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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돈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05월 27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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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5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390g | 135*210*30mm
ISBN13 9788932028675
ISBN10 8932028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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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2013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 및 에세이, 비평 등을 쓴다. 여러 권의 책을 냈다. 젊은작가상 대상, 문지문학상, 김현문학패를 수상했다. 2013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 및 에세이, 비평 등을 쓴다. 여러 권의 책을 냈다. 젊은작가상 대상, 문지문학상, 김현문학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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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이것은, 소설이 아니다
평점6점 | m****9 | 2016-07-12 | 신고

지금부터 20여 년 전 이인화의 <영원한 제국>이 나왔을 때, 앞으로 우리나라 소설가들은 이렇게 소설을 쓰게될 것이라고 했다. 즉 소설을 쓰기 위해 발로 뛰어 다니지 않고 그렇게 책상에 앉아 텍스트를 보고 상상력을 더해 글을 쓸 거라는 것이다. 그런데 정지돈의 소설집을 보니 그 예견에서 한 발 더 진화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느 작가는 소설은 40대 이전에나 읽을 수 있는 장르라고 했다. 그에 비해 정지돈의 이 책 어디쯤 고다르는 그 보다 앞당겨 30대라고 했다. 그러니까 소설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잘 안 읽는 장르라는 것이다. 난 그 말에 동의한다. 그렇다고 소설을 아주 안 읽는 건 아니지만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다. 한때는 소설가를 꿈꿨던 내가 이래도 되는 건가 싶기도 하다. 가장 큰 이유는 눈이 나빠져서다. 눈은 앞으로 계속 나빠질 것이고, 다른 안 읽는 책도 많은데 소설에까지 내 시력을 빼앗기고 싶지 않다. TV만 틀면 화면을 가득 채우는 화려한 비주얼과 스토리 좋은 영화나 드라마가 많은데 굳이 소설 하나 가지고 재미가 있느냐 없느냐 신경 쓸 필요가 있을까? 무엇보다 나이가 들면 공감능력은 좋아지는 것 같은데, 순간 판단력이나 집중력은 떨어진다. 그래서 안 그래도 책을 읽으면 잡생각이 비집고 들어 올 때가 많은데 소설을 읽다가 앞뒤 문맥을 내가 지금 잘 이해하고 있는 걸까 자꾸 의심하면서 읽는 건 피곤한 일이다. 그래서 점점 소설을 안 읽게 되는 것 같다. 이런 이유는 나만 그런 건 아닐 것이다. 대부분 비슷하지 않을까?

 

그렇지 않아도 책 좀 읽는다는 사람들의 모임에 나가면 요즘 소설에 대해 꼭 한 번씩은 말하게 되는데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은 그다지 긍정적이지마는 않다. 이걸 요즘 소설가들은 알고 있을까? 모르지는 않을 것 같다. 어떤 소설이든 호불호가 있기 마련이지만, 방금 책 읽기를 마친 비소설계의 신예 작가며 후장사실주의의 창시자인 정지돈 역시 그것을 피해하지는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내가 비소설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이석원의 <언제 들어도 좋은 말>을 읽고 나서다. 이 책은 현재 에세이로 분류되고 있는데, 난 이 책이 에세이라고 보기엔 너무 소설 같고 소설이라고 보기엔 서사가 약해 보이며 개인적이다. 원래 책이라는 게 읽었을 때와 읽고 나서의 느낌이 다르긴 한데, 이석원은 그의 책이 진실성을 담보한다는 점에선 여전히 좋긴 하지만 아직 그의 문학성을 논하기엔 이른 감이 있지 않나 싶다. 물론 이석원은 문학성 같은 거 따지고 글을 쓸 사람 같지는 않아 보인다. 하지만 독자는 자신이 읽은 책은 어떤 식으로든 분류하길 좋아하는 족속들이기 때문에 앞으로 이 작가가 문학 판에서 어떻게 자리 잡을지 지켜보고 싶어진다(하긴, 그런 분류가 뭐 그리 중요한가? 무엇이 됐건 재밌고 감정이입만 잘 되면 되는 거지). 그런데 같은 비소설로 정지돈은 이석원 보다 한 수 위로 보는 느낌이 들기도 한데, 그것은 그가 영화를 전공하고(이론 쪽인 것 같기도 하다), 문예창작을 공부했다는 것이 작용해서는 아닐까 싶기도 하다.

