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12월 전사이벤트
~12/21
출간전연재
모바일팝 모바일 5% 할인
시프트북스 공모전
바이백 20% 추가정산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마케팅 텍스트 배너

웹진채널예스


고통이라는 따뜻한 감각
미리보기
소득공제

고통이라는 따뜻한 감각

몸의 신호에 마음을 멈추고

예슬 | 들녘 | 2017년 04월 20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점
편집/디자인
4점
회원리뷰(6건) | 판매지수 36 판매지수란?
공유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상품퍼가기 열기/닫기
상품 가격정보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 (10% 할인)
YES포인트
결제혜택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카드할인 정보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1% 적립 (전체결제) 자세히 보기
모바일팝 모바일팝 5% 즉시할인 (모바일 결제시) 자세히 보기
롯데 아임원더풀카드 롯데 아임원더풀카드 5%+ 5만원 캐시백 (상세페이지 확인) 자세히 보기
페이코포인트 페이코포인트 1.2% 적립 (건당 1만P 이내) 자세히 보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상품정보

출간일 2017년 04월 20일
쪽수,무게,크기 200쪽 | 206g | 114*184*20mm
ISBN13 9791159252464
ISBN10 1159252467

이 상품과 관련 있는 이벤트 3

선착순 사은품 문학의 쓸모, 마음 비추는 시詩 손거울 증정 새창 좋은 소설, 시, 에세이를 읽는 즐거움! 대상도서 포함 문학 도서 3만원 이상 구입하면 시집을 펼치는 것 같은 〈시詩 손거울〉을 드립니다.(4종 중 선택, 포인트차감) 이벤트 기간 : 2018년 11월 30일 ~ 2018년 12월 31일

경품 사은품 문학 작가,출판사,독자 선정 "내맘대로 올해의 책" 새창 소설, 에세이, 시 작가와 출판사, 독자 선정! 저마다 다른 이유로 꼽은 〈올해의 소설, 시, 에세이〉를 만나 보세요! 이벤트 기간 : 2018년 12월 03일 ~ 2018년 12월 31일

사은품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새창 추천도서 포함 문학 3만원 이상 구매 시 '책읽는 친구들 쿠키트레이'를 드립니다. (YES포인트 차감) 이벤트 기간 : 2018년 11월 02일 ~ 2018년 12월 14일

책소개

“스물여섯 겨울, 내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든 그날.”
우연히 오른쪽 난소에서 발견한 20센티미터의 ‘경계성’ 종양.
그날 이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싱어송라이터, 예슬. 그녀가 기록한 농밀한 시간.
내밀한 몸과 마음의 치유 일기.


인생에는 그런 순간이 있다. 멀쩡히 굴러가던 타이어에 갑자기 펑크가 나는 것처럼 멈춰 서야 하는 순간. 잘만 흘러가던 인생이 한순간 ‘정지’ 신호 앞에서 멈춰 섰을 때, 우리는 반문한다. 도대체, 나에게 왜 이런 일이. 누구도 대답해주지 않는 질문을 수없이 쏟아내고 나서야 비로소 제 인생을 나침반 위에 올려놓는다. 나는 지금 어디쯤 와 있는가, 어디로 가야 하는가.

종양 진단을 받은 어느 겨울. 싱어송라이터 예슬의 삶도 언제 바뀔지 모를 ‘빨간 신호등’ 앞에 섰다. 스물여섯. 당장 제거해야 하는, 난소암이 의심되는 종양이 자궁 어딘가에 생겼을 거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그날 이후 그녀의 삶에 비상등이 켜졌다.

