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버 :
닉 조나스(Nick Jonas), 조 조나스(Joe Jonas, 케빈 조나스(Kevin Jonas)
약 1990년 조나스 삼형제 성장기 조나스 삼형제는 음악적인 양친 덕분에 어려서부터 피아노 주위에서 노래를 따라 부르며 성장했다. 또한 형제들은 제각기 기타, 키보드 그리고 드럼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꼬마둥이 소년들은 버거킹(Burger King), 클로록스(Clorox) 그리고 레고(Lego)의 광고물 시리즈에서 연주했다. "우리는 항상 음악과 함께 컸어요. 아빠와 함께 음악을 만들곤 했죠." 조 조나스는 2008년 휴스턴 신문(Houston Chronicle)에서 말했다. “아빤 음반 레이블의 일부셨고 그 같은 일을 하셨어요. 엄마는 굉장한 가수죠. 우리는 말하자면 음악 안에서 자랐어요.” 1998-2004년 눈에 띈 닉 6살 닉은 오디션 기회를 잡았다. 그는 곧 (Les Miserables)과 (Beauty and the Beast)와 같은 브로드웨이 쇼에서 노래했다. “브로드웨이는 지금 우리를 있게 한 정말 대단한 수련장이었죠.” 닉은 미네아폴리스의 스타-트리뷴(Star-Tribune)에서 술회했다. 2002년 그는 케빈 그리고 아빠와 함께 ‘Joy to the World(A Christmas Pray)’를 썼다. 이 곡은 닉이 Daylight/INO/Columbia 음반사와 함께 단독계약에 착수하는데 도우미 구실을 했고, 2004년 그의 솔로앨범이 발매됐다. 2005년 조나스 브라더스 밴드 결성, 하나 셋이 되다 닉은 형제들, 케빈과 조에게 집에서 자기와 함께 예행연습을 하자고 요청했다. 그 결과로서 발생한 사운드는 조나스 브라더스 밴드 결성을 부채질했다. “우리는 우리가 이것을 할 수 있을 거라는 걸 알았어요.”, 케빈은 일간지 뉴 헤이븐 기록(New Haven Register)에서 말했다. “조각들은 앞뒤가 맞춰지기 시작했죠.” 콜롬비아 음반사의 간부 스티브 그린버그[Steeve Greenberg, 그룹 핸슨(Hanson)을 발견한]에게 그들의 노래 ‘Please be mine'을 연주해 들려준 후, 조나스 형제들은 레코드회사와 계약서에 서명했다. “난 소년들로 구성된 게러지-록 밴드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좋았어요.” 라고 그린버그는 빌보드지에 당시의 기분을 밝혔다. 소년 삼형제 밴드는 켈리 클락슨(Kelly Clackson)과 치타 걸스(Cheetah Girls)와 같은 가수들을 위해 오프닝무대에 나섰다. 11월 November 걱정거리의 발견 조나스 가족은 정신적 충격에 빠졌다. 닉이 당뇨병 진단을 받은 거다. “난 정말 무엇 때문에 당뇨병에 걸렸는지에 대해 몰라서 정서적 쇠약에 빠졌습니다.” 닉은 영국신문 PR Newswire에서 털어놨다. “난 의아했어요, 왜 나야? 그 뒤 곧 전 자신에게 물었죠, 나라고 안 될 게 뭐야?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내가 아마도 당뇨병에 걸린 다른 꼬마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을 거라는 걸. 2006년8월6일 조나스 브라더스의 앨범 첫 선을 보이다 콜롬비아 음반사는 브라더스(케빈 18살, 조 16살, 닉 13살)의 첫 번째 앨범을 발매했다. 때마침 낸 앨범트랙들의 구성은 그들이 전문 작사가들과 함께 2년 동안 공동 작곡했다. 그러나 앨범은 소규모 시장에 풀렸고 고작 6만2천장이 팔렸다. 얼마 안 있어, 밴드는 콜롬비아음반사로부터 떨어져 나왔다. 2007년2월8일 마법은 다시 계속 된다 할리우드 음반사를 소유한 디즈니는 조나스 브라더스와 음반계약에 서명했다. 그리고 라디오 디즈니와 함께 디즈니 채널은 밴드의 음악 노출기회를 확대했다. “소년들은 그들과 동일시되었고 소녀들은 그들이 귀여워서 애정을 가졌다.” 라디오 디즈니의 간부 질 카사그랜드(Jill Casagrande)는 AP(Associated Press)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 8월 조나스 브라더스는 그들 자신의 이름을 제목으로 단 셀프타이틀앨범을 발표했다. 앨범에 실린 노래들은 ‘S.O.S'(아이튠즈 차트에서 순식간에 1위를 차지), ’Hold on'과 같은 히트곡을 포함해 대부분 자신들이 썼다. 앨범은 빌보드 핫 200차트 5위에 데뷔했다. 그리고 마침내 백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8월17일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 조나스 브라더스(Jonas Brothers)를 만나다 디즈니 TV채널이 또 하나의 하이틴 뮤지컬 쇼 를 방송하고 있을 때, 조나스 브라더스는 디즈니의 또 다른 인기 TV시트콤 의 에피소드에 게스트 출연해 연주했다. 그 결과 반응은 즉각적으로 발생했다. 여주인공 마일리 사이러스와의 수줍은 로맨스 연기를 보여준 닉은 형제들과 함께 마일리의 2008년 “Best of Both Worlds"투어에 참여했고, 마일리와 조나스 삼형제가 뭉친 투어는 3천6백만 달러라는 엄청난 수입을 거둬들였다. 