 

솔직히 이 소설집은 누가 봐도 소설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지는 이걸 굳이 소설에 끼워 넣었다. 예전 같으면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소설의 생명은 서사에 있다고 보는데 이렇게 서사가 없는 작품을 소설에 끼워 넣고 문학상을 줄 수가 있을까? 어쩌면 정지돈이 10년만 일찍 작가가 되었어도 입상 자체가 불가했을지 모른다. 이걸 두고 문학이 권위주의를 벗었다고 말해도 좋은 것일까?

 

정지돈을 소설에 배치해서 하는 말인데, 그 보다 한 세대 앞선 작가들 중엔 독자들로부터 이것은 내 이야기를 하고 있군요.”라는 말을 듣기 위해 쓰는 작가들이 거의 대부분이었다고 생각한다. 감정이입. 공감 뭐 이런 것을 중요시 여긴 작가들이라면 말이다. 물론 정 작가와 같은 세대 작가들 중 그런 작가는 지금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난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그런 작가를 좋아한다. 독자들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작가. 내 답답하고 우울한 마음은 대신 말해주는 작가. 나는 그런 작가는 자신의 작가됨을 확실히 아는 작가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정지돈에게는 이런 잣대를 댈 수 없다.

 

그의 작품들을 읽어보라. 어느 한 작품이라도 이건 내 얘기를 하고 있군요라고 말할 수 있는 작품이 있는지. 뭔가 여태까지 접해 보지 않은 것이라 신선하긴 한데 대체적으로 좀 부산스럽다. 그리고 이런 작품을 소설로 분류하고 있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 문학이 개인의 사적인 경험과 생각들을 중요시 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빨리 개인주의화가 진행되고 있는 건 아닐까 그런 생각도 해 본다. 그리고 동시에 자기 동굴 안에서만 놀고 태만해진 것은 아닌지 의구심도 든다. 확실히 세대가 달라지긴 했다는 걸 통감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전 세대 작가들은 뭔가의 치열함이 있는데 요즘 작가들은 확실히 언어의 유희를 즐기는 것 같다. 문학이란 게 과연 뭔지 아득해지는 느낌이다.

 

무엇보다 이렇다 할 서사가 거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읽었던 건 내가 모르는 예술가들의 삶과 뒷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다. 난 이게 항상 흥미롭다. 읽으면서 이걸 어떻게 알았을까 궁금할 정도로 작가의 정보력은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일반적인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다. 작가가 많은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은 기본인데 그 점에 있어서는 그는 가히 합격점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글쓰기의 법칙 중 하나가 빙산의 일각이란 법칙이 있다. 알면 안다고 해서 그걸 다 써 먹는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빙산의 일각만을 보여주는 것이다. 하지만 작가는 굳이 이것을 숨기려 하지 않는 것 같다. 그냥 알면 아는 대로 자신이 메모한 것들을 압축 정리해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그러니까 이게 무슨 소설이야 싶은 것이다. 그래서 후장사실주읜지는 모르겠다만.

 

그 후장사실주의라는 것도 사전에는 없는 말로 내장사실주의를 패러디한 일종의 정 작가가 말의 유희에서 나온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기존의 문학계가 서사에만 매달리고 그것만을 문학으로 인정하는 것에 대한 반발과 저항에서 나온 것이라고 한다. 그런 정신이라면 독자인 나도 일단 환영이다. 그래서 보다 다양하고 새롭고 자유로운 문학 형태가 나온다면 그도 좋은 일 아니겠는가? 그리고 그 후장사실주의에 찬동하는 일군의 작가들이 있단다.