노래하고 기타 치는 음악가이자 한 사회적 기업의 교육 강사로 일해온 예슬. 이 책『고통이라는 따뜻한 감각』은 종양 진단을 받은 후 몸과 마음의 치유 과정을 담아낸 농밀한 기록이다. 하지만 젊은 나이의 안타까운 ‘투병기’쯤으로 오해하지는 말자. 그녀는 병을 ‘이겨내지’ 않았다. 오히려 삶의 영역으로 적극적으로 끌어들여 돌보고 그 과정에서 몸의 자생력과 마음의 치유력을 믿게 되었다. 자궁의 전체 혹은 일부를 들어내고 ‘환자’로서 남은 생을 호르몬제에 의존하고 싶지 않았던 그녀는, 병을 자신의 ‘조건’으로 받아들였다. 그녀가 자신의 생 안쪽으로 깊숙이 받아들인 것은 20센티미터의 종양이 아닌, 묵직한 자신의 인생이었다.

3년간 모든 것을 멈추고 몸의 사소한 ‘신호’에 마음 씀을 배웠다. 자신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다는 착각 속에 언제나 뒷전이었던 몸과 마음을 자신의 삶 가운데 놓는 일. 이 모든 과정은 “삶에 대한 능동적인 선언”이었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예슬

방황하며 방랑하는 사람.
다분다분 노래하는 사람.
바닷가에서 나고 자랐지만 회 맛을 모른다. 강아지가 가엽고 고양이가 부럽다. 술 없이도 잘 취하고 머리가 복잡한 날엔 마늘을 깐다. 쉽게 흥분하지만 티 안 내려 애쓰고 자신 없을 땐 더 큰 목소리로 우긴다. 너무 좋으면 도망치고 종종 들키고 싶어서 숨는다.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들을 믿고 싶다. 자전거 타고 고래고래 노래하다 벌레를 먹고 수업 시간에는 땡땡이치고 방황하다 욕을 먹었다. 스무 살이 넘어 여러 곳을 방랑하며 낯선 공기를 먹었다. 세상의 주변을 서성이다 서른이 되어서 가까스로 나를 살피는 중이다.

목차

Prologue 6
Intro 10
혹시, 임신한 거 아니야? 12
병을 너무 키워왔어요 15
사는 게 중요하지 처녀가 중요합니까 18
일단 집으로 온나 24
병에도 이유가 있다면 30

1 내가 모르던, 낯선 몸 36
서툴게, 몸과 나눈 대화 38
몸이 가르쳐주는 건 그런 거야 41
사랑을 먹다, 맛있게 50
알몸을 마주하다 59
내가 꾸는 악몽 68
다시는 깨어나지 못할 거야 72
죽음이 환기하는 삶 80

2 마음의 표정들 90
마음의 자린고비 92
숙성되는 시간 104
되고 싶은 나, 존재하는 나 109
내가 편애하는 사람 116
그렇게 각자의 자리에서 120
혼자인 게 아깝긴, 뭘요 127
생선보다 과일을 좋아하는 고양이처럼 132
마음의 민낯 138

3 다시 만난 세계 144
유예된 인생 146
어쩌면 우린, 같은 페이지 157
스트레스가 변명이라고? 164
돈. 돈. 돈. 172
어떤 기다림 184
맛있는 삶 187

Epilogue 194

책속으로

나에 대한 불만과 미움이 쌓여 마구 밟히고 찌그러진 캔처럼 몸과 마음이 구겨질 때도 있었다. 그럴 때는 주변 사람들에게 짜증과 분노의 화살을 쏘아댔다.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싶지 않을 때는 누군가 조언을 할 때도 의연하게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칭찬은 의심하고 비판엔 낙담했다. 내가 나를 잘 모르고 인정하지 않으니 타인의 '잘했다, 못했다'라는 평가에 너무도 쉽게 흔들렸다. 마음에 드는 내 모습은 부여잡고, 꼴 보기 싫은 모습은 쓰레기통에 처박고 싶었다.
이래저래 쥐어뜯기는 마음에 바람 잘 날 없었다. 이렇게 야박하고 까칠하게 구는 습관은 쉽게 타인에게도 이어졌다. 자신에 대한 낮은 자존감과 타인에 대한 비난은 같이 어울려 다니는 걸까. --- p.112

