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검색


어깨배너

신한카드 10%할인쿠폰
여행가이드북 30일대여
전사 퀴즈 이벤트
4월 무료배송
YES24 X 매일경제
책기부 캠페인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바로가기 OFF
 바로가기 OFF으로
접속하셨습니다.

YES24 바로가기 설치시 특가정보 및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바로가기 설치하기

마케팅 텍스트 배너

웹진채널예스


중고도서

나는 세계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

: 회사를 박차고 나온 억대연봉 애널리스트의 두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

코너 우드먼 저/홍선영 역 | 갤리온 | 원제 : Unfair trade : how big business exploits the world''s poor-and why it doesn''t have to

나는 세계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

64%

크게보기
상품 가격정보
중고판매가 5,000(64%할인)
YES포인트 도움말 50원(1%적립) + 마니아추가적립
할인혜택 카드혜택 더보기

4,500원 - 신한카드(10% 청구할인,5만원↑, 한도1만원 )

3,000원 - 예스24하나카드(40% 할인,월한도1만원)

3,000원 - 예스24신한카드(40% 할인,1만원↑,월한도1만원)

상품상품 상태정보
상태 상태 사용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도움말

출간일

2012년 03월 28일

288쪽 | 435g | 153*224*20mm

판매중
배송비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안내
판매자
YES24중고샵 YES24 직배송
주문수량
올림 내림
 
국내배송만 가능
카트에 넣기 바로 구매하기 리스트에 넣기 한줄평 쓰기

새상품 새상품보기

  • 정가 : 14,000원
  • 판매가 : 12,600원
  • YES포인트 : 700원(5%)

총 90개 중고상품 모두보기

이 상품을 가지고 계세요?

YES24에 팔기 내 가게에서 팔기

YES24에 팔기

YES24에서 검수/판매/배송
하는 중고도서로 다른상품과
함께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로
배송해 드립니다. 안내

YES24 직배송 중고도서 모두보기

이 상품과 관련 있는 이벤트 1

할인전 기획전 직배송 중고도서 7만종 균일가전 새창 이벤트 기간 : 2017년 04월 01일 ~ 2017년 12월 31일

중고상품 소개

사용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자세히보기

책소개

중국 폭스콘 공장에서 아프가니스탄 마약 생산지까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자본주의 체험기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던 코너 우드먼이 이번에는 공정거래의 과정을 역추적하는 여행을 떠난다. 카메룬, 콩고, 니카라과, 아프가니스탄, 라오스, 중국 등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들을 목숨 걸고 돌아보고 그들의 현실과 대기업의 비윤리성을 있는 그대로 폭로한다. 많은 사람들이 공정 거래 표시가 붙은 상품을 사고, 그들은 죽어라 일하는데 왜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 2000원도 안 되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목숨을 걸고 바다 깊이 잠수하는 니카라과 어부들, 하루에 아이폰 20만 대를 생산하기 위해 18시간씩 일하는 중국 노동자들, 목숨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광석을 캐는 콩고 시민들, 쌀과 밀이 아니라 양귀비를 심어야만 하는 아프가니스탄 농민들...

대기업과 중국의 탐욕은 저들을 사지로 내몰았다. 우리 역시 복잡하게 얽힌 경제 관계 속에서 그들의 공범일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대기업의 꼼수와 불공정한 경제 현실 때문에 윤리적으로 소비하려는 우리의 노력이 별 효과가 없었다. 빈곤의 악순환을 끊고 모두 함께 잘사는 방법은 없는 걸까? 방문한 거의 모든 나라에는 아무리 어려워도 깜짝 놀랄 만한 성공스토리로 희망을 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조용하게 세상을 바꾸고 있었던 것이다. 책은 그들을 통해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현실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관련 동영상 보러 가기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작가파일보기 저 : 코너 우드먼

Conor Woodman 1974년 아일랜드 태생으로 맨체스터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아더 앤더슨, 에른스트 앤 영 등 세계적인 컨설팅회사에서 애널리스트와 트레이더로 일했다. 하루에 100만 원을 넘게 버는 고액 연봉자였지만 인간미 없는 숫자 놀음에 환멸을 느끼고 전 세계 상인들을 상대로 자신이 돈을 벌 수 있는지 확인해보기로 결심한다. 살던 집을 처분하여 2만 5000파운드(약 5000만 원)를 마련하고, 아프리카 수단을 시작으로 6개월 동안 4대륙 15개국을 누비며 물건을 사고파는 세계 일주에 나선다.

경제를 책으로 배운 그에게 세계 시장은 결코 녹록한 곳이 아니었다. 현장에서 갈고 닦은 베테랑 상인들의 협상 기술은 그가 대적할 만한 수준이 아니었고, 고비마다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사건이 터져 곤경에 빠졌다. 수단에서 낙타를 구입하려다가 스파이로 몰려 감금될 뻔했고, 멕시코에서는 서핑보드를 팔려다가 익사할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일본에서는 어선을 타고 나가 3일 밤낮을 고생했는데 고작 150엔(약 2000원)을 버는 수모를 당했다. 하지만 결국에는 5만 파운드(약 1억 원)를 벌어오겠다는 목표를 이뤘다. 게다가 방송과 책이 큰 인기를 끌면서 강연 요청이 쇄
... 펼처보기

작가파일보기 역 : 홍선영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지식, 철학의 법정에 서다》《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나는 세계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몸, 욕망을 말하다》《안녕, 누구나의 인생》《알게 모르게, 모욕감》《마음의 함정》《무엇이 탁월한 삶인가》 등 다수가 있다.

