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12월 전사이벤트
~12/21
디즈니 출석체크 이벤트
EBS 19년 정기구독
책만사 2018 올해의 책
주말 이벤트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마케팅 텍스트 배너

웹진채널예스


조각의 유통기한
미리보기
소득공제

조각의 유통기한

이지혜 | 이봄 | 2018년 03월 07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점
편집/디자인
4점
회원리뷰(12건) | 판매지수 1818 판매지수란?
공유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상품퍼가기 열기/닫기
상품 가격정보
정가 9,500원
판매가 8,550 (10% 할인)
YES포인트
결제혜택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카드할인 정보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1% 적립 (전체결제) 자세히 보기
모바일팝 모바일팝 5% 즉시할인 (모바일 결제시) 자세히 보기
롯데 아임원더풀카드 롯데 아임원더풀카드 5%+ 5만원 캐시백 (상세페이지 확인) 자세히 보기
페이코포인트 페이코포인트 1.2% 적립 (건당 1만P 이내) 자세히 보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배송비 : 2,000원 해당 도서 포함하여 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상품정보

출간일 2018년 03월 07일
쪽수,무게,크기 184쪽 | 250g | 130*225*20mm
ISBN13 9791188451142
ISBN10 1188451146

이 상품과 관련 있는 이벤트 4

선착순 사은품 문학의 쓸모, 마음 비추는 시詩 손거울 증정 새창 좋은 소설, 시, 에세이를 읽는 즐거움! 대상도서 포함 문학 도서 3만원 이상 구입하면 시집을 펼치는 것 같은 〈시詩 손거울〉을 드립니다.(4종 중 선택, 포인트차감) 이벤트 기간 : 2018년 11월 30일 ~ 2018년 12월 31일

경품 사은품 문학 작가,출판사,독자 선정 "내맘대로 올해의 책" 새창 소설, 에세이, 시 작가와 출판사, 독자 선정! 저마다 다른 이유로 꼽은 〈올해의 소설, 시, 에세이〉를 만나 보세요! 이벤트 기간 : 2018년 12월 03일 ~ 2018년 12월 31일

사은품 『조각의 유통기한』 출간 이벤트 새창 해당 도서 구매 시, '시작 노트' 증정(포인트 차감) 이벤트 기간 : 2018년 03월 12일 ~ 2019년 03월 15일

전체보기

책소개

“매일매일 찾아오지만
우리가 미처 감지하지 못한
기적들에 대한 기록.” _이은규 (시인)


‘이제야’라는 필명으로 시를 쓰는 시인 이지혜. 2012년 계간지 『애지』를 통해 등단했고 산문집 『그런 사람』 『그곳과 사귀다』를 냈다. 독특한 필명 ‘이제야’는 그녀가 좋아하는 단어다. ‘말하고 있는 이때에 이르러 비로소’라는 사전적 뜻이 시를 쓰는 것과 비슷하다고 한다. 기억 속 어딘가에 있는 듯 없는 듯 존재하는 것들은 말言로, 그중에서도 특히 시詩로 표현되면서 그제야 오롯이 ‘내 것’이 되는 것처럼. 그가 말하는 시란, 나를 잘 들여다보기 위해 나만의 언어로 써내려가는 가장 솔직한 기록이다.

이지혜가 고백하길 시라는 건, 시를 쓰게 하는 순간이 있어야만 탄생한다고 한다. 시인 자신의 등단이 딱 그러했다. 우연히 알게 된 문인들 여럿과 통영을 다녀온 뒤 뜻밖에 떠오른 시상으로 적어나간 시들이 시 전문 계간지에 당선되면서 등단에 이르게 된 것. 등단 후 시를 써오면서도 마찬가지였다. 시란 가만히 앉아 있다고, 시를 한 편 써볼까 한다고 써지는 게 아니었다. 그래서 이지혜는 시를 쓰며 수첩에 그 시의 배경이 된 결정적 순간들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게 되었는데, 그 습관의 소산이 바로 이 책이다. 『조각의 유통기한』은 40편의 시와 그 시를 있게 한 문장들의 기록이다.

