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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찰스, 샘 쿡, 아레사 프랭클린, 오티스 레딩, 제임스 브라운…. 이들의 공통점은(흑인인 것 빼고) 무엇일까? 바로 목소리 하나만으로 50- 60년대 대중 음악의 혁명을 일궈낸 흑인 보컬의 대가들이란 점이다. 소울로 대변되는 흑인 대중 음악은 ‘흑인의 정신’과 연결되며 한껏 우렁차고 독특한 울림을 창조하며 60년대 흑인들의 자존심을 한껏 높이는데 기여했다. 록의 역사에서 이들의 음반을 두고두고 명반으로 추대하는 것 또한 목소리 하나만으로도 대중 음악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는 점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만큼 대중 음악의 고향 미국에서 흑인이 대중 앞에 서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담아 노래를 해 지지를 받는 것이 어려웠다는 애기다. 70년대 들어서도 흑인 대중 음악은 보컬이 단연 강세였다. 지금 소개하는 알 그린 역시 70년대를 대표하는 흑인 보컬리스트 중 하나이다. 우리나라에선 그가 70년대 스티비 원더나 80년대 라이오넬 리치만큼의 지명도는 없지만 적어도 그가 활동한 미국에선 소위 보컬의 대가로 그를 알아 모신다. 그가 인기를 누리던 시기 마빈 게이와 스티비 원더, 배리 화이트가 ‘셀프 프로듀싱’을 감행하며 아티스트의 명예를 획득하는 동안 알 그린은 과거 선배들처럼 오로지 목소리로만 승부하며 흑인 대중음악계의 기린아로 떠오른다. 스모키 로빈슨, 마빈 게이와 같은 디트로이트의 모타운(motown) 보컬이 고급 와인처럼 잘 정제된 세련된 보컬이라면 그의 보컬은 잘 익은 곡주처럼 구수한 멤피스 지역의 어틀랜틱 레코드 산하 스택스(stax) 소울에 보컬 정체성을 두고 있다. 멤피스를 중심으로 미국 중남부를 주 활동무대로 한 그는 바로 멤피스 소울의 대가 오티스 레딩의 혼을 계승한 보컬리스트이다. 텁텁한 느낌에, 숨이 막히듯 조여 드는 듯한(오티스 레딩의 ‘Sitting on the dock of bay’를 들어보라!) 멤피스 소울 처럼 그의 보컬색은 대중들이 쉽게 다가가긴 힘든 성질이지만 익숙해지면 그만의 보컬 마력에 헤어나오지 못한다. 귀를 콕콕 찌르는 듯한 강한 훅을 날리는 그의 보컬은 그래서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 감흥이 있다. 하지만 알 그린은 선배 오티스 레딩의 업적을 단순히 계승하는데 그치지 않았다. 1972년에 발표한 그의 명반 < I’m Still in Love with You >에선 로이 오비슨의 히트곡 ‘Oh pretty woman’ 과 크리스 크리스토퍼슨의 컨트리 곡 ’For the good times’과 이듬해 1973년 명반 < Call Me >에선 컨트리의 아버지 행크 윌리엄스의 ‘I’ m so lonesome I could cry’와 역시 컨트리 싱어 윌리 넬슨의 ‘Funny how times slips away’를 무리 없이 리메이크해 그의 보컬dl 단순히 정통 흑인 성향의 것을 넘어 백인들에게도 어필하며 보편성을 획득했다. 여기에 비지스를 연상시키는 유려한 팔세토(가성) 실력은 특유의 섹시(sexy)함을 과시하며 오빠부대를 양성하기도 했다. TV 출연도 많이 해 공연 시 관객석에 꽃을 건내며 대중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그의 무대 매너 또한 시선을 집중시키는데 한 몫 했다. 그의 목소리를 돋보이게 해준 세련된 연주 편곡도 지나칠 수 없는 부분이다. 1971년부터 1976년까지 활동하면서 그의 든든한 오른팔이 되준 윌리 미첼(Willie Mitchell)은 알 그린의 명성을 가능케 해준 일등 공신이다. 음계의 8개 노트를 코드로 사용하는 재즈적인 화성전개와 스트링이 애잔하게 깔아주는 그의 편곡방식은 다소 거북하게 느껴지는 알의 목소리에 도회지적인 세련된 감수성을 더해줬다. 