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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와이 자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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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why? 와이 시리즈

Why? 와이 자연재해

[ 양장 ]
전지은 글/파피루스 그림 | 예림당 | 2005년 11월 30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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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59쪽 | 708g | 193*258*20mm
ISBN13 9788930202534
ISBN10 893020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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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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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글 : 전지은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을 만드는 기획사에서 일했다. 지금은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며 어린이를 위한 유익하고 좋은 글을 쓰는 데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열두 살 주식왕』, 『어린이를 위한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어린이를 위한 그릿』, 『어린이를 위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어린이를 위한 몰입의 힘』, 『어린이를 위한 관계의 힘, 친구』, 『청소년을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을 만드는 기획사에서 일했다. 지금은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며 어린이를 위한 유익하고 좋은 글을 쓰는 데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열두 살 주식왕』, 『어린이를 위한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어린이를 위한 그릿』, 『어린이를 위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어린이를 위한 몰입의 힘』, 『어린이를 위한 관계의 힘, 친구』, 『청소년을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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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파피루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탄탄한 학습 정보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재미있고 유익한 학습만화를 쓰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꼬질꼬질 인체과학』, 『수학천하통일(1, 2, 3권)』, 『카트라이더 지구를 지켜라』, 『돈을 알면 나도 부자』, 등이 있으며 「Why?」 시리즈, 「후 Who?」 시리즈에 참여하였습니다. 탄탄한 학습 정보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재미있고 유익한 학습만화를 쓰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꼬질꼬질 인체과학』, 『수학천하통일(1, 2, 3권)』, 『카트라이더 지구를 지켜라』, 『돈을 알면 나도 부자』, 등이 있으며 「Why?」 시리즈, 「후 Who?」 시리즈에 참여하였습니다.
감수 : 이윤수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교토대학에서 고지자기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동안 '한반도 충돌설 세계 최초 제의'(1992년) '동해 형성 조구조 모델 제시'(1999년) '과거 2000년간 한반도 표준 영년 변화 곡선 발표'(2001년) 'ODP Leg 208 승선, 신생대 고기후 연구'(2003년) 등을 발표하였다. 현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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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0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why 자연재해를 읽고
서울대치2-* 박*민 | 2022-09-02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why 자연재해를 읽고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았다. 몽골에서는 본진 후 여진이 100번이나 났다. 에트나 화산은 2005년에도 분화를 했다. 최고로 거대한 화산은 25km까지 날아간다. 토네이도가 일어나면 최대한 멀리 도망간다. 지진은 길어도 1분안에 끝난다. 바다에서는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주로 천이 찢어지는 것 되는같은 소리가 들린다. 황사로 인해 피부 노화 촉진이 생기기도 한다. 2003년에는 태풍 매미가 거대한 부산기중기를 쓰러뜨렸다. 2004년 3월에는 49cm의 눈이 내렸다. 2005년에는 인도에서 20년만에 4.5m되는 폭설이 쏟아졌다. 나는 이책을 읽고, 지구가 점점 망하고 있다는 ... 더보기

why 자연재해를 읽고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았다. 몽골에서는 본진 후 여진이 100번이나 났다. 에트나 화산은 2005년에도 분화를 했다. 최고로 거대한 화산은 25km까지 날아간다. 토네이도가 일어나면 최대한 멀리 도망간다. 지진은 길어도 1분안에 끝난다. 바다에서는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주로 천이 찢어지는 것 되는같은 소리가 들린다. 황사로 인해 피부 노화 촉진이 생기기도 한다. 2003년에는 태풍 매미가 거대한 부산기중기를 쓰러뜨렸다. 2004년 3월에는 49cm의 눈이 내렸다. 2005년에는 인도에서 20년만에 4.5m되는 폭설이 쏟아졌다. 나는 이책을 읽고, 지구가 점점 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나는 지구한테 자연재해가 생기지 않아서 내가 오래살았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 나는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닐 것이다. 쓰레기를 분리배출할 것이다.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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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를 읽고
서울서울 응봉3-* 신*정 | 2015-09-20 | 제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자연재해라는 책을 읽었다.만화책이였지만 지식이 머리에 쏙쏙 들어왔다.지진이 이러나면 큰일날 것 같았다. 왜냐하면 지진이 이러난 도시나 나라를 보면 피해가 어마어마 하기 때문이다. 또한 화산이 이러난 폼페이 도시를 보니 너무 무서웠다. 하지만 사람들이 막을 수 없는 일이니까 어쩔 수 없다. 그래도 여러 도시나 나라에 이러났던 자연재해를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계속해서 자연재해를 아라 가고 싶다. 더보기

자연재해라는 책을 읽었다.

