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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메르세데스

스티븐 킹 저/이은선 | 황금가지 | 2015년 07월 20일 | 원서 : Mr Mercedes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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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612쪽 | 664g | 153*224*35mm
ISBN13 9788960176751
ISBN10 8960176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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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스티븐 킹 (Stephen Edwin King,리처드 버크먼)
1947년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따라 여기저기 이사 다니며 힘든 생활을 하면서도 형이 발행하던 동네 신문에 기사를 쓰면서 글쓰기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킹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작품은 1974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캐리』였다. 원래 쓰레기통에 처박혔던 원고를 아내인 태비사가 설득하여 고쳐 쓴 이 작품으로 킹은 작가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이후 30여 ... 1947년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따라 여기저기 이사 다니며 힘든 생활을 하면서도 형이 발행하던 동네 신문에 기사를 쓰면서 글쓰기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킹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작품은 1974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캐리』였다. 원래 쓰레기통에 처박혔던 원고를 아내인 태비사가 설득하여 고쳐 쓴 이 작품으로 킹은 작가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이후 30여 년간 50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여 모든 책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

킹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33개 언어로 번역되어 3억 부 이상이 판매되었을 만큼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대중적 인기와 더불어 그의 문학성을 새롭게 평가하는 움직임도 일고 있어서, 2003년 킹은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전미 도서상에서 미국 문단에 탁월한 공로를 기여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500편이 넘는 작품들을 발표하며 전미 도서관 협회상, 로커스상, 세계 판타지상, 영국 판타지상, 휴고상, 브램 스토커상, 세계 호러 컨벤션상, 미국 추리작가협회상 등을 수상했다. 1996년에는 오헨리 상, 2011년에는 [LA타임스] 도서상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입증받기도 했다. 이 외에 브람 스토커 상을 16회나 수상했고, 영국 판타지 상과 호러 길드 상을 각 6회, 로커스 상 5회, 세계 판타지 상을 4회 수상했다. 2014년 국가 예술 훈장을, 2018년 PEN 아메리카에서 수여하는 문학 공로상을 받았다. 2015년엔 그의 첫 추리소설 시리즈인 『미스터 메르세데스』가 포함된 [빌 호지스] 3부작은 미국 최대 추리소설상은 에드거 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스티븐 킹은 데뷔 이후 호러, SF, 미스터리, 스릴러, 판타지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포브스]는 2017년 전 세계에서 가장 수익을 많이 창출한 작가 중 7위로 스티븐 킹을 뽑았다. 많은 수의 그의 작품들이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코믹스 등의 매체를 통해 다양하게 변주되어 사랑을 받고 있다. 그에게 유명세를 가져다준 초기작들 대부분이 호러 소설이기 때문에 ‘호러 킹(King of Horror)’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작가로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도 꾸준하게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영화로 제작되어서도 높은 평가를 얻었다. 그중 『캐리』, 『샤이닝』, 『살렘스 롯』, 『미저리』, 『돌로레스 클레이본』, 『쇼생크 탈출』, 『그린 마일』, 『미스트』, 『조이랜드』, 『그것』, 『닥터 슬립』이 제작 개봉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셀』과 『다크 타워』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영화화 중이다. 외에도 『고도에서』, 『잠자는 미녀들』, 『아웃사이더』, 『악몽을 파는 가게』 등을 썼다. 필명 리처드 바크만으로 장편소설 『로드워크』를 썼다.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국제대학원에서 동아시아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 편집자,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매들린 밀러의 『키르케』, 『아킬레우스의 노래』, 요 네스뵈의 『멕베스』, 스티븐 킹의 『악몽과 몽상』, 『자정 4분 뒤』, 『미스터 메르세데스』, 마거릿 애트우드의 『그레이스』, 프레드릭 배크만의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브릿마리 여...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국제대학원에서 동아시아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 편집자,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매들린 밀러의 『키르케』, 『아킬레우스의 노래』, 요 네스뵈의 『멕베스』, 스티븐 킹의 『악몽과 몽상』, 『자정 4분 뒤』, 『미스터 메르세데스』, 마거릿 애트우드의 『그레이스』, 프레드릭 배크만의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브릿마리 여기 있다』, 『베어타운』, 『우리와 당신들』, 『불안한 사람들』, 그리고 『먹을 수 있는 여자』, 『아킬레우스의 노래』, , 『고아 열차』, 『다이어트랜드』, 『딸에게 보내는 편지』, 『엄마, 나 그리고 엄마』, 『사라의 열쇠』, 『맥파이 살인 사건』,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통역사』, 『세상의 한 조각』, 『수상한 휴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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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가난한 교사에서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된 작가
평점9점 | t****o | 2015-12-02 | 신고

