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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문, 시대의 물음에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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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문, 시대의 물음에 답하라

김태완 | 소나무 | 2004년 08월 30일 리뷰 총점8.1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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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문, 시대의 물음에 답하라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04쪽 | 832g | 148*210*35mm
ISBN13 9788971393246
ISBN10 897139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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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경북 봉화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나오고 숭실대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율곡 이이의 책문을 텍스트로 삼아 실리사상을 연구해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숭실대, 경원대 등에서 동양철학, 한국철학 등을 강의했다. 현재 광주광역시 소재 대안학교인 지혜학교에서 철학교육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책문, 시대의 물음에 답하라』, 『책문, 조선의 인문 토론』, 『우화로 떠나는 고전산책』, 『나의 외국어 학습기』 등의 ... 경북 봉화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나오고 숭실대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율곡 이이의 책문을 텍스트로 삼아 실리사상을 연구해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숭실대, 경원대 등에서 동양철학, 한국철학 등을 강의했다. 현재 광주광역시 소재 대안학교인 지혜학교에서 철학교육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책문, 시대의 물음에 답하라』, 『책문, 조선의 인문 토론』, 『우화로 떠나는 고전산책』, 『나의 외국어 학습기』 등의 교양서적과 『성학집요』, 『주자평전』, 『율곡문답』 등의 동양철학 전문서적을 번역하거나 저술하였다. 2015년 『주자평전』으로 제56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2019년 율곡학 분야에서의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제20회 율곡학술 대상을 수상했다.
저자 김태완
1964년 경북 봉화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까지 봉화에서 마치고, 서울로 올라와 숭실대학교 철학과에서 공부했다. 퇴계선생의 일화를 들으며 자라나서 율곡선생의 책문을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동안은 대학에서 꾸준히 강의해왔지만, 지금은 배운 것을 사회에 봉사할 방법이 무엇인지 열심히 찾고 있다. 한편으론 자연에 대한 천석고황泉石膏을 다스릴 수 없어, 자연으로 돌아가 주경야독할 궁리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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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장원급제자들의 논술 답안지
김병희(cbang36@yes24.com)
고전은 내 집 마당의 보석과 같다. 조금만 파내면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편집자들에게도 고전은 참으로 좋은 원석이다. 언제든 다시 꺼내 살펴보고, 새롭게 다듬어낼 수 있다. 물론 흙 속에 잠자고 있는 것이 가공 전의 원석일 수도 있고, 누군가가 이미 한 번쯤 다듬어낸 구슬일 수도 있다.
소나무 출판사의 ‘책문, 시대의 물음에 답하라’는 같은 재료라도 기획자의 의도에 따라 얼마나 다르게 다듬을 수 있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과거 시험의 대책문은 이미 1997년에 동연출판사가 다듬어서 책으로 펴낸 일이 있다. ‘조선과거실록’이 그것이다.
책문은 조선 과거 시험의 마지막 관문이다. 예비 관료들이 마지막 논술 시험을 통해 등수를 결정짓는 것이다. 이때 논술의 주제는 하늘의 변화하는 이치부터 술의 폐해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국정을 운영해나갈 인재를 뽑는 자리인 만큼 어느 질문이든 현실 정치와 밀접한 연관을 지니고 있다.
동연출판사의 ‘조선과거실록’은 모두 23편의 책문을 싣고 있고, ‘책문, 시대의 물음에 답하라’는 15편의 책문을 실었다. 이 가운데 모두 5편의 책문이 두 책에 모두 실려있다. ‘조선과거실록’은 지금까지 널리 알려져 있는 조선 시대 유학자들의 논술을 선택하는 데에 관심을 가졌고, ‘책문, 시대의 물음에 답하라’는 정치, 역사적으로 중요한 국면에서 의미 있는 주제를 다뤘던 책문을 발굴하는 데에 집중한 듯 하다.
동연출판사의 책은 가능한 한 직역을 원칙으로 원문에서 생략되는 부분이 없도록 신경을 썼는데, 소나무출판사의 책은 각 책문의 제목부터 현대의 독자에 맞게 지어붙였다. 또 원문에서 왕의 질문을 반복하는 부분이나 의례적인 표현은 고쳐 쓰거나 빼서 읽는 재미를 돕는다.
두 권 모두 번역자의 해설을 각 책문 말미에 붙여두었는데, 동연출판사의 책은 대책이 씌어진 시대적 배경을 소개하는 데에 집중했고, 소나무출판사의 책은 책문의 현대적인 의미와 번역자의 개인적인 경험까지 끼워서 편집하였다. 이외에도 동연출판사의 책은 각주를, 소나무출판사의 책은 미주를 선택했다는 점이 큰 차이점 중 하나다. 소나무출판사 책은 자세한 주석을 일반 독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책 뒷부분으로 따로 뺀 듯 한데, 읽기엔 아무래도 불편하다.
부록 부분에는 두 책 모두 꼼꼼한 색인과 참고 문헌 목록을 실었다. 번역자와 편집자의 정성이 빛난다. 그런데, 관련 자료를 싣는 방식도 차이가 난다. 동연출판사는 원문 영인본을 부록으로 선택한 반면, 소나무출판사의 책은 관련 문헌과 연표를 좀더 ‘비주얼’하게 보여주는 데에 지면을 할애했다.
디자인 면에서야 물론 최근에 출판된 소나무출판사의 책이 더 낫겠지만, 내용면에서 두 책 중 어느 것을 골라 읽어야 하는지 선택하는 것은 쉬운 문제는 아니다. 이렇게 하는 게 어떨까? 먼저 소나무출판사의 책을 읽는다. 이 책을 읽으면 좀더 알아보고 싶은 것들이 생길 것이다. 대개 동양고전과 역사에 대한 것일 듯 하다. 이에 대해 가장 쉬운 책을 찾아 읽는다. 그런 후, 동연출판사의 책을 읽는 것이다. 이상과 포부로 가득했던, 그래서 결국 큰 학자로 성장한 유학자들의 젊은 모습을 온전히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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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우리 시대는 묻고, 답하지 않는다
평점8점 | k****e | 2007-09-15 | 신고

