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 송

외국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소크 송(Sok Song)은 어린 시절부터 독학으로 종이접기를 배워 취미로 즐겼답니다. 그리고 그 열정을 점점 키워 나가 종이접기 디자인 회사인 크리즈드(Creased)를 세우고 국제적인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종이접기를 의복 제작과 패션 디자인에 접목해 보려고, 파슨스 디자인 학교에서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소크의 저서 《Crease+Fold》는 3개 국어로 번역되었으며, 그의 종이접기 작품은 를 비롯한 수많은 텔레비전 쇼에 등장하였습니다. , , , ,〈마리 끌레르>, , 와 같은 잡지에도 여러 차례 소개되었습니다.
그밖에도 콩데 나스트 퍼블리케이션스, 헤러즈, 겐조, 이미테이션 오브 크라이스트, 뉴욕현대미술관, 메이시스, 폴 스미스, 삭스 피프스 애비뉴, 아트 디자인 박물관, 자연사박물관, 더 뉴요커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곳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소크는 현재 뉴욕에 거주하고 있지만,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종이접기를 하고 있습니다.

최신작

[도서] 패션 종이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