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도서] [중고] 조용헌 살롱

조용헌 저 |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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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오늘도 매장에 전화 드려 협의 했으나 직원분은 아무런 권한이 없다고 하시고 사장님 말씀 매장 방침만 전합니다. 본인 부담 반품하라고 합니다. 부분 취소 부분 발송 불완전 상품 사전 미안내 책임 없다고 합니다. 반품시 배송비 구매자가 다 물고 하라고 합니다 .또한 시원스쿨 영어기초법 (cd포함) 상급인데 cd 없고 그럼 중급 표시라도 해줘야지요 뒷장 부속품 뜯은 cd 비닐 케이스 빈 것 달려 있으면 중급 표시라도 해야된다고 봅니다 홈즈 5권 상급이 찢어진 게 옴. 찢어지면 최소 중급 이라도 표시해야 맞다고 봅니다 기타 문제 제기해도 책임없고 안진다고만 합니다. 전혀 협의 타협이 안 됩니다. 부속품 없을 시나 찢어진 게 올 때 환불 규정도 부탁드립니다. 협의가 안되어 귀책 사유 좀 묻는 겁니다. 중개 사이트에서 제3자가 객관적 답변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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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반품비 책임 없다고 하시고 시원스쿨 영어기초법 상급인데 상급 이상은 부속품 있는 게 기본이고 없으면 표시를 해줘야 된다고 봅니다 홈즈 전집 5 상급 표지 찢어진 게 왔습니다 그럼 아무리 좋게 봐도 중급 아닌가요? 중급인데 책들 갈라진게 온 것 상급인데 커피 얼룩 있는 것 등은 이해하나 명백히 상기 책들은 어찌 처리할 건가요? 예스24는 우선 당사자간 협의하라고 해서 제가 계속 노력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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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장님께 여러 번 통화해도 안 받으시고. 한 번은 받다가 상담중이라 하시고 바로 끊으셔서 통화 가능 메시지도 남겼는데 답신 안 주십니다. 여기저기 매입하러 다니시느라 바쁘신 듯 합니다. 이해는 되나 답답합니다 . 가게 매장 직원님과 통화는 가능해서 하시는 말씀이 매장 규정이 일부 품절 취소. 일부 발송시 발송전 일일이 안내 안 하신다는 말씀은 황당합니다. 제가 잘 못 들은 건지요? 판매자 편의적인 입장이고 매장의 잘못된 규정 방침이라고 봅니다. 주문 물품 전체가 오는 온전한 완전한 거래 판매(나 전체 취소)가 아닌 이상 일단 못 오는 물품 안내를 해주시는 게 기본이라고 봅니다. 그래도 거래 수량이 하도 많아 못 하신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만 잘못은 잘못입니다. 문제점 개선 하시면 정말 좋은 책방 입니다만 안타깝습니다. 본 사이트는 아직 답변 못 받았으나 다른 거래사이트에서나 한국소비자원 소보원 센터도 문의시 이런 경우 판매자 불완전 판매 미안내는 귀책 사유가 판매자로 왕복배송비 등 책임부담이라고 합니다. 참고 바랍니다. 책임 인정하시면 물품 책들이 지역 아파트 도착시 제가 아파트 물류기지로 가서 곧바로 반송할까요? 아니면 수령한 후 갖고 있다가 그래도 예스 24. 본 사이트 중재 답변 원하시면 듣고 말씀드리고 귀책을 분명히 밝힌 후 반송 반품할까요? 일단 후자라고 생각되어집니다만. 일을 번거롭게 해서 판매자님도 귀찮고 저도 힘들고 죄송합니다. 서로간 불편하게되어 죄송하게 됐습니다 어제 그냥 실손 부분만 받고 저도 복잡하고 시간 많이 소비 낭비 허비하는 일 만들기 싫어 바로 끝내고 싶었습니다만. 본 사이트 말고 여기저기 이런 경우 책임 귀책 묻고 조사하고 저도 힘들고 귀책 사유 불일치로 상호간 미소통으로 답답합니다. 예스 24 중재 의견 답변 받으면 다시 의견 첨부해서 여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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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에 문의하라고 해서 문의함. 시간 많이 드네요. 복잡하나 계속 건의후 예스24 중재 답듣고 반품처리하고자 합니다. 미소북이 싸게 파는 좋은 책방이라 이해하고 상품권 2000원 실제 차감 손해 부분만 받고 그냥 협의코자 했는 데 내일 수령시 반품하겠습니다. 예스24. 건의 내용 입니다 중고책 여러권 주문했는 데 (메인책) 일부 취소.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책들 )일부 발송했습니다. 사전에 통보 없이 발송하는 것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원칙적으로 일반적으로 주문 상품들 전체 발송하거나 전체 취소해주시고. 문제 발생시 일부 품절 일부 판매 가능시 사전에 연락해주셔야 되는 것 아닌가요? 이런 경우 반품시 반품비 왕복배송비 부담은 판매자측이 부담이지요. 판매자측. 미소북에 부분 취소 부분 발송 (은 하지말고 노파심에 카톡으로 전했고 안 읽었나 봄?) 바로 접수된 것 확인후 바로 전체 취소 요청했고 택배기사에 연락해 해당건 취소하고 갖고 있어 방문때 받거나 (타지로 간 경우) 점포 주소로 배송도 요청했는데. 택배량이 많아 일일이 찾는 게 복잡하고 취소 불가하다고 합니다. 수령후 반품하라는 데. 배송비 부담은 애매모호하게 책임진다는 것인지 아닌지 피하고 일단 예스24에 문의하라는 데. 그래서 문의 드립니다. 예스24 중재시. 해당 이런 문제 책임 부담시 누가 부담지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또한 책값 7250원 중 5250원만 환급되어 상품권 2000원은 차감?하신 듯 합니다. 상식적으로 제가 취소할 시 혜택 제외하시는 건 당연합니다만. 구매자가 취소한 게 아닌 판매자가 취소했는 데 차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는 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규정 문제 있다고 보는 데 답변부탁드립니다. 메인책 안오고 일부 취소로 상품권 2000원을 7250원에서 차감되고 이래저래 속상하고 부당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