'신언패.' 말과 귀를 조심하라. 군주가 자기를 향한 직언을 외면하기 위하여 환관과 신하의 목에 걸게 한 패이다.

말은 하기 위하여, 귀는 듣기 위하여 존재한다. 말하는 자는 들을 수 있어야 하고, 듣는 자는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못하게 했으니 그 군주가 다스리는 국가는 밝음으로 인하여 모든 이가 주인 되는 세상이 아니라 어두움이 지배하여 오로지 군주 그만 존재하는 시대였다. 그럼 그 나라는 나라가 아니다. 군주는 군주가 아니다.


 


백성 없는 군주가 있을 수 있으며, 신하 없는 군주가 존재할 수 있는가? 하지만 그런 군주가 있었으니, 연산군이다. 직언과 간언을 폐한 그는 결국 반정에 의하여 '왕'에서 '군'으로 강등되었다.

그러나 조선은 연산군만 나라를 다스린 것이 아니라 직언과 간언을 허한 군주, 등용 직전의 일군들에게 글로서 자신이 섬길 나라와 백성을 표하기를 허한 나라였다. 이를 허한 조선을 527년 긴 시간의 왕조가 되게 하였다.

나라의 일군의 직언과 간언을 듣기를 싫어한 군주도 있었지만 조선은 나라의 일군이 되고자 하는 이들의 말을 글로서 듣고, 읽기를 원했다. 그들은 이를 '책문'이라 했다. '나라의 사람'이 되고자 하는 이는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사는 사사로운 사람이 아니다. 그러기에 그가 나라와 백성을 위하여 무엇인가를 하고자 했다.

나랏일을 하는 이가 사사로운 사람이 된다면 그의 지식이 출중할지라도 그는 매국의 길을 가는 자이다. 매국은 나라를 팔아먹는 자에게만 씌어주는 '관'이 아니다. 사사로이 나랏일을 하는 이가 매국의 길을 가는 이다. 조선은 이런 매국의 길을 가는 자들을 '책문'을 통하여 걸러 내고자 했다.

"지금 가장 시급한 나랏일은 무엇인가?"의 임금의 물음에 "임금의 잘못이 곧 국가의 병"이라 나랏일을 시작도 하지 않은 이가 말했다. 진정 죽음을 각오한 간언이다.

우리는 무엇이라 말할 수 있을까? 우리의 시대는 임금과 신하로 존재하지 않기에 이 묻고 물음이 필요 없는가? 아니다 우리도 묻고 답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의 시대에는 묻거나 말하지 않는다.

물론 사사로운 말, 나의 이익을 위한 말은 많다. 대학 시절에 배운 공의와 정의, 민주주의의 거창한 명분은 아니더라도 직장에 들어가기 위하여 면접관 앞에서 합격을 위하여 소신은 아무 의미가 없다.

우리는 말해야 한다. '소음' 소리가 아니라, 나라와 이웃을 위하고 이롭게 하는 말을 말이다. 이 말은 '데시벨'이 100 이상이 넘어도 좋다. 좋은 말로 이루어진 '소리'는 '소음'으로 규제받지 않는다. 우리 시대가 필요로 하는 소리는 100데시벨이 넘는 소리일지라도 나라와 이웃과 다른 이를 위한 참된 소리가 흘러 넘쳐야 한다.

