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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뉴욕, 나를 사랑한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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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뉴욕, 나를 사랑한 뉴욕

[ EPUB ]
김정은 | 예담 | 2011년 01월 17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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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뉴욕, 나를 사랑한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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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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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페이지 수 약 11.2만자, 약 3.5만 단어, A4 약 70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911634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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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저자 : 김정은
문청 시절 막연히 소설가가 될 거라 생각했지만 거듭된 고배 뒤 마음을 가다듬고, 제일 좋아하는 두 가지, 글쓰기와 여행을 접목한 일을 찾았다. 툭하면 짐 가방을 싸드는 그녀에게 여행은 일과 놀이의 경계가 모호하다. 그만큼 좋지만 또 그만큼 어렵다. 제아무리 혹독한 마감을 치룬 뒤라도 공항에만 서면 가슴이 쿵쾅거리고, 낯선 도시에 도착하면 피식피식 웃음이 새어나오니 차라리 연애에 가깝다고 할까. 길을 떠나고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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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288~289

출판사 리뷰

추천평

공감하고 동의할 만한 개인적인 시선, 특히 여행에서의 개인적인 시선은 항상 가슴을 설레게 만들고 언제일지 모르는 떠남을 기약하게 만든다. 하루가 멀다 하고 수도 없이 쏟아지는 여행서 중에서도 유독 『내가 사랑한 뉴욕, 나를 사랑한 뉴욕』에 두툼한 애정을 올리게 되는 것은 필자가 뉴욕을 만끽한 데서 비롯된 ‘부러움’과 더불어 양파 같은 뉴욕을 맛깔스럽게 풀어낸 ‘개인적인 시선’ 때문이다. ‘뉴욕=깐깐함’이라는 명제는 김정은을 통해 어느새 살갑게 다가오고, 꼭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의 리스트 중 뉴욕에 진한 형광펜으로 옷을 입히게 된다.
최승영 (『월간 DOVE』 편집장)
저자가 김정은이라니, 요즘 쏟아져나오는 뉴욕에 관한 책들 가운데 적어도 이 책은 겉으로만 번지르르한 책은 아니겠구나 싶었다. 온라인에서는 훌륭했으나 돈 주고 사보기엔 아까운 인기 블로거들의 책과 달리 『내가 사랑한 뉴욕, 나를 사랑한 뉴욕』은 여행 전문기자의 글답게 일단 기본에 충실하며, 한두 번의 짧은 여행으로는 느낄 수 없는 뉴욕의 숨은 매력을 전달한다. 여행 가이드북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서점, 카페, 맛집, 중고샵 등에 관한 정보는 뉴욕통인 나조차 읽으면서 메모했을 정도다. 이 책이 색다른 뉴욕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는 실용적인 정보를, 일상에 지친 청춘들에게는 코즈모폴리턴의 낭만을 선사하리라 믿는다.
이은경 (뉴욕관광청 한국사무소 홍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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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6/ 10.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내가 사랑한 뉴욕 나를 사랑한 뉴욕
평점10점 | o****t | 2007-11-13 | 신고

뉴욕하면 미국에서 가장 큰 도시라고 알고 있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람들 모여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경제적으로 든든한 그리고 문화의 도시라는 것을 들었었습니다. 현제 북 칼럼니스트로 활동 하고 있는 김정은의 ‘내가 사랑한 뉴욕 나를 사랑한 뉴욕’을 읽고 나서 뉴욕을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읽었던 어떤 책에서 세상에 평범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읽었는데, 이 책은 가장 평범한 사람들 그리고 평범한 생활을 대해서 쓰여 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장기여행 뉴욕으로 떠난 이 책의 저자 김정은 뉴욕을 대해 첫 느낌을 읽기 쉽게 여러 차례로 나누어 표현을 했습니다. 뉴요커들은 책 읽기를  좋아하며 공원에서 책 읽기 축제 그리고 책 나누기 파티들이 자주 열린 것을 보고 놀랐다고 했습니다. 공원에서 위대한 책 읽기에서 가방 하나만 사면 그 가방에 들어갈 만큼 책을 가지고 올 수 있고, 도서관 시절 같은 것이 아주 잘 되어서 꼭 돈을 쓰지 않아도 마음 것 책을 읽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표현을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요즘 도서관 같은 것 많이 생기고 책 읽기 모임 같은 것이나 책을 대해 온라인 오프라인 토론 모임 같은 것 갈수록 많아지고 있지만 네팔에는 아직도 도서관 같은 것 구경하기 힘들고 그런 모임 가지기 쉽지 않다는 생각하니까 마음이 무척 아픕니다.


인터내셔널 센터 뉴욕 ICNY 이라는 비영리단체를 발견하고 이 단체에 하고 있는 일들을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이민자들이나 임시 여행자나 아무나 도움 필요 하는 사람들에게 몇십년 동안 도와주고 있는 뉴욕에서 잘 알려진 비영리단체가 바로 ICNY입니다. 이민자들에게 언어도 가르치고, 병든 자들에게 치료도 해주고 집 없는 자들에게 숙소도 제공해주는 단체입니다.


