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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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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 양장 ]
기타가와 에미 저/추지나 | | 2016년 01월 05일 | 원제 : ちょっと今から仕事やめてくる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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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1월 05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222쪽 | 328g | 127*188*20mm
ISBN13 9791130606965
ISBN10 1130606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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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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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기타가와 에미 (Emi Kitagawa ,きたがわ えみ,北川 惠海)
오사카 부 스이타 시에서 자랐다.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로 제21회 전격문고 소설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위 작품이 7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영화화 되는 등 돌풍을 일으켰다. 인도어에 관심이 많다. 달콤한 것과 커피와 홍차, 그리고 음악과 텔레비전이 있으면 날마다 행복하다. 하지만 의외로 취미는 여행이다. 지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이야기를 쓰고 있다. 운동은 관람하는 것만 좋아한다. 파란색과... 오사카 부 스이타 시에서 자랐다.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로 제21회 전격문고 소설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위 작품이 7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영화화 되는 등 돌풍을 일으켰다. 인도어에 관심이 많다. 달콤한 것과 커피와 홍차, 그리고 음악과 텔레비전이 있으면 날마다 행복하다. 하지만 의외로 취미는 여행이다. 지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이야기를 쓰고 있다. 운동은 관람하는 것만 좋아한다. 파란색과 검은색의 줄무늬 유니폼이 멋진 J리그의 감바 오사카를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 『주식회사 히어로즈』, 『별이 내리는 집』을 썼다.
대학에서 일본지역학을 전공하다 일본 문부과학성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이바라키 대학에서 일본사를 공부했다. 한국으로 돌아와 도서 MD를 거쳐 편집자로 일하며 마쓰모토 세이초, 미야베 미유키 등 걸출한 일본 작가의 여러 작품을 책임 편집했고, 현재는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작품으로는 오노 후유미의 『잔예』, 『귀담백경』, 『시귀』, 『흑사의 섬』, 미야베 미유키의 『지하도의 비』, 오카모토... 대학에서 일본지역학을 전공하다 일본 문부과학성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이바라키 대학에서 일본사를 공부했다. 한국으로 돌아와 도서 MD를 거쳐 편집자로 일하며 마쓰모토 세이초, 미야베 미유키 등 걸출한 일본 작가의 여러 작품을 책임 편집했고, 현재는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작품으로는 오노 후유미의 『잔예』, 『귀담백경』, 『시귀』, 『흑사의 섬』, 미야베 미유키의 『지하도의 비』, 오카모토 기도의 『한시치 체포록』, 나쓰키 시즈코의 『W의 비극』, 키타가와 에미의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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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0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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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잠깐만 회사 좀...] 그 동안 힘들었지?...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f******5 | 2016-02-29 | 신고


누구나 비밀 한두 가지는 있다. 대체로 그 비밀은 누구에게도 말 못할, 말하고 싶지 않은, 들키고 싶지 않은 것들이다. 그 비밀 때문에 자기 속은 까맣게 타들어가거나 이미 까매져있는데, 그래서 이 까만 속을 그을음이라도 털어내고 싶은데 어찌할 바를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비밀이다.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

조금 오래 전, 그러니까 내가 이십대 후반쯤에 지금도 별로 말하고 싶지 않은 나름의 비밀 때문에 어느 때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다. 말이라도 하면 속이라도 아주 조금 풀릴까싶어 고민 끝에 친한 친구를 불러내 술자리를 만들었다. 그리고 소주의 힘을 빌려 아무렇지 않은 척, 최대한 담담하게 주저리주저리 말을 했다. 듣는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를, 그러나 나에게는 참 큰일인 그 얘기를 잠자코 듣던 친구의 첫 마디는 (거짓말 안 보태고) 이거였다.

"야... 그동안 힘들었겠다..."

