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헬프 미 시스터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카드뉴스 공유하기
소득공제 오늘의책

헬프 미 시스터

이서수 | 은행나무 | 2022년 03월 11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8건)
  •  eBook 리뷰 (3건)
  •  종이책 한줄평 (17건)
  •  eBook 한줄평 (3건)
회원리뷰(51건) | 판매지수 288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424g | 135*205*17mm
ISBN13 9791167371379
ISBN10 1167371372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수상내역 및 미디어 추천 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10개)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MD 한마디
[이효석문학상 수상 작가 이서수 장편소설] 『헬프 미 시스터』는 생계유지를 위해 플랫폼 노동에 뛰어든 한 가족의 이야기다. 소설은 가족과 자신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사람들을 한 명 한 명 세심하게 그리며, 그들이 머물렀던 과거의 상처로부터 한 발 다시 걸음을 딛는 과정을 따뜻하고 진솔하게 담아낸다. -소설 MD 박형욱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4년 단편소설 〈구제, 빈티지 혹은 구원〉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당신의 4분 33초》 《헬프 미 시스터》 《몸과 여자들》 《엄마를 절에 버리러》 등을 출간했다. 황산벌청년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월급사실주의 동인이다.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4년 단편소설 〈구제, 빈티지 혹은 구원〉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당신의 4분 33초》 《헬프 미 시스터》 《몸과 여자들》 《엄마를 절에 버리러》 등을 출간했다. 황산벌청년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월급사실주의 동인이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추천평

이서수의 소설 속 인물들은 꼭 내 옆집에 살 것 같다. 심심한 이목구비에 약간은 긴 얼굴형을 가진 사람. 엘리베이터나 거리에서 마주치면 한없이 고요한 얼굴로 목례를 꾸벅하는, 그러나 그 와중에도 마음은 검게 타들어가고 있는, 그런 사람들. 《헬프 미 시스터》에도 상처를 품고 있는 자들이 한가득 등장한다. 그들은 아픔과 고통을 외면하는 쉬운 방법을 택하는 대신 서로를 껴안고 구원한다. 그렇게 볕들 날 없는 일상에서도 기어이 윤슬 한 조각을 찾아낸다.
- 박상영 (소설가)
이곳은 무해한 척 유해한 세상이다!
《헬프 미 시스터》는 너무 많이 변해버린 세상과 하나도 변한 것이 없는 세상, 그 둘이 공존하는 요상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그린다. 이들은 저마다 플랫폼에서 무언가를 초조하게 기다린다. 이들이 원하는 것은 자기가 정한 방향대로 한 발 나아가는 것, 한 발씩 바꾸어 내딛으며 앞으로 조금씩 가보는 것뿐이다. 그러나, 플랫폼에서는 언제나 한 치 앞을 조심해야 한다. 안전해 보이는 그곳에 발이 빠질 수 있으니까! 조심조심 이들을 따라가다 보면 알 수 있다. 바로 ‘지금’을 살아가는 인물들을 창조해내는 것, 그리고 다양한 세대가 모인 대가족의 그 올망졸망한 욕망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생생하게 그리는 것이 바로 이서수의 장기라는 것을.
- 안서현 (문학평론가)

올해의 책 추천평 (2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2
지금 여기의 노동과 연대 이야기
c*****7 | 2022.11.01
2022
떠오르는 신예 이서수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
y*****2 | 2022.10.31

회원리뷰 (31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31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4/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9.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9.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언니 나 좀 도와줘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s*****m | 2022-03-29 | 신고







 

극복은 영화에서나 나온다. 현실에선 불가능하다. 극복이 아니라 참는 것이다. 이를 악물고 참는 것이다. 그 일에 매몰되어 생계를 내팽개칠 수 없으니까 잊은 척하는 것이다.

(이서수, 『헬프 미 시스터』中에서)

 

이서수의 장편 소설 『헬프 미 시스터』의 주인공 수경은 회식 자리에서 끔찍한 일을 겪었다. 옆자리 동료가 수경에게 수면제인 졸피뎀을 먹인 것이다. 수경이 성과를 세워 다들 축하하는 즐거운 자리였는데. 평소 친절하고 예의 바른 동료였는데. 수경을 업고 모텔로 들어오는 걸 수상하게 여긴 여사장의 신고로 미수에 그쳤다. 그 일 이후 수경은 직장을 그만두었다. 사직서를 낸 날 팀장과 팀원들은 안도하는 듯했다. 피해를 당한 건 수경이었는데 수경이 일을 하지 못하게 됐다.

