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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로직 인간의 매직

니시자와 야스히코 저/김은모 | 한스미디어 | 2014년 02월 28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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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로직 인간의 매직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38g | 140*200*20mm
ISBN13 9788959755974
ISBN10 8959755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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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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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니시자와 야스히코 (Yasuhiko Nishizawa,にしざわ やすひこ,西澤 保彦)
1960년 일본 고치 현에서 태어났다. 미국 에커드 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대학교 조교, 고등학교 강사 등으로 근무하면서 추리소설을 집필했다. 1990년 『연살(聯殺)』로 제1회 아유카와 데쓰야 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아쉽게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작품을 눈여겨본 시마다 소지의 추천을 받아 1995년에 『해체제인(국내 타이틀 : 치아키 해체원인)』으로 데뷔했다. 타임루프를 소재로 한 대표작 『일곱 번 죽은 ... 1960년 일본 고치 현에서 태어났다. 미국 에커드 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대학교 조교, 고등학교 강사 등으로 근무하면서 추리소설을 집필했다. 1990년 『연살(聯殺)』로 제1회 아유카와 데쓰야 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아쉽게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작품을 눈여겨본 시마다 소지의 추천을 받아 1995년에 『해체제인(국내 타이틀 : 치아키 해체원인)』으로 데뷔했다. 타임루프를 소재로 한 대표작 『일곱 번 죽은 남자』처럼 SF 설정을 도입하여 논리적으로 수수께끼를 푸는 ‘SF 신 본격 미스터리’는 작가 특유의 분야이며, ‘변칙 본격 미스터리의 귀재’라는 별칭을 얻었다. 물론 일본의 신 본격 미스터리 작가 중 한 사람으로서 비SF 계열을 포함한 다양한 작품을 현재까지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닷쿠 & 다카치’ 시리즈로 대표되는 비SF 계열 작품에서는 유머러스한 분위기와 끊임없이 이어지는 논리적인 추리 대결, 깊이 있는 등장인물들의 심리묘사로 인간의 본성과 관계의 모순을 꼬집으면서도 본격 미스터리다운 재미를 놓치지 않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2004년 ‘토시 탐정 시리즈’가 누계 30만 부를 발행하는 히트를 기록했고, 1996년에 『일곱 번 죽은 남자』가 제49회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 후보에 올랐다. 2003년에 『연수살(국내 타이틀 : 끝없는 살인)』이 제3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에 올랐다.

저서로는 『그녀가 죽은 밤』 『일곱 번 죽은 남자』 『맥주 별장의 모험』 『어린 양들의 성야』 『의존』,『신의 로직 인간의 매직』 등의 작품이 있다.
일본 문학 번역가. 1982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일본어를 공부하던 도중 일본 미스터리의 깊은 바다에 빠져들어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직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테후테후장에 어서 오세요』, 『너는 기억 못하겠지만』, 『별 내리는 산장의 살인』, 『여자 친구』를 비롯하여 아시베 다쿠의 고바야시 히로키의 『Q&A』, 미치오 ... 일본 문학 번역가. 1982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일본어를 공부하던 도중 일본 미스터리의 깊은 바다에 빠져들어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직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테후테후장에 어서 오세요』, 『너는 기억 못하겠지만』, 『별 내리는 산장의 살인』, 『여자 친구』를 비롯하여 아시베 다쿠의 고바야시 히로키의 『Q&A』, 미치오 슈스케의 『투명 카멜레온』, 『달과 게』, 『기담을 파는 가게』, 이사카 고타로의 『화이트 래빗』, 『후가는 유가』 야쿠마루 가쿠의 『우죄』, 고바야시 야스미의 『앨리스 죽이기』, 『클라라 죽이기』, 『도로시 죽이기』, 지넨 미키토의 병동 시리즈 『가면병동』, 『시한병동』, 누쿠이 도쿠로의 『미소 짓는 사람』, 『프리즘』, 미야베 미유키의 『비탄의 문 1, 2』, 이마무라 마사히로의 『시인장의 살인』, 『마안갑의 살인』을 비롯하여, 미쓰다 신조의 ‘작가’ 시리즈, 아비코 다케마루의 ‘하야미 삼남매’ 시리즈, 『지나가는 녹색 바람』, 『검찰 측 죄인』, 『달과 게』, 『성스러운 검은 밤』, 『열대야』, 『밀실살인게임』, 『사이언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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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나의 마지막 기억은 어떤 장면일까 : 니시자와 야스히코 - 신의 로직 인간의 매직
평점10점 | k*******3 | 2015-04-07 | 신고

   큰 반전을 품고 있는 소설을 읽은 후에는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슬그머니 고개를 내밉니다. 최대한 스포일러를 자제하면서 리뷰를 써야 할 텐데, 반전을 일부러 다루지 않는다면 작가가 진정으로 전하고자 했던 주제 역시 다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비 독자의 즐거움을 앗아갈 수는 없으므로, 이번 리뷰에서도 최대한 반전은 건드리지 않은 채 살살 에둘러 걸어볼 생각입니다. 제가 느꼈던 충격을 여러분도 고스란히 맛보셔야 공평할 테니까요.