그러면서 자기였어도 그랬을 거라며 이해해주고 호응해주었다. 지금도 그날의 장소, 분위기 등이 머릿속에 생생히 남아있다.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는 그 친구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어쨌거나 내 편에서 나를 이해해주려는 태도 때문이다. 내가 바보 같고 멍청한 짓을 해도 어떤 식으로든, 하다못해 '척'이라도 이해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나는 지금도 잘 그러지 못하지만 그 친구에게 가장 본받고 싶은 점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 아오야마는 작은 기업에 입사한지 반 년 된 신입사원이다. 사회를 살아가면서 누구라도 겪을, 아니 누구나 겪는 직장생활의 어려움을 혹독하게 경험하고 있다. 상사의 눈치 때문에 퇴근을 늦게 하고, 주말에도 일을 해야 하며, 익숙하지 않은 업무로 저지르는 실수 등에 자기비하를 한다. 그리고 승강장에서 마주 오는 전철에 떨어지고 싶은 충동을 느끼며 휘청거리는 아오야마의 팔을 누군가 잡아끈다. 초등학교 동창생이라며 애매하게 소개하는 야마모토. 그와의 교류에서 아오야마는 새로운 기분과 마음가짐을 다지게 되지만 또 다른 실수 등으로 인해 자살충동을 느끼며 우울해한다. 그러면서 밝혀지는 야마모토의 정체... 지옥 같은 직장 생활과 동창생이 아니었던 야마모토와의 관계 속에서 아오야마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우리가 소설을 보는 이유는 삶에 대한 고찰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나아가 장르에 따라 대리만족까지 준다면 소설을 보는 목적은 그것으로 충분하다. 이 작품은 (굳이) 분류상 순문학이 아니다. 삶에 대한 진지한 고찰은 없다. 출판사 리뷰에도 나오듯 라이트 노벨로 분류된다. 대중성과 나름의 작품성을 함께 평가하는 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웍스 문고상'을 수상했다. 진지하지 않다고 가볍다는 뜻은 아니다. 무거운 주제를 가벼운 작법으로 썼다는 얘기다. 그건 대중성과도 통한다. 대중성이란 여러 연령대에서 즐길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러니 진지한 고찰이 없다고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내용에 공감하기에 나름의 작품성을 획득하고 있다. 난 이 점이 꽤 중요하다고 본다. 대중성. 진지한 고찰을 한다고 대중성이 없는 건 아니겠으나 많은 이들에게 읽히기 힘든 건 사실이고, 대중성에 목적을 두면 그만큼 가벼워지기에 평가절하 되기도 한다. 작품성과 대중성의 조율이 중요하면서도 쉽지 않다는 얘기다. 굳이 말하자면 대중성에 많은 무게가 실리는 이 작품에서 나름의 작품성이라고 한다면 뻔한 말들을 공감 있게 소설적으로 잘 풀어냈다는 점이다.


[p 157. 인생은 누구를 위해 있다고 생각해?... 자신을 위해... 나머지 절반은 너를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을 위해 있어.

p 166. 아버지는 잠시 침묵했다가 이렇게 말을 이었다. 너는 아직 젊어. 지금은 얼마든지 실패해도 된다.

p 171. 괜찮아. 인생은 말이지, 살아만 있으면 의외로 어떻게든 되게 되어 있어.

p 178. 도망치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았어요... 그 아이는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혼자 애를 쓰고, 손 쓸 도리가 없는데도 계속 애를 쓰다... 도망치지도, 앓는 소리를 하지도 못하고 결국 망가져 버렸어요. 어째서 알아채 주지 못했을까요. 지금도 생각해요. 혹시 곁에 있었다면 뭐라도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p 196. 내 인생에 참견할 수 있는 사람은 진심으로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뿐이다.

p 216. 하지만 사회를 위해 사람이 희생하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 누구든 행복해질 기회는 돌아온다. 설령 그 기회를 전부 깨닫지 못하더라도 한 번쯤은 인생을 바꿀 타이밍을 찾을 수 있으리라. 그 타이밍을 붙잡을 수 있을 것인가, 없을 것인가. 어쩌면 그것은 그때 그 사람 곁에 있는 '누군가'가 건네는 말에 크게 좌우된다.]


문장만 보면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익숙한 말들이다. 그냥 한 번 보는 '오늘의 한 줄 명언'같은 느낌이다. 그럼에도 위 문장들이 가슴에 스며드는 건 이야기 속에서의 소설적 완성도가 높기 때문이다. 가볍게 지나치고 흘려듣는 말들이 무거운 주제를 만나 가벼운 작법으로 쓰여 무겁게 울림을 준다. 공감은 되어도 남의 이야기이기에 가볍게 접할 수 있으나, 이후에 남는 여운은 깊게 들어간다. 남의 이야기이면서 내 이야기이거나 일 수도 있는, 비슷한 이야기이기에 그렇다. 꼭 진지한 고찰이 없더라도 삶에 대한 공감을 하게 만든다면 그것 나름의 작품성을 갖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비록 뻔한 말과 내용이라 하더라도 말이다.