이는 디즈니가족인 마일리 사이러스와 조나스 브라더스 모두에게 쏟아지는 엄청난 인기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11월18일 조나스 형제들 미국대중음악시상식(American Music Awards) 무대에 서다 미국대중음악시상식(American Music Awards)에서 조(18세)는 그룹의 히트곡 ‘S.O.S'를 연주하던 중 깨진 유리 위로 걸려 넘어졌다. 하지만 피를 흘리면서도 계속 노래했다. 무대 뒤에 가수들은 이를 과소평가하고 있었다. “그냥 피를 좀 흘렸을 뿐이야, 하지만, 어쨌든, 로큰롤” 다음날 그들의 마이스페이스(MySpace) 페이지에 브라더스는 다음과 같이 타이핑했다. “비욘세(Beyonce)는 분장실로 돌아오는 우리를 세우고 우리가 대단한 일을 했다고 생각했다고 알려주었어요. 에이콘(Akon)은 우리가 나갈 때 말했죠. 우리와 함께 일해보고 싶다고. 정말 놀랍다. 대단해!”라고 말이죠. 2008년1월31일 높이 날아오르다 20세 케빈, 10세 조 그리고 15세 닉은 콘서트 프로모터 라이브 네이션(Live Nation)과 계약한 가장 어린 밴드가 되었다. 2년 간 투어의 헤드라인에 서는 조건의 수백만 달러짜리 계약을 성사시킨 것이다. 라이브 네이션의 브루스 캡(Bruce Kapp)은 뉴스위크(Newsweek)에 말해주었다. “이 밴드는 그들이 어디를 가든 아수라장을 만들었죠.” 빌보드의 레이 와델(Ray Waddell)은 AP에 덧붙였다. “조나스 브라더스는 오늘날 뮤직 비즈니스에서 안전한 투자다”라고. 6월 조나스 브라더스 열광팬 그들이 출연한 디즈니 채널 영화 (Camp Rock)의 시사회와 함께 조나스 브라더스는 피플(PEOPLE)잡지의 특집호에 모습을 드러냈다. 닉은 십대의 열정으로 그들의 유명세가 고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열광할 때다”라고 피플(People)지에 말했다. “소녀들은 뛰어오르고, 경찰은 그들을 저지한다. 정말 굉장하죠.” 형제들은 또한 그들의 특별 사전 공연의식에 나타났다. “우리는 말하죠, ‘꿈을 살려라, 꿈을 키워라’” 조는 말한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무대를 향해 줄곧 돌진하죠.” 2008년6월20일 삼형제 디즈니 강타 조나스 브라더스의 디즈니 채널 영화 (Camp Rock) 시사회에 8백9십만 시청자들이 들어와, 올 해 가장 많이 본 케이블 프로그램으로 만들었다. TV영화에서 스물 케빈, 18세 조는 캠프 록에 보내지는 십대 스타들로 출연했다. 캠프 록에서 조는 소녀 미치 토레스(Demi Lavato) 캐릭터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7월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와 키스를! 닉의 전 여자 친구 마일리 사이러스는 그들의 전 로맨스를 가지고 대중에게 갔고, 바로 그때 닉은 동료 디즈니 스타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에게 가버렸다. 비록 조나스는 로맨스를 부인했지만 두 스타는 다른 두 틴 잡지에서 유사한 첫 키스 경험 이야기를 나눴다. “음, 그녀는 굉장한 소녀죠, 아무나 그녀와 데이트할 행운이 있는 건 아니잖아요.” 닉은 고메즈를 그렇게 말했다. 8월7일 조나스 삼형제 롤링 스톤(Rolling Stone)잡지 표지를 장식하다 그들의 세 번째 앨범 < A Little Bit Longer >을 내놓으면서 조나스 브라더스는 처음으로 롤링 스톤잡지 표지를 장식했다. 잡지는 브라더스에게 서로 DNA를 나눴을 거라고 말했지만 그들은 각자 따로 또 같이다. 케빈은 “사교적"이고, 조는 “더 조용한 조나스, 또 다른 분신”이며 그리고 닉은 “조나스 브라더스” 의 보스-대변인, 최우수 뮤지션, 주로 송라이터"다. 그들의 3집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5십2만5천장 이상이 팔려나가면서 1위에 데뷔했고 빌보드 탑 200 앨범차트 정상에 우뚝 섰다. 8월 조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와 데이트 18살, 컨트리뮤직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비록 조는 단지 친구일 뿐이라고 말했지만, 조는 “그들이 무슨 기사거린가요?”라며 기세를 올렸고, 그가 그녀의 콘서트에 나타나면서 소문이 퍼졌다. 스위프트에 대해 조나스는 “그녀는 대단한 소녀입니다.…난 다른 누구라도 그녀에게 데이트 신청을 할 거라고 생각해요.”라고 말했고 그리고 스위프트는 조에 대해 “그는 정말 멋진 놈이에요. 그리고 누구라도 그와 데이트하는 행운을 잡고 싶을 거예요”라는 말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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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IZM (www.iz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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