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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엘료 저 / 이상해 | 문학동네 | 2004년 05월 11일 | 원제 : Eleven Min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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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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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5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460g | 137*196*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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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명)

저 : 파울로 코엘료 (Paulo Coelho)
전 세계 170개국 이상 83개 언어로 번역되어 3억 2천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 1947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저널리스트, 록스타, 극작가, 세계적인 음반회사의 중역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다, 1986년 돌연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로 순례를 떠난다. 이때의 경험은 코엘료의 삶에 커다란 전환점이 된다. 그는 이 순례에 감화되어 첫 작품 『순례자... 전 세계 170개국 이상 83개 언어로 번역되어 3억 2천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 1947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저널리스트, 록스타, 극작가, 세계적인 음반회사의 중역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다, 1986년 돌연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로 순례를 떠난다. 이때의 경험은 코엘료의 삶에 커다란 전환점이 된다. 그는 이 순례에 감화되어 첫 작품 『순례자』를 썼고, 이듬해 자아의 연금술을 신비롭게 그려낸 『연금술사』로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이후 『브리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악마와 미스 프랭』 『오 자히르』 『알레프』 『아크라 문서』 『불륜』 『스파이』 『히피』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다. 2009년 『연금술사』로 ‘한 권의 책이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작가’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었다. 2002년 브라질 문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2007년 UN 평화대사로 임명되어 활동중이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훈하는 등 여러 차례 국제적인 상을 받았다. 파울로 코엘료는 SNS에 가장 많은 팔로워가 있는 작가로, 독자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일상을 나누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 대학원 불어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 릴 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프랑스 문학과 번역을 가르치고 있다. 『측천무후』로 제2회 한국 출판 문화 대상 번역상을, 『베스트셀러의 역사』 로 한국 출판 평론 학술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미셜 우엘벡의 『어느 섬의 가능성』, 아멜리 노통브의 『너의 심장을 쳐라』, 『추남, 미녀』 『느빌 백작의 범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 대학원 불어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 릴 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프랑스 문학과 번역을 가르치고 있다. 『측천무후』로 제2회 한국 출판 문화 대상 번역상을, 『베스트셀러의 역사』 로 한국 출판 평론 학술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미셜 우엘벡의 『어느 섬의 가능성』, 아멜리 노통브의 『너의 심장을 쳐라』, 『추남, 미녀』 『느빌 백작의 범죄』, 『샴페인 친구』, 『푸른 수염』, 『머큐리』, 에드몽 로스탕의 『시라노』, 델핀 쿨랭의 『웰컴 삼바』, 파울로 코엘료의 『11분』,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크리스토프 바타유의 『지옥 만세』, 조르주 심농의 『라프로비당스호의 마부』, 『교차로의 밤』, 『선원의 약속』, 『창가의 그림자』, 『베르주라크의 광인』, 『제1호 수문』, 피에레트 플뢰티오의 『여왕의 변신』, 이렌 네미롭스키의 『무도회』, 『뜨거운 피』 등이 있다.

책 속으로

--- 작가의 말 중에서
---p. 317
--- p. 327

관련 자료

『11분』의 중심 주제는 어디에서 나왔습니까?
“우리는 표준화된 행동, 표준화된 미(美), 품성, 지성, 능력으로 이루어진 세계 속에서 살고 있지요. 모든 것에 표준이 있고, 그 표준에 따르면 안전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섹스에 대해서까지 표준을 갖게 되었습니다. ‘표준화된 섹스’에 맞춰, 실은 일련의 거짓말에 지나지 않는 것들을 만들어왔던 겁니다. 질 오르가즘이 그렇고, 남성의 생식력을 무엇보다도 우위에 두는 태도가 그렇고, 파트너를 실망시키느니 만족한 척하는 게 낫다는 속설 등이 그렇지요. 그 결과 수많은 사람들이 좌절과 불행과 죄의식 속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모든 변태적인 행위, 소아성욕이나 근친상간, 강간 등의 근간에 그 좌절과 불행과 죄의식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토록이나 중요한 행위에 대한 인간의 인식이 어째서 이런 식이어야 하는 걸까요?”

실제의 마리아와 책 속의 마리아는 어느 정도까지 닮은 인물입니까? 실제의 마리아는 책 속에서 어느 정도까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까요?
“마리아는 실제 인물이고, 현재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녀의 전기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제가 이 책 속에서 그녀의 삶과 함께 여러 다른 평행한 요소들을 다루고자 했기 때문이지요. 그녀는 이 책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알아볼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주인공이 대면해야 했던 모든 상황들을 그녀가 겪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녀가 『11분』을 읽었습니까?
“2002년 10월에 초고를 읽었지요. 읽고 나더니 작품의 마리아가 다양한 인물들의 혼합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했고, 전 그것이 바로 제 의도였다고 대답해주었습니다. 그녀는 책 속의 일기를 누가 썼는지 궁금해하면서, 자신도 그런 일기를 쓸 수 있었더라면 좋았을 거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주인공 남자의 나이를 바꾸는 게 어떻겠느냐고 제안해서 동의했습니다. 실제 그 남자는 책 속의 인물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스위스에서 일하는 외국 창녀를 만난 것 때문에, 당신의 애초 구상이 크게 달라지진 않았습니까?
“성이라는 주제는 제가 마음속에 오래 전부터 품어왔던 것입니다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방법을 찾지 못했었지요. 잠시 다른 얘기를 하자면, 모든 작품의 탄생 과정은 그 자체로 하나의 신비입니다. 마치 무의식 속에 이미 완성되어 있기라도 한 것처럼 글이 스스로 제 모습을 찾아가게 되는 것이 그렇지요. 제가 이전에 성을 주제로 쓰려고 시도했던 때에는 성의 성(聖)스러운 면에 너무 치중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실의 성은 정말 굉장히 다르지요. 이번에 찾은 문제의 해법에 대해 저는 무척 만족하고 있습니다.”