만화책이였지만 지식이 머리에 쏙쏙 들어왔다.

지진이 이러나면 큰일날 것 같았다. 왜냐하면 지진이 이러난 도시나 나라를 보면 피해가 어마어마 하기 때문이다. 또한 화산이 이러난 폼페이 도시를 보니 너무 무서웠다. 하지만 사람들이 막을 수 없는 일이니까 어쩔 수 없다.

그래도 여러 도시나 나라에 이러났던 자연재해를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계속해서 자연재해를 아라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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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자연재해
경북구미형곡6-* 박*범 | 2012-09-2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지구가 변하고 있다. 맑은 푸르른 하늘에 갑자기 먹구름이 끼는가 싶더니 곧바로 “우르르 콰쾅” 천둥이 치고 번쩍 번쩍 번개가 내리 꽃힌다. 길을 가다가 천둥과 번개를 만나면 무서운 생각이 먼저 든다. 지구가 병이 들어 많이 아프다고 괴성을 지르는 것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다고 배웠는데, 이제는 겨울과 여름 사이에 봄과 가을이 잠깐 손님처럼 왔다가는 것 같다. 쨍쨍 쨍쨍 불타오르듯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는 여름은 가뭄으로 저수지가 메말라 가고 농작물은 시들시들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5월 어느날 시골에 계신 외할머니댁에 다녀왔다. 비가 너... 더보기
지구가 변하고 있다. 맑은 푸르른 하늘에 갑자기 먹구름이 끼는가 싶더니 곧바로 “우르르 콰쾅” 천둥이 치고 번쩍 번쩍 번개가 내리 꽃힌다.
길을 가다가 천둥과 번개를 만나면 무서운 생각이 먼저 든다.
지구가 병이 들어 많이 아프다고 괴성을 지르는 것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다고 배웠는데, 이제는 겨울과 여름 사이에 봄과 가을이 잠깐 손님처럼 왔다가는 것 같다.
쨍쨍 쨍쨍 불타오르듯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는 여름은 가뭄으로 저수지가 메말라 가고 농작물은 시들시들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5월 어느날  시골에 계신 외할머니댁에 다녀왔다. 비가 너무 안와서 지하수를 모터로 끌어올려 배추랑 고추밭에 기다란 호스를 연결하여 물을 뿌려 주고 계셨다. 모를 심은 논을 보니 바닥이 거북이 등딱지처럼 쩍쩍 갈라지고 있었다. 비가 와야 하는데 안와서 지하수를 퍼 올릴 수 밖에 없다고 하셨다.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의 얼굴에는 걱정으로 인해서 주름이 더 깊어보였다. 어서 비가 와서 모든 식물들이 파릇파릇하게 생기를 다시 찾았으면 좋겠다. 가뭄, 폭우, 폭설, 지진, 태풍, 화산.. 지구는 점점 종류도 다양해지고 피해도 커지는 재해가 생기고 있는 것 같다. 우리의 생활이 편한만큼 지구는 더 안좋게 변하는 것 같아 걱정도 되고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도 해보게 되었다.
지구가 왜 이렇게 변해 가고 있는 걸까?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조금 이라도 어두우면 방마다 환하게 전등을 켜 두었는지, 씻을 땐 물을 펑펑 사용했는지, 여름이면 덥다고 시원하게 냉방을 하였는지, 겨울이면 춥다고 후끈후끈할 정도로 난방을 하였는지....나부터 반성을 해야겠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엔 뜨거운 햇빛 때문에 온몸에 땀이 주르륵 흐른다.
운동회 연습을 하는 요즘은 더 뜨겁고 덥게 느껴진다.
차가운 물로 시원하게 씻고 나는 냉장고를 찾는다.
시원하고 차가운 게 뭐가 있을까? 냉장고 문을 열었다 닫았다 계속 했다.
냉장고 문을 열 때 차가운 공기가 나오는 데 너무 시원해서 냉장고 안으로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콜라가 내 눈에 들어와 집어 들었다.
냉장고 문을 잡고 있던 나는 결국엔 엄마한테 혼이 나고 말았다.
나 때문에 지구가 조금 더 무섭게 변해가고 있다고 말이다.
콜라를 거실 바닥에 떨어뜨렸더니 데구르르 굴러 가 버렸다.
따개를 똑 따는 순간 치- 이익 콜라 거품이 위로 솟구쳐 올랐다. 온 거실 여기저기에 거품이 튀어 난장판이 되어버렸다. 그 모습을 보니 갑자기 화산 폭발 장면이 떠올랐다.
화산이 폭발할 때는 마그마 속에 들어 있던 수증기, 이산화탄소, 수소, 질소, 등의 휘발성 가스와 액체 형태인 용암이 분출된다고 한다. 그리고 화산재, 화산탄, 부석 등의 고체 물질도 분출 된단다. 백두산이 가까운 미래에 큰 폭발을 할 수도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천지를 중심으로 지진도 자주 발생하고 산사태, 암반 붕괴, 온천수가 뜨거워지는 일이 일어났다. 이런 현상은 백두산 아래에 있는 마그마의 활동에 변화가 생겼다고 추측을 하였다.
1000년전 대폭발로 백두산 정상 부분의 함몰로 칼데라가 형성되고 여기에 물이 채워지면서 천지가 만들어 졌다고 한다. 백두산의 화산재는 일본을 건너 태평양까지도 날아갔다는데, 다시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얼마나 큰 재앙이 몰려올까? 엄청난 양의 용암과 화산분출물들이
쏟아져 나와 주변 모든 시설들이 파괴되고 화산탄에 의해 대규모의 산불이 일어날수도 있고,
천지가 붕괴되면 20억톤이나 되는 물에의해 대홍수가 발생을 하고, 거대한 화산재 분출로 인해 사람과 지구에 커다란 영향을 줄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아름다운 초록지구가 아니라 병이 들어 잿빛지구가 될 수도 있다.