 

 

 

 스티븐 킹 <미스터 메르세데스>

 

스티븐 킹(1947 ~ )의 작품들을 읽다보면, 재미있는 공통점을 하나 발견할 수 있다. 그의 작품 속 주인공들이 대부분 ‘작가’라는 것이다.

 

물론 그중에는 <미저리>의 주인공처럼 상업적으로 성공한 작가도 있고, <샤이닝>의 주인공처럼 실패한 작가도 있다. <스탠 바이 미>의 주인공도 성장한 후에 작가가 된다. 여기에는 스티븐 킹의 개인적인 경험이 어느정도 반영되었을 것이다.

 

스티븐 킹은 경제적으로 그리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내지 못했다. 아버지는 킹이 3살 때 ‘담배 사러 나간다’ 라고 말한뒤 돌아오지 않고 사라졌다. 그의 인생 시작 자체가 미스터리였던 셈이다.

 

가정환경이 어려워지면서 그도 일을 해야했다.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던 시절, 그는 손님들이 떠난 테이블을 치우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고 한다.

 

‘왜 이렇게 더럽게 처먹지? 왜 이렇게 지저분한거야?’

 

고등학교 교사로 취직해서도 상황은 그다지 좋아지지 않았다. 결혼해서 가난하게 살던 시절, 스티븐 킹은 매일 집 앞의 우체통을 확인했다. 그러면서 제발 청구서가 들어있지 않기를 바랬다. 작가의 꿈은 버리지 않았다. 여기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던 인물은 역시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그의 부인 태비사 킹.

 

스티븐 킹은 27살인 1974년 첫 장편인 <캐리>를 발표한다. 그 이전에도 꾸준히 소설을 쓰고 있었다. 그가 1966년에 집필을 시작한 <롱 워크>는 1979년에 ‘리처드 바크만’이란 필명으로 정식으로 출간된다. <캐리>에 관해서는 잘 알려진 일화가 있다. 특별한 능력을 가진 여자고등학생에 관한 이야기지만 집필이 잘 되지않자 원고를 쓰레기통에 던져버린다. 그것을 부인이 우연히 꺼내서 읽어보고 계속 쓰라고 설득했던 것.

 

킹은 ‘난 여고생들에 대해서 잘 몰라’라고 변명처럼 이야기했고, 부인은 ‘그 부분은 내가 도와줄게요’라고 말했다. 스티븐 킹의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그렇게 완성된 <캐리>로 대박을 내서 돈방석에 올라앉았다. 이제 돈 걱정없이 글을 쓸 수 있게 된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작가의 꿈을 가졌던 스티븐 킹

 

흔히 스티븐 킹을 가리켜서 '공포소설의 제왕‘이라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그의 작품을 읽으면서 초자연적인 공포를 느끼는 경우는 별로 없다. 개인적으로는 <애완동물 공동묘지>를 밤에 읽으면서 엄청난 공포를 느꼈던 적이 유일하다.

 

대신 스티븐 킹은 색다른 상황을 만들어내는데 독보적이다. 그도 ‘소설을 쓸 때 플롯은 구상하지 않는다. 플롯은 어디에도 없다. 중요한 것은 상황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그의 작품들에서는 독특한 상황들을 접할 수 있다.