 

하지만 여기서 짚고 넘어가고 싶다. 한국 문학이 서사에만 매달렸다고 언제부터 오해를 받아 온 걸까? 요즘 나온 소설 중에 제대로 된 서사를 갖추고 있는 소설이 과연 있었던가? 겨우 스토리라인만을 갖추고 온갖 폭력과 섹스 묘사 등에 탐닉하며 그것이 일종의 자아의 깨달음인 양 해 오지 않았던가? 어쨌든 이렇게 서사는 약하면서 묘사에만 치중한 오늘날의 문학을 반성하고 자성의 목소리를 내는 일군의 작가들이 있다는 걸 볼 때 그들이 그렇게 말하는 건 다소 어패가 있어 보인다. 단지 묘사에 충실한 작품을 서사로 착각하고 그런 작품에 문학상을 주고 문학이라고 봐 온 우리나라 주류 문단계가 잘 못이겠지.

 

하지만 묻고 싶다. 기존의 문학도 그렇고 이 후장사실주의라는 것도 그렇고 도대체 독자들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독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는 있는 거냐고. 이례적으로 정지돈 같은 작가에게 상을 수여했다는 건 괄목할 만 하긴 한데 그게 뭐 어쨌다는 건지 독자인 나로선 도무지 잘 모르겠다. 솔직히 후장사실주의가 (유희로 나왔든 저항의 의미로 나왔든)나왔을 때 그 생경함도 생경함이지만 우려스러움도 없지 않았다. 이건 작가와 독자를 나누는 또 하나의 벽이 되는 건 아닐지. 이건 그저 작가가 듣고 아는 얘기를 전달해 주는 정도에 지나지 않는데 왜 이게 나에겐 생경한 걸까? 적어도 이걸 소설의 범주에 넣지만 않았어도 그 생경스러움은 사라졌을 것이다. 그리고 한국 문학계가 바보가 된 건지 독자인 내가 바보가 된 건지 헷갈린다. 그래놓고 문학계는 한국문학이 다양함을 시도했다고 자위하겠지? 이런 생경함이 독자를 또 한 번 외로움 내지는 냉소주의에 빠뜨린다는 것도 모르고.

 

작가는 뭐하는 사람일까? 자기들만의 성을 짓고 그 안에서 희희낙락, 독야청청 하는 게 과연 작가인가? 그리고 어느 땐가 외로워지면 독자들이 너무 자기네들을 이해 못한다고 역시 작가는 고독해 하며 한숨이나 짓는 게 고작인 건가?

 

아무튼 난 이 소설집을 읽으면서 작가가 뭔가 하나는 버리고, 하나는 취한 것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했다. 후장사실주의 그도 좋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자기가 아는 것 이상의 것을 말할 수 없고 보여줄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작가는 아는 척 하지 않고 딱 자기가 아는 것만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그 새로움은 좋을지 몰라도 내가 앞에서 말했던 이 소설은 나를 말해주고 있군요.”란 말은 듣지 못할 것이다. 이는 곧 일부 독자에게 새로운 유희는 안겨줬을지 몰라도 소통하는 데는 성공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과연 이게 얼마나 오래갈 수 있을까?

 

어떤 작가는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글로 독자를 일깨우고 그들을 이끌 수 있다고. 그게 얼마나 무모하고 자신을 고립시키는 말인지 깨달을 날이 반드시 올 거라고 생각한다. 작가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다. 이제 작가는 시답잖은 작가정신은 좀 그만 들이댔으면 좋겠다. 고독한 영웅의식도 갖지 않았으면 좋겠다. 작가는 독자들 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고통이 무엇이고, 표현되지 못한 언어와 감정을 대신 표현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독자를 외롭게 하고 무슨 고독한 영웅인 척 하는 것인가. 예수님이 그러하셨던 것처럼, 우는 자와 함께 울고 기뻐하는 자와 함께 기뻐하는 좀 더 민중적이고 친근해졌으면 좋겠다. 어설픈 작가정신 같은 건 개에게나 줘버리고 차라리 배우정신을 가져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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