화산의 폭발, 모든 재난은 언제 일어날지 모르지만 철저히 대비하고 준비하면서 각 재난의 상황에 맞게 대응한다면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가 지구의 환경을 생각하지 않고 마음대로 사용하면서 살아간다면 그리고 재난에 대비를 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미래는 어떻게 될까?
아마 지금까지 일어났던 수많은 천재지변 보다 더 무섭고 어두운 미래가 될지도 모르겠다.
엄마께서 병문안을 다녀 오셨다.  태풍 '볼라벤' 으로 인해 3층 건물에서 떨어지셨다고 한다. 
올 여름에는 정말 태풍이 자주 왔다.  비와 바람이 함께 몰아칠 때는 너무 무섭다. 농작물 피해도 많고, 다친 사람도 많고, 거대한 성난 자연한테는 사람이 작아질수밖에 없는 것일까? 우주에서 본 초록색 지구가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존재하려면 다 함께 환경보호에 관심을 갖고 생활 습관을 고치면서 재난 대응에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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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
경북영천신녕4-* 최*서 | 2012-09-14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생각하기에는 자연재해는 아무도 막을수없는거 같다. 왜냐하면 자연의 힘은 엄청나게 세기떄문이다. 그래서 자연재해를 조금이라도 대비하는것이 자연재해의 피해를 줄일수 있는 방법인거 같다. 자연재해 종류에는 폭우가 있다. 폭우는 비가 많이 오는것이다. 지금은 장마철이라 남쪽지역에는 폭우가 쏟아져 도로가 물에 잠기고 인도도 물에 잠기고 집도 물에 잠기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폭우의피해를 덜입기 위해 땅 바닥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것도 피해를 줄이는 방법중에 있다. 왜냐하면 쓰레기를 바닥에 버리면 하수구가 막혀 물이 빨리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무를 많이 심어 폭우 때문에 일어나는... 더보기
내가생각하기에는 자연재해는 아무도 막을수없는거 같다.
왜냐하면 자연의 힘은 엄청나게 세기떄문이다.
그래서 자연재해를 조금이라도 대비하는것이 자연재해의 피해를 줄일수 있는 방법인거 같다.
자연재해 종류에는 폭우가 있다.
폭우는 비가 많이 오는것이다.
지금은 장마철이라 남쪽지역에는 폭우가 쏟아져 도로가 물에 잠기고 인도도 물에 잠기고 집도 물에 잠기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폭우의피해를 덜입기 위해 땅 바닥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것도 피해를 줄이는 방법중에 있다.
왜냐하면 쓰레기를 바닥에 버리면 하수구가 막혀 물이 빨리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무를 많이 심어 폭우 때문에 일어나는 산사태를 막는것도 피해를 줄이는 방법중에 있다.
우리가 이런것들만 지킨다면 이런 폭우를 조금이라도 대비 할수 있다.
또 자연재해 종류에는 폭설이 있다.
폭설은 눈이 많이 오는것이다.
겨울이 되면 추운 지역에는 눈이 많이내려 비닐하우스가 가라앉고 집이부서지기도 한다.
이런 폭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일기예보를 자주보고 자주 집을 점검한다등 많은방법이 있다.
자연재해에는 지진도 있다.
지진을 막을수있는 방법은 없다.
그래서 우리는 지진이 오기전에 우리가 대피하는 것이 피해를 줄일수 있는 방법이다.
자연재해의 종류에는 지진해일이 있다.
해일은 바다속에서 지진이 일어나 해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해일이 일어나기 전에는 바다물이 뒤로 밀려난다.
그때우리는 최대한 높은 산으로 올라가야 한다.
나는 지난번에 과천 박물관에 갔었다.
나는 그곳애서 지진체험을 해보았다.
그것은3D입체영상 이였는데 정말 실감이 나였다.
그 영상은 바다 및 땅에서 지진이나서 쓰나미가 나 사람들이 피하는 영상이였다.
나는 그 영상을 보고 지진은 정말 무서운거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여러분에게 이런말을 해주고 싶다.
"우리가 자연을 존중하며 살면 자연도 우리를 존중해 준다."
이뜻은 우리가 자연을 덜 파괴하면 지구온난화 피해가 줄어들어 자연환경이 좋아져 자연재해 피해가
줄어들것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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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해제
경북영천신녕6-* 최*흠 | 2012-09-1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자연재해는 자연이 일으킨다. 하지만 왜 자연이 스스로 일으키는 것일까? 사실 여러 자연재해는 사람의 손에 의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자연재해는 사람이 일으키는 경우도 있지만 정작 그 자연을 원래대로 되돌리지는 못한다. 그러니 이 자연재해는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좋다.이 책의 줄거리는 주인공인 꼼지 엄지와 주인공을 도와주는 꿍이 공박사 황박사가 있고 이들이 여러가지 자연재해를 탐험하는 이야기 이다. 원래 자연은 사람의 손을 타지 않고 여러 산림욕을 할 수 있는 여러 나무와 또 다른 동식물이 어우러져 사는 것인데, 이러한 자연을 사람의 손길이 닿으면서 점점 변하여 결국은 산이 변하는 등의 안... 더보기

