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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온 첫 번째 전화

[ 양장 ]
미치 앨봄 저/윤정숙 | arte(아르테) | 2014년 07월 16일 | 원서 : The First Phone Call from Heaven 리뷰 총점8.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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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온 첫 번째 전화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7월 16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552g | 137*206*23mm
ISBN13 9788950953881
ISBN10 8950953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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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에미상을 수상한 방송인이며 인기 칼럼니스트이다. 매 작품마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평범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내어 ‘삶과 죽음을 끌어안는 최고의 휴머니스트’라는 극찬을 받았다. 젊은 시절 스포츠 칼럼니스트로 데뷔한 이후 라디오와 ABC TV 등 여러 방송 매체에서 진행자로서 두각을 나타냈고, 그러던 중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실제 주인공 모리 슈워...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에미상을 수상한 방송인이며 인기 칼럼니스트이다. 매 작품마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평범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내어 ‘삶과 죽음을 끌어안는 최고의 휴머니스트’라는 극찬을 받았다. 젊은 시절 스포츠 칼럼니스트로 데뷔한 이후 라디오와 ABC TV 등 여러 방송 매체에서 진행자로서 두각을 나타냈고, 그러던 중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실제 주인공 모리 슈워츠 교수와의 만남을 계기로 세속적인 성공만 추구하던 삶에 변화를 겪게 됐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등 그의 대표작은 전 세계 41개국에서 42개 언어로 출간되어 수천만 독자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었다. 미치 앨봄은 현재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아내 제닌과 함께 [드림 펀드Dream Fund] [어 타임 투 헬프A Time To Help] [S.A.Y 디트로이트S.A.Y Detroit] 등 세 곳의 자선 단체를 운영하며, 삶의 의미를 일깨우는 따뜻한 글쓰기에 힘쓰고 있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일했다. 지금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눈물의 아이들』, 『이클립스』, 『브레이킹 던』, 『택시 소년』, 『춤추는 백조』, 『그랜드 캐니언 : 지구에서 가장 거대한 협곡』, 『어플루엔자』, 『비틀거리는 천재의 가슴 아픈 이야기』, 『생각하는 아이』, 『호모 파베르의 불행한 진화』, 『나이트 서커스』, 『우리는 여기에 있어』, 『피어나다』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일했다. 지금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눈물의 아이들』, 『이클립스』, 『브레이킹 던』, 『택시 소년』, 『춤추는 백조』, 『그랜드 캐니언 : 지구에서 가장 거대한 협곡』, 『어플루엔자』, 『비틀거리는 천재의 가슴 아픈 이야기』, 『생각하는 아이』, 『호모 파베르의 불행한 진화』, 『나이트 서커스』, 『우리는 여기에 있어』, 『피어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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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은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다-두 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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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서평]나도 받았으면 좋겠다-천국에서 온 첫번째 전화
평점8점 | 이달의 사락 b***8 | 2014-10-14 | 신고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로 더 유명한 저자. 내게는 도르 시리즈로 더 다가왔던 것 같기도 하다. 그의 책을 읽으면 생각이 많아진다. 그렇지만 이 책은 순전히 작가 이름 보다는 소재 때문에 너무나도 보고 싶었던  책 일순위였다. 누군가는 다들 목소리를 들어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떠나간 옛 연인이 될 수도 있겠고 예전에 친하게 지냈던 오래된 친구일수도 있겠고 때로는 가족들일수도 있겠다. 이 세상에 살아 있다 해도 목소리가 듣기 어려운 사람이 많은데 하물며 이 세상을 떠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을수가 있을까. 물론 요즘처럼 발달한 기술로는 그저 녹음해 둔 것을 들으면 된다. 녹화해 둔 화면을 보면 얼굴도 볼 수가 있다. 그렇지만 그것의 과거의 이야기들일뿐 실제의 대화는 될 수 없다. 실제로 대화를 하고 싶은 것이다. 나는 그리고 사람들은. 내가 지금 요새 어떻게 살고 있고 떠나간 사람들을 어떻게 그리워하는지 그리고 그 사람들이 그 곳에서 잘 살아가고 있는지 그것이 궁금한 것이다. 내가 알 수 없는 곳이기 때문에 더욱 궁금한 세계. 다른 나라처럼 한번 갔다가 다시 제자리로 올수 없으니 더욱 궁금한 동네.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궁금해하는 것은 지금 살아있는 인간들의 공통적인 관심사가 아닐까.