 

교통사고로 죽은 소년이 다른 세계로 떠나서 모험을 한다면? (<다크타워>)

커다란 마을이 투명한 돔에 갇힌다면? (<언더 더 돔>)

거대한 국립공원에서 어린 소녀가 가족과 헤어져 길을 잃고 헤맨다면? (<톰 고든을 사랑한 소녀>)

12살 소년들이 숲으로 시체를 찾으러 떠난다면? (<스탠 바이 미>)

 

대충 이런 식이다. 어찌보면 좀 비현실적일 수 있지만 상상력을 발휘한다면 그 상황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을 것이다.

 

공포라는 감정은 여러 가지 형태가 있겠지만, 스티븐 킹이 주목하는 것은 일상에서 느끼는 두려움이다. 자신이 타고있는 비행기가 갑자기 기울어질 때,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져야 할 때, 외출한 자녀가 12시가 넘도록 연락도 없이 귀가하지 않을 때, 병원에서 의사에게 암이라는 판정을 받았을 때. 이럴 경우 우리는 공포를 느낀다.

 

스티븐 킹은 작품을 통해서 이런 일상적인 두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좋게만 보이던 세상이 불쑥 불현듯한 충격으로 다가오는 현상을 이야기한다. 평범한 일상을 도둑고양이처럼 망쳐버리는 두려움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그러니 어찌보면 ‘공포소설의 제왕’이라는 표현이 적절할 수도 있다. 스티븐 킹도 가난했던 교사시절, 자신의 앞날에 대해서 두려움을 느끼지 않았을까?

 

미제 사건을 추적하는 퇴직 형사

 

그렇게 본다면 2014년에 발표한 <미스터 메르세데스>가 약간 예외적인 작품이 될 수 있다. 이 작품에는 ‘스티븐 킹 최초의 추리소설’이라는 표현이 따라다닌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탐정, 정확히 말해서 퇴직한 형사다. ‘호지스’라는 이름의 그는 예순을 넘겼고 다소 비만인 체형을 가지고 있다.

 

퇴직후 특별히 할 일이 없어서 주로 텔레비전을 보면서 시간을 보낸다. 부인과도 이혼했다. 그러던 어느날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예전에 있었던 일종의 테러사건과 관련된 것이다. 한 남자가 훔친 메르세데스를 가지고 커다란 건물로 돌진해서 그곳에 있던 사람 8명을 사망하게 만들었다. 어찌보면 일종의 ‘묻지마 살인’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 그 범인은 유유히 현장을 떠났다. 아무런 증거도 남기지 않은채.

 

호지스는 이 사건을 수사하던 도중에 별다른 성과없이 퇴직하고 말았다. 호지스가 받은 편지에서 발신자는 자신이 범인이라고 밝히며 호지스를 조롱하고 있다. 그 사건도 해결하지 못하고 퇴직했냐고. 여기에 자극을 받은 호지스는 단독으로 사건을 다시 조사하며 범인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앞으로도 읽고 싶은 스티븐 킹의 작품들

 

스티븐 킹은 1999년에 교통사고를 당한다. 매일하는 산책 도중에 승합차에게 들이 받힌 것. 병원 신세를 지면서 수술을 해야했고 하루에 수십알의 약을 복용했다. 그리고 퇴원하고나서 다시 집의 작업실에서 일을 시작했다. 부인은 이를 말리고 싶었지만, 일을 하도록 하는 것이 본인에게 좋을 것이란 판단에 그냥 두었다고 한다.

 

그 덕분인지 이후에도 명작들이 만들어진다. <미스터 메르세데스> 역시 마찬가지다. 2003년에는 미국 출판업계 최고의 영예로 불리우는 ‘전미 도서상’을 수상한다. 이런 작가와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은 커다란 행운이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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