이 책은 산문 다음에 그와 짝을 이루는 시가 등장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각각의 산문은 시의 배경이 되는 순간 또는 시가 탄생하는 일상의 이야기를 주로 담고 있다. 그러나 이 산문들은 단지 시를 쓰기 위해 아무렇게나 쓰인, 구겨버린 종이 위의 글이 아니다. 산문과 시는 각각이 완결된 글로서, 비슷한 듯 다른 듯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시인 이지혜는 독자에게 조금 더 다가가고 싶다는 바람으로 시집 대신 이러한 형식을 택했다고 고백한다.


저자 소개

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이지혜

이제야 나무 사이로 보이는 달, 갓 구운 빵이 놓인 테이블, 바람에 살랑이는 커튼, 반주 없이 시작되는 발라드, 위에서 바라다본 아기의 속눈썹, 비 오는 날의 정류장, 드라이플라워가 걸린 벽, 나무들이 보이는 통유리 창문, 두꺼운 우유거품이 꽉 찬 라테, 러그에 앉아 놀고 있는 아기 뒷모습, 마주보고 앉은 우리, 프라하 카페 루브르에서 받은 편지, 길모퉁이 작은 화분들, 아주 찰나에 스친 누군가의 얼굴, 좋아하는 이 모든 것들을 기억하기 위해 새벽에 쓰는 글.

1987년생, 2012년 등단, 필명 이제야.
저서로는 『그런 사람』『그곳과 사귀다『 등이 있다.

목차

작가의 말

제1부
너의 시간과 나의 기억과 / 언제나 빠른 정류장
영원한 시제에서 순간을 살면서 / 시간 삭제법
기억의 숲에서 / 소매의 자세
이미 마른 꽃에 물을 주는 일 / 말린 시간들
햇비가 내리던 날 / 우연한 몽타주
이름 지어지지 않은 힘을 위해 / 찰나의 무게
나만 몰랐던 이색적인 이야기
/ 마중과 배웅이 지나가는 시간
마음이 허공을 날아서 / 전하면서 사라지는 것
달의 마음 / 달을 그린 연필
빈자리의 자리 / 서로가 그때에서 사라질 때
그림자를 보는 연습 / 그림의 그림자
물건의 사연 / 나만 없는 방
그렇고 그런 일들 / 새벽을 위한 예의
닮은 시간들 / 벌써 잊고 아직 기억하는
앉는 자리마다 사랑이 되어
/ 천천히 그러나 영원히
말의 주소 / 용건 없는 만남

제2부
근거 없는 날들 / 어제의 봄과 오늘의 여름
지우면서 기억한다는 것 / 시작되는 끝들
뒤로 가는 달력 / 달력을 뒤에서부터 세는 일
서로를 경계할 만큼만 / 가장 안락한 거리
조각의 유통기한 / 착각의 각도
문장의 힘 / 문장의 세계
흔한 보석 같은 / 어느 보통의 연애
건강한 시간 / 시간만 지난 시간
마음 전시장 / 벽의 장르
안녕
... 펼처보기

책속으로

두 사람이 같은 추억의 짐을 안고 오른 여행길이라 하더라도 도착지는 언제나 다르다. 인생의 한 구간을 정해두고 그 구간을 사랑이라 말했던 두 남녀가 같은 음식을 먹고 같은 풍경을 보고 같은 대화를 한 짧고도 긴 여정. 왜 그 여정을 끝낸 두 남녀의 기억이 서로 다를까. 마치 같은 구간에서 사랑을 노래했던 음악들이 같은 가사에 다른 음이 붙은 것만 같다.
_산문 「너의 시간과 나의 기억과」 중에서