목차

Prologue
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점점 가난해지는가

PART 1
니카라과 : 바닷가재가 팔릴 때마다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chapter 1 모든 청년들이 목발을 짚는 마을
chapter 2 중요한 일은 항상 비밀리에 이루어진다
chapter 3 일확천금의 치명적인 유혹

PART 2
영국 : 공정무역으로 돈을 버는 사람은 따로 있다

chapter 4 맥도날드의 영리한 공정무역 사용법
chapter 5 대기업은 손해 보는 장사를 하지 않는다
chapter 6 진짜 공정한 무역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PART 3
중국 : 그들에게 많은 걸 기대하지 마라

chapter 7 중국 정부도 못 건드리는 공룡 기업, 폭스콘
chapter 8 중국 최고 기부자에게 중국을 묻다
chapter 9 중국 관료들은 우뇌를 쓸 줄 모른다

PART 4
라오스 : 모든 산에 고무나무를 심는 나라

chapter 10 라오스 예산의 90%를 지원하는 중국의 속셈
chapter 11 돈을 벌기 위해 너무 많은 걸 잃었어요
chapter 12 15살 소년 분창의 하루

PART 5
콩고 민주 공화국 : 모든 휴대폰에는 콩고의 눈물이 흐른다

chapter 13 재수 없으면 당신도 총 맞아요
chap
... 펼처보기

책속으로

몇 년 전 기차에서 커피를 홀짝이며 창밖으로 지나가는 시골 풍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커피 잔에 새겨진 아프리카 농부의 사진과 메시지가 눈에 띄었다. ‘당신이 마신 이 커피가 우간다 부사망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줍니다.’ 메시지 옆에는 공정 무역 인증 단체인 공정 무역 재단의 로고와 슬로건이 적혀 있었다. ‘제3세계 생산자와 공정한 거래를 약속합니다.’ 이 로고야말로 의식 있는 소비자를 자부하는 내가 커피를 마실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이었다. 아프리카의 가난한 농부들을 돕는다는 데 이 정도의 비용이나 번거로움도 감수 못하겠는가. 이 로고가 붙은 커피를 마시면 윤리적인 소비를 했다는 사실에 뿌듯해질 것만 같았다. 그런데 문득 이런 의문이 들었다. 내가 이 커피를 사먹는다고 정말 우간다 부사망가 주민들이 잘살게 될까? 여기서 말하는 공정 거래가 정말 커피 농가의 삶을 개선하고 있는 걸까? 특정한 커피를 사면 그 사람들의 삶이 나아진다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일까?

공정한 거래를 약속한다는 문장의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제3세계 생산자와 ‘공정한 거래를 약속합니다’보다는 ‘공정한 거래를 위
... 펼처보기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회사를 박차고 나온 억대 연봉 애널리스트의 두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

《나는 세계 일주로 경제를 배웠다》에서 전 재산을 걸고 세계 상인들과 한 판 대결을 벌였던 런던 금융맨 코너 우드먼! 이번에는 전작보다 더 위험하고 대담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들고 돌아왔다. 기차 여행 중에 마신 커피 한 잔으로 시작된 이번 세계 일주의 목표는 공정 무역의 과정을 역추적하는 것. 이를 위해 중국, 아프가니스탄, 콩고, 니카라과 등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위험한 나라 9개국을 목숨 걸고 누볐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가난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독특한 경험과 무모한 모험 정신으로 파헤쳤다. 불공정한 세계 경제의 현실을 생생하게 폭로하고,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만드는 대안을 제시한다.

기차 여행 중에 마신 커피 한 잔 때문에 시작된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자본주의 체험기

코너 우드먼은 3년 전 기차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커피잔에 적힌 이런 문구를 보게 된다.
‘당신이 마신 이 커피가 우간다 부사망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줍니다.’
메시지 옆에는 공정 무역 인증 단체인 공정 무역 재단의 로고와 슬로건이 적혀 있었다.
‘제3세계 생산자와 공정한 거래를 약속합니다.’
문득 이런 의문이 들었다. 공정 무역 상품을 사면 정말 그들이 잘살게 되는 걸까? 그런데 왜 커피 농가의 살림이 나아졌다는 소식은 어디에서도 들어본 적이 없는 걸까? 그는 커피잔에 적힌 문구가 과연 진실인지 궁금해졌다(참고로 그가 봤던 공정 무역 재단의 로고는 우리나라 스타벅스에서 파는 원두커피 포장지에 있는 로고와 같은 것이다).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의문을 풀기 위해 세계 일주를 떠날 생각은 없었다.
그가 이런 의문을 품게 된 것은 갑작스러운 일이 아니다. 수십 억대 연봉을 포기하고 세계 일주에 나서게 된 것도 모순적인 경제 현실과 자본주의의 비정함을 몸소 깨달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회계법인의 애널리스트 시절 파산한 유리회사에 파견되어 400명 직원들에게 해고를 통지한 적이 있다. 이때의 괴로움이 회사를 그만둔 결정적인 계기였다.

기차 여행 6개월 뒤 여행 잡지의 칼럼을 쓰려고 아프리카 카메룬에 머물고 있을 때였다. 그는 점심식사로 늘 생선을 먹었다. 바닷가 바로 옆이라 생선요리가 그렇게 싱싱할 수가 없었다. 그곳에 머무는 동안 어부 한 명과 사이가 가까
... 펼처보기

상품정보 안내

중고도서는 판매자가 자세한 서지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새 책의 상세 페이지도 참고해 주세요.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기호,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한광일 privacy@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친절상담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