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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05년 11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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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59쪽 | 708g | 193*258*20mm |
ISBN13 | 9788930202534 |
ISBN10 | 8930202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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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자연재해를 읽고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았다. 몽골에서는 본진 후 여진이 100번이나 났다. 에트나 화산은 2005년에도 분화를 했다. 최고로 거대한 화산은 25km까지 날아간다. 토네이도가 일어나면 최대한 멀리 도망간다. 지진은 길어도 1분안에 끝난다. 바다에서는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주로 천이 찢어지는 것 되는같은 소리가 들린다. 황사로 인해 피부 노화 촉진이 생기기도 한다. 2003년에는 태풍 매미가 거대한 부산기중기를 쓰러뜨렸다. 2004년 3월에는 49cm의 눈이 내렸다. 2005년에는 인도에서 20년만에 4.5m되는 폭설이 쏟아졌다. 나는 이책을 읽고, 지구가 점점 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나는 지구한테 자연재해가 생기지 않아서 내가 오래살았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 나는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닐 것이다. 쓰레기를 분리배출할 것이다.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자연재해라는 책을 읽었다.
만화책이였지만 지식이 머리에 쏙쏙 들어왔다.
지진이 이러나면 큰일날 것 같았다. 왜냐하면 지진이 이러난 도시나 나라를 보면 피해가 어마어마 하기 때문이다. 또한 화산이 이러난 폼페이 도시를 보니 너무 무서웠다. 하지만 사람들이 막을 수 없는 일이니까 어쩔 수 없다.
그래도 여러 도시나 나라에 이러났던 자연재해를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계속해서 자연재해를 아라 가고 싶다.
자연재해는 자연이 일으킨다. 하지만 왜 자연이 스스로 일으키는 것일까? 사실 여러 자연재해는 사람의 손에 의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자연재해는 사람이 일으키는 경우도 있지만 정작 그 자연을 원래대로 되돌리지는 못한다. 그러니 이 자연재해는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좋다.이 책의 줄거리는 주인공인 꼼지 엄지와 주인공을 도와주는 꿍이 공박사 황박사가 있고 이들이 여러가지 자연재해를 탐험하는 이야기 이다.
원래 자연은 사람의 손을 타지 않고 여러 산림욕을 할 수 있는 여러 나무와 또 다른 동식물이 어우러져 사는 것인데, 이러한 자연을 사람의 손길이 닿으면서 점점 변하여 결국은 산이 변하는 등의 안좋은 일까지 생긴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고 매우 슬프기 까지 하였다. 아 이렇게 많은 자연재해들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는 구나... 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책을 읽자마자 자연재해는 일어나면 안되는 것이라는 것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었다.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재해는 어쩔 수 없지만 사람이 일으키는 자연재해는 더욱 무서운 변화를 초래하기도 한다. 석굴암 처럼 한번 만든것을 손대면 손댈수록 닳고 옛의 아름다움을 잃어 버리는 것처럼 자연도 한번 두번 계속 손대게 된다면 점점 옛의 힘을 잃어버려 결국은 인류에게 여러 재앙을 만드는 등 무서운 피해가 잇따른다. 하지만 반대로 나무를 가꾸고 심고 한다면 완전히는 아니어도 복구가 가능하다. 지금도 자연을 파괴하지 않기위해 노력하는 단체와 여러가지가 매우 많다. 요즘은 여러 이산화 탄소에 의해 해수면이 높아지고 북극의 빙하가 녹고 오존층이 파괴되는데 무서운 것은 이 해수면의 상승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다. 특히 이러한 현상으로 인하여 피해를 받는 섬나라 투발루는 지금 나라가 잠길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 여러 산업 발생속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파괴 속도를 늦추고 자연의 복구속도를 먼저 빠르게 해보는 것은 어떨까?
산업보다 자연을 중요시한다면 자연의 파괴를 늦츨 수 있고,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자연과 사람 모두 피해를 보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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