 

그런 천국에서 전화가 걸려온다면 사람들은 어떤 반응일까. 내가 보고 싶어하던 사람의 전화라서 미친듯이 받으려 할까 아니면 귀신의 전화라고 가능하면 받지 않아 하고 싶어할까. 전화를 건 사람이 내가 꺼리는 사람이라면 그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기필코 외면할 것인가 아니면 그 전화를 받아볼 것인가. 또한 다른 사람들은 받는 전화를 나는 받지 못한다면 그 심정은 어떠할까. 나는 왜? 라는 생각이 들까 아니면 나도 언젠가는... 이라는 생각이 들까. 하나의 소재를 가지고 사람들의 접근 방법은 다양하다. 인간이 다 똑같지 않다는 것을 절실하게보여주는 것이다. 사람들의 대처방법도 다르고 대하는 방법도 다르고 또한 자신들의 입장과 생각이 같은 사람들끼리 모여 집단 행동을 하기도 한다. 그것이 인간이라는 존재이다.

 

그냥 일반적인 작은 마을인 콜드워터. 그곳에 언젠가부터 금요일 단 하루만 천국에서 전화가 온다. 특정인물들을 상대로 걸려오는 전화. 보고픈 언니의 전화를 받아서 기뻐하는 사람도 있고 그리워하던 엄마의 전화를 받아서 행복해하는 사람도 있고. 그날만 되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그들의 전화를 기다리기도 한다. 죽은 아들의 전화를 받는 사람도 있다. 그렇지만 그는 이혼한 전처에게 이 사실을 밝히지 않는다. 그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는 무엇일까? 그리고 여기 또 한사람. 자신의 직원의 전화를 받는 사람이 있다.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회사를 떠나게 되었고 돈을 받지 못했지만 사장인 자기가 좀 더 유하게 대해야 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만드는 한 사건. 그는 어떻게 이 전화를 대처할 것인가.

 

사람들의 이야기는 점점 소문을 타고 멀리멀리 날아가고 각종 매체가 발달한 지금 세상에서 온갖 것으로 증명을 할 방법을 찾게 된다. 과연 이 이야기의 진실은 무엇이며 어떻게 끝이 날 것인가. 이야기가 소설이긴 하지만 판타지가 아닌 이상 이 이 전화가 실제로 천국에서 왔다고 믿는 사람을 없을 것이다. 그것을 알면서도 계속 읽어 나간다. 그 일말에는 조금이라도 그 이야기를 믿고 싶은 마음이 숨겨져 있는 것이 아닐까. 나도 그 전화를 받았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아닐까. 누군가가 진실을 알고 싶어 파헤치더라도 그 진실이 영원히 묻혀져 있었으면 하고 바라는 것은 아닐까. 전화를 받고 싶은데 받지 못하는 사람에 의해서 이야기는 진실을 서서히 드러내지만 모든 사람들이 바랬던 것이 과연 그런 것일까. 전화를 받다가 받지 못하는 사람의 심정은 어떠할까. 물론 그 전화가 영원히 지속되지 못하리라는 것은 당연히 알고 있었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안심을 할까 아니면 서운하고 섭섭할까.

 

한 권의 책이 끝없이 생각과 상상을 하게 만든다. 그만큼 이 이야기는 파격적인 소재를 가지고 있다. 그 어떤 사건보다도 더 획기적인 그런 소재임에 틀림없다. 누군가는 죽었던 사람을 딱 한 번 만날 수 있는 이야기를 그린 '츠나구' 하고 비슷하기도 했었다. 그렇지만 왠지 그 책은 판타지로만 여겨지고 소설로만 인식이 되는데 이 책은 같은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왜 사실로 지금이라도 일어날 것만 같은지 그것이 의문이다. 다시 한번 내 전화가를 쳐다보게 된다. 내게도 전화가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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