술의 폐해를 논하라 했다. 술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문제라 답했다. 흉년으로 농사 지은 농민마저 먹을 쌀이 없는데 어찌 자신의 쾌락과 즐거움을 위하여 술을 빚는단 말인가? 이는 썩은 것이다.

그럼 과연 우리의 시대는 무엇인가? 이 시대 농민을 술 때문에 핍절의 삶을 살지 않는다. 오히려 쌀을 지을 논을 없애라 하기 때문에 죽는다. 조선의 양반보다 더 한 경제논리가 우리의 농민을 죽이고 있다. 사람은 경제논리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쌀로 산다.

'정암'이 시대를 포용하지 못했을까? 시대가 거대한 '정암'을 받아드릴 수 없을까? 훈구는 후자이리라, 아니 중종이 그를 안을 수 없었다. 정암이 너무나 거산이었기에. 하늘과 군주가 하나가 아니라. 하늘과 백성이 하나임을 설파한 정암을 중종이, 훈구세력이 안을 수 있었다고 말하려면 '달'이 '해'보다 더 밝다고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정암은 사사로이 너의 이익을 위하여 차지한 것에서 내려오라 했다. 누가 이에 동의하여 내려온다는 말인가? 내가 어림없는 소리이다.

이 시대 수구도 중종과 훈구와 같다. 자기 이익에 사로잡힌 일명 '기득권'이다. 그러나 정암 살던 시대의 훈구는 그래도 나라를 세우기 위하여 목숨을 던진 사람들이 있다. 과연 이 시대의 수구는 나라를 위하여 무엇을 하였는가? 묻고 싶은 물음이다.

나라의 권력을 군대의 힘을 찬탈한 이를 구국의 영도자로 숭상하는 이들이 바로 수구이다. 이런 이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라 자칭하고 있다. 그때와 마찬가지 요즘도 그들은 자신의 권력을 내려놓으라고 말하는 이들을 '국가안위'라는 이름으로 정죄한다. 그럼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물음에 답할 마음의 준비와 그것을 실행할 자격과 능력이 있는가?

'교육'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학문의 진리가 마음을 즐겁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고대 이래 이 진리를 부인한 이가 있었을까? 온전한 정신과 마음을 가진 이라면 부인할 수 없으리라.

그러나 현실은 아니다. 그저 '글자'를 외우는 일에만 몰두한다. 잘 외운 '글자' 하나 '열 가지 지혜 부럽지 않다'이다. 우리는 대학에 들어가기 위하여 '글자', '단어', '공식' 외우기에 몰두한다.

명종 시대와 무엇이 다른가? 없다. 조선왕조에서 대한민국, 군주제에서 공화국으로 바뀐 것 외에 무엇이 다른가? 그러니 대학에 들어가는 관문을 '학문'을 이룩하기 위한 배움의 과정과 결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휴대전화'로 생각한다.

휴대전화가 나의 미래를 결정하고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 어처구니없는 세상이다. 어처구니! 맷돌을 돌려야 두부와 도토리묵을 해먹을 수 있는데 어처구니가 없다. 그럼 두부와 도토리묵을 해먹을 수 없다. 우리 이제 어처구니없는 세상을 아이들에게 물려 주어서는 안 된다.

이름 있는 대학들은 똑똑한 아이들만을 뽑겠노라 혈안이다. 교육의 본질에는 관심이 없다. 나라를 생각하고, 사회를 생각하고 보편 인류를 생각하는 것은 웃기는 생각이다. 똑똑한 아이 잘 뽑아 대학에 이름 내고, 머리 좋은 애들 뽑아 인재를 양성한다고 하지만 어디 그 말을 믿을 수 있을까? 지금까지 똑똑한 아이들 뽑아 머리 나쁜 학생으로 만든 장본인들이 그들 아닌가?

2007년 12월 19일 우리는 선택한다. 5년 동안 나랏일을 맡을 자를. 누구를 택할 것인가? 나라를 이끌겠노라 나선 이들에게 <책문>을 통하여 읽고 답해보라 해야 하지 않을까?

이름 있는 대학과 그 교수들, 그들은 지지하는 수구언론들은 잘도 이런 책을 소개한다. '좋은 책'이라고 하지만 새빨간 거짓말이다. 정말 좋은 책이라면 그들은 똑똑한 아이들 뽑기에 혈안이 되지 말아야 하며, 논조를 바꾸어야 한다. 사실 그렇지 않은가?

<책문>은 정말 두려운 마음으로 읽어야 할 책이다. 왕의 물음에 답하는 것이기에 그렇다. 그럼 이 시대 왕은 누구인가? 이 물음까지 답하면서 우리는 모두 시대의 물음에 답해야 하며, 답을 얻을 때만이 우리의 미래는 밝을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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