 

그래도 더 끔찍한 일을 당한 건 아니지 않느냐고 넉 달 동안 일도 하지 않고 집 바깥으로 나가지 않은 건 심하지 않냐고 수경의 가족과 친구들은 그런 마음조차 품지 않는다. 묵묵히 수경을 바라봐 주고 더 늦기 전에 수경에게 불을 켜주고 싶다고 생각한다. 너만 힘든 게 아니라고 모두 힘들다고 하나 마나 한 말을 하지 않는다. 어떻게든 도움을 주고 싶어 한다. 분노해 주고 보듬어 주고 싶어 한다. 『헬프 미 시스터』의 아름다움은 여기에 있다.

 

인물을 극한의 상황으로 몰고 가지 않는다. 이상한 욕심이 있는 작가였다면 수경이 졸피뎀을 먹고 정신을 못 차리는 동안 더 안 좋은 일을 겪게 만들었을 것이다. 이서수는 그렇지 않았다. 고통은 크기에 상관없이 고통스러울 수 있다는 걸 섬세하게 보여준다. 수면제를 먹었지만 여사장이 신고해서 그 뒤의 일은 당하지 않았으니 괜찮은 것 아닌가라는 소시오패스적인 생각을 차단한다.

 

수경은 범죄를 당했고 가해자는 마땅한 처벌을 받아야 하며 보호받아야 할 사람은 수경인데 법과 사회의 도움을 받지 못한 수경이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는 과정을 『헬프 미 시스터』는 그린다. 그깟 일 좀 당했다고 그러고 있어? 이렇게 말한다면 입을 때려야 한다. 쌍욕을 듣고 맞은 건 아니었다. 일처리 늦다고 쪼이고 자기가 묻는 말에는 무조건 대답해야 하고 그러니까 1분에 한 번씩 물으면 1분마다 대답을 해야 한다고. 너의 업무는 나의 비위를 맞추는 거라고.

 

당신의 행동과 말은 갑질이고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여러 번 말했다. 아니란다. 자신은 잘못한 게 없고 나의 성격이 문제라고 나 스스로를 한심하게 만들었다. 문제를 알리려고 여러 번 이야기를 했다. 믿지 않는 것 같기에 아니 짐작은 했으나 사실로 받아들이기엔 골치가 아플 것 같은 포즈를 취하기에 녹음까지 했다. 나아지지 않았다. 결국 일을 그만두었다. 피해자는 난데 직장을 잃어버렸다.

 

수경은 극복이 아니라 참는 걸 선택했다. 먹고살기 위해서. 극복도 시간과 돈이 있어야 한다. 극복하기 위해 치료받으려면 시간과 돈이 있어야 한다. 공과금이 월세가 식비가 극복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다. 내가 벌지 않으면 이 집의 생계는 누가 책임지는가. 주식 투자에 올인하는 남편과 사기당해 집 날려 같이 사는 부모와 남편의 조카들은 누가 돌본단 말인가. 수경이 그 일을 겪고도 고통을 극복하지 못하고 일을 다니는 이유다.

 

『헬프 미 시스터』는 말해준다. 네가 겪은 그 일은 상처이며 충분히 고통스러웠을 거라고. 물리적으로 맞지 않았을 뿐이지 정신적으로는 심한 학대를 받은 것이라고. 마음을 두들겨 맞았다고. 매 맞는 아내가 된 것 같았다. 매일 때리지는 않는다. 하루 걸러 때리고 때리고 나면 자기 변명을 한다. 이런 패턴으로 일을 다녔다. 아침에 눈 뜨는 게 끔찍했고 걸어가는 동안 사고가 났으면 좋겠다고 매번 생각했다. 죽음을 자주 떠올리는 게 이상하지 않았다.

 

언니 나 좀 도와줘. '헬프 미 시스터'를 번역하면 이런 뜻이겠지. 수경과 그녀의 엄마 여숙은 자차로 배송을 하다가 구직자와 의뢰인이 모두 여자인 앱 서비스 '헬프 미 시스터'에 등록해 일을 한다. 그곳에선 다양한 일을 의뢰한다. 결혼식에서 어머니와 언니 역할을 해 달라는가 하면 제사 음식 하는 자리에 가서 앞으로는 음식 하러 오지 않겠다고 말해달라고 하기도 하는. 같이 책 읽거나 아침 체조하고 사표 대신 내달라고도.

 

수경의 남편 우재의 말대로 '헬프 미 시스터' 의뢰의 핵심은 "나는 누군가 필요합니다."이다. 누군가 필요하다. 덫에 걸린 쥐를 잡아야 하는 일부터 이별 통보를 해야 하는 일까지. 겨우 그런 일로 할지 모르지만 우리는 도움이 간절히 필요하다. 여자의 도움이 여자는 필요하다. 그런 세상이 되어 버렸다. 이서수는 『헬프 미 시스터』에서 느리고 힘이 없는 희망을 보여준다. 가난하냐 가난하지 않느냐의 기준이 먹고 싶을 때 고기를 먹으면 가난하지 않다고 말하는 가슴 아프고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말을 담담하게 쓰느라 이서수는 입술을 깨물었을 것 같다.