어느 터널을 지났다. 지나는 길목, 터널마다 그야말로 봄이 피어 있었던 때. 나는 조금도 봄을 만끽하지 못했다. 계절 없는 터널을 지나는 사람의 마음이 이런 기분일까. 모두가 꽃을 찍어대는데 그 속에서 다른 계절에 머문 느낌이랄까. 모두가 느끼는 계절을 모르고 나 혼자 어느 특정한 시절에 멈춰 살고 있다면 차라리 계절이 없는 편이 낫겠다는 기분이었다.
그 터널을 지나오며 햇빛과 비를 동시에 본 것 같다. 겨울옷을 입고 있지만 옷 속으로 손을 넣어보니 봄이 뛴다. 봄의 시절이. 그래, 우산을 펼쳐도 그토록 눈이 부셨던 날이 있었지. 나는 햇비를 맞았었지. _산문 「햇비가 내리던 날」 중에서

흔적을 걸어두면, 그림이 될까요

정물화가 걸
... 펼처보기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40편의 시와
그 시를 있게 한 문장들의 기록


‘이제야’라는 필명으로 시를 쓰는 시인 이지혜. 2012년 계간 문예지 『애지』를 통해 등단했고 산문집 『그런 사람』 『그곳과 사귀다』를 냈다. 등단할 때부터 사용한 독특한 필명 ‘이제야’는 그녀가 좋아하는 단어라고 한다. 사전적 뜻은 ‘말하고 있는 이때에 이르러 비로소’인데 시를 쓰는 것도 이와 비슷하다고. 그의 말을 빌리자면, 어딘가에 존재하는 것들을 말言로, 그중에서도 특히 시詩로 표현해야 그제야 오롯이 ‘내 것’이 되는 것 같다고 한다.

그는 시라는 건, 시를 쓰게 하는 순간이 있어야만 탄생한다고 한다. 시인 자신의 등단이 딱 그러했다. 우연히 알게 된 문인들 여럿과 통영을 다녀온 뒤 뜻밖에 떠오른 시상으로 적어나간 시들이 시 전문 계간지에 당선되면서 등단에 이르게 된 것이다. 등단 후 시를 써오면서도 마찬가지였다. 시란 가만히 앉아 있다고, 시를 한 편 써볼까 한다고 써지는 게 아니었다. 그래서 이지혜는 시를 쓰며 수첩에 그 시의 배경이 된 결정적 순간들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게 되었는데, 그 습관의 소산이 바로 이 책이다. 『조각의 유통기한』은 40편의 시와 그 시를 있게 한 문장들의 기록이다.

이 책은 산문 다음에 그와 짝을 이루는 시가 등장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각각의 산문은 시의 배경이 되는 순간, 또는 시가 탄생한 일상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러나 이 산문들은 단지 시를 쓰기 위해 아무렇게나 쓰인, 구겨버린 종이 위의 글이 아니다. 산문과 시는 각각이 완결된 글로서, 비슷한 듯 다른 듯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시인 이지혜는 독자에게 조금 더 다가가고 싶다는 바람으로 시집 대신 이러한 형식을 택했다고 고백한다.

어쩌면 한 문장으로도 대화를 하는, 시의 기적을 믿어봅니다

그런 날이 있다. 기억을 꺼내려고 사진 하나를 집었다가 찾으려 하지 않던 기억과 밤을 지새우기도 하는. 기억을 집어넣으려다 못내 아쉬워 제대로 다시 회상해본다. 기억은 또다른 기억을 소환해내고 어느덧 잊은 줄 알았던 기억마저 돌아와 있다. 기억이란 그렇게, 없는 듯 살다가도 꽤 열심히 어딘가에서 숨쉬고 있었음을 우연히 알게 되는 것이다.

이지혜는 이 책 전반에서 기억을 깊게 파고들며 탐구한다. 그에게 문장 쓰는 일은 사진첩에 사진을 담아두듯 기억장치를 마련하는 것이다. 작은 감정, 작은 에
... 펼처보기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 종료,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한광일 privacy@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친절상담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상품정보 문의 bookinfo@yes24.com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