게다가 언제부터인지 울지 않는 사람이 돼버렸다. 눈물이 나오려고 하면 입술을 앙다물고 참았다. 왜 눈물이 흐르도록 그냥 두지 않을까. 이기적인 모습, 유치한 모습, 두려운 마음, 방정 맞은 욕망도 다 드러내도 되는데. 아프다고 힘들다고 외롭다고 무섭다고 말해도 되는데, 울어도 괜찮은데. --- p.101

새롭고 낯선 내 마음의 안팎을 경험하면서 내가 ‘되고 싶은 나’를 다시 그리며
... 펼처보기 --- p.136

출판사 리뷰

“스물여섯 겨울, 내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든 그날.”
우연히 오른쪽 난소에서 발견한 20센티미터의 ‘경계성’ 종양.
그날 이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싱어송라이터, 예슬. 그녀가 기록한 농밀한 시간.
내밀한 몸과 마음의 치유 일기.


“태풍이 휩쓸고 간 뿌연 심해처럼 뒤엉킨 생각들이 바람결에 흩어졌다. 무엇보다 엄마의 무너진 표정이 자주 아른거렸다. 갖가지 생각과 걱정이 주변 공기를 빽빽하게 채웠다. 구체적인 대상이 없는 노여움과 원망의 응어리가 가슴속을 둥둥둥 울렸다.
나는 끄억끄억 울었다.”
-intro

인생에는 그런 순간이 있다. 멀쩡히 굴러가던 타이어에 갑자기 펑크가 나는 것처럼 멈춰 서야 하는 순간. 잘만 흘러가던 인생이 한순간 ‘정지’ 신호 앞에서 멈춰 섰을 때, 우리는 반문한다. 도대체, 나에게 왜 이런 일이. 누구도 대답해주지 않는 질문을 수없이 쏟아내고 나서야 비로소 제 인생을 나침반 위에 올려놓는다. 나는 지금 어디쯤 와 있는가, 어디로 가야 하는가.

종양 진단을 받은 어느 겨울. 싱어송라이터 예슬의 삶도 언제 바뀔지 모를 ‘빨간 신호등’ 앞에 섰다. 스물여섯. 당장 제거해야 하는, 난소암이 의심되는 종양이 자궁 어딘가에 생겼을 거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그날 이후 그녀의 삶에 비상등이 켜졌다.

노래하고 기타 치는 음악가이자 한 사회적 기업의 교육 강사로 일해온 예슬. 이 책『고통이라는 따뜻한 감각』은 종양 진단을 받은 후 몸과 마음의 치유 과정을 담아낸 농밀한 기록이다. 하지만 젊은 나이의 안타까운 ‘투병기’쯤으로 오해하지는 말자. 그녀는 병을 ‘이겨내지’ 않았다. 오히려 삶의 영역으로 적극적으로 끌어들여 돌보고 그 과정에서 몸의 자생력과 마음의 치유력을 믿게 되었다. 자궁의 전체 혹은 일부를 들어내고 ‘환자’로서 남은 생을 호르몬제에 의존하고 싶지 않았던 그녀는, 병을 자신의 ‘조건’으로 받아들였다. 그녀가 자신의 생 안쪽으로 깊숙이 받아들인 것은 20센티미터의 종양이 아닌, 묵직한 자신의 인생이었다.

3년간 모든 것을 멈추고 몸의 사소한 ‘신호’에 마음 씀을 배웠다. 자신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다는 착각 속에 언제나 뒷전이었던 몸과 마음을 자신의 삶 가운데 놓는 일. 이 모든 과정은 “삶에 대한 능동적인 선언”이었다.

우리가 힘껏 대화해야 할 상대, 몸
서툴게 시작한 낯선 몸과
... 펼처보기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 종료,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한광일 privacy@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친절상담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상품정보 문의 bookinfo@yes24.com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