 

너도 알겠지만 누군가 어떤 일을 하고 있을 땐 말이야. 그 일이 맞아서 하는 것도 아니고 계속할 수 있을 것 같아서도 아니야. 그냥 견딜 만하니까. 단지 그 이유로 계속하고 있는 거야. 그럴 수도 있는 거야. 수경은 속으로만 답했다.

(이서수, 『헬프 미 시스터』中에서)

 

나는 아직도 그놈이 나에게 소리를 지르고 고함을 치던 상황 속으로 나도 모르게 빨려 들어간다. 나는 여전히 그놈이 나를 비꼬고 무시하는 말을 웃으며 하는 상황 속으로 끌려 들어간다. 나는 자주 그놈이 책임 회피를 하기 위해 사람들 앞에 나를 세워놓고 일의 책임을 나에게 돌리는 상황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자다 깼을 때 어둠 속에서.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한 업무라서 실수했을 때. 자료 입력을 하다가 오타를 쳤을 때. 가방을 메고 길을 걸어갈 때.

 

수경의 아버지 양천식 씨와 남편의 조카 지후인 그 둘이 걸어가면서 하는 대화가 잊히지 않는다. 어린 지후는 할아버지가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거라고 어떠한 일을 하든 자신이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다정한 몸짓을 하며 말을 한다. 그런 지후에게 양천식 씨는 꼬북칩을 사주고 싶어 한다. 작은 도움과 말 한마디가 누군가를 살릴 수 있다.

 

여기 아니면 네가 갈 곳이 어디 있겠어. 지금보다 한참이나 어렸을 때 나는 저 말을 들었었다. 나보다 몇 살 안 먹었으면서. 어딜 가나 다 똑같다. 내가 괴롭다고 했더니 참으라며 들려준 말이 고작 저 정도였다. 나보다 훨씬 나이를 많이 먹었으면서. 나이가 많다고 해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고는 이제 생각하지 않는다. 어린 지후가 할아버지를 도와주는 장면을 읽으면서 나는 감탄했고 울었다. 지후의 손을 꼭 잡아주고 싶었다. 지후의 현실적인 도움이 바람을 타고 널리 퍼져 나갔으면 좋겠다. 앞이 막막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누군가들의 앞으로.

 

괴롭힘당해서 그만두는 건데 사람을 미치게 만들어서 미칠 것 같아서 그만두는 건데 그놈은 사직의 이유를 더 좋은 곳으로 가는 것으로 사람들에게 말하라고 강요했다. 현실에 '헬프 미 시스터' 앱이 존재한다면 의뢰를 했을까. 나 대신 화 좀 내 달라고. 사람을 이렇게 함부로 대해서야 쓰겠냐고. 자격증 따고 면접 봐서 힘들게 들어온 직장인데 이런 식으로 못 다니게 했었어야 했냐고. 안 그래도 업무 시간 내내 일만 하던 애한테 이것도 못 하냐고 네가 해야 할 일까지 떠넘기면서 일을 더 하게 만들었으면서 노력하지 않는다는 개소리를 쉬지 않고 하면 어떡하냐고.

 

수경 씨와 여숙 씨라면 떨거나 울지 않고 말도 더듬지 않으며 했을 거다. 자신들이 힘들게 살아서 남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이해하고 공감했을 사람들이기에. 돈을 받고 하는 의뢰지만 최선을 다해 언니와 엄마의 마음으로 심지어 과몰입 하면서 화를 내줬을 거다. 『헬프 미 시스터』는 너의 고통스러운 지난 시간을 극복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당장 먹고살게 급해 일을 하는 게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씩씩한 어조로 말해준다.

 

견딜만한 일을 하다 보면 삶도 견뎌진다. 기적이라고 생각하면 기적이 되는 것처럼. 우리가 돈이 없지 웃음이 없냐고. 웃다 보면 웃어진다. 그러니 웃어봐. 가난한 서로를 미워하는 대신 가난한 서로의 어깨를 주물러주는 소설 『헬프 미 시스터』. 서수 언니. 수경 언니를 소개해 줘서 고마워. 덕분에 여숙 언니도 알게 되었네. 여전히 사는 건 지치겠지만 도움이 필요할 땐 손가락을 움직여서 『헬프 미 시스터』를 열게. 언니들 그곳에 항상 있어 줄 거지?

 

 

2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21 댓글 20 접어보기

한줄평 (2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