많은 브라질 여성들이 마리아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벽지로부터 대도시로 나와, 그 다음엔 외국으로 가서 창녀가 되는 것 말입니다. 이런 슬픈 궤적과 순례여행 사이엔 어떤 평행 관계가 있다고 보십니까?
“제 작품 『11분』은 매춘에 대한 탐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진 않습니다. 그 안에 어떠한 교훈적 말투나 인물이 내린 선택에 대한 그 어떤 방식의 판단도 보태지 않으려고 노력했지요. 제가 가졌던 관심은, 사람들이 타인과 성적으로 어떻게 결합하는가 하는 문제였습니다. 제 의도는 언제나 그랬듯이,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자는 것이었습니다.”

산티아고로 가는 길에 대한 언급이 이 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마리아가 이 특별한 순례의 여정에서 남자 주인공 랄프를 만나게 된다는 사실에 특별히 어떤 중요함이 있는 겁니까? 설사 그녀가 이런 사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 해도 말이죠.
“일단은 현실적인 측면, 즉 산티아고의 길이 제네바로 이어진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징적 측면도 있습니다. 바로 그 순간부터 마리아의 육체와 영혼이 사랑 때문에 다시 통합되기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혹시 이 작품의 여주인공이 창녀라는 점이 이슬람 국가들, 특히 당신의 책이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이란과 같은 나라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습니까?
“작품을 탈고할 때까지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제 자신에게 정직하자는 것에 대해서만 생각하죠.”

헌사에서 당신은 어떤 책은 독자를 꿈으로 이끌지만, 어떤 책은 현실에 직면하도록 만든다 라고 썼습니다. 이것이 하나의 경고로 읽힐 수 있을까요?
“헌사는 경고가 아니라 일종의 작가적 원칙의 선언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읽고 싶어 할 주제가 아니라, 작가로서 제 자신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주제를 다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 독자들은 지성적인 사람들이고, 그들이 제 작품에서 반복되는 일종의 공식 같은 게 있다고 느낀다면 더이상 제 책을 읽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쓰고 있는 것에 대해 저 자신 항상 경이를 느끼고 있고, 그럴 때에만 작품의 생명성이 잉태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사랑의 연금술에 대한 도발적 우화. 이만큼 사랑을,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내밀하게 표현한 책은 없었다.
--- ZDF(독일 제2TV)

시적 에스프리와 아름다운 이미지들로 가득한 이 책에서 코엘료가 탐색하는 것은 사랑의 영성(靈性)이다.
--- 다름슈테터 에코(독일)

성에 내재된 성(聖)스러움에 대한 흡인력 강한 탐구.
--- 북리스트(미국)

코엘료가 자신의 주제를 성에 담아 들고 나왔다. 감히 사랑하는 것, 자신의 꿈 바깥에서 살지 않는 것, 그리고 자신의 신화를 사는 것.
--- 노트르 탕(프랑스)

이 책은 한 개인의 일기에서 태어난 듯한 느낌을 준다. 그 느낌이 이 소설에 비밀스럽고 감동적이며 실제적인 톤을 부여한다.
--- 파주(프랑스)

간결한 문장, 직관적 표현, 생생한 인물, 수수께끼, 운명의 표지, 상징, 그리고 입문이 담겨 있다. 이 모든 것이 내밀한 일기의 느낌과 함께 이중의 리듬으로 다가온다.
--- 니스 마탱(프랑스)

한 처녀의 성 입문과정을 통해 몸과 마음의 화해, 영적 자기 발견을 다루고 있다. 실제 인물에게서 영감을 받아 쓴 이 이야기는 강하고 거침이 없다.
--- 르 프로방스(프랑스)

코엘료의 책들은 독자들에게 나는 누구이고 무얼을 원하며 왜 여기 있는지 묻게 만든다.
--- 엑스폐르트(러시아)

여성의 세계를 알고 싶은 사람에게 정말 좋은 책이다. 이 책만큼 상상력과 감수성이 뛰어나고 솔직하며 관능적이고 진실한 여성의 세계를 보여준 책은 아마 없을 테니까. 잃어버린 사랑을 찾고 있거나, 사랑을 믿지 않고 부정하거나, 혹은 이미 사랑을 찾은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 독일 아마존 독자서평

여주인공 마리아가 사랑과 섹스의 의미를 정면으로 탐구하는 모습이 마치 구도승과도 같다. 이 책은 여러 만남 속에서 자신의 의지로 무언가를 선택하고, 자신이 선택한 세계에서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내게 일깨워주었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그 사람만의 사랑과 성이 있다는 것도. 이 책은 내 보물이 되었다.
--- 일본 아마존 독자서평

남자가 이렇게 완벽하게 여자 입장에 서서 쓴 글을 읽어보기는 처음이다. 코엘료는 여자의 느낌과 두려움을 잘 알고 있다. 정말 대단한 철학자다.
--- 이언 앤더슨(제스로 툴의 싱어)
추천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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