   그렇다. 지금의 나는 잘 안다. 그들 다섯 명이 이형의 괴물이 아니라는 것을. 모두 나와 마찬가지로 어느 날 갑자기 가족의 품을 떠나 이 <학교>로 끌려온 아이들이라는 것을. 하지만 여기 처음 왔을 때는 그런 사실을 몰랐다. 내가 지금 있는 곳이 어디인지는 물론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주위의 모든 것은 사람이든 물건이든 악의로 가득 찬 암흑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지금은 잘 안다. 전부 다. 그렇게 이해함과 동시에 마물 다섯 마리의 기분 나쁜 윤곽은 서서히 녹아내려 익숙한 얼굴로 변한다. 다섯 마리가 다섯 사람으로 변한다.   - 11P


   주인공 소년인 마모루는 언제부터인가 정체불명의 <학교>라는 곳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언제부터인가'라는 애매한 표현을 사용한 이유는 언제, 어떤 방법으로, 얼마나 긴 시간을 거쳐 일본의 평범한 가정 집에서 -전혀 일본이라고는 볼 수 없는, 늪과 악어와 황야밖에 없는 곳에 홀로 Y형으로 지어진- 이 <학교>로 오게 된 것인지 마모루의 기억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마모루는 언젠가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으며 <학교> 생활에 적응해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10대 초반인 친구들 5명과 교장, 사감, 코튼 부인, 그리고 주인공인 마모루가 전부였던 이 <학교>에 신입생이 새로 들어오면서 평화롭던 일상에 균열이 생겼습니다.


   "……신입생이 또 오나요?"

   "어머, 감이 좋네요."

   마치 정답을 맞혀버려 재미없다는 듯이 코튼 부인은 어깨를 으쓱하더니 '신하'에게서 눈을 돌리고 자기 테이블에 앉았다.

   "맞아요. 시워드 박사님과 파킨스 씨는 여러분의 새 친구를 데리러 가셨어요.

   그 말을 들은 '신하'의 반응을 도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신하'는 분명 떨고 있었다. 안 그래도 늘 뭔가에 겁을 먹은 듯한 눈이 분명 공포에 젖어 있었다.   - 27P


   아이들 중 가장 늦게 <학교>에 들어온 마모루는 신입생의 등장 소식에 동요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그 동요는 '신하'라는 별명을 가진 빌부터 시작해서 '중립'인 하워드, '시인'인 케네스, '여왕님'인 케이트, 그리고 스텔라까지 모두를 뒤흔들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신입생인 루 베넷과 <학교>에서 마주한 순간, 마모루는 아이들이 왜 그렇게까지 공포에 떨었는지를 온몸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시공간이 일그러지는 것처럼 시야가 뒤틀리더니 심한 현기증이 여섯 아이를 괴롭혔기 때문입니다. 그 고통은 교장 선생님이 정식으로 루 베넷을 소개하기 직전까지 이어졌습니다.


   문득 생각이 났다. 이 이상한 감각은 경험한 적이 있다. 이것은…… 그렇다, 이것은 그때의 느낌과 비슷하다. 루 베넷이라는 신입생과 처음 만났을 때. 그가 우리를 흘낏 쳐다보고 머금은 냉소. 말로는 다 표현하기 힘든 모멸감이 온몸을 휘감았을 때의 견딜 수 없는 불안. 그리고 공포.   - 207P


   루 베넷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불안은 점점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갔지만 아이들은 언제나처럼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며 자유롭게 토론을 하고 시험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인위적으로 유지하고 있던 평화는 <학교>에서 연쇄 살인 사건이 일어나면서 산산조각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 깨진 틈 사이로 조금씩 드러나는 <학교>의 정체는 마모루를 더욱 더 끔찍한 곳으로 내몰았습니다. 도대체 이 <학교>는 어떤 곳이며 아이들은 왜 <학교>로 오게 된 것일까요.


   "내 이름은 스텔라……." 내가 이끄는 대로 <학교>에서 멀어지면서 스텔라는 겨우 목소리를 냈다. "스텔라 나미코 델로즈. 지금 열한 살이고 부모님과 함께 개선문이 보이는 파리의 커다란 아파트에 살아."

   "그래, 스텔라. 그리고 내 이름은 마모루 미코가미. 지금 열한 살이고 일본 고베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아. 어른이 되면 널 신부로 맞으러 프랑스에 갈 거야."   - 273P


   책을 다 읽은 후에 돌이켜보면 아주 세밀한 설정 하나하나까지 모두 수많은 반전들을 위한 복선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특히 후반부에 접어들면 전개 속도를 따라가기 벅차다고 느껴질 만큼 강렬한 반전들이 연달아 제시됩니다. 니시자와 야스히코의 작품은 이번에 처음 접해본 것이었는데, 왜 저자를 '롤러코스터식의 전개에 능한 작가'라고 소개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순간들이었습니다. 이처럼 무서운 속도로 내달리는 반전들을 지나치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독자는 자기 자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기억'에 대해 슬픈 의문을 품게 됩니다. 나의 마지막 기억은, 어떤 장면일까.


   <신의 로직 인간의 매직>을 읽는 내내 제목이 도대체 무엇을 뜻하는지 알 수 없었는데, 모든 이야기가 끝이 난 후에야 비로소 작가의 의도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신의 논리. 하지만 인간이 어떠한 의도를 갖고서 그 논리에 마법을 걸 수는 없을까.' 어쩌면 니시자와 야스히코는 이런 마음가짐으로 <신의 로직 인간의 매직>을 써내려갔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신의 논리를 거스르기엔 인간이란 존재가 너무나도 나약한 존재이지만, 그래도, 부디 우리 앞에 펼쳐진 길에 행복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참고로 위의 이미지는 <신의 로직 인간의 매직>의 일본판 표지.

거룩한 느낌이 강렬한 탓에 개인적으로는 한국판 표지보다

작품의 주제를 효과적으로 나타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반면 <신의 로직 인간의 매직> 한국판 표지는

몽환적인 바탕과 시계 이미지를 통해서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비현실적인 인상을 잘 구현했다고 봅니다.

작품의 반전까지 고려해서, 저는 한국판 표지가 더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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