트를 깨닫게 된 것도 이 책을 통해서 얻은 바이다. 글쓴이의 의견이나 관점에 100%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가 어떻게 예술 작품을 감상해야 하는가에 대해 의제를 제기한다면 읽어보라고 추천할 첫 번째 열에 둘 책으로 삼기로 했다. (번역이 이상한 부분이 좀 있음은 감안해야 한다. 못 읽을 정도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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