배우 고수를 한 방에 뜨게 만들었던 오래 전 광고가 생각났다. '박카*'라는 광고인데 청년의 도전정신을 짧은 시간에 울림 있게 보여주어 호평을 받았고 이후로 그런 컨셉트의 광고가 몇 편 더 나온 것으로 기억한다. 내용은 정말 뻔했다. 지금 기억에 새벽에 열심히 일하고, 아침 일찍 활기차게 나가는 모습 등이 이미지로 떠오르는데, 왜 그 광고가 그렇게 떴을까? 그것도 아주 짧은 시간의 광고라는 특성을 가지고 말이다. 그건 아마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점을 정확하게, 그것도 긍정적으로 표현했기 때문이리라.

이 작품이 그렇다. 직장인이든 자영업자이든 작품 속 아오야마의 모습은 겪었거나 겪지 않았어도 충분히 공감이 되는 모습이기에 읽어나가는 것이다. 소재와 결말이 이와 같더라도 어떻게 풀어나가는가에 따라 호응의 차이는 크다. 이것이 대중성과 나름의 작품성을 동시에 획득한 글의 특징이다.


이 작품의 장점을 언급하며 좋은 평가를 내리는 건 위의 특징들을 담고 있으면서 요즘 시대의 큰 문제 중 하나인 실업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얘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적나라하게 말하자면, 청년 열 명 중 몇 명이나 사표를 내고 이직할 용기를 가질 수 있을까? 연령대를 높여 가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작품의 미덕은, 청년에게는 이직의 두려움을 깨고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으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가정이 있는 사람에게는 그렇게 행동을 한 아오야마에 대한 대리만족과 자신을 돌아보게 만다는 계기를 준다는 점이다. 진지한 고찰은 없더라도 자기 삶에 대한 긍정적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간다.


서두에 비밀 얘기를 했다. 주인공 아오야마에게 동창생을 가장한 야마모토가 없었다면 아오야마는 어떻게 됐을까? 좋은 결말은 아닐 것 같다. 만약 내가 스트레스로 힘들었을 때 내 얘기를 들어주고 이해해주려던 친구가 없었다면 이후의 난 어떤 생활을 했을까... 란 생각을 한다면... 뭐 더 힘들고 더 바보 같았을 거다. 난 그때 속이라도 조금 풀고 싶어 용기 내 말을 꺼낸 거지만, 나이를 좀 더 먹은 후 생각하면 '내가 지금 힘든데 조금 도와주라...' 라고 손을 내민 것이다. 만약 나보다 어린 친구에게 조금이라도 세상살이 경험을 더 한 사람으로서의 조언 하나만 하라면 이 말을 하고 싶다.

'그동안 힘들었지? 그러니 이제 힘들면 도와달라고 말해. 힘들 때 도움을 받는 건 아주 당연한 거니까...'

세상이 x같고 사회가 아무리 부조리해도 우린 살아갈 수밖에 없다. 이왕 살아가는 거 조금이라도 긍정적이 되려면 힘들 때 잡아달라고 손 내밀고, 아플 때 아프다고 말해야 한다. 혼자 끙끙대는 성격상 내가 손 내밀지 않았을 때에도 어느 누군가가 그걸 알아채고 내 손을 잡아주었기에 내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다른 누군가가 손 내밀면 잡아주는 게 당연한 거고, 그게 이 거지 같은 사회가 그나마 돌아가는 이유다. 아오야마가 나중에 임상심리사가 되는 이유 또한 그렇다. 그러니 너무 힘들어하지 말자. 손 내민다고 쪽팔려하지 말자. 손 내민다고 많은 사람들이 덥썩 잡아주지는 않을 거다. 열 명 중 한 명도 없을 가능성이 많다. 그래도 한 백 번쯤 내밀다보면 분명 한 명은 진심으로 도와주려고 잡아줄 거다. 그 누군가를 만날 때까지 손을 내밀 용기를 가져야 한다. 그리고 누군가 손을 잡아주면 이런 생각이 들 거다.


[p 209. 인생이란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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