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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 Scott-He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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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Gil Scott-Heron (길 스콧 헤론) - 13집 I'm New Here (Expanded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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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Gil Scott-Heron (길 스콧 헤론) - We’re New Again: A Reimagining By Makaya McCr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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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Gil Scott Heron & Jamie XX - We're New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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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텔레비전에 나오지 않고 주류 라디오 방송에서 혁명을 기대하긴 힘들다. 부유한 권력의 악용과 기득권 집단의 위선은 인터넷이 실시간 생중계 하지 않았다면 오늘날까지 철저히 묵언됐을지도 모른다. 시인이자 뮤지션이면서 또 흑인운동가였던 길 스콧 헤론(Gil Scott-Heron)은 당대 사회적 이슈와 정치적 쟁점을 음악의 언어로 풀어 쓰며 미국사회의 문제들에 비판 의식을 가졌던 '위대한' 흑인 아티스트다. 그의 베스트 작품으로 남은 '혁명은 TV에 나오지 않는다(The revolution will not be televised)'의 초창기 랩 형태를 띤 거친 내레이션으로 인해 흔히 '랩의 대부'로 칭송되기도 한다. 소울과 재즈, 펑크 그리고 랩과 블루스까지 실로 방대한 흑인 장르를 시도한 아티스트는 거의 스콧 헤론이 유일하다. 스콧 헤론은 1970년대 혁명을 일으킨 문제작을 여럿 남겼다. 그럼에도 동시대 흑인 운동에 참여한 커티스 메이필드나 도니 해더웨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까닭에 우리에겐 다소 익숙하지 않다. 스콧 헤론의 음악세계를 조명하기 위해선 1970년대 초반 그가 남긴 두 장의 명반을 반드시 챙겨 들을 필요가 있다. 저항 랩의 선구적 작품인 'The revolution will not be televised'가 수록된 < Pieces Of A Man >(1971)과 함께 < Winter In America >(1974)는 당시 20대 청년의 시각에서 바라 본 흑인사회의 어두한 현상 면면을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노랫말과 혁신적인 사운드로 풀어 낸 작품이다. 1949년 시카고 태생으로 유년시절 뉴욕의 브롱스에서 성장한 스콧 헤론은 굵직한 바리톤 보컬로 흑인음악의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그만의 독보적인 음악색깔을 구축했다. 그가 특별히 존경한 존 콜트레인과 빌리 홀리데이에게 바친 'Lady day and John Coltrane'을 비롯해 'Home is where the hatred is' 'Rivers of my father' 'The bottle' 그리고 'A very precious time' 등은 필청 싱글로 유명하다. 펜실베니아의 링컨대학 재학시절 만난 흑인 키보디스트 브라이언 잭슨(Brian Jackson)은 스콧 헤론의 음악을 설명할 때 늘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동반자다. 특히 스콧 헤론과 브라이언 잭슨의 협연이 돋보이는 걸작 < Winter In America >는 1970년대 부정한 미국사회에 대한 통렬한 비평적 선언을 담아 지금까지도 서구 비평가들에 의해 마스터피스로 거론된다. 미국인들이 스콧 헤론의 이름을 기억하기 시작한 시기도 이 앨범이 발표된 직후부터다. 브라이언 잭슨의 건반 연주 말고도 론 카터(Ron Carter)의 베이스, 허버트 로스(Hubert Laws)의 플루트와 색소폰의 조화는 스콧 헤론의 사운드 그림판에서 빠질 수 없는 '지적이고도 따뜻한' 편곡 묘미를 선사했다. 록 비평가 바니 호스킨스는 "스콧 헤론은 흑인 빈민가 우울증의 대변자이자 단호한 정치적 투사"라고 표현한 바 있다. 스콧 헤론은 훗날 미국 흑인음악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지만 국내에서는 그의 이름이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소울시대를 강타한 비주류 흑인가수들의 작품이 라이선스 발매되질 않은 탓에 국내 FM 채널에서 스콧 헤론의 노래는 선곡조차 되지 않았다. 지금도 스콧 헤론의 앨범은 해외 인터넷 사이트로 주문하거나 수입상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꽤 까다로운 아이템 중 하나. 문제는 스콧 헤론이 1980년대 들어 미국의 메이저 필드에서도 거의 자취를 감추다시피 했다는 데 있다. 하지만 그의 음악은 1970년대 흑인문화를 고찰하고자 했던 21세기 힙합 및 네오소울 가수들에 의해 꾸준히 재조명되었다. 특히 신세대 스타 카니예 웨스트는 2집 < Late Registration >(2005)에서 'Home is where the hatred is'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시카고 선배를 향한 존경을 표하기도 했다. 오늘날 유투브나 마이스페이스 같은 인터넷 공간이 활성화되면서 스콧 헤론의 공연 영상과 낡은 고전이 다시 되살아나고 있다. TV와 라디오 등 주류 방송은 스콧 헤론이 제시한 진보 성향의 노래를 그냥 무덤덤하게 바라봤지만 결국 뉴미디어 시대를 활짝 연 인터넷이 길 스콧 헤론을 재발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료제공: IZM (www.iz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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