자연재해는 자연이 일으킨다. 하지만 왜 자연이 스스로 일으키는 것일까? 사실 여러 자연재해는 사람의 손에 의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자연재해는 사람이 일으키는 경우도 있지만 정작 그 자연을 원래대로 되돌리지는 못한다. 그러니 이 자연재해는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좋다.이 책의 줄거리는 주인공인 꼼지 엄지와 주인공을 도와주는 꿍이 공박사 황박사가 있고 이들이 여러가지 자연재해를 탐험하는 이야기 이다.
원래 자연은 사람의 손을 타지 않고 여러 산림욕을 할 수 있는 여러 나무와 또 다른 동식물이 어우러져 사는 것인데, 이러한 자연을 사람의 손길이 닿으면서 점점 변하여 결국은 산이 변하는 등의 안좋은 일까지 생긴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고 매우 슬프기 까지 하였다. 아 이렇게 많은 자연재해들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는 구나... 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책을 읽자마자 자연재해는 일어나면 안되는 것이라는 것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었다.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재해는 어쩔 수 없지만 사람이 일으키는 자연재해는 더욱 무서운 변화를 초래하기도 한다. 석굴암 처럼 한번 만든것을 손대면 손댈수록 닳고 옛의 아름다움을 잃어 버리는 것처럼 자연도 한번 두번 계속 손대게 된다면 점점 옛의 힘을 잃어버려 결국은 인류에게 여러 재앙을 만드는 등 무서운 피해가 잇따른다. 하지만 반대로 나무를 가꾸고 심고 한다면 완전히는 아니어도 복구가 가능하다. 지금도 자연을 파괴하지 않기위해 노력하는 단체와 여러가지가 매우 많다. 요즘은 여러 이산화 탄소에 의해 해수면이 높아지고 북극의 빙하가 녹고 오존층이 파괴되는데 무서운 것은 이 해수면의 상승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다. 특히 이러한 현상으로 인하여 피해를 받는 섬나라 투발루는 지금 나라가 잠길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 여러 산업 발생속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파괴 속도를 늦추고 자연의 복구속도를 먼저 빠르게 해보는 것은 어떨까?

산업보다 자연을 중요시한다면 자연의 파괴를 늦츨 수 있고,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자연과 사람 모두 피해를 보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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