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식

국내작가 문학가

전주교육청 교육장을 역임하였으며, 한국문인협회 숲문화개발위원, 전북문인협회 자문위원, 전북시인협회 이사, 전주문인협회 이사, 완주문인협회 이사, 한국미래문화연구회 상임이사, 전북PEN클럽 고문, 한국창조문학가협회 운영이사, 두리문학 회원, 교원문학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황조근정훈장, 제13회 한국창조문학 대상, 한국예술총연합회장상, 제9회 전북PEN 작촌문학상, 제25회 전북문학상, 제1회 교원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까지 시집 『사랑이 강물되어』, 『밝은 빛 맑은 소리』 등 19권, 신앙시선집 『천성을 향해 가는 길』 1권, 단시집 『꿈의 씨눈』, 『나이테에 그린 꽃무늬』 2권, 시선집 『자화상』, 『청경우독』 등 2권, 전체 27권을 출간하였다. 성경전서 필사본을 간행하기도 했다.

최신작

[도서] 오령누에의 소망 [도서] 밝은 빛 맑은 소리 [도서] 나이테에 그린 꽃무늬