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선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1987년 부산에 뷰티의 명가 ‘하양선 피부미용’을 설립한 (주)하양선 코스메틱 최고경영자(CEO)이며, 33년의 에스테틱 실전 경험을 보유한 대한민국 뷰티계의 살아 있는 레전드(Legend)이다.
뷰티마니아들에게 이태리의 마르지아 클리닉과 캐나다의 온콜로지 에스테틱 뷰티기술을 국내 뷰티산업에 접목하여, 독창적인 한국형 뷰티산업의 르네상스 시대를 연 명실상부 대한민국 뷰티산업의 선구자이자 명인(名人)으로 불린다. 또, (사)국제 트리사지 임상연구협회 이사장으로 온콜로지 에스테틱과 마르지아 클리닉의 코리아 대표를 각각 맡고 있으며, 이탈리아 FG 코스메틱 수석트레이너와 수원여대 미용예술과 산학협력 촉진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대내외에 우리나라 뷰티계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지난해 ‘VIP ASIA Awards 1919’에서 암 환우 스킨케어 브랜드 ‘오잘리스’로 ‘Cosmetic’ 부문을 수상했고, 현재 고려대 안암병원과 함께 온콜로지 에스테틱 센터를 운영, 암 환우를 위한 1대1 맞춤형 피부관리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 분야 전문가 양성에 힘쓰는 등 대한민국 뷰티산업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는 데 열정을 다하고 있다. 차의과대학 통합의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차의과대학 통합의학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최신작

[도서] 하양선의 뷰티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