뉴욕을 대해서 TV 프로그램이나 다큐 프로 같은 것 보면 아주 깔끔하고 좋은 것만 보여주기 때문에 저처럼  정말 뉴욕은 낙원이라고 생각하신 분들 있지 않을까싶네요. 하지만 뉴욕은 쓰레기 왕국이라고 저자 김정은 사진과 함께 뉴욕의 문제점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한국에는 쓰레기 버릴 때 재활용 따로 일반 쓰레기 따로 그리고 날짜별 맞게 버려야만 하지만 미국은 분리수거를 하지 않습니다. 편안한 생활 하다보면 일회용 물건들이 많이 쓰게 되고 쓰레기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뉴욕에도 쓰레기는 큰 문제라고 사진과 함께 저자 김정은의 생각을 털어놓았습니다.


뉴욕은 여러 나라에서 오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기 때문에 생활 습관, 음식 그리고 문화가 다양합니다. 전 세계에 있는 모든 빵들이, 전 세계의 음식점, 의상 그리고 전 세계의 볼거리 다 뉴욕에서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동내마다 다양한 서점이 있어서 비가 오는 날에는 서점에서 다양한 맛의 커피와 함께 독서를 할 수 있고, 날씨 좋을 때는 신문을 들고 공원에 가서 신문 볼 수 있지만  뉴욕타임스 같은 신문 다 읽으려면 하루로도 모자란다고 말을 했습니다.


부자 동내 뉴욕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먹을 것이 없고 입을 것이 없는 노숙자들이 너무나 많다고 했습니다. 지하철에서 자주 보이는 검정 잠바 아저씨를 대해서도 썼습니다.


“좋은 아침이에요, 신사 숙녀 여러분. 여러분이 보다시피 나는 손가락을 잃은 장애인입니다. 나는 아이들과 함께 보호소에서 농구를 하며 지내는데,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나에게 약간의 돈이나 음식을 주세요. 둘 다 없다면 가장 좋은 선물, 미소를 주시면 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이렇게 말을 걸기 시작한 검정 잠바 아저씨의 얘기를 듣고 살짝 미소를 지었는데, 그 아저씨가 이렇게 말을 했다고 했습니다. “중국에서 온 그녀의 미소를 보라. 당신들은 왜 그러지 못하느냐”.


일본, 한국, 중국 사람들이 몽골족이라서 그런지 처음 봤을 때 별 차이 느끼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뉴욕에서 노숙자들이 마주치는 일은 햄버거나 과자를 먹는 것만큼 일상적이라고  했습니다.


아름다운 뉴요커들이라는 주제로 뉴욕을 디자인하는 한국인 건축 디자이너 워커홀릭 김형년, 프랑스 리옹에서 맨해튼으로 온 플로렌스, 멕시코시티에서 뉴욕에 와서 열심히 살고 있는 불법 노동자 드미트리오 등 뉴욕 드림을 가지고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생활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답니다. 그 중에 중국계 말레이시안 크리스탈의 이야기 읽었을 때 눈물 한 방울 잠지 못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태어나 거기서 평생 살아왔지만 중국계 말레이시안 이라는 이유로 차별 당한 크리스탈은 말레이시아에서 2등 시민으로 사는 것 보다 차라리 미국의 2등 시민이 되겠다는 결심하고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미국에서도 불법체류자로 지냈고, 하루 13시간 넘게 일을 하다가 건강이 나빠지고, 수술을 받은 후 지금은 비자 문제도 해결 되고 마음 편하게 일을 하며 곧 MBA 과정을 마친다는 이야기가 감동스럽습니다.


불법체류자 또는 불법노동자 문제는 전 세계 문제 일 것 같습니다. 제가 네팔에 있을 때 미국인이나 호주 등 다른 나라 사람들이 불법으로 지낸 것 보고 그렇게 잘 사는 나라 사람들이 왜 네팔에서 불법 체류자로 지낸지 궁금했었습니다. 그러나 다들 사연이 있고 스토리가 있다는 것을 이 책 읽으면서 다시 한 번 크게 깨달았습니다.


뉴욕을 전 세계에 알리는 사람들은 그냥 평범한 뉴요커들이 아니라 유럽, 남미, 아시아 등 다른 나라에서 이동한 사람들이거나 뉴욕드림을 가지고 뉴욕에 도착한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문화의 도시 뉴욕을 소개하면서 저자 김정은은 뉴욕에서 문화생활 즐기기가 쉽다고 말을 했습니다.


“여기에는 기부금이란 제도로 누구나 입장료 부담 없이 드나들 수 있는 제도가 큰 몫을 하고 있다. 이곳 사람들은 학생 시절에는 1달러, 심지어 25센트를 내고 입장하다가, 직장에서 자리를 잡고 여유가 생긴 다음에는 연간 회원권을 구입해 젊은 날 받은 해택을 환원하곤 한다.”


뉴욕의 사회봉사 문화를 대해서도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비영리단체이나 도움 필요 하는 장소에 항상 자원봉사자들이 대기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일 하면서 점심을 먹고 점심시간에 잠깐이라도 이웃을 돕는 사람들도 있고, 평일에 정신없이 지내다가도 쉬는 날에는 열심히 자원봉사 하는 뉴요커들한테 저희들도 무언가를 배워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뉴욕을 소개하는 책이라기보다는 뉴요커들을 통해서 저희가 배워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PS 알림 : 191, 211 페이지에 오타 하나씩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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