여기에 1960년대 대표적인 R&B 연주 밴드 부커 티 앤 엠지(Booker T. & Mg’s)의 드러머 알 잭슨(Al Jackson)을 모셔오면서 알 그린-윌리 미첼-알 잭슨의 3인 공조 체제를 유지하며 히트곡 양산에 나선다. 1946년 미국의 아칸소주 태생인 알 그린은 교회를 통해 자연스레 음악을 접했고, 재키 윌슨(Jackie Wilson)의 음악에 매료되면 차츰 소울 가수로의 꿈을 키우게 된다. 종교적인 분위기의 집안 환경 탓에 아버지의 반대가 심했지만 1967년 자신의 밴드 ‘소울 매이트’를 조직해 ‘Back up train’이라는 싱글을 발표해 빌보드 차트에 진입하지만 이렇다 할 성공을 거두진 못한다. 1969년 텍사스의 한 클럽에서 무명가수로 활동하던 알 그린은 그의 보컬에 매료 되 그의 프로듀서를 자청해 나선 윌리 미첼과 운명적 만남을 갖는다. 재즈 빅밴드의 리더였던 윌리는 원래 트럼펫 연주가였는데, 알 그린의 보컬을 접한 그는 가능성을 발견했다. 그를 멤피스로 데리고 가 하이(Hi) 레코드사를 설립, 이후 그와 뗄래야 뗄 수 없는 명콤비로 자리 메김 한다. 윌리와 알은 이후 6개의 골든 앨범과 8개의 골든 싱글을 양산하며 70년대를 그들의 시대 로 만들었다. ‘Tired of being alone’(1971), ‘Let’s stay together’(1971) , ‘Look what you have done for me’(1972), ‘You ought to be with me’(1972) , ‘Call me’(1973) , ‘Here I’m’(1973), ‘Livin’ for you’(1973) , ‘Sha-La-La(1974)를 모두 빌보드 차트 top 10에 올려놓는다. 골드를 기록한 앨범 < Let’s Stay Together >(1972), < I’m Still in Love with You >(1972), < Call Me >(1973)는 지금까지도 대표적인 소울 명반으로 빠짐없이 추대된다. 부와 명예를 획득한 알의 인생행로는 그러나 이후 순탄치 않았다. 위장과 척추에 이상이 오며 건강이 악화되고 자신이 보는 앞에서 그의 부인이 권총으로 자살을 하는 불상사가 생긴다. 정신이 극도로 황폐해진 그는 이후 ‘신의 경고’라는 생각에 1977년 윌리 미첼과 결별하며 대중 음악계를 떠난다. 그리고 교회를 사 들여 목사가 되기로 한 그는 이후 설교와 가스펠 가수 활동을 병행한다. 80년대 내내 그는 대표적인 가스펠 싱어로 등극하며 수많은 그래미 상을 획득하기도 한다. 영원히 결별인줄 알았던 윌리 미첼과 1985년에는 재결합하며 앨범 < He is the right >를 발표했지만 이미 알 그린만의 매혹적인 보컬마력은 거세 당한 후였다. 대중들은 차츰 70년대 섹시미를 날리던 왕년의 알 그린을 잊고 있었다. 70년대의 그의 보컬업적은 이후 섹시 록커 프린스 등 수많은 소울 가수들에게 영향을 주며 대중음악계에 끼친 그의 공로를 인정 받아 1995년엔 락 앤 롤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영광을 얻는다. 그리고 올해 2003년, 그가 정확히 대중음악계를 은퇴한지 26년 만에 왕년의 알 그린식 소울을 들고 컴백했다. 그것도 그의 명 콤비 윌리 미첼이 프로듀싱과 편곡을 담당하며 그를 기억하던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2003년 11월 26년만의 회심작 < I’ Can’t Stop >을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에서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한 그는 20대 전성기의 느낌을 50대 중반의 노장 가수의 느낌으로 고스란히 담아냈다. 혼의 우렁찬 울림과 펑키한 느낌이 배가된 더욱 다채로워진 윌리 미첼의 편곡과 그의 농익은 보컬은 여전히 ‘노장은 살아있다’를 증명하고도 남는 반가운 컴백이다.
 
